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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201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재배시 본답의 기비와 분얼비를 대체하여 묘판에 1회 시비하는 용출제어형 입상배합(Bulk Blending) 피복비료를시용 후 벼 생육과 수량, 품질, 경제성 등 완효성비료의 처리효과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1. 개발된 육묘상비료의 T-N용출량은 온도가 높을수록빨라졌고 온도에 관계 없이 분얼비 시용 시점인 14일경부터 높아져 21일경 최고에 달했다.2. 이앙 후 60일에서 질소흡수이용율은 표준시비 28.6%에 비하여 개발된 육묘상 비료가 높았으며 200 g시비구에서 73.1%, 300 g시비구에서 66.1%로 나타났다.3. 생육단계별(최고분얼기, 유슈형성기 등) 초장, 경수,SPAD값 생육상황은 개발된 육묘상비료 300 g/상자시비에서 표준과 대등하였다.4. 성숙기에도 간장, 수장, 단위면적당 수수는 개발된 육묘상비료 300 g/상자 이상 시비구에서 표준과 같거나많았다.5. 10a당 백미수량은 개발된 육묘상비료 시용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시비량별로 보면 표준시비 528 kg대비 개발된 육묘상 비료 300 g/상자 이상 시비구에서525∼552 kg으로 대등하거나 많았다.6. 백미 품질은 개발된 육묘상비료 시용량이 많을 수록 단백질함량은 증가하였으며 완전미율, 아밀로스함량,백도, 투명도는 비료량이 적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다.7. 따라서 표준시비량 이상의 수량과 품질 및 경제적인측면을 고려한 개발된 육묘상 비료의 적정 시비량은300 g/상자(실비. 9 kg/10 a)이었다.8. 시비량은 육묘상비료가 표준시비에 비해 49.3% 절감되었고, 시비노동력도 49.2% 절감되었다.
        123.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점차 사라져가는 큰조롱의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이용하고자 종자 발아 기술과 육묘기술 개발을 위해 종자 침지 처리 온도, GA3 농도, 트레이 및 토양 종류, 차광처리에 따른 큰조롱의 발아율과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종자발아는 20℃에서 GA3 100 ppm에 침지한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93% 발아율을 보였다. 묘소질 특성은 50구 트레이에서 가장 뛰어났으며 생리적 묘소질 특성은 20℃에서 GA3 10 ppm에 침지 처리 한 종자를 TKS 토양이 충진된 128구 트레이에 파종한 조건에서 가장 뛰어났다. 따라서 큰조롱의 묘소질과 생리적 묘소질을 종합하고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128구 트레이 혹은 200구 트레이의 TKS, TKS+펄라이트 및 TKS+왕겨 처리구에서 4월 중순에 파종 후 30~ 45일 간 육묘하면 초장과 근장이 각각 10 cm 이상되고 엽수가 8 매 이상 되는 우량한 묘를 획득할 수 있었고 이를 본 밭에 이식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진다.
        124.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solate and identify the fungal pathogen causing seedling rot of Lithospermum erythrorhizon Siebold & Zuccarini, and to know the optimum growing temperature for decreasing seedling rot of Lithospermum erythrorhizon. On the basis of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EF-1a sequence analysis, and pathogenecity to host plant, the fungi isolated from seedling rot and seeds of Lithospermum erythrorhizon were identified as Fusarium fujikuroi, indicating that disease causing fungus is seed-borne pathogen. Optimum temperature for germination of seeds of Lithospermum erythrorhizon was 15~20℃, but pathogenicity of Fusarium fujikuroi was shown more readily at 25~30℃.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seedling culture of Lithospermum erythrorhizon between 15℃ and 20℃ might reduce seedling rot of Lithospermum erythrorhizon caused by seed-borne pathogen Fusarium fujikuroi.
