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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1.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지역은 우리나라 국화 재배의 중심지로 1960년대부터 국화 재배를 시작하여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국 화 재배를 도입한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과거 경남지역 국화농가의 소득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 로 높았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경남지역 국화농가의 소득률을 분석하여 소득률이 저하되는 원인을 찾는 데 있다. 분석 결과, 조수입보다는 경영비 측면에서의 원인으로 소득률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비 가운데에서도 특히 유가 변화에 영향을 받는 광열동 력비의 변화에 따라 소득률이 큰 폭으로 변화하였다. 경남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 국화농가의 경우, 유가 (면세유 기준)가 리터당 700원 이상이 되면 소득률이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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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2.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전라북도 고창군 일대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추정식을 개발하고 이를 바 탕으로 바이오매스 및 순생산량, 줄기밀도와 바이오매스 확장계수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유령임분과 성숙 임분의 경우 평균 임령이 각각 10년과 48년으로 나타났으며 임목 전체 건중량은 8.59 kg, 166.66 kg으 로 나타났고 임분밀도를 고려한 단위면적당 지상부 건중량은 17.55 Mg/ha, 122.05 Mg/ha으로 나타났다. 지하부를 포함한 임목전체 건중량은 21.48 Mg/ha, 154.16 Mg/ha으로 나타났다. 부위별 바이오매스 구성 비는 유령임분에서 성숙임분으로 갈수록 줄기목질부, 줄기 수피, 뿌리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잎, 가지 구성비는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지상부 순생산량은 유령임분에서 6.30 Mg/ha으로 나타 났고 임목 전체에서는 6.95 Mg/ha으로 나타났으며, 성숙 임분에서 11.61 Mg/ha, 임목전체에서 13.19 Mg/ha으로 나타났다. 줄기밀도(g/cm3)는 유령임분과 성숙임분에서 각각 0.338, 0.448로 나타났으며, 임 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일반적인 경향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매스 확장계수는 유령임분과 성숙임분 에서 각각 2.304~2.508, 1.318~1.644의 범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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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3.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planar composition of rectangular formation houses in 8 areas, both cities and counties, in the sphere of Andong and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houses in each region. This study of the rectangular formation of houses and their characteristics will facilitate an understanding of the general trends of housing in Andong cultural area.. In this study, the subject houses are composed of three parts: Bonchae, Anchae, and Sarangchae, and the author classified the planar types of the houses. The differences in the regional planar types were analyzed through visual and statistical methods. The analyzed results reveal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the rectangular formation houses in terms of their planar aspects in the Andong region. The distribution showed the greatest preference toward one type out of two types of distribution of Bonchae, Anchae, and Sarangchae. The ratio for the higher distribution was approximately 70%, whereas the ratio for the lower distribution was around 20%. For convenience, the type with a higher distribution rate is referred to as the “major type,” and the type with a lower distribution rate is termed the “minor type.’ The complete-type houses (73%) in Bonchae were a major type there, and the symmetric-type houses (73%) in Anchae were the major type in that location. In addition, the corner-type houses (72%) in Sarangchae were the major type . In the regional distribution of major types and minor types in the 8 regional cities and counties, regional differences were noted. The three regional groups can be divided into A, B, and C according to the distribution ratio. Andong, Bonghwa, and Yecheon belong to region A. that shows a variety of distribution types and a dispersive trend. Yeongyang and Yeongdeok belong to region C that shows a simplified trend.Yeongju and Cheongsong belong to region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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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경기도 시설재배지역에서 담배가루이를 채집하여 biotype, TYLCV 보독여부 및 Dinotefuran 등 16약제에 대한 3개 지역개체군별 약제감수성을 검정하였다. 11 개 시․군에서 담배가루이가 확인된 가운데 화성, 고양, 안성지역 담배가루이의 16S rRNA와 Mitochondrial cytochome oxidase I (MtCOI)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B. tabaci biotype의 확인한 결과 고양 일부지역(B-biotype)을 제외한 지역개체군은 Q-biotype을 판정되었다. 또한 2차적으로 계통유연관계(phylogenetic tree)를 분 석하였다. 채집곤충 및 기주식물의 Genomic DNA에 대해 TYLCV specific한 Primer를 이용 PCR을 통해 sequencing과 southern blot을 통해 검정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TYLCV는 검정되지 않았다. 채집한 담배가루이를 실내사육하면서 유묘 검정법을 통해 약제감수성을 검정한 결과,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었지만 acetamiprid 등 니코티노이드계 약제들에 대해 Q-biotype의 경우 높은 저항성을 보인 반면, B-biotype의 경우 높은 감수성을 보여 대조되는 양상이었다.
