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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6

        41.
        2006.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산 감귤류를 리큐르 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금귤은 3kg/6L, 병귤은 1kg/3L의 비율로 주정농도 에서 금귤은 일, 병귤은 일간 침출하여 유용성분인 flavonoid의 이행을 HPLC로 분석하였으며 pH, 색도, 고형물 함량의 변화 등을 측정하였다. 주정농도에 따라 pH의 변화는 차이가 많았으며, 색깔의 변화도 컸다. 일반적으로 주정농도 30%와 95%에서 glucose와 fructose는 높은 주정농도에서, sucrose는 낮은 주정농도
        42.
        2006.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혼합곡의 식미를 높이고 쌀과 함께 취반이 용이하게 하고자 찹쌀, 현미, 현미찹쌀, 찰보리, 서리태, 흑태, 팥 7가지 곡류와 두류를 대상으로 침지와 건조 전처리 조건을 검토하였다. 각 곡류와 두류의 수분흡수량은 서리태와 흑태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보리, 찹쌀, 멥쌀, 현미찹쌀, 현미, 팥 순서를 보였다. 침지온도별 수분흡수량은 온도가 높을수록 수분흡수량이 증가하였고 수분흡수평형에 도달하는 시간이 단축되었다. 두류의 분쇄별 수분흡수량은 분쇄가 많
        43.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숙주나물의 세근 발생 억제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BA의 처리량을 경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3개 공시품중(금성녹두, 어울녹두, 중록1호)을 이용하여 BA 농도 (0, 25, 50, 75, 100 ppm)를 달리하여 5시간 침종시킨 후에 6일간 재배된 숙주나물의 생장과 형태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 모두 하배축 길이가 7cm 이상의 개체비율은 50 ppm 이상에서는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던 반면, 4cm이하의 비율은 오히려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그러나 4-7cm의 비율은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던 금성녹두와 중록1호와는 달리 어울녹두는 50ppm까지는 증가하였다가 그 이상의 농도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다. 2. 세근은 75ppm 이상의 처리농도에서는 거의 형성되지 않았으며, 세근발생 비율과 개체당 세근수는 50 ppm 처리농도를 기준으로 증감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3. 공시품종 모두 하배축과 뿌리 길이는 BA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그러나 하배축 중간 부분의 직경은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금성녹두와 중록1호에서는 굵어졌던 반면, 어울녹두는 50ppm 까지는 증가하였다가 그 이상의 농도에서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하배축 및 전체 생체중은 BA를 처리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처리할 경우 많았던 반면, BA를 처리할 경우 처리농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44.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숙주나물의 세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BA 처리는 주로 침종기간에 행하여진다. 본 연구는 숙주나물 생산에서 BA 흡수량과 관련된 침종기간의 설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3개 공시품종(금성녹두, 어울녹두, 중록1호)을 이용하여 침종기간(3, 5, 7시간)에 따른 숙주나물의 생장과 형태, 이들 품종의 흡수량으로 BA 소모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수분흡수에서 어울녹두는 침종기간 내내 가장 낮았던 반면, 금성녹두와 중록1호는 침종초기에서는 중록1호가 많았으나 침종 후기에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상품성이 가장 높은 하배축 길이가 7cm이상의 비율은 중록1호에서 가장 높았고, 금성녹두, 어울녹두 순으로 낮아졌으나, 상품화가 불가능한 4cm 이하의 비율은 7cm 이상과는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침종기간이 7시간으로 길어질수록 하배축 길이가 7cm이상의 비율이 감소되는 중록1호를 제외하고는 침종기간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3. 세근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적게 형성되었으나 3시간에서 5시간으로 연장할 경우 현저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하배축과 뿌리 길이는 침종기간이 길수록 짧아졌으나 하배축 직경은 5시간 침종시 대체로 굵은 것으로 나타났다. 4. 개체당 전체 생체중과 건물중은 생장이 상대적으로 빠른 중록1호에서 가장 많았으며, 침종기간의 장단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5. 흡수량으로 평가된 BA 소모량은 침종기간이 5시간보다 짧을 경우 중록1호에서 가장 많았던 반면, 7시간 침종시킬 경우 금성녹두와 중록1호가 거의 비슷하게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45.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나물 재배시 침지조건과 방법에 따른 품종별 형태적 특성과 수분흡수율 및 생육특성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형적 특성은 100립중이 평균 9.0± 2g인 소립종으로, 종피색은 황색이며 구형인 것이 좋으며, 공시 품종 중 풍산나물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나물콩 품종의 수분흡수율은 품종간에 다소의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준저리와 길림3호는 온도가 높을수록 수분흡수율이 높았고, 풍산나물콩의 경우는 20-25℃ 구간에서 양호하였다. 3. 침지 후 콩 종실의 길이는 l10mm 이상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15시간, 두께의 경우는 건수침 반복은 침지완료 이후, 1회 침지는 3시간이후, 무침지는 9시간이후 이었고, 콩 종실의 수분흡수는 수온이 20℃ 이내인 경우 1회 침지구나 건수침 반복구의 경우 초기 3시간 이내에 급속하게 이루어졌다. 4. 콩의 발아율은 20℃ 에서 1시간 처리구와 15℃ 에서 2시간 처리한 것에서 품종간의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발아세의 경우 길림 3호는 침지방법과 처리온도에 관계없이 양호하였고, 준저리와 풍산나물콩의 경우는 3시간 침지구에서 처리온도에 관계없이 가장 양호하였다. 5. 콩나물의 길이는 다른 무침지와 1회침지 방법에 비해 건수침 반복구에서 빠른 생육을 보였고, 두께의 증가는 1회 침지구가 건수침 반복구보다 양호하였다.