        125.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환경 식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농업의 목표가 생산성 유지 및 향상과 환경의 질을 보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환경친화적 농업(environmentally sound agriculture)이 강조되면서 친환경쌀 생산단지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포트육묘 재배가 농가관행 산파육묘 재배에 비해 얼마나 효율적인지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포트육묘 이앙은 관행이앙 방법에 비해 이앙모판, 파종 및 이앙기 등의 가격이 245% 높았다. 따라서 감가상각비 역시 관행농법에 비해 포트육묘 이앙에서 1.9배 높았다. 2. 10a 당 투입된 노동시간, 노동력 및 비용은 포트육묘 이앙재배에서 각각 13%, 4% 높았다. 그러나 이앙 및 재배에 투입되는 농자재는 종자 및 상토비를 각각 44.0%와 49.2%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관행농법 대비 4.4% 낮았다. 3. 또한, 포트육묘 이앙재배는 관행 산파육묘 이앙재배에 비해 수량증수에 의한 조수입의 증가(6.7%)와 이앙 후 초기 활착이 빠르고, 성묘이앙으로 초기생육이 양호하여 잡초방제에 유리한 점은 친환경 벼 재배에 적합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4. 10a 당 육묘와 이앙단계에서의 경영비는 포트육묘 이앙재배에서 229.8% 높았으나 정부에서 80% 기기보조가 된 경우 관행 산파육묘 이앙재배 대비 경영비가 45.4% 절감되었다.
        126.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극만기 벼 재배시 적응 품종을 선택할 때 7월 30일 전후의 이앙시기에서 불시출수 현상을 보이지 않으면서 적당한 출엽수를 확보하는 품종 특성을 구비해야 하는데 금오벼1호나 만종벼는 후기작 이앙시기에서도 출엽수 감소가 적고 규칙적인 출엽 양상을 보여 극만기 벼 재배시기에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였다. 관행 벼육묘상자 육묘에 비해 포트육묘로 벼의 생육단계를 진전시켜 이앙하면 후기작에서 출수기까지 1~3일의 생육기간이 단축되었다. 벼 폿트육묘상자를 이용했을 때와 좀더 공간이 큰 폿트육묘 상자를 이용하여 초기 벼 생육을 높여도 출수기 단축효과는 2일 이내로 크지 않았다. 따라서 벼 육묘상자와 폿트육묘의 출수기 단축효과는 초기 생육단계의 차이보다 이앙후 뿌리가 잘리지 않아 생기는 빠른 활착효과 때문으로 추정된다. 800℃ 이상의 등숙온도가 확보되는 출수시기는 익산은 9월 12일이었다. 폿트육묘를 할 경우 출수기가 1~3일 빨라지기 때문에 출수 후 50일간 평균온도가 조금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는데, 7월 26일 이앙에서는 20℃ 에 근접한 온도가 유지되었고, 7월 31일에는 19℃ 전후, 8월 5일에는 17.5~18.0℃ 로 5일간 이앙시기가 지연됨에 따라서 등숙기 평균온도는 1℃ 정도씩 저하되었다. 극만기 벼 재배에서 폿트육묘후 이앙한 경우 수량이 증대하였다. 폿트육묘하여 이앙하는 경우는 각 주별 식물체가 1~3개로 육묘상자로 육묘한 경우보다 적어 짧은 생육기간에 적정 수수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폿트육묘로 후기작 재배시에는 재식밀도를 높여야 수량 증대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127.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know the characteristics of flowering and bearing fruit, the optimum period, regions and methods for seed harvesting, the optimum temperatures for seed storage and germination, and the optimum period for sowing at nursery bed and seedling transplanting of Valeriana fauriei Briquet. The flowering and bearing fruit of Valeriana fauriei was developed from the before-year root. Optimum period for seed harvest of Valeriana fauriei was from late July to middle August, and optimum areas were the high elevated areas over 500 m above the sea level as Jinbu-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Using of net-bag for seed harvesting was the effective method to gather the full ripe seed, and bagging of net-bag was necessary from the season of middle May that was the flowering middle-stage. Germination rates don't show the difference among the different temperatures of storage as approximately 41% at -20℃, 2℃ or 20℃ of seed storage temperatures. The optimum temperature range was in 15~30℃ for seed germination at nursery bed. The optimum period for seed sowing at nursery bed was the late February, and the optimum period for seedling transplanting was the middle April.
