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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with development of city traffic network planning, there are various effects with living space from vibration of railway. But, study which about effect from vertical vibration in floor slab in nearing structure is lack in nowadays. This thesis have analysed result from acceleration response per distance as well as proceed with serviceability evaluation and extracted natural frequency from measuring vibration of railway using mobile phone application which is oriented for building which have distances about 5m to 22m from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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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2016.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1세기에 들어와 지구촌 곳곳에 지진, 쓰나미, 태풍, 토네이도, 대홍수 등으로 인한 대재난들이 점증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재난을 하나님의 선교를 실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교회적 관심은 부족하며 관련 연구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므로 연구자는 본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연구자는 여러 가지 재난들 가운데 지진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었 고, 네팔 대지진 1년을 맞아 지진의 발생원인과 피해상황, 지진피해자 들의 고통, NGO단체들과 선교사들의 노력을 리서치하고 선교신학적 입장과 선교적 실천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 첫째, 지진발생에 대한 지질학적 관점과 신학적 관점을 고찰하였 다. 지진은 지구의 지각을 구성하는 판들이 천천히 이동하면서 마찰과 제동 작용을 통해 지진파를 유발시킴으로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는 만유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섭리가 존재한다. 둘째, 재난지역 주민들의 문제들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다루었다. 그것은 여진으 로 인한 사상자 발생, 산사태로 인한 2차 피해, 불안정한 주거환경, 기초생활용품의 부족, 의료 환경의 부족, 심리적 트라우마, 폭력과 범죄에의 노출, 교육시설의 부재 등이며, 이들에 대한 대처 매뉴얼이 필요하다. 셋째, 선교사들과 NGO단체들의 지진피해 후의 복구노력을 다루었다. 네팔 주재 한국 선교사들은 단일 재난대책기구를 조직하여 긴급 구조와 복구를 통하여 지역민들로부터 교회의 신뢰도를 증진시켰 다. 넷째, 지진재난지역에 대한 선교 신학적 관점을 토대로 선교적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지진지역에 대한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의 관점에서, 사회적, 심리 적 치유를 아우르는 통전적 선교를 실시해야 한다. 선교실천 방안으로 는 전 교회적 홍보과 참여확대, 단일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긴밀하 게 협력하며, 한국위기관리재단의 전문적 자문, 현지교회지도자들을 앞세워 토착교회 성장에 기여, 복음전도는 현지문화의 정서를 고려, 항공의료-구호서비스의 참여, 국내교회들은 재난지역 긴급구호와 복 구를 위한 상시적 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지진에 대한 문헌 연구, 피해상황과 피해자들의 고통, 현지 구조-복구활동에 대한 선교적 노력에 대한 사역자들의 인터뷰, 언론 매체의 자료들을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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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경남지역 야계사방사업지의 적지적소를 판정하기 위해 사방댐 총 526개소와 계류보전시설 총 230개소의 기시공지 및 시공예정지를 대상으로 입지 및 임상, 수문조건을 분석하였다. 사방댐 시공 지과 계류보전시설은 입지환경인자 중 퇴적암, 표고 201∼400m, 경사 21∼30°, 산사태위험등급 2등급 인 곳에 가장 많이 시공되었고, 임상환경인자인 임상, 경급, 영급, 밀도 중 소경급, Ⅲ영급 임분에서만 시공빈도가 유사하였다. 또한 사방댐의 크기 및 개소수를 결정하는 수문환경인자 중 유역면적의 경우 50ha 이하, 수계밀도 2.1∼4.0km/km2, 종장형 수계, 1시간당 최대강수량 61∼90mm, 1일 최대강수량 201∼300mm인 곳에서 가장 많이 시공되었다. 따라서 사방댐 시공지와 계류보전시설지 간의 입지 및 수문조건이 다소 유사한 것으로 추후 야계사방사업을 실시할 경우 산각붕괴 및 침식 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에 한해서는 사방댐과 계류보전시설의 병행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1132.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장행위는 죽은 사람에 대한 애도와 존경 등의 표시로 피장자나 분묘의 주위에 표현된다. 이는 의도적인 행위의 결과물로서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이다. 부장행위와 관련된 고고학적 자료를 해석하기 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부장행위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청동기시대의 분묘의 부장행위를 검토하기 위해 부장유물의 부장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청동기시대 분묘의 부장행위는 지역에 따라 부장유물 및 부장위치·형태의 차이가 파악된다. 이는 지역이나 집단에 따라 부장풍습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였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남부지역의 부장풍습은 전기 후반에 피장자를 위한 위세품으로 출현한 뒤 점차 부장양상(형태, 세트 관계, 부장위치)이 다양해지며 지역성이 뚜렷해지기 시작한다. 피장자를 위한 위세품에서 의례적인 성격으로 변모하고 부장행위가 보편화된다. 부장풍습은 기존과 다른 매장 관습으로 인해 발생하고, 동일한 의미를 공유하면서도 집단의 차별화가 부장풍습의 상이성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부장양상의 차이는 분묘를 축조한 집단의 성격이나 의례행위, 피장자의 신체적 특징이나 매장방법 등과 관련하여 의도하는 바가 다르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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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3.