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in order to the effect of 1-methlycyclopropene (1-MCP) treatment and film package as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MAP) on the changes in fruit quality factors of 'Daehong' peaches during cold storage. The concentrations of 1-MCP were treated at 1μL·L-1 and 2μL·L-1, and peaches in film package were stored for 28 days in cold storage at 5±1°C and 85±5% RH. The fruits stored carton box were used as a control of MAP, and 1-MCP free fruits were used as the control of both packages. Rate of fresh weight loss during storag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roups with and without 1-MCP treatment, but was higher in the box package than in the MAP. The control group had a higher incidence of both gases with the 1-MCP treatment group showing statistically significantly low. Carbon dioxide in the package was lowered by about 12% compared to the non-treated group, and the ethylene concentration was maintained at 1μL·L-1, showing a significance low compared to other treated groups. As the storage period elapsed, the firmness of 1-MCP and MAP treated fruits remained significant at 5-9%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Regardless of the packaging method Hunter a* values of exocarp and mesocarp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fruit treated with 1-MCP 1μL·L-1 treatment than in the control group, and anthocyani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fruit during the storage period, especially high in MAP. In summary, fruits of MAP group with 1-MCP 1μL·L-1 had rate of lower respiration and ethylene production, and little changes in firmness, Hunter a* values of exo-carp and meso-carp, and anthocyanin, which is considered the most suitable method for preserving postharvest quality of the peach cultivar during the storage.
본 연구는 국내에서 육성된 중생종 동양배 ‘신화’의 과실 생장 및 성숙기간 중의 품질요인을 평가하고 수확시기별 1-methylcyclopropene (1-MCP) 훈증처리 효과가 25℃ 유통 중 과실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만개 후 125일부터 153일까지 1주일 간격으로 품질요인을 조사한 결과, 경도는 경시적으로 저하되어 만개 후 146일인 9월 6일에 29.9N이었고, 만개 후 153일에는 21.5N으로 급격히 경도가 저하되었다. 과실성숙의 진행과 더불어 알콜불용성물질 함량은 지속적으로 낮아짐과 동시에 가용성고형물함량이 증가하여 만개 후 146일에 각각 8.13mg·g FW-1 및 11.2oBrix 로 조사되었다. 성숙기간 중 과당이 우점하고 있었고, 과실성숙도가 높아질수록 자당의 비율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만개 후 153일에 수확한 과실에서도 자당이 과당을 넘어서 우점하지는 않았다. 수확 시기별 1.0μL·L-1 1-MCP 훈증 처리가 유통 중 무처리구 과실에 비해 높은 경도를 유지하였다. 수확시기 간에는 만개 후 146일에 수확한 과실에 대한 1-MCP 처리가 만개 후 153일 수확 과실에 비하여 유통 중 경도 유지 효과가 높았다. 바람들이 장해의 발생은 만개 후 146일에 수확한 과실은 유 통 28일 이후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만개 후 153일 수확 과실의 경우에는 유통 21일부터 급증하였는데 1-MCP 처리는 ‘신화’ 배의 생리장해 발생을 경감하지 못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effect of salicylic acid (SA), an ethylene biosynthesis inhibitor, and the 1-methylcyclopropene (1-MCP) fumigation, to prevent fruit quality deterioration and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the shelf-life of Korea’s leading export grape variety ‘Campbell Early’. The berries treated with SA after 1- MCP fumigation (1-MCP+SA) showed a higher firmness value and titratable acidity than single treatment of SA or 1-MCP. The rate of shattered berry was high as 41.7% for 100ppm ethephon spray, 40.8% for 25μM SA, and 38.2% for 1,000ppb 1-MCP, but showing only 18.7% when the SA was applied after 1-MCP fumigation. The ratio of short brushes less than 1mm was largest at 74.3% for ethephon treatment, while 1-MCP+SA treatment was found to have the longest brush length among all treatments, with a 2-4mm ratio of 22.8% and a 4-6mm ratio of 27.9%. The weight of rachis was found to be the lowest at 2.3g in the ethephon treatment, and the reduction of rachis weight loss per cluster by 1-MCP+SA treatment was evident. In addition, 1-MCP+SA treatment were effective in mitigating stem browning and berry decay during the 16-day storage period at 19oC in this cultivar, so it is believed that they can be used as a practical post-harvest treatment in grape exportation.
