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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8

        1.
        202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to develop balloon flower (Platycodon grandiflorum) leaves, which are not used as tea, a method of making green tea was referred to, and several physiological activities were analyzed using the balloon flower leaf tea with different times of roasting and rubbing. The highest total polyphenol and tannin contents were 33.02 mg GAE/g and 5.03 mg/g at two times of roasting and one time of rubbing, respectively. In the case of the total flavonoids, the RO3 + RU2, subjected to three times of roasting and two times of rubbing, showed the highest value, wherea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control and the other samples. Except for the green tea as a control, the RO2 + RU1 samples reported the highest antioxidant activity whereas it decreased with increasing number of times of roasting and rubbing. The color, lightness, and yellowness tended to decrease slightly as the number of increasing roasting and rubbing among the sample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All of these things together, to develop tea using the balloon flower leaves would be suitable with two times of roasting and one time of rub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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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n export strategy due to an analysis of USA and Japan consumer's perception and willingness-to-pay for flower tea. For that, we conducted a survey on the consumer's perception on flower tea compared with leaf tea such as green tea. We also analyzed the willingness to purchase and pay for it. The reasons of drinking of flower tea for USA consumer are 'flavor'-followed by 'taste', and for Japanese consumer 'relaxation'-followed by 'flavor' in order. Both of them consider 'quality', 'safety'- and 'origin' in order when they purchase flower tea. USA consumers have a willingness-to-pay of about 8.3% and Japanese consumers have a willingness-to-pay of about 29.1%. Based on tho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ifferentiate the process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the export of flowe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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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the motivation of the analysis on consumer’s purchase behavior and willingness-to-pay for flower tea. Therefore, we survey the purchase behaviors on flower teas as compared with leaf teas such as green teas. We also analyze the willingness to purchase and pay for such teas. The reasons for consuming flower teas are ‘flavor’, ‘beauty/diet’, ‘health’, consecutively. Consumers prioritize ‘safety’, ‘quality’, ‘price’, and ‘design’ when purchasing flower teas. Nevertheless, it is also essential to consider ‘flavor’ as a quality factor. It is necessary to differentiate the process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the development of flower t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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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꽃차의 경쟁력인 색은 심리, 커뮤니케이션 매체, 상품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꽃차가 맛과 향에서는 커피, 녹차, 홍차 및 허브차를 따라가기 어렵지만 꽃차는 앞서 열거한 차 종류들과 비교할 수 없는 특유의 정체성인 색을 지니고 있음에도 아직도 소비자의 꽃차에 대한 의식은 맛, 향 및 기능성을 우선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연구는 먼셀 20색상환을 기본으로 한 꽃차의 색을 20색으로 꽃차식물 및 품종까지 분류해서 다른 차와의 차별성 및 정체성으로 뚜렷이 구별하여 꽃차색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고 연구방법으로 그에 해당되는 꽃차의 색 우림이 가능한 식물을 선별하여 다섯 종류로 색 분류를 하고 그들의 특성, 품종을 문헌을 통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빨강(R)계열에서 빨간색(5R) 꽃 차는 맨드라미 품종 쿠루메 홍양 2호, 아미고 레드, 다홍색(10R) 꽃차는 노랑코스모스 품종 코스믹 레드, 자주색(5RP) 꽃 차는 맨드라미 품종 쿠루메 로즈, 연지색(10RP) 꽃차는 맨드라미 품종 썬데이 와인 레드가 사용되고 노랑(Y)계열의 색에서 주황색(5YR) 꽃차는 금계국 품종 썬 업, 귤색(10YR) 꽃차는 금어초 품종 스냅샷 옐로, 노란색(5Y) 꽃차는 메리골드 품종 핫팩 옐로, 국화는 품종 스카이폴 옐로, 노란연두색(10Y) 꽃차는 팬지 품종 프림로즈가 사용된다. 그린(G)계열의 색에서 연두색(5GY) 꽃차는 팬지 품종 레몬, 풀색(10GY) 꽃차는 팬지 품종 화이트블로치, 녹색(5G) 꽃차는 팬지 품종 옐로 블로치, 초록색(10G) 꽃차는 팬지 품종 오션이 사용되고 파랑(B)계열의 색에서 청록색(5BG) 꽃차는 팬지 품종 블루블로치, 바다색(10BG) 꽃차는 팬지 품종 딥블루블로치, 파란색(5B) 꽃차는 버터플라이피 품종 블루, 감청색(10B) 꽃차는 보라색 도라지가 사용되며 보라(P)계열의 색에서 남색(5PB) 꽃차는 비단향꽃무 품종 카츠 블루, 남보라색(10PB) 꽃차는 비단향 꽃무 품종 쿼테트 퍼플, 보라색(5P) 꽃차는 당아욱 딥퍼플, 붉은 보라색(10P) 꽃차는 천일홍 품종 핑퐁 퍼플이 사용된다. 꽃차는 맛이나 향보다 색이 우선하는 컬러차이므로 앞으로 꽃차의 정체성인 색에 대한 표준화, 메뉴얼화 및 상품화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6.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꽃차는 색, 향, 맛 중에서 먼저 눈으로 마신다고 할 만큼 색의 아름다움은 다른 차와 차별성 및 정체성이 뚜렷이 구별되고 있어 이러한 꽃차 고유의 특성을 발전 및 산업화를 위한 꽃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기호성 차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 연구는 꽃차소믈리에의 성격유형에 따른 꽃차에 대한 색채 감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응답한 152명의 꽃차소믈리에 성격유형을 보면 본능중심형인 장형이 109명(71.7%), 감정중심형인 가슴형이 19명(12.5%), 사고중심형인 머리형이 24명(15.8%)으로 약 5.7 : 1 : 1.3 정도이었다. 꽃차에 대한 색채 감성에서 빨간색 꽃차와 노란색 꽃차에서 “따뜻한”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초록색 꽃차, 파란색 꽃차, 보라색 꽃차에서 모두 “기분 좋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볼 때 꽃차는 일반 차와는 달리 먼저 눈으로 마신다고 할 만큼 색의 아름다운 매력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조사는 앞으로 전문적 꽃차소믈리에 양성 시 다른차와 차별성 및 정체성으로 뚜렷이 구별되므로 꽃차 색채 감성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7.
