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차량 충돌 시 독립기초 콘크리트 강도가 볼라드의 방호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5 ton 급 SUV 차량이 30 km/h의 속도로 충돌하는 실물 충돌 시험을 진행하였고, 시험 결과로부터 기초에 작용하는 충돌하중과 모멘트를 산정하였다. 이를 설계하중으로 적용하여 700×1000×300 mm 단면을 갖는 독립기초의 모델에 대한 LS-DYNA 수치해석을 수행하 였으며, 콘크리트 설계강도(21∼40 MPa)와 철근 배근 여부를 주요 변수로 설정하였다. 차량 속도 감소, 기초 상단의 변위, 균열 및 파괴 형상을 비교한 결과, 콘크리트 강도가 증가할수록 차량의 관입량이 감소하고 기초의 손상이 줄어 저항 성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철근 배근은 기초의 연성 거동이 확보되어, 전단파괴와 같은 파괴 양상이 효과적으로 제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립기초 볼라드 설계시 약 30 MPa 이상의 콘크리트 강도와 함께 적절한 철근의 배근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Based on a carbon emission inventory of China’s cement industry, this study evaluates the performance of six machine learning models—ridge regression (RR), polynomial regression (PR), random forest (RF), support vector machine (SVR), gradient boosted regression tree (GBRT), and feed-forward neural network (FNN)—in predicting carbon emissions. Model accuracy, feature importance, and residual distributions were analyzed. Results show that clinker production and coal consumption are the dominant factors, contributing 83.7% and 11.95% to emissions, respectively. PR and FNN achieved the best performance with R2 values up to 0.99 and lowest mean square errors (0.11 and 1.82). Their mechanisms were further adapted to improve the generalization of other models. Spatial analysis revealed that North, South, and Southwest China are major emission regions. Using the optimal model, emissions in 2035 are projected to reach 519.14 million tonnes. This study offers technical insights for model optimization and supports low-carbon policymaking in the cement industry.
Due to its superior recycling characteristics, recycled-cotton has become a key material driving the eco-friendly transformation of the fashion industry. However, this transformation depends not only on material innovation in the production phase but also on consumers’ perception and acceptance of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core determinants shaping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toward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by analyzing how perceived consumption value dimensions influence purchase intention through behavioral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and by testing the moderating effect of altruism. Data were collected from 280 consumers aged 20–59 years who had previous experience purchasing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The mediating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s were empirically verified using PROCESS Macro Models 4 and 7. The results revealed that emotional, economic, social, functional, and environmental value all exert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behavioral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and indirectly influenced purchase intention through behavioral attitudes and subjective norms. However, altruism demonstrated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ly on the path linking functional value to purchase intention via behavioral attitude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pivotal roles of consumption value, behavioral attitudes, subjective norms, and altruism in shaping consumers’ purchase intention for recycled-cotton fashion products and offer actionable implications for promoting the market diffusion of recycled fashion.
Airborne bacteria are an important component of atmospheric fine particulate matter (PM2.5), yet the interactions between microbial communities and organic compounds remain poorly characterize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impact of alkane chain length on bacterial dynamics in outdoor PM2.5 using correlation analysis, generalized additive models, and network-based approaches. Among individual alkane species, C30 (n-triacontane) showed a consistent positive association with bacterial concentration in both simple and partial correlation analyses, whereas C20 (n-eicosane) and C24 (n-tetracosane) exhibited significant negative associations only after controlling for collinearity among alkanes. Grouped alkane classes (C20–C24, C25–C29, C30– C35)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nonlinear effects on bacterial concentration in models using the full dataset. However, temperature demonstrated a strong nonlinear effect and acted as a modifier of alkane-bacteria relationships. Stratified generalized additive models revealed that under high-temperature conditions (≥ 14oC), all three alkane groups showed significant and localized nonlinear associations with bacterial concentration, with the strongest positive response observed for C30–C35 (p = 0.0011). Network analysis indicated that mid-chain alkanes (C20–C25) were positively linked to metabolically versatile genera such as Pseudomonas, Caldalkalibacillus, Pseudarthrobacter, Pigmentiphaga, and Janthinobacterium, whereas long-chain alkanes (C26–C35)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genera including Methylosinus, Pelomonas, and Pedomicrobium. These results suggest that alkane chain length acts as an ecological filter structuring bacterial communities present in PM2.5 and that hightemperature conditions (≥ 14oC) enhance these interactions by altering alkane phase behavior and particle stability. Understanding these coupled chemical and biological processes is therefore critical for anticipating future changes in air quality and emerging health risks.