        46.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두콩의 종피는 매우 두껍고 단단하여 발아시 수분흡수가 어렵고 종근의 출현 이후 자엽이 종피로부터 나오는데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 따라서 종피에 기계적인 파상처리를 함으로써 수분흡수를 용이하게 하여 발아율을 높이고자 실시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두콩의 무파상 종자는 처리 후 1일이 경과하여도 발아가 전혀 되지 않았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98%의 발아율을 보여 종피의 파상처리는 종자의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2. 무파상 종자의 수분흡수율은 처리 후 8시간이 경과하여도 10% 이하였으나, 파상처리 종자는 7시간이 지난 후에 종자 건조중의 약 90%수분을 흡수하였으며 8시간 후에는 종자건조중의 150%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였고 종실의 길이와 폭은 약 1.4-l.5배 부풀었다. 3. 파상처리한 종자의 발아율은 고온일수록 높았는데, 25℃ 와 30℃ 에서 각각 96%와 93%였다. 4. 육묘상에서 상토별 자엽의 출현율은 식양토가 94%로써 모래, 미사 및 콤포스트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5. 육묘상에서 종피에 파상처리하고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가 무파상 종자에 비하여 발아가 조기에 시작되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파종 9일 후에 92% 이상이었으나 종피파상과 침지처리를 하지 않은 종자는 발아가 늦었고 자엽의 출현율도 67%로써 매우 낮았다.
        47.
        2001.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밤(Castanea crenata, 은기)의 저장특성에 대하여 수침처리와 감마선 조사의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확된 밤을 48시간 동안 수침 처리한 후 0, 0.15, 0.25 및 0.35 kGy의 감마선을 조사하고 와 952%의 상대습도에서 9개월 동안 저장하면서 품질변화를 측정하였다. 발아현상은 수침 처리된 밤에서만 저장말기에 나타났으며, 감마선을 0.35 kGy 조사한 밤에서는 발아되지 않았다. 수침처리 밤에서는 조사 선량에 무관하게 저
        48.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율무 종자소독제인 Fludioxonail 10% 종자처리 액상수화제의 침종기간이 발아율 및 병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시내 실험에 있어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발아율이 93.8%로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부패율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폿트 및 포장시험에서 율무종자를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시 출현율이 기타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입고병은 침종기간이 길수록 심해지는 경향 이었다. 포장재배에서 생육상황은 약제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며, 10a당 조곡 수량은 무처리 194kg에 비해 3일간 종자소독 후 3일 침종처리구와 6일 종자소독구에서 26%~27% 증수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율무의 출현율향상 및 병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3일간 종자소독 후 3알 침종처리 또는 6일 종자소독이 적당하다고 여겨진다.
        49.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Unstable seedling stand establishment of wet direct seeding culture of rice is one of the major elements preventing the extension of its culture area. In order to develop methods of seedling stand improvement in direct seeded rice on flooded surfaces, three field experiments were conducted on silty loam soil using a cultivar 'Donjinbyeo' for three years, mainly focusing on water management after seeding and seed soaking with plant growth regulators (PGRs). Under the condition of shallow flooding after seeding, seedling stand rate increased and floating seedling rate decreased in both early and normal season seeding compared to deep flooding. With earlier draining time after seeding, there was a tendency towards preferential growth of the seminal root, increase of seedling stand and decrease of the floating seedling rate. Therefore the highest seedling numbers per unit area and the lowest floating seedling numbers were found upon drainage at 1 day after seeding (DAS), while a contrary tendency was shown upon conventional drainage at 7 DAS. Seed soaking with PGRs such as Metalaxyl or mixing of Metalaxyl with gibberellic acid (GA3 ) significantly increased the seedling stand. In addition the effects of PGR treatment on seedling stand and the early growth of plants were greater under flooded conditions than under drained conditions after seeding, although draining of water after seeding improved the seedling establishment rate more when compared with the PGR treat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draining management after seeding or maintaining of shallow flooding for a week is the most effective method to improve the seedling stand rate in wet direct seeding.