        2325.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전국 애멸구에 대한 약제 감수성을 조사하여, 지역 간 애멸구의 약제에 대한 반 응을 분석, 약제 반응 상관에 의해 집단 이동을 추정코자 애멸구를 전국에서 이른 봄 (월동계통)과 여름 (본답계통)에 채집하였으며 10개의 약제 (carbofuran, carbosulfan, ethofenprox, thiamethoxam, diazinon, dinotefuran, BPMC, fipronil, clothianidin, imidacloprid)를 선정하여, 애멸구를 실내에서 사육하여 충분한 개체 수를 확보 후, 선발 약제에 대한 감수성을 조사한 후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본답에서 채집한 계통이 월동계통에 비해 imidacloprid에 대해 낮은 감수성을 보 였다. 그러나 영천본답계통과 밀양월동계통은 위의 결과와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 다. 밀양과 경산의 월동계통은 특히 carbofuran에 대해 낮은 감수성을 보이고 있었 으며, 밀양월동계통은 전반적으로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낮았다. 약제 반응의 상 관관계에 의한 군집 분류에서 약제는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어 carbosulfan, ethofenprox, diazinon, carbofuran 등 살충기작이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와 나트 륨채널에 관여하는 상대적으로 오래된 그룹, 억제 신경에 작용하는 fipronil 그룹, clothianidin, imidacloprid 등 네오니코틴 그룹, 그리고 thiamethoxam, BPMC, dinotefuran 등의 그룹으로 나뉜다. 이는 애멸구 방제를 위한 약제 선발 및 대체 약 제 선발 시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지역 계통의 분석 결과 월동계통과 본답계통의 약제 반응이 다른 것은 이들의 발생 근원이 다른 데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애 별구의 본답계통은 중국으로부터 이동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2326.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충북 청주․청원에 위치한 4곳의 포도원과 진천군에 위치한 포도원 3곳에서 포도 나무 가지에 산란된 난괴를 흰색 망사자루를 이용하여 주변과 격리시키면서 부화 되는 약충수를 조사하였다. 조사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23일간, 부화된 꽃매미 약충수로 조사하였다. 청주․청원지역에서 꽃매미 부화시기는 5월 15일에 처음 부화한 것을 시작으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꽃매미 부화가 집중되었고, 진 천지역에서는 5월 17일에 부화한 것을 시작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꽃매미 부화가 집중되었다. 꽃매미 총 부화기간은 청주․청원지역은 19일간, 진천지역은 15일간이었다. 꽃매미 부화가 끝난 시기는 청주․청원은 6월 2일, 진천지역은 5월 31일 이었다. 꽃매미 방제는 알 기간인 겨울철에는 알집제거, 약충시기에는 약제살포로 방제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따라서 꽃매미 부화시기 조사는 꽃매미 방제에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2327.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Ricanula sp.으로 추정되는 날개매미충 일종이 2010년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일대와 예산군 덕산면 일대에 대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었다. 성충의 몸체 색과 형태를 보아 먹날개매미충(Pochazia albomaculata (Uhler))로 오인될 수 있 으나 약충의 형태와 성충의 날개에 존재하는 점무늬 모양 등의 특징으로 보다 먹 날개매미충은 아니었으며 Ricanula sp.에 속하는 종으로 추정된다. 충청남도내 발 생지역은 공주, 청양, 예산, 홍성 이었으며 선호하는 기주는 두릅, 옷나무, 대추나 무, 사과나무, 밤나무, 감나무 등 대부분의 작물을 선호하였다.