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경기서북지역의 중·소형주거지에 대한 검토를 통해 중·소형 주거지의 시간적인 위치와 변천과정을 검토하고, 주변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그 성격을 파악하였다. 중·소형주거지는 경기 서북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확인되고 있으나, 이 글에서는 경기서북지역에 해당하는 소지역권내의 세부양상을 분석하였다. 청동기시대 중·소형주거지는 일반적으로 늦은 시기의 역삼동 또는 송국리단계와 병행되는 주거형 태로 이해되며, 중부지역 중기의 시작은 송국리적 요소의 확인 또는 역삼동유형 자체 변화에 주목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유적별 검토 결과 경기서북지역 중·소형주거지는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대략 BP 2850 이후부터 주거지의 소형화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난다. 1기는 이중구연토기, 구 순각목+공렬, 구순각목, 공렬, 무문양 모두가 공반된 시기로, 장방형주거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2 기는 1기의 세트관계에서 이중구연토기만이 탈락된 시기로, 중심기둥구조를 가진 방형주거지가 다양 화되면서 급증하며, 재지요소와 함께 송국리유형의 요소가 발현되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 시기를 경기 서북지역 청동기시대 중기의 시작으로 보았다. 3기는 2기의 세트관계에서 구순각목+공렬, 구순각목이 탈락된 시기로서 공렬, 무문양 일색의 공반 양상을 보인다. 주거지 형태의 가시적인 변화는 전기 중엽 이후에 해당하는 장방형계 주거지의 소형화를 시작으로 하여, 중기의 시작인 2기에 방형계 중심주공의 기둥구조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주거지 형태변이가 이루어지며, 중산동·도내동 유적과 같은 소형 주거지 중심 취락이 본격적으로 형성된다. 이후 이러한 주거지의 전개와 함께 토기상에서 공렬, 무문양의 양상이 두드러지고, 전기에 유행하던 면적 중·대형 의 세장방형, 장방형주거지는 개체수가 감소하며, 중·소형주거지와 공존한다. 주변 문화와의 관계는 송국리문화의 직·간접적인 유입과 서북한지역 석기상의 잔존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재지적 요소의 지속과 함께, 타문화의 중심 분포지와 거리가 있었던 경기서북지 역내에 각 문화의 요소들이 차별적이고 산발적으로 확인되는 양상이다. 이와 같이 경기서북지역의 청동기시대 중·소형 주거지는 전기 중엽 이후에 형성되어, 전기 문화의 지속과 함께 타지역 중기문화의 특징과 혼재되며, 단위 유적의 취락을 대표하는 주거 형태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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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4.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pose motivation for the analysis of consumer’s purchasing behavior and willingness to pay for the new soymilk products in cooperative stores. We surveyed the purchasing behavior, willingness to purchase, willingness to pay, and impact factors on willingness to pay. The results indicated that most consumers drank soymilk more than once per week. The reasons for consuming soymilk were health, nutrition, and taste, in order. When purchasing soymilk, consumers considered environment-friendly, quality, country of origin, brand, and price, consecutively. Taste was also an essential quality factor. Thus, consumers showed some willingness to purchase new soymilk products. In addition, cooperative members considere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raw material and improvement of preference for final product as more important than functionality or food additives. Differentiation of process and marketing strategies are required for the development of soymilk products for cooperative members.
        4,000원
        1135.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usage status, menu preference, quality evaluation and satisfaction of homedelivered meal box for children from low-income families in Chungcheongbuk-do, Korea. A total of 320 children and their guardians who had received home-delivered meal boxes participated in 2015. A total of respondents (62.2%) were children and teenagers, and 37.8% were guardians. The 47.7% of children and 43.8% of guardians were using the home delivery service more than one year. Most of the children and guardians answered ‘eat almost’, ‘eat all meals’ served meal box, 75.3%, 81.8%, respectively. After receiving the meal box at home, 35.2% of children consumed meals within 1~2 hours, whereas 32.8% of the guardians were ate within 2~6 hours. It was founded that ‘throw away leftovers’ was the highest and followed ‘give it others’ in a way to treat leftovers. The results of preference survey on meats, seafood, showed that ‘chicken nugget’ (4.07) and ‘stir-fried fish cake with vegetable’ (3.63) were the highest points for children, whereas ‘grilled LA beef ribs’ (3.98) and ‘stir-fried anchovies’ (3.72) were the highest point for guardians. ‘Seasoned leaves marinated in soy sauce’ was the highest preference among vegetables and another dish for respondents. Frozen products were the most preferred types of meal boxes on the menu. In the quality evaluation of home-delivered meal box, although satisfaction with service and packaging of the meal box were high, the satisfaction of food quality was relatively low.