        128.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양하게 재배되고 있는 강활의 육묘이식 재배방법 중 추대억제에 효과적이면서 고품질의 약재생산이 가능한 육묘이식 방법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강활 재배에서 추대억제 및 고품질의 한약재 생산을 위하여 육묘이식 재배방법에 따른 수량 및 성분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상부 생육은 야생종근이식과 노지육묘이식재배가 양호하였고 다음으로 트레이육묘이식, 직파재배 순이었으며, 추대는 직파와 트레이육묘 이식재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야생종근이식재배와 노지육묘이식재배가 각각 11.4%, 19.7%의 추대율이 나타났다. 수량은 트레이육묘 이식재배가 426 kg/10a로 가장 높았고, 직파재배가 187 kg/10a로 가장 낮았다. 강활근의 주요 성분은 oxypeucedanin, bisabolangelone이었고, 처리별 함량에서는 야생종근 이식재배가 전반적으로 다른 처리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129.
        201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잔디 실생묘를 이식하여 조성된 잔디밭에서 초봄의 생육 초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월년생(동생) 잡초를 방제하고자 예초실험을 실시한 결과 요지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예초 시험구별 잡초발생율은 평균 17.9%였다. (2) 저 예초 시험구인 12.5 mm 구에서 잡초발생율은 24.7%로 높게 나타나, 4개의 예초 시험구 가운데 잡초억제효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22.5 mm 구에서는 10.6%의 잡초발생율을 보여 가장 높은 잡초억제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4) 고 예초 시험구인 32.5 mm 구와 42.5 mm 구에선 각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8.2%와 18.3%의 잡초발생율을 나타냈다.
        130.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립중이 가벼워 수량은 낮으나 sucrose와 glucose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환자의 이유식 등의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단미 벼 종자의 발아 및 출아특성과 기계이앙 상자육묘시 적정 파종량을 구명하기 위한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단미의 비중별 분포비율은 1.0이하로 가벼운 종자가 97.4%로 대부분이었고 1.12이상인 충실한 종자비율은 2.0% 이하로 낮았다. 반면 일미벼는 단미와 달리 1.12이상 충실한 종자의 비율이 82.3%로 가장 높았고 1.0이하의 충실하지 못한 종자의 비율은 6.4%로 낮았다. 2. 비중별 발아율은 단미의 경우 88-91%로 비중에 관계없이 비슷하였으나 일미벼의 발아율은 단미와 달리 1.0이하는 24%, 1.0~1.12는 61~66%, 1.12이상은 93%로 종자 비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다. 3. 발아속도도 단미 및 일미벼 모두 발아율과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으나 비중이 1.12이상일 경우 일미벼의 발아속도는 단미보다 빨랐다. 4. 육묘를 위한 단미의 침종기간은 침종온도에 관계없이 일미벼보다 2~4일 더 길었다. 5. 단미는 일미벼에 비해 정상모의 비율이 낮고 비정상모의 비율이 높았는데 비정상모중에서 출아불량이 4.9%, 출아후 shoot의 생육정지는 4.7%, 출아후 생육불량모는 5.3%로 높았다. 6. 기계이앙 육묘시 단미의 적정 파종량은 관행 일미벼 어린모 및 중묘의 상자당 성묘개체수를 기준으로 볼때 관행과 같이 어린모는 220g, 중묘는 130g이었고 부피로는 육묘일수에 관계없이 관행 일미벼의 1.5배량이었다.