        2328.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0년에 사과 주산지인 장수지역에서 19개 사과원을 포함한 인접 25개 지점과 거창지역에서 9개 사과원을 포함한 인접 19개 지점에 발생예찰용 성페로몬 트랩 을 설치하고 복숭아순나방은 4~10월, 복숭아심식나방은 5월하순~9월에 유살되 는 수컷 성충의 수를 조사하였다. 복숭아순나방 발생시기는 장수지역에서 해발 300m지대는 4월중순, 500-700m지대는 4월하순에, 거창지역에서 4월중순에 최초 발생하였고, 제1세대는 5월상중순, 제2세대는 6월하순-7월상순, 제3세대는 8월상 중순, 제4세대는 9월중하순이 발생피크기였으며, 9월하순-10월상순에 최종발생 하였다.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시기는 장수지역에서 해발 300m지대는 6월중순, 700m지대는 6월하순에, 거창지역에서 6월상중순에 최초발생하였고, 제1세대는 7 월상순경, 제2세대는 8월중하순이 발생피크기였으며, 9월하순에 최종발생하였다. 복숭아순나방 연간발생량은 사과원별로 차이가 많아서 장수는 24~1,085마리, 거 창은 163~1,134마리였고, 복숭아심식나방도 장수는 8~383마리, 거창은 3~ 529마리였다. 발생량 차이는 장수지역의 경우 사과원 관리 및 주변환경 영향이 커 서 무농약 인증 사과원 > 자두․복숭아 과원 및 인근 사과원 > 집단재배 사과원 > 독 립 사과원 순이었고, 거창지역은 읍면별로 차이가 많았는데 거창읍 > 남상면․남하 면 > 고제면 순이었다.
        2329.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도 서귀포시 도순동에 위치한 도순다원에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차나 무 주요 해충으로 알려진 차응애, 오누키애매미충, 볼록총채벌레, 차잎말이나방, 동백가는나방의 발생 상황을 조사하였다. 이 다원 1982년 조성되어 2007년까지 관행재배 되었고, 2008년부터 유기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5개 블록에서 실시하여 각 블록당 5개소를 조사 하여, 5개소 합을 기록하 였으며, 조사 주기는 주 1회 실시 하였다. 차응애는 차나무 잎 뒷면의 기생 유무에 관찰하여 기생엽율 조사를 실시하였고, 오누키애매미충과 볼록총채벌레는 타락 법, 차잎말이나방과 동백가는나방은 페로몬을 이용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차응애는 3월 초부터 관찰되기 시작하여 4월 중순 ~ 5월말까지 밀도가 가장 높 게 나타났다. 7, 8월 장마기에 낮은 밀도를 보이다 9월부터 밀도가 증가하는 경향 을 나타내었다. 오누키애매미충과 볼록총채벌레는 4월 말부터 관찰이 되어 7월에 발생 피크를 나타내었으며, 11월까지 오누키애매미충과 볼록총채벌레가 관찰 되 었다. 차잎말이나방은 4월, 7월, 8월, 10월로 연 4회, 동백가는나방은 4월, 6월, 7 월, 8월, 9월로 연 5회의 발생 피크를 보였다. 최근 오누키애매미충과 차잎말이나 방의 발생이 다소 빨리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2330.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조명나방 유충의 기생천적 종류와 기생률을 조사하기 위해 2009년 10월에서 2010년 4월까지 수원과 홍천, 김제, 대구지역의 옥수수 포장에서 월동중인 조명나 방 유충과 기생천적류를 채집하였다. 각 지역에서 채집된 조명나방 유충과 기생천 적류를 국립식량과학원 야외사육상(수원)에서 계속 야외온도에 노출시키면서 사 육하는 동안 기생천적의 종류 및 기생률 등을 조사하였다. 본 조사결과 Lydella sp. (파리목: 기생파리과), 조명나방살이고치벌 (Macrocentrous cingulum)(벌목: 고치 벌과), 조명나방살이자루맵시벌 (Eriborus terebrans) (벌목: 맵시벌과)은 숙주인 조명나방 유충 몸속에서 유충상태로, Cotesia sp.(벌목: 고치벌과)는 옥수수 줄기 속에서 번데기(고치)상태로 월동을 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김제지역에서는 Lydella sp.와 조명나방살이고치벌에 의한 기생률이 각각 약24.1%, 0.9%로 기생 파리에 의한 기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조명나방살이자루맵시벌과 Cotesia sp.는 관찰되지 않았다. 대구 칠곡지역에서는 조명나방살이고치벌에 의한 기생률이 약 2.5%였으며 Lydella sp.와 조명나방살이자루맵시벌은 관찰되지 않았다. 홍천지역 에서는 Lydella sp., 조명나방살이고치벌, 조명나방살이자루맵시벌에 의한 기생률 이 각각 약8.5%, 9.1%, 5.8%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수원 지역에서는 Lydella sp.와 조명나방살이고치벌에 의한 기생률이 각각 약1.4%, 3.2%였으나 조명나방살이자루맵시벌은 관찰되지 않았다.
        2331.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관행관리와 친환경관리를 하는 경북 상주시 공검면 일대 10개의 배과원에서 2005년부터 5년간 사과애모무늬잎말이나방과 사과무늬잎말이나방의 발생을 페 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모니터링하였다. 애모무늬잎말이나방은 5월상순에 월동성 충이 발생이 시작되어 7월상순에 제 1세대성충이 최성기를 보였으며 8월상순~9월 중순에 2세대 성충이 발생하였고 그후 성충은 급감하였다. 년간 누적 발생량의 변 이계수는 약 12%~47% 이내의 과원별 발생량의 차이를 보였다. 사과무늬잎말이 나방은 월동 세대 성충이 5월상순에 월동성충이 발생되어 7월상순에 발생 최성기 를 이루고, 8월상순~9월상순까지 2세대 성충이 최성기를 이루고 9월중순부터는 발생량이 급감하였다. 애모무늬잎말이나방이 사과무늬잎말이나방보다 년간 누적 발생량은 조금 더 많았다. 사과무늬잎말이나방의 과원별 연간 누적 발생량의 변이 계수는 13~55%로 과원별로 발생량의 차이가 매우 컸다. 상주지역 배 과원에서 애 모무늬잎말이나방과 사과무늬잎말나방의 발생량 간에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 았다.