        201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flower tea drinking based on reminiscent storytelling on demented elders’ cognitive and emotional functions. For these an purposes, the program was executed 35 elders divided four groups at the elders institutionalized at B Facility through 10 sessions during the period from 10 March to 14 July in 2015. As a result first, in the test of pretreatment homogeneity among the groups,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among the four groups, so they were considered homogeneous. As to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cognitive functions were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the treatment in the experimental group with both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flower tea drinking (p=.039). Among the emotional functions, self‐esteem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experimental group with only horticultural activities (p=.040), the experimental group with only flower tea drinking (p=.005), and the experimental group with both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flower tea drinking (p=.024). Life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only in the experimental group with both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flower tea drinking (p=.005). Ego integrity was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 experimental group with only horticultural activities (p=.011) and the experimental group with both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flower tea drinking (p=.005). Therefore, the experimental group with both horticultural activities and flower tea drinking were improved significant that all the items of cognitive and emotional functions.
        8.
        2016.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Invitro antioxidant activity, polyphenol and flavonoid aglycone contents in black and green tea products of balloon flower leaves were investigated to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the further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resources of Platycodon grandiflorum. Methods and Results : Flavonoid aglycone contents were investigated using HPLC (SHIMADZU, Japan) with a hypersil ODS column (125 mm × 4 mm, 5-μm particle, HP).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were measured by method of Lee & Lee (2004) with slight modification. Antioxidant activity,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in green tea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se in black tea. PC analysis indicated that first principal components explained 79.9% of the total variability for five traits investigated. PC2 explained 19.7% of the variation. Conclusion : It can be concluded from these results that these characteristics can reveal the active compound variation of black and green tea products of balloon flower leaves. These results provide scientific evidence for the utilization of balloon flower leaves.
        10.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찔레꽃의 총 페놀함량은 열수 추출물에서 110.1-183.0mg·L-1으로 많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메탄올,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에서 각각 73.2, 66.1, 65.8mg·L-1 순으로 많았다. 찔레 꽃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에서 IC50 값은 열수 추출물에서 39.9mg·L-1로 낮아 가장 효과적이었다. 아질산염 제거효과는 열수추출물이 83.4%, 메탄올 추출물이 80.1%, 에탄올 추출물은 78.4%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찔레꽃을 꽃차 등으로 이용시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11.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강나무 꽃의 총 페놀함량은 메탄올 추출물에서 152.3-239.4mg·L-1으로 많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메탄올,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에서 각각 97.7, 95.7 및 58.7mg·L-1 순으로 많았다. 찔레 꽃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에서 IC50 값은 메탄올 추출물에서 54.1mg·L-1로 낮아 가장 효과적이었다. 아질산염 제거효과는 열수추출물이 82.7%, 에탄올 추출물이 74.8%, 메탄올 추출물은 75.8%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생강나무 꽃의 이용시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12.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개발을 위해 꽃과 유엽의 주요 성분분석, 항균성, 항산화성, 항염증 및 제다 방법에 따른 색도, 무기성분 변화 조사와 품질의 관능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벚나무 꽃차를 80℃ 물에 우려낸 결과 K, Ca, Mg는 동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Na은 자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많이 추출되었다. 벚나무 꽃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무기물의 추출 측면에서 5분 이상 우려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덖음 처리로 제다된 유엽차의 무기물을 효과적으로 용출하려면 덖음처리 단계에서부터 90초 정도의 덖음처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벚나무의 꽃차를 관능평가를 한 결과 꽃차의 색도와 향은 낮게 평가된데 비해 수색은 높게 평가되었다. 유엽차는 덖음처리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색도는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향기는 구수하다라는 평가가 많았고, 수색은 녹차와 같다는 평가가 많았다.
        13.
        2006.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매화의 품종과 건조방법에 따른 향기성분을 분석하여 매화차 제조에 맞는 재료와 처리방법을 찾고, 매화의 첨가량 및 침출 온도, 녹차 첨가 비율 등을 관능검사를 통하여 살펴본 결과, 매화의 휘발성 향기성분의 분석결과 총 17종이 검출되었으며 그 중 생화의 경우 총 15종이 검출되었다. 동결건조 시료에서는 건조과정중 1가지 성분이 소실되었고 1가지 성분이 다르게 검출되었으며, 음건의 경우4가지 성분이 소실되었고 1가지 성분이 다르게 검출되었다.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