        13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벼 이기작 재배 중 후기작에 적합한 육묘일수와 이앙시기를 구명하기 위해 육묘일수를 25일, 30일, 35일 묘로 하여 각각 7.26, 7.31, 8.5일에 극만식하여 출수기 및 수량변이를 검토하였다. 출수기는 품종, 이앙시 기, 육묘일수에 따라 차이가 컸는데, 대체로 중생종이 빠른 경향이었으며 이앙시기가 빠르고 육묘일수가 오래 될수록 빠른 경향이었는데, 이앙시기에 따라 35일묘가 25일묘에 비해 출수기를 2~7일 정도 앞당겼다. 밀양 231호는 35일묘로 7.26 이앙시 9.12일에 출수가 가능하였으며,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는 이앙 후 불시출수 증상 을 보여 7.26일 이후 이앙시 적당치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후기작 재배시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로 등숙율 이었으며, 7.26일 이앙에 비해 7.31일은 12%, 8.5일 이앙은 35%까지 감소하였다. 이앙기 지연에도 쌀수량이 비교적 높은 품종은 일품, 남평, 밀양 231호, 화영벼 등이었으며, 일품벼와, 밀양 231호는 수량뿐만 아니라 등숙율 감소도 비교적 적은 특성을 보여 이기작 재배를 위한 후기작 적응 품종선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32.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2007년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장에서 찰옥수수의 조생종 품종 찰옥 1호와 만생종 품종 찰옥 4호를 재료로 하여, 적정육묘 일수, 충실한 묘를 육성하기 위한 플러그셀 크기에 대한 일련의 실험을 수행한 것으로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았다. 1. 찰옥수수 묘의 묘장, 엽수 및 건물중은 파종기와 플러그셀 크기에 따라서 고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는데. 찰옥수수의 묘는 3월 파종 보다 5월과 7월 파종에서 생장속도가 빨랐다. 2. 찰옥수수 묘의 묘장과 엽수는 육묘일수가 길수록 증가하였는데, 3월 14일 파종에서는 30일 묘(21.6 cm), 5월 8일 파종에서는 15일 묘(25.5~26.9 cm), 그리고 7월 3일 파종에서는 10일 묘(21.6~24.0 cm)에서 이식에 적합한 묘장이 되었으며, 엽수는 3월 14일 파종에서는 파종 후 15~20일, 그리고 5월 8일과 7월 3일 파종에서는 파종 후 10일에 이식에 적합한 2~3매가 되었다. 3. 건물중도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증가하였는데, 3월 14일 파종에서는 육묘 30일에 0.43g, 5월 8일 파종은 20일에 0.57~0.67g, 7월 3일 파종은 15일에 0.53g이었고, 또한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건물중 증가속도가 2~3배 빨라졌다. 4. 묘장과 엽수로 보아 찰옥수수의 적정육묘일수는 모든 플러그셀 크기에서 3월14일 파종에서는 20일, 그리고 5월과 7월 파종에서는 10~15일이었다. 5. 찰옥수수 플러그묘의 묘장, 엽수, 엽면적 및 건물중 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엽색도는 대부분의 형질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133.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의 육묘일수가 지연될 경우 모소질이 불량하여 본답의 이앙상태가 불량하게 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답 이앙재배시 질소 분시방법이 노화된 어린모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시험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어린모(8일모) 비하여 육묘일수가 지연된 8일 지연된 16일모는 성묘율, 배유양분 잔존율 및 근활력이 낮아졌다. 2. 초기생육은 육묘일수가 지연된 16일모가 8일모 관행 시비구(40-30-30)보다 낮았으나, 16일모 기비중점 시비구(70-0-30%)의 초장, 경수, 신근수 및 근활력은 8일모 관행 시비구(40-30-30%)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3. 출수기 생육은 육묘일수가 지연된 16일모 기비중점 시비구(70-0-30%)가 경수, 건물중, 엽면적이 가장 높았고, 16일모 관행 시비구(40-30-30%)는 가장 낮았다. 4.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육묘일수가 8일로 지연될 경우 등숙비율, 천립중이 떨어지며, 기비중점 시비구(70-0-30%)는 수수와 수당립수가 많았고, 수량은 8일모 관행 시비구(40-30-30) 비해 3% 증수되었다. 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육묘기간이 8일정도 지연된 어린모를 본답에 이앙하여 재배할 경우 기비중점 시비가 생육 및 수량에 유리한 재배방법으로 사료되었다.