본 연구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이 고대 일본의 정치에 미친 영향을 중심 으로, 그 동전(東傳)과 수용, 그리고 제도화의 역사적 과정 및 정치적 기능 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음양오행은 6세기 한반도를 거쳐 전래되었으 며, 견수사(遣隋使)⋅견당사(遣唐使) 등을 통한 직접 교류에 의해 진일보로 흡수 및 활용되었다. 일본은 국가 체제의 재편과 중앙집권의 확립이라는 정치적 과제 속에서 이 사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뚜렷한 정치적 의도 를 드러냈다. 성덕태자(聖德太子)는 음양오행 사상을 ‘관위십이계(冠位十二 階)’와 십칠조헌법(十七條憲法)에 적용하여 중앙집권 체제의 사상적 기반 을 마련하였다. 율령 체제하에서는 음양료(陰陽寮)의 설치를 통해 음양오 행이 공식 이론 체계로서 국가 통치에 편입되었고, 천상과 ‘천의(天意)’에 대한 해석권을 독점함으로써 천황권의 정당성을 강화하였다. 평안시대 섭 관정치(攝關政治) 시기에 이르러서는 음양도(陰陽道)의 종교적 형태를 매개 로 더욱 제도화되어, 귀족 권력의 운영과 정치적 경쟁의 핵심 수단으로 기 능하였다. 음양오행은 지배층에게 현실 정치를 초월한 상징적 권위를 부여 함과 동시에 권력 불안정의 요인을 내포한 양가적 성격을 지니며, 이데올 로기적 도구로서의 복합성과 역사적 한계를 함께 드러내었다.
예이츠는 탄트라를 토대로 크레이지 제인이라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다. 이 새로운 신화는 평범한 여성 크레이지 제인이 날품팔이 일꾼 잭과 성적 결합으 로 신인 합일을 성취하는 것이다. 남녀의 성적 결합에서 여성은 남성에 존재하는 시바 신을, 남성은 여성에 존재하는 삭티 신을 명상하면서 황홀경에 도달한다. 이때 남성은 삭티 신과, 여성은 시바 신과 합일을 이뤄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이는 이원론이 일원 론으로 되는 것이다. 두 남녀는 우주의 본질이며, 자연이며, 최고의 신인 브라흐마와 합일되는 것이다. 이 신인 합일은 춤 이미지로 반영된다. 제인은 춤추는 연인들을 바라 보면서 두 연인이 성적 결합으로 발생한 영적 에너지들이 물라다라 차크라에서 사하스 라르 차크라까지 소용돌이치며 상승하여 그곳에서 결국 브라흐마와 합일되는 것을 목 격한다. 그래서 예이츠는 크레이지 제인을 새로운 신화의 페르소나로 사용하여 브라흐 마 신과 합일, 혹은 존재의 통합에 이르는 길을 남녀의 성적 결합으로 노래하였다.
본 연구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자기표현욕구가 헤어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헤 어관리행동을 매개로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 다. 구체적으로, 자기표현욕구와 헤어관리행동 간의 관계, 헤어관리행동과 재방문의 도 간의 관계, 그리고 자기표현욕구와 재방문의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헤어관리행 동이 이들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25년 10 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온라인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서울 소재 MZ세대 328명의 응답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표현욕구의 하위 요인 중 ‘인정’과 ‘동조’가 헤어관리행동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헤어관리행 동은 재방문의도와 유의하게 정(+)의 관계가 있었다. 또한, 부트스트래핑 검증 결과 자기표현욕구(인정, 동조)가 헤어관리행동을 통해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이는 헤어관리행동이 두 변수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수행하 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로써 본 연구는 MZ세대의 자기표현욕구가 단순한 심리적 태 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헤어관리)을 거쳐 재방문의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실증 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미용산업 및 헤어샵 경영 측면에서, 소비자의 심리적 동기와 행동 패턴을 고려한 마케팅 및 고객관리 전략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사회복지사의 긍정심리 자본과 의미 추구가 행복 플로리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G시에 소재한 지역의 사회복지사 22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문제에 따른 결과를 제시하면 긍정 심리자본, 의미 추구, 행복 플로리시는 보통 보다 높은 인식 수준으로 보였다. 