황금배’에서 염화칼슘 침지 처리에 따른 유통 중 품질을 조사한 결과, 0.5% 염화칼슘 처리구가 20.5-21.3N으로 다소 높게 유지되었다. 과피색의 변화에 있어 적색도인 a*은 무처리구는 -2.62로 가장 높았고, 염화칼슘+ 초음파 처리구가 -3.03~-4.13으로 가장 낮아 과피의 녹색소실이 지연되었다. 유통환경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생리장해는 과육갈변으로 무처리구 과실에서 지수 28로 가장 높았고, 0.5% 농도에서는 침지 13, 초음파병행구 10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FSD 발생은 무처리구에서 지수 9로 칼슘처리구에 비해 발생이 높았고 과심갈변 발생은 처리간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원황’를 대상으로 리소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LPE)의 수확 후 처리 효과를 1-MCP 처리와 비교 조사한 결과, 과실 경도는 1-MCP 처리구는 유통과정 중 33N 이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등 유통 중 경도저하가 낮았으나 유통 21일에 LPE 처리구에서 29.04N으로 다소 낮았다. 생리장해 발생에 있어 1-MCP 처리구는 유통 14일까지 유의하게 생리장해 발생지수가 낮아 효과적이었는데 유통 21일에 FSD 발생이 무처리구 및 LPE 처리구에 비해 2배 증가한 결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생리장해 발생이 유의하게 낮았다. 한편, LPE 처리구는 무처리구에 비해서는 생리장해 지수가 낮았으나 1-MCP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1-methylcyclopropene(1-MCP), an inhibitor of ethylene action, on fruit quality and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imulated marketing period in early-season Asian pear(Pyrus pyrifolia Nakai) ‘Noksu’. Flesh firmness was decreased abruptly at 15 days after shelf-life in control fruits. which showed less than 10.7N, although those of 1-MCP-treated fruits were kept high value(>30.4N) during 20 days of shelf-life. ‘Noksu’ pears did not show any considerable differences in quality indices such as soluble solids content, titratable acidity during the shelf-life regardless of 1-MCP treatment. The reduction of ethylene production level by 1-MCP treatment did not appeared in ‘Noksu’ pear. Meanwhile, 1-MCP treated ‘Noksu’ pears showed significantly low respiration rate during shelf-life. Also, 1-MCP treatment blocked the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including core browning, internal browning, water soaking and mealiness symptom during shelf-life. Consequently, we concluded that the 1-MCP treatment effectively inhibited the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and extended the shelf-life for 10 days in early-season Asian pear ‘Noksu’.
본 연구에서는 동양배 ‘진황’의 1-MCP처리 후 유통온도에 따른 과실의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다. 과실의 감모율의 경우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적었으며 1-MCP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유의하게 적은 감모를 보였다. 수확 후 1-MCP처리는 과육경도에서 유통온도(18, 25 및 30oC)와 관계없이 20N이상으로 무처리구보다 높게 유지 되었다. 과피색의 변화는 모든 처리구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어두워졌으며, a*값은 18 및 25oC에서는 처리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30oC에서는 1-MCP처리구가 유의하게 적은 변화를 보였다. 과실의 생리장해에서 과심갈변, 분질과 발생은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발생이 적었으며, 1-MCP 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낮은 발생을 보였다. ‘진황’과실에서 1-MCP처리후 유통온도에 따른 과실의 품위유지 기간은 18 및 25oC에서는 28일 내외이며, 30oC에서는 21일 내외로 1-MCP 처리로 유통 기간을 약 7일 이상의 품위유지에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특히 고온의 시장조건에서는 조생종 ‘진황’ 과실에 1-MCP처리가 품위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 된다.