        134.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가온 하우스에서 벼 육묘상자(30×60×3cm )를 이용한 고품질 돌나물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완주 및 금산지역종을 재료로 육모상자당 40, 60, 80개체씩 9월7일에 삽식한 다음, 월동전후 두 지역종간 생육특성과 수량성을 조사하였다. 삽식후 60일째에 초장과 줄기수는 삽식밀도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두 지역종의 잎장과 식물체 당 곁가지 수는 40개체보다 80개체 밀식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월동후 1차 수확시(4월 20일), 금산 지역종의 생육은 삽식밀도간 차이가 없었으나, 완주 지역종의 줄기직경, 줄기당 마디수와 잎수 등은 40개체 삽십보다 80개체 삽식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생체중과 건물중은 두 계통 모두 삽식밀도간 차이가 없었으나, 완주지역종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2차 수확시(6월 5일)의 생육은 두 지역종 모두 총 줄기수에서만 40개체 삽십보다 80개체 삽식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생체중과 건물중은 금산 지역종에서 40개체 삽십보다 60개체 삽식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완주 지역종의 건물중이 금산 지역종보다 높았다. 완주 지역종은 줄기가 두껍고 마디가 짧으며, 잎이 크고 웃자라지 않아, 수량성이 금산 지역종보다 높았다. 따라서 무가온 하우스에서 벼 육묘상자를 이용한 돌나물 재배시 완주 지역종이 금산 지역종보다 적합하였으며, 재식밀도는 상자당 40개체가 적당하였다.
        135.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품종은 지방종인 충주 종을 공시하여 육묘이식에 의한 맥 후작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여 얻어진 결과를 보면 맥 후작 육묘 이식 시험에 있어서는 파종기와 육묘일수에 관계없이 9월 1일부터 9월 3일 내에 모두 개화하는 단일성 작물임을 알 수 있었고, 10a당 종실수량은 5월 15일 파종에 6월 24일(40일 육묘) 이식함이 최고에 달하였다.
        139.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investigation of the effect of the deep sea water in different concentration (0%, 10%, 20%, 30%, 40%) on the inhibition of growth, fresh weight, dry weight of the tomato, hot pepper, cucumber plug seedlings were conducted. As the concentration of the deep sea water was higher, the greater inhibition was noticed. The height were decreased at the rate of 8%, 25%, 32% in tomato, 9%, 26%, 27% in hot pepper, and 21%, 50%, 58% in cucumber plug seedlings as compare to local check. The fresh weights were decreased highly, as the concentration of the deep sea water increased. Tomato seedlings showed the decrease rate of 12%, 23%, 33% at above the ground part of plants, and 2%, 30%, 52% at under the ground parts. Likewise, Hot pepper seedlings showed the decrease rate of 1.1%, 5.7%, 15.4% at above the ground part of plants, and 22.1%, 25%, 47.1%, respectively at under the ground parts. The fresh weight of cucumber was decreased at the rate of 8.1%, 36%, 51% in the above the ground, and 6.2%, 11%, 65% at the under the ground parts. In tomato, hot pepper, and cucumber seedlings, the dry weight was decreased as the concentration of deep sea water was increased. Thirty percent of deep sea water treatment reduced the dry weight of the seedlings as half of the control seedling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of the seedling quality is compactness. Compactness was highest at 20% deep sea water in all the three crop seedlings.
        140.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한국잔디의 실생묘 이식재배 시 개간지에서 적정 재식거리를 구명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잔디 실생묘 이식재배시 적정거리를 구명하기 위해 생육특성인 초장, 근장, 분지수, 마디수 및 포복경 길이와 수량구성 요소인 생체중 및 근물중을 조사하였다. 재식거리(30×30cm)에서, 초장, 근장, 분지수, 마디수 및 포복경 길이가 각각 14.1cm, 22.0cm, 7.0개, 31개 및 77.5cm로, 그리고 생체중 및 건물중이 각각 16.1 and 11.0g/plant로 다른 재식거리와 비교하여 가장 높게 관측되었다. 그러므로 잔디 생육특성과 수량구성 요소를 고려하여, 잔디의 실생묘 이식재배 시 개간지에서 적정 재식거리는 30×30cm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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