        50.
        1999.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ower consumption, mesh size, moisture content, color difference, amylogram of rice flour milled with water soaked rice were compared with that of rice using dry pin mil process. Maximum water absorbance of rice was 35% for 2.5 hr. Power consumption to mill the soaked rice was less than of dry rice by 6.9kW/100Kg. Moisture content of rice flour from the water soaked rice was 2% higher than that of rice flour from dry rice. Population of flour particle was 52.9% of 60 mesh and 32.6% of 60∼80mesh. Gelatinization temperature of rice flour from the water soaked rice was 30C lower than that of rice flour from dry rice. Maximum and minimum viscosity of rice flour from the water soaked rice after boiling were 296 cps and 158 cps, independently. Brightness and whiteness of the rice flour from the water soaked rice were increased upto 10hr soaking and decreased after 17hr soaking. Brightness and whiteness of the rice flour were 96.17 and 96.02, independently.
        51.
        1998.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or the purpose of enhanceing soybean-sprouts quality, the optimum conditions for ozone treatment of soybean during soaking before cultivation at 18~2 were evaluated with ozone concentration, treatment time and treatment frequency by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Germination rates of cleaned soybean by ozone water in the conditions of solubilized-ozone concentrations of 0.15 to 0.35ppm, ozone-treatment frequency of 1.5 to 2.3 times and ozone-treatment time of 30 to 36min. increased 18.8 to 24.0% for the control products. And, length of hypocotyl in conditions of 0.12 to 0.33ppm, 1.7 to 2.7 times and 45 to 90min. were also increased by 69.36 to 79.40%. On the other hand, weight of roots with ozone treatment were decreased in the conditions of solubilized ozone concentrations of 0.1 to 0.2ppm and ozone-treatment time of 30 to 57min. But, ozone-treatment frequency did not affected root growth. Putrefaction rates of the control were 5 to 15%, but those of ozone-treated samples during cultivation did not show. The overall optimum conditions for above 16% germination rates, above 9% hypocotyl yields compared to the control samples and below 98% of the control root weight were solubilized-ozone concentrations of 0.25 to 0.30ppm, ozone-treatment time of 43 to 49min. and ozone-treatment frequency of one time.
        52.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금속가운데 필수 미량 원소인 동을 볍씨에 처리한 후 식물생장조정제인 kinetin을 침종 처리하여 발아중 동 독성에 대한 벼의 생육 특성, 붕소의 활성, 발아율 향상과 중금속 장해의 경감을 위하여 몇 가지 실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독성 경감을 위한 농도별 klnetin처리에 따른 생육은 일품벼, 향미벼 001 모두 초장은 kinetin l03M 처리가 무처리와 동 60ppm 처리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고 뿌리의 생장도 우세하였다. 2. 엽록소 함량은 두 품종 모두 동 60ppm 처리보다 무처리가 높았으며, kinetln 처리에서는 kinetin l03M, kinetin l04 M, kinetin l05M의 처리 순으로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3. Kinetin처리농도에 대한 식물체 부위별 동의축적량은 kinetin의 농도가 낮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동 60ppm처리에서 동 함량은 일품벼는 잎에서 1,797n 종자에서 1,340ng이었고 향미벼 001에서는 잎과종자에서 동 함량이 각각 1,590ng, 1,260ng으로 일품벼가 더 높았다. 4. 동 60ppm처리에 따른 품종간 단백질 밴드의 패턴은 발아 후 3일째 두 품종 모두 35, 40kDa.부위에서 다소 약한 밴드가 보였으며 일품벼의 경우 발아후 kinetin l03M 처리에서 54.4 kDa에 새로운 단백질 밴드가 나타났다. 5. 동 처리에 따른 발아일수별 SOD활성도는 일품벼의 경우 무처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동 60ppm처리에서 발아 후 3일째 1,299EU로 가장 높은 활성도를 보이다가 발아 후 5일째부터 점차 감소하였으며, 향미벼 001에서는 발아 후 3일째 동 60ppm 처리에서 1,260 EU의 활성도를 나타내다가 발아 후 5일 째부터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kinetin l03M 처리에서는 가장 낮은 활성을 보여 어느 정도 동 stress 경감의 효과가 인정되었다. 6. 유리 proline함량은 품종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SOD 활성과 마찬가지로 발아 후 3일 째 동 60ppm 처리에서 큰 차이를 보였지만, 발아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53.