본 연구는 수확시기에 따른 수확 후 1-methylcyclopropene(1-MCP) 처리가 조생종 배‘한아름’의 상온유통 중 과실품질 변화와 생리장해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과실경도의 경우 무처리구는 상온유통 시작 이후 경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상온유통 20일에 후 만개 후 103일에 수 확한 과실과 만개 후 110일에 수확한 과실에서 각각 20.3N과 18.6N으로 떨어져 상품성을 상실하였다. 반면에 1-MCP처리의 경우 동일에 유통기간에 만개 후 103일에 수확한 과실과 만개 후 110일에 수확한 과실에서 각각 40.9N과 34.5N으로 경도 유지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관품질 유지에도 1-MCP처리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과피색의 경우 1-MCP를 처리한 과실은 수확시기에 관계없 이 상온유통기간 동안 L*, b* 및 hue angle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고, 외관지수 또한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MCP처리는‘한아름’배의 상온유통 중 발생하는 생리장해를 유의하게 경 감하였는데 만개 후 103일에 수확한 과실의 경우, 과심갈변은 상온유통 25일간, 분질장해는 20일간 완 벽하게 그 발생을 억제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과피장해 발생 및 과실부패 경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수확시기별 1-MCP처리에 따른 상온유통 중 에틸렌발생량은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호흡량의 경우 두 수확시기 모두 1-MCP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상온유통 기간 동안 호흡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효과는 만개 후 103일에 수확한 과실에서 그 정도가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조생종배인 ‘한아 름’과 중생종 ‘만풍배‘에 대해 에틸렌 작용 억제제인 1- methylcyclopropene(1-MCP)를 농도별로 처리하고 상온 유통기간 중 과실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하였다. ‘한아름’은 상온유통 15일에 1-MCP를 처리하지 않은 모든 과실에서 경도가 급격하게 감소하였던 반면 1-MCP를 처리한 과실의 경우 처리농도와 관계 없이 28N 이상의 높은 경도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만 풍배’의 경우 1-MCP처리농도와 관계없이 경도유지 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두 품종 모두 1-MCP처리 후 유통 중 가용성고형물, 산 및 과피색과 같은 품질요 인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1-MCP처리농도에 따라 ‘한아름’의 상온유통 6일 이후 에틸렌 발생량이 급 증하는 시점이 다르게 조사되었으나, 에틸렌 발생량을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한아름’ 과실의 호흡률은 상온유통 15일간 유의하게 낮게 조사되었으며, 1-MCP 처리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호흡률 감소 효과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만풍배’의 경우 1-MCP 처리농도에 따른 상온유통 중 에틸렌 및 호흡억제효과는 미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1-MCP 처리에 따른 상온유통 중 생리장해발생 억제는 조생종 ‘한아름’ 배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나 처리농도와 상관없이 상온유통 15일동안 과심갈변과 분질과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바람들이 발생을 유의하게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동양배에 대한 1-MCP처리 효과는 품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1μL·L−1의 1-MCP처리는 조생종 배 ‘한아 름’에 있어 상온유통 기간 동안 과실품질 유지와 생리장해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는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Harvista) 처리가 국내 육성품종인 ‘감홍’ 사과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체살포용 1-MCP 처리 후 수확시에 과실의 산 함량은 1-MCP 수확 10일전 처리가 무처리에 비하여 높았으나 다른 과실품질 요인들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저장 동안 ‘감홍’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저장기간이 길어질 수록 1-MCP 처리 과실들의 경도와 산 함량이 무처리 과실보다 높게 유지되었으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내생 에틸렌 발생량은 수확시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이 낮은 에틸렌발생을 보였으나 무처리 과실들은 저장 180일에는 58.31μL · L−1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1- MCP 처리 과실들은 18.24~25.03μL · L−1로 현저히 낮은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감홍’ 사과에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 처리가 저장기간동안 과실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수확후 큰느타리버섯의 3주 이상 저온 저장 및 유통 중 품질 유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포장 내부의 적정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유지하는 MAP 기술적용 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1μL/L 1-methylcyclopropene (1-MCP, 20시간, 0℃)을 처리하고 방담성 30㎛ oriented polypropylene(OPP, 1238.0cc/m2·day·atm O2)필름과 미세천공(MP3, 3179.9cc/m2·day·atm O2)필름으로 포장한 후 0℃에 저장 3주, 4주 저장 후 3일 상온유통을 실시하고 큰느타리버섯의 색도, 경도, 이취 등 품질변화를 관찰하였다. 1-MCP 처리 후 미세천공필름 포장에 의해서 저장 기간 동안 포장재 내 산소 농도 3.6~10.9%, 이산화탄소 농도 9.0~13.8% 수준이 유지되었으며 4주 저장 + 3일 상온유통 후 무처리 OPP필름보다 갓무름과 갈변, 이취 발생이 적어 상품성을 유지하였다.