사회복지사의 긍정 심리자본, 의미 추 구, 행복 플로리시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사회복지사의 긍정 심리자본 과 의미 추구는 행복 플로리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행복 플로리시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 심리자본과 의미 추구를 통한 증진 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MZ세대의 핵심 소비층으로 하는 현대 뷰티 시장에서 K-POP 아이돌 이 브랜드 모델로서 미치는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 근 MZ세대의 소비는 제품의 기능적 호용을 넘어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 서사, 그 리고 모델과의 진정성 있는 연결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K-POP 아이 돌은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이러한 가치 중심 소비를 촉진하는 핵심 매개체로 기 능한다. 기존 연구들이 아이돌의 매력도와 같은 개별 속성이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 향을 주로 양적으로 분석한 것과 달리, 본 연구는 아이돌, 브랜드, 팬덤이 상호작용 하며 소비문화를 형성하는 동태적 과정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K-POP 아이돌과 뷰티 브랜드 간의 주요 협업 4건을 질적 사례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언론 기사, 브랜드 공식 발표 자료, 온라인 커뮤니티 반 응 등 관련 문헌을 내용 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K-POP 아이돌의 영 향력은 첫 번째, 팬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관계 형성’, 두 번째, 아이돌의 서사와 브랜드 가치를 연결하는 ‘의미 부여’, 세 번째 ESG 및 젠더리스등 사회적 가치를 반 영하는 ‘트렌드 확장’ 단계로 진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본연구는 K-POP 아이돌을 단순한 광고모델이 아닌, 브랜드의 ‘문화적 자산’으로 규정하고, 뷰티산업이 나아가야 할 고조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무적, 학술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논문은 이우환의 예술에 나타난 철학적 사상과 관련하여 그가 어떻게 니시다 기타로의 ‘장소’, 하이데거의 ‘현존재’, 칸트 의 ‘물자체’, 메를로-퐁티의 ‘애매성’, 장자의 ‘물아일체’ 등과 같 은 교차문화적 사상 자원을 차용하여 자신의 회화와 조각에 동 서양 철학을 융합함으로써 추상적 이념을 구체적 작품으로 표 현하였는지를 논증하였다. 우선 담론 분석을 통해 볼 때 ‘모노 하’라는 용어는 본래 일본 비평가들이 경멸적으로 사용한 ‘타칭’ 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이우환은 “제작을 떠나 원초로 되돌아간다”고 선언하며 자연 재료와 공백의 장을 병치시켜 ‘물’을 부차적 위치로 돌리고 ‘장(場)’을 진정한 창작의 주체가 되도록 하였다. 이어서 문헌 수집·분석·정리 방법을 통해 회화 《선에서 시 작》시리즈와 《대화》시리즈의 사례를 분석하여 이러한 작 품들이 어떻게 시각적 차원에서 “적을수록 더 많다”는 동양 철 학적 사유와 서양 철학의 ‘애매성’이 공명하는지를 규명하였다. 조각 작품의 경우 《관계항》시리즈에서 유리, 강판, 철봉, 돌 및 주변 환경이 이루는 ‘장’에 초점을 맞춰 이우환이 ‘여백’을 화면에서 현장의 공기, 관객 동선, 공간 장역으로 확장하는 게 슈탈트 전략을 구사하였음을 논증하였다. 이를 통해 ‘장’은 윤 리적 대화를 펼칠 수 있는 공적 영역으로 승화되었다. 이우환 의 예술 작품은 서구 현대 미술이 지나치게 주관적 개입을 강 조하는 것을 비판하는 동시에 동양 철학의 ‘도법자연(道法自 然)’ 사상을 구현하였다. 종합하면, 동서양 철학의 영향 아래 이우환의 ‘모노하’에서 예술 작품과 철학의 융합은 예술철학이 ‘간성(間性) 학문’으로 서 공적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생산할 잠재성을 시사하며, 이우환의 예술적 실천과 표현을 이해하는 데 중요 한 의의를 가진다.