        199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기계이앙을 위한 어린모 육묘에서 뿌리엉킴촉진에 탁원한 효과가 있는 metalaxyl의 묘 뿌리분화 및 신장생장에 관한 일부 생리적 기작을 밝히고자 metalaxyl 침지처리에 따른 어린모의 근활력, 발근력, 아미노산 함량 변화, 광합성 및 엽록소함량등을 조사ㆍ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metalaxyl(25%, 수화제) 200ppm에 침지처리한 어린모는 무처리에 비하여 전육묘기간중에 근활력이 높았으며 특히 파종후 10~13일에 현저하게 높았다. 2. metalaxyl 200ppm에 종자를 침지처리한 어린모에서 재발생된 관근의 길이는 무처리보다 유의적으로 길었으며, 뿌리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3. metalaxyl 200ppm에 종자를 침지처리한 어린모에서 재발생된 관근의 수는 무처리와 비슷한였으나, 관근에서 발생된 분지근(측근)의 수는 2~3배 증가되어 분기근의 분화를 촉진시켰다. 4. 어린모 뿌리의 alanine함량은 metalaxyl처리에 의하여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alanine 함량과 근활력, 또 metalaxyl 농도와 분지근수 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metalaxyl 침지처리는 어린모 뿌리에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아니노산 함량을 증가시켰다. 6. metalaxyl처리는 어린모 체내의 엽록소 및 전질소 함량을 높이고, 광합성량을 증가시켰다.
        54.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9년(年)에 건국대학교(建國大學校) 실습농장(實習農場)에서 재배(栽培)하여 채종(採種)한 참당귀(當歸)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처리(處理)한 후(後) 발아상(發牙床)에 넣어 발아율(發芽率), 발아세(發芽勢) 및 발아계수(發芽係數)를 조사(調査)하여 발아율제고(發芽率提高)를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층적처리(層積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30% 증가(增加)를 보였으며, 저온처리(低溫處理)의 효과(效果)는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침종처리(浸種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20℃, 4일(日) 침종구(浸種區)와 10℃, 6일(日) 침종구(浸種區)에서 가장 높았으며 환수처리(換水處理)는 무처리(無處理)보다 발아억제물질(發牙抑制物質)의 추출효과(抽出效果)가 컸다. 3. Gibberellin처리(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20% 증가(增加)를 나타내었으며, 침종구(浸種區)에서 2ppm, 무침종구(無浸種區)에서 5ppm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55.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기계이앙을 위한 어린모 육묘에서 종자 소독시 Metalaxy과 살충제를 혼합하여 소독ㆍ침종할 때 묘생육, 맺트형성, 입길병 및 뜸묘 발생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Metalaxyl(25% 수화제, 1,000배석)+Prochloraz 종자침종처리는 무처리 (Prochloraz)에 비하여 근수가 많고 근장이 현저히 길어져서 어린모의 맷트형성이 아주 양호하였다. 2. Metalaxyl 종자침종처리는 어린모의 근활력을 높여서 뿌리생장을 왕성하게 하고 지상부의 생리적 활력을 증대시키므로서 입길병과 뜸묘의 발생을 방지하였다. 3. 종자소독제인 Prochloraz와 Metalaxyl 및 살충제를 혼합하여 종자를 소독ㆍ침종하더라도 어린모의 맷트형성이 촉진되었고 입묘병과 뜸묘 발생을 방지하였으며, 묘생육도 양호하였다 4. Metalaxyl 종자침종처리는 무처리에 비하여 뿌리생장을 현저히 촉진시키므로서 어린모맷트의 경도(2.5배)와 장력(1.5배)이 크게 증가되었다.
        56.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진주조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재배기술의 하나는 파종직후 신속, 균일하게 출아시켜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주면서 단위면적당 입모주수를 확보하는데 있다. 본 시험은 진주조의 파종전 침종 및 파종심도가 종자의 휴면타파, 발아 및 출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85~87년 실시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진주조는 10℃ 에서 발아하지 못하고 11℃ 에서 발아가 가능하였다. 휴면이 타파되지 않은 종자가 타파된 종자는 .H2O 2 1% 용액에서 24시간 침종한 후 순수한 맑은 물에 행군 다음, 종자표면에 물기가 없도록 말려서 파종할 때 99~100% 발아하였다. 종실수확 직후 순수한 맑은 물에 휴면중인 종자를 24시간 침종후 파종할 때 38% 밖에 발아되지 않았고 수종 1개월후에도 83% 밖에 발아되지 않았다. 2. 발아최저온도와 일평균기온에 의한 진주조 파종기 상측에서 발아최저온도 12℃ 에 도달한 4월 하순~5월 하순이 파종초한기였고 안전한 파종기는 5월 중순이었다. 3. 적습토양조건에서 출아에 적합한 파종심도는 2cm이었으며 건조한 토양건조에서는 4~6cm이었다.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지중경은 길어졌으며 근관도 깊게 위치하였다. 지중경장과 근과깊이는 파종심도와 높은 정의 상관관계에 있으므로 너무 깊게 파종하면 불정근과 분벽발달이 저해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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