본 연구는 가지(Solanum melongena L.) 과실의 수확 후 품질보전을 위한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MAP 저장 중 내 외부 저온장해의 발생에 미치는 1-MCP 및 이산화탄소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가지의 저온장해 증상은 1-MCP 처리 후 4 및 8℃ 저장구에서 과실의 저온저장기간 경과에 따른 장해의 진전을 현저히 늦추었고 1.0μL·L-1 처리구는 8℃ 저장구에서 10일간 저온장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4℃ 저장구에서는 현저히 장해의 진전을 늦추었으나 1℃ 저장 처리구에서의 장해경감 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1-MCP 0.1~1.0μL·L-1 처리구의 경우, 4 및 8℃에서 15일간 저온저장 후 무처리구에 비해 감모율이 낮고 경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품질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드라이아이스(5g/3과)를 이용하여 MAP 가지에 이산화탄소를 처리하였던 경우, 처리 3일 후에 저온장해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1-MCP 처리는 장해의 진전을 막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가지 과실의 MAP 저장 시 이산화탄소 흡수제(5g/3과)의 단용처리 및 1.0μL·L-1 농도의 1-MCP를 복합처리 하였던 경우, 4 MAP 저장 중 과실의 외부장해는 6일간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내부장해는 복합처리의 경우 15일간 방지할 수 있었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 결과, 가지 과실에 대한 1-MCP 및 이산화탄소흡수제 처리는 가지 과실의 품질 악화를 지연시키며 유통기간 연장을 위한 저장온도의 범위를 넓혀주는데 실용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목적은 아이리스 ‘Blue Magic’ 절화의 수명 연장, 절화 품질 향상 및 개화율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수 행되었다. 절화 아이리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1-MCP 는 250, 500, 750 nL·L−1로 처리하였다. 1-MCP 처리는 무처리구에 비해 개화소요일수가 1일 빨라졌으나 절화 수명은 무처리구와 처리구간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개화율은 대조구의 경우 64.2%에 비해 1-MCP 처리구 에서는 75% 또는 그 이상 이었다. 특히, 250 nL·L−1를 12시간 처리한 구에서는 모든 개체가 개화하였다. 화기 로부터 에틸렌이 생성되는 것은 절화수명에 있어 가장 중 요한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Gas chromatography(GC) 로 에틸렌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절화수명과 방출된 에 틸렌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무처리구와 비교 하여 에틸렌 발생은 1-MCP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MCP와 BA를 병행처리한 경우, 개화율이 촉진될 뿐만 아니라 절화수명도 연장되 었다. 그러므로 아이리스 절화 수확 시 1-MCP를 처리하 는 것은 미개화율을 억제함으로써 절화품질과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다.