        2337.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non-offered meal on waste reduction in foodservice. To this end, the quantity of non-offered meal before and after Quality Improvement(QI) activity was analyzed, and employee satisfaction with foodservice was investigated. Statistical data analyse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daily quantity of non-offered meal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QI(p<0.001)(27.80±3.14㎏ before QI and 7.22±4.17㎏ after QI). Among 7 items related to employee satisfaction, kindness of meal service staffs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QI(p<0.05)(4.05±0.74 before QI and 4.21±0.17 after QI).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variety of menus, or cooking/seasoning of food, and there seemed to be greater satisfaction with taste of food after QI.
        4,000원
        2338.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informations for educating juveniles on desirable body image recognition by examining their body image recognition and comparing and finding problems according togender and body mass index (BMI) in middle school students. The average age of the subjects was 15, their average height was 162.5㎝, their average weight was 53.5㎏, and their average BMI was 20.1㎏/㎡. Male students wanted togain weight and female students wanted to lose weight. As for body shape, female students thought that they were fat more often than male students. Also the more overweight the students were, the higher their concerns and experiences toward weight control. Among weight control methods, exercise scored highest in all BMI groups. Over 80%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ir weight control effort were not systematic such as via professional counseling. As for the frequency of eating breakfast and dinner in female students, the more a student was overweight, the lower their frequency of eating breakfast and dinner. Many respondents answered that a typical meal time was ``10∼20 minutes``. The average eating habit score for all subjects was 38.0. The eating habit scores of male student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emale students,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BMI groups. Eating habit score of ``I have more than two meals with rice everyday`` in female overweight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other two group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female students` degree of preference for a slim body shape were higher than those of male students. In addition, weight control by students is not systematic through professional counseling; instead they attempt to control their weight by themselves such as a meal skip, which lead to potential danger that they may lose weight carelessly. Therefore, correct body image recognition is greatly needed, and families and schools should make ceaseless efforts to help students properly control their weight and have correct eating attitudes.