        4,000원
        1136.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ating habits and dormitory foodservices’ satisfaction in university students using dormitory foodservice in the Jeollabuk-do Iksan are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195 students (86 male, 109 female). Many students (58.5%) ate less than two meals per day and spent around 30 min eating meals. The results show that snack and midnight meals were the main reasons (37.9%) for unhealthy eating habits. Main source of nutritional knowledge and information were TV and the Internet (58.5%), followed by friends and people (25.1%), nutrition books (10.3%), elective courses (4.6%), and newspapers and magazines (1.5%). Men had significantly higher satisfaction scores for nutrition, taste, diversity of menu, as well as hygiene of dormitory food court compared to women (p<0.05). Salty taste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evaluation of taste satisfaction, whereas sour taste was opposite. The reason for taste dissatisfaction in the dormitory food court was not salty enough, and it may be related with their eating habits. The results show that students need education for adequate knowledge and information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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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7.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라남도 고흥지역에는 도화면 유주산 지역, 팔영산 지역 그리고 용바위 지역의 세 지역에서 주상절리가 발달한 다. 유주산 지역에는 폭 최대 100 m, 높이 최대 50 m 규모로 수직방향과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가 발달한다. 유주산 근처의 도로변과 지죽도 해안에도 주상절리가 발달한다. 팔영산 지역에서는 기둥면의 폭이 최대 1 m에 달하는 굵은 주 상절리가 발달한다. 용바위 지역은 암맥 내에서 지표면과 수평한 최대 폭 50 cm의 주상절리가 발달한다. 이 지역 주상 절리의 4각형과 5각형이 높은 빈도를 차지한다. 기둥면의 폭은 10-100 cm 범위이지만, 20 cm가 최대 빈도율을 보인다. 유주산과 팔영산 지역에서 주상절리는 냉각면인 지표와 수직으로 발달한다. 용바위지역에서 주상절리는 관입한 주변암 과의 접촉부와 수직으로 발달한다. 결과적으로 이지역의 주상절리는 주변암의 경계부로부터 냉각이 시작되어 접촉면과 수직한 주상절리가 발달한다. 본 주상절리를 구성하는 암석은 유주산과 팔영산 지역에서 유문암질 용결응회암이고, 용 바위의 암맥을 이루는 암석은 데사이트이다. 산성화산암에는 유상구조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육안상 2 mm 정도의 백 색 반정광물은 대부분 장석이고, 일부 석영을 포함한다. 주상절리를 구성하는 암석의 SiO2 함량은 모두 70wt.% 이상이 며, 칼크알칼리계열의 분화 마지막 단계이다. 유주산지역 주상절리는 채석장에서 동쪽으로 약 1 km 이상 분포하는 것으 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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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8.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반도의 기온은 지난 80년간 꾸준히 상승해왔다. 온도의 상승이 불가피한 미래 기후변화에 따라 월동가능성 및 토착화 가능성이 있는 외래 침입 해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 중 벼(Oryza sativa)를 가해하는 주요 비래해충은 총 5가지로 벼멸구, 애멸구, 흰등멸구, 멸강나방, 혹명나방이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벼 재배지대별 비래해충의 발생 특성조사를 위해 영남 지역에서 도별 각 2개의 시군을 선정하여 비래해충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멸구류는 육안조사, 포충망조사, 동력흡충기를 이용하여 조사를 하였고, 나방류는 성페로몬 트랩을 추가하여 해충의 발생을 조사하였다. 영남 지역 내에서 북쪽으로는 멸구류의 발생이 조사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며, 남쪽으로 는 멸구류와 나방류 모두 지속적인 발생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외래 침입해충 발생에 대한 조기 경보시스템 확립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1139.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농업생산성 변화시 해충발생상황이 중요한 바, 온도상승으로 인한 발육 촉진 및 작물 수량에 기인하는 밀도의 급격한 증가, 열대·아열대에 서식하는 외래종의 분포가 확대되고 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주작물인 벼 생산은 국가식량안보에 중요한 바, 특히 벼 비래해충에 대한 피해가 크게 대두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겨울철 고온으로 인한 비래해충의 월동 및 토착화 가능성 증가에 그 이유가 있다고 본다. 비래해충과 같은 외래 침입곤충의 새로운 서식지 점유 속도는 1년에 약 2km가 넘으며, 따라서 온도의 상승이 불가피한 미래 기후변화에 따라 월동가능성 및 토착화 가능성이 있는 비래해충의 예측 및 그 방제대책에 대한 연구를 위한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실태에 관한 자료 확보를 기본으로 하여야 하나, 현재 자료의 확보가 미진한 실정이다. 본 발표는 호남지역 벼 재배지역에서 비래해충 조사 자료 확보 연구를 위한 포장 설정 및 2016년 비래해충 발생상황이며, 향후 연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1140.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충북지역 한지형 마늘재배지 에서 발생되는 해충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조사지역은 청주, 보은, 증평, 제천, 단양지역 마늘재배지역 5곳 18농가이며, 조사결과 응애류 2종, 톡토기류 2종, 파리류 3종, 잎벌레류 1종, 나방류 1종, 총채벌레 1종, 진딧물류 1종, 선충류 1종으로 조사되었다. 돌발해충으로 씨고자리파리가 3월초순 트랩당 20.8마리에서 3월말경 389.9마리로 다발생하였다. 마늘 주요 해충인 뿌리응애는 5개지역중 보은과 증평지역에서 각각 구당 34.9, 32.0마리로 가장 높은 밀도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