As an alternative to chemical fumigation using reagents such as methyl bromide, sweet persimmon was treated with γ-irradiation with the aim of extending the export of persimmon to countries with strict quarantine requirements. 1-Methylcyclopropene (1-MCP) was also employed to prevent the loss of persimmon quality, as treatment by γ-irradiation can cause changes in the firmness and color of the fruit, in addition to physiological injuries. The persimmon quality was assessed at 25℃ over a defined period of retail display following long term cold storage for 60 and 90 day. The persimmon firmness was significantly (p<0.05) decreased following γ-irradiation and display at 25℃ over 2 day, but was dramatically reduced after 3 day display and 60 day cold storage. Although irradiation increased the respiration rate of persimmon after long term storage, it was not significantly (p>0.05) altered at the doses employed herein. In contrast, 1-MCP treatment significantly (p<0.05) improved the persimmon firmness from 1.1 N to 6.0-20.6 N after γ-irradiation treatment and 3 day display and little change in the skin color was observed compared to the untreated samples. The rate of flesh softening was also significantly reduced following 1-MCP treatment.
본 연구는 2015년과 2016년에 ‘상주둥시’ 감의 수확시기 를 달리하여 수확 후 PE필름, 1-MCP 및 AVG를 처리가 저온저장동안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2016년 과실 수확시기는 2015년에 비하여 10일 빠른 조기 수확을 실시하였다. 과실의 에틸렌 발생 정도는 조기수확 한 과실들에서 현저히 낮았고, 과실의 경도는 저온저장동안 1-MCP 처리구들이 다른 처리구의 과실에 비하여 높게 유지되었다. 과실의 감모율은 수확기를 달리한 모든 과실 들에서 PE 필름 처리 과실들에서 현저히 억제되었다. 성숙기에 수확한 과실은 저온저장 중 과실의 꽃받침 부위과 경와부의 과피색(L* 및 b*) 변화를 보면 무처리와 PE필름 처리구에 비하여 1-MCP 처리구들이 그 변화정도가 낮았다. 과실의 부패와 연화정도는 PE필름 처리 과실들에서 높게 나타났지만 AVG 처리구들에서는 부패과 발생이 없었다. 그리고 조기수확한 과일은 성숙기에 수확한 과실에 비하여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고, 과피색의 변화가 낮은 경향을 보였고, 성숙기에 수확한 과실들은 당도, 과피의 적색 (Hunter a 값) 발현 및 호흡율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감 과실의 저장성 향상을 위해서는 조기수확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또한 수확 후 1-MCP 처리가 과일의 경도를 높게 유지하고 과피색의 변화를 억제하였으며, 과실의 감 모율은 PE 필름 처리에 의해 현저하게 억제됨을 확인하였다.
‘Jonathan’ apples are relatively small size which contributes to enhancing fruit consumption and gaining popularity. Thu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effects of AVG (aminoethoxyvinylglycine, ReTain®), sprayable 1-MCP (1-methylcyclopropene, HarvistaTM), and fumigation 1-MCP (SmartFreshTM) applications on fruit quality attributes and storability in ‘Jonathan’ apple fruits during cold-stored. The Jonathan fruits were dipped with either ReTain (75 mg/L) or Harvista (125 mg/L) solutions for 5 min, or fumigated with SmartFresh (1 mg/L) for 18 hr before storage at 0±1℃ for 75 days. Flesh firmness and titratable acidity remained higher in all pre-treated apples than control ones during cold storage period. Flesh firmness was higher for apples treated with ReTain and SmartFresh than samples treated with Harvista, while soluble solid content and respiration rate were not affected by sample pretreatment. Internal ethylene concentration (IEC) of all pretreated apples remained below about 4.5 μL/L during the entire storage period while that of control sample greatly increased to 10.29 μL/L. Ethylene production was much higher in control fruits than in treated ones during cold storage.