        4,000원
        2339.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dietary behavior of day-care center teachers and their meal attitudes during meal time in Jeonju area. Self 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266 day-care center teachers who worked in a national(public) or private day-care center. The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v. 12.0. All subjects were women, and 64.7% were married(p<0.001), over more than 60% were junior college graduates(p<0.05), and 73.7% had salaries greater than 1, 000, 000 won(p<0.001). The breakfast skipping ratio of the subjects was very high, and about 66.5% of the respondents had irregular meals. The snack intake ratios of the subjects in private day-care centers were higher than the subjects in national(public) day-care centers(p<0.001). Approximately 56% of the subjects responded that education about eating is very important for providing balanced nutrition to young children. About 84% of subjects had no experience with the continuing-education program for teachers(p<0.01), and they wanted to know more about balanced nutrition. The meal attitude education score during meal time was 4.53±0.36. The relationship between meal attitude education and the dietary behavior of day-care teacher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ased on the "frequency of overeating"(p<0.05) and "self-recognition of eating habit"(p<0.05).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day-care center teachers should be developed so that they can effectively manage meal attitude education for young children and provide good nutrition for themselves.
        4,000원
        2340.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9년 말 기준의 국내 해양시설 신고 현황을 지역별 및 시설 종류별로 분석하고 국가차원의 관리방안을 제안하였다. 여수청에 신고한 시설이 8가지 종류로 가장 다양하였으나 포항청, 대산청 및 제주해양관리단에 신고한 시설이 각각 3가지 종류에 불과하였다.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은 모든 지방청의 신고 실적이 있고 시설의 수도 가장 많은 종류이며, 여수청과 마산청이 각 38개소로 공동 1위를, 평택청이 11개소로 최하위를 차지하였다. 오염물질저장시설은 마산청이 4개소, 동해청과 목포청이 각 2개소, 여수청, 군산청 및 평택청이 각 1개소였으며 나머지 지방청에는 신고 실적이 없었다. 선박건조 수리 해체시설은 모든 지방청의 신고 실적이 있는 종류이며, 전국 시설(조선소)의 45%가 마산청과 부산청 관할의 남해 동부해역에 집중되었다. 하역시설은 부산청과 목포청이 각 3개소, 대산청이 1개소였으며 나머지 지방청은 신고 실적이 없었다. 폐기물저장시설은 울산청이 5개소, 군산청이 4개소, 인천청이 2개소, 여수청이 1개소였으며 나머지 지방청에는 신고 실적이 없었다. 취수 배수시설은 전국의 65%가 포항지역과 목포지역에 집중되었고, 유어장은 전국의 78%가 마산지역에 집중되었다. 그 밖의 시설은 동해청이 4개소, 마산청이 3개소, 여수청과 평택청이 각 2개소, 인천청과 울산청이 각 1개소였으며 나머지 지방청에는 신고 실적이 없었다. 종합해양과학기지는 제주해양관리단이 3개소, 여수청, 울산청 및 군산청 각각 1개소였으나 나머지 지방청에는 신고 실적이 없었다. 해양시설에 대한 국가차원의 관리방안으로는 지방청별 여건을 고려한 관리, 시설 종류별 특성을 고려한 관리, 관계 법령 및 규정의 개정, 해양시설 종류별 이행사항 숙지 및 준수, 국가적 견지의 적극적 관리조치 등을 제안하였다.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