가속화되는 환경오염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치소비를 중시하 는 MZ세대는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비거니즘에 주목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환경의식이 비건화장품 소비가치와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미 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설문지법을 사용하였고 환경의식, 비건화 장품 소비가치, 비건화장품 구매의도,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설문 문항을 구성하여 배부하였다. 442부를 최종 분석하였고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9.0 프로그램을 사용 하였다. 빈도분석, 백분율, 평균.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매 개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환경지식은 비건화장품 소비가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환경의식은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비건화장품 소비가치는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환경지식이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 비건화장품 소비가치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관심이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 비건화장품의 유행 및 과시적 가치는 매개하지만, 기능적 가치는 매 개하지 않는다. 환경보호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비건화장품 을 구매함으로, 비건 및 환경의식에 대한 가치관이 높을수록 일반화장품보다 비건화 장품을 구매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비건화 장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of repeated freeze-thaw (FT) cycles on the color, pH, and oxidative stability of vacuum-packaged chicken thigh meat. Samples were evaluated at Fresh, Frozen (2 weeks), FT1 (2-times FT, 4 weeks), and FT2 (3-times FT, 6 weeks). FT1 resulted in a higher pH, but the pH was slightly reduced in FT2. Oxidative stability declined with each cycle, as evidenced by significant increases in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TBARS), carbonyl content, and peroxide value (POV). Meanwhile, thiol content decreased notably. Color parameters were also affected by FT cycles. Redness (a* ) decreased in the frozen group but increased in subsequent cycles. Lightness (L* ) fluctuated, with a significant increase after FT2, and yellowness (b* ) showed slight increases and subsequent decreases. Chroma (c*) and hue angle (h°) also fluctuated due to repeated freeze-thaw cycles. Furthermore, correlation analysis revealed strong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TBARS, carbonyls, POV, and pH, while thiol content showed strong negative correlations with these oxidative markers, reinforcing the oxidative degradation trend. This comprehensive analysis illustrates the multifaceted impacts of freeze-thaw processes on the color, pH, and oxidation markers of chicken thigh meat,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se effects for proper storage and safety.
미국은 수많은 전쟁과 분쟁에 개입하여 왔다. 미국의 동맹국 중 어떤 국 가는 미국이 개입한 전쟁에 참전을 하는 반면, 다른 국가는 전쟁에 개입하 지 않는다. 왜 그러한가? 본 연구는 비대칭동맹관계에서 발생하는 미국 동 맹국의 참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경험적 연구이며 동맹국의 미 국에 대한 군사적, 경제적 의존도에 주목한다. 미국과의 동맹관계에서 동 맹국이 의존도가 심해지면, 미국이 수행하는 전쟁에 쉽게 연루된다. 1950 년에서 2014년 사이에 발생한 미국이 개입한 전쟁에 미국의 동맹국의 참 전여부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동 맹국의 군사적 의존도인 미국의 주둔병력과 경제적 의존도인 미국과의 무 역량과 경제원조는 전쟁 참전 가능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설이 검증되었다. 통제변수 중 GDP, 국경 인접 여부, 전쟁 참전 국가수는 참전 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를 통해 동맹국의 군사 적, 경제적 의존도가 미국이 개입한 전쟁에 참전(연루)하게 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 의 동맹에 대한 정책제언과 추후 연구에 함의를 제공한다.
Pipe organs are an important element of acoustic performance and usage of concert hall, considered as one of indicators of classical music hall. However, only limited numbers are installed or planned for local concert halls. Therefore, in order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the pipe organ to the concert hall and compare with variable acoustic equipment, acoustic parameters were measured and evaluated in conditions without the pipe organ and after installation. Moreover, acoustic parameters according to acoustic variable equipment were measured and evaluated to figure out an impact on acoustic performance. The result indicates that differences of parameter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the pipe organ were, 0.66 sec in reverberation time (RT), 0.1 in bass ratio (BR), 0.66 sec in early decay time(EDT), 2.18dB in clarity (C80), 0.12dB in strength(G), and 0.16 in lateral energy fraction(LFC). Differences of acoustic parameters due to acoustic variable equipment were 0.86 sec in reverberation time(RT), 0.09 in bass ratio(BR), 0.78 sec in early decay time(EDT), 0.64dB in clarity(C80) and 2.34dB in strength(G).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지식, 학업적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의 수준을 파악하고,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184명의 간호대학생 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ANOVA, independent t-tests,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은 감염관리 지식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감염 관리 지식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또한 정적 상관 관계를 나타냈다. 감염관리 수행자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 감염관리 지식, 전공만족도 순으로 확인되었고, 이 모형의 설명력은 35%(F=34.22, p<.001)였다. 이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감염관리 수행자신감 강화를 위해서는 감염관리 지식뿐만 아니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증진할 수 있는 교육적 중재가 개발되어야 하며, 동시에 전공만족 도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간호전문직관, 공감능력,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전라남도 Y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간호사 170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version 26.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test, one-way ANOVA, 사후검증은 Scheffé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활용하 였다. 회귀분석 결과, 회복탄력성(β=.49)과 간호전문직관(β=.27)은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 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두 변수는 간호업무성과를 약 44.8%를 설명하였다.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 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회복탄력성과 간호전문직관을 강화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조직적인 전략이 필 요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지역 병원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