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ReTain and 1-MCP treatments would be considerably effective in retention of fruit quality attributes of ‘Jonathan’ apple during cold-stor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1-methylcyclopropene (1-MCP) and ethylene-absorbent on the qualities of Prunus mume fruit. Prunus mume fruits were stored without film packaging (Cont), packed in LDPE film (Cont-P), and packed with ethylene-absorbent (Cont-PE). Fruits were treated with 1-MCP (1 ppm) for 24 hr at 1℃. After treatment, fruits were packed in LDPE film (MCP-P) and with ethylene-absorbent (MCP-PE) and then stored at 1℃ for 8 weeks. Total soluble solids increased during storage but decreased after 6 weeks while total acidity decreased during storage. Cont was almost completely decayed after 8 weeks of storage while Cont-P, Cont-PE, MCP-PE, and MCP-P were 46, 69, 83, and 5% decayed, respectively. L value decreased but a value increased during storage in all samples. Firmness of peel and flesh of samples decreased gradually for 8 weeks. Respiration rate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samples. Ethylene production of Cont showed 0.05 μL/kg/h but immediately after 1-MCP treatment, it showed 0.02 μL/kg/h. Oxalic and malic acids decreased while citric acid increased during storage; fructose and glucose substantially decreased after 8 weeks whereas sorbitol and sucrose increased upto 4 weeks and then decreased thereafter. Based on these results, packing the fruits treated with 1-MCP could extend the freshness of Prunus mume fruit.
This study was divided to three experiments for evaluating the effects of pre- or post-load 1-MCP on quality of ‘Fuji’ apples exposed to ethylene. The first experiment was compared for fruit quality at room temperature at 7, 14, 21, and 28 days between the control and 1-MCP-treated fruits followed storage of 130, 150, and 170 days. 1-MCP-treated fruits maintained higher fruit titratable acidity and firmness than those of control fruits. The second experiment was compared for fruit quality at room temperature at 7, 14, 21, and 28 days between fruits applied with pre-loaded-1-MCP on ethylene treatments (10 μL/L, 20 μL/L, and 40 μL/L) and control fruits. 1-MCP-treated fruits were not affected by ethylene concentrations, and had higher fruit weight and firmness than those of control. The third experiment was compared for fruit quality at room temperature at 7, 14, 21, and 28 days between fruits applied with pre-loading with ethylene (10 μL/L) followed by ventilation (8 h, or 32 h, or 56 h) and 1.0 μL/L 1-MCP treatment. As observed above experiments, 1-MCP-treated fruits had higher fruit weight and firmness than those of control fruits, regardless of the delayed applications of 1-MCP.
배의 저장성 향상 방법 구명 측면에서 수확한 화산 배에 16시간 동안 1-MCP 처리(0, 0.5, 1.5 ppm) 후 상온()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저장전과 저장 8주 후의 과피 색도는 Hunter L, a 및 b값 모두 1-MCP 1.5 ppm 처리구에서 변화가 가장 적었다. 관능평가 값은 1-MCP 0 ppm 처리구는 4주째까지, 0.5 ppm 처리구는 6주째 까지, 1.5 ppm 처리구는 7주째까지 좋다 이상의 수준으로
본 연구에서는 수확시기가 다른 머스크멜론을 이용하여 1-MCP를 처리한 후 멜론의 선도연장 및 품질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모든 시료에서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감모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동일한 저장일에는 숙기에 관계없이 1-MCP 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감모율이 적게 나타났다. 경도는 숙기와 관계없이 1-MCP 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무처리구에서는 저장 10일부터 경도가 급격히 감소되는 반면 1-MCP 처
Pre-climacteric 단계의 '대석조생' 자두(Prunus salicina L.)를 착색정도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1-Methylcyclopropene (1-MCP, for 24 hours at )을 처리한 후 에서 유통시키면서 에틸렌 생성 량, 호흡량 경도, 산도, 색도 변화 등의 품질변화를 관찰하였다. 1-MCP처리에 의한 에틸렌 생성과 호흡량 감소가 모든 숙기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또한 1-MCP는 숙기와 관계없이 경도, 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