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가 지각하는 팀 리더의 코칭 리더십과 재난 준비 도가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C시에 위치한 요양병 원에서 1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진 간호사 12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 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코칭 리더십, 재난 준비도, 안전행동은 모두 중간 수준 이상으로 나타 났다. 코칭 리더십은 재난 준비도 및 안전행동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재 난 준비도 또한 안전행동과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코 칭 리더십이 안전행동의 가장 강력한 영향 요인이었고, 재난 준비도 역시 유의 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팀 리더의 코칭 리더십 강화와 체 계적인 재난 준비 교육이 간호사의 안전행동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시사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리더의 코칭리더십이 구성원의 혁신행동을 매개로 자기효 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이 관계에서 조직지원인식의 조절효과를 분석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제조업, 서비스업, 공공기관 종사자 300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 데이터 수집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코칭리더십은 구성원의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혁신행동은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쳐, 구성원이 혁신적 과업 수행을 통해 자신감과 유능감을 강화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조직지원인식은 코칭리더십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지원인식이 높은 집단에서 코칭 리더십의 효과가 더욱 강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코칭리더십이 구성원의 심리 적 자원과 조직 내 혁신을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리더십임을 시사한다. 또한 리 더의 코칭행동과 조직지원 인식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리더 십 연구의 확장과 조직관리 실무에 기초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오늘날과 같은 VUCA(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 환경에서 포용적 리더십은 조 직의 혁신 역량을 촉진하고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는 조직 구성원의 침묵 의 나선을 해체하고 조직 내 잠재된 지식을 활성화하는 데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한편, 조직 구성원의 침묵행동은 조직 학습을 저해하고 혁신행동을 억제함으로써 조직의 적응력 향상과 경쟁우위 확보에 중대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 본 연구는 인지-정서 성격 체계 이론에 기반하여 포용적 리더십이 조직 구성 원의 침묵행동에 미치는 영향 메커니즘을 탐색하였다. 변수 간 관계를 보다 정교하게 이해하기 위해 구조 방정식모형과 퍼지셋 질적 비교분석을 병행하여, 중국 내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조직 구성원 303명의 설문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포용적 리더십은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로 침묵행동에 부(-)의 영향을 미치 는 반면, 심리적 특권의식을 매개로 침묵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이중적 경로가 확인되었다. 또한, 구성원의 성별은 포용적 리더십과 긍정심리자본 간의 관계에서 정(+)의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 타났다. 아울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결과를 보완하기 위하여, 퍼지집합 질적비교분석(fsQCA)을 실시하 여 조직 구성원의 높은 수준의 침묵행동을 설명하는 세 가지 선행조건 구성 형태를 추가적으로 분석하였 다. 즉, ‘지원·자원 결핍 패턴’, ‘내적 소모 불균형 패턴’, ‘관계 단절 패턴’이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이 개방적 의사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심리자본을 향상시키며 심리적 특권의식을 유도·조 절하는 데 이론적 틀과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함으로써, 침묵행동을 줄이고 조직 내부의 효과적 상호작용 을 촉진하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정서적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그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수행하는 역할을 직무요구-자원이론(Job Demands-Resources Theory)에 기반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민간기업에 재직 중인 종 사자 3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가운데 응답의 신뢰성이 확보된 270부를 최 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임파워링 리더십, 직무스트레스,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정서적 조직몰입을 측정하고 위계적 회귀분석과 조절된 매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무스 트레스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고 정서적 조직몰입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임파워링 리더십과 정서적 조직몰입 간 관계를 부분 매개하여,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함으로써 정서적 조직몰입을 높이는 경로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은 직무스트레스와 정서적 조직몰입 간 관계를 조절하여,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수준이 높은 구성 원일수록 동일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정서적 조직몰입의 감소폭이 완화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 었다. 이러한 결과는 JD-R 모형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온 개인자원으로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 략의 역할을 부각시키며, 조직민첩성과 정서적 조직몰입을 제고하기 위해 리더 개발뿐 아니라 구성원의 정서조절 역량을 강화하는 HRD 전략과 조직개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공직가 치와 내재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결정성이론과 기대가치이 론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180명의 데이터를 분석하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와 AMOS 23.0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확인하고 연구 변인의 일반통계량 분석,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고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간접효과를 포함한 가설 검증은 PROCESS Macro의 Model 6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각 변인 간의 직접효과 검증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공직가치, 내재적 동기, 조직몰입에 각각 정(+)의 영향을 주었으며, 공직가치는 내재적 동기와 조직몰입에 각각 정(+)의 영 향을 미쳤고, 내재적 동기는 조직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매개효과 검증 을 위한 간접효과 분석에서는 공직가치가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내재적 동기도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마지막으로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 몰입 간의 관계를 공직가치와 내재적 동기가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 공직가치, 내재적 동기,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검증했다는 의의 가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자기결정성이론과 기대가치이론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리더십이 구성원에게 동 기부여를 하고 조직성과를 이끄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데 기여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이러한 연 구 결과를 토대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관리자의 성차별 인식과 코칭 리더십이 직무만족과 경력 열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 고, 직무만족이 성차별 인식, 코칭 리더십과 경력 열망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여성관리자 패널(Korean Women Manager Panel)의 2기 조사자료를 활용하 였으며, 여성 관리자 3,500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성차별 인식, 코칭 리더십, 직무만족 및 경력 열망의 영향 관계를 조사하고, 부트스트랩을 통한 매개효과를 검정하였다. 연구 결과, 여성관리자의 성차별 인 식은 직무만족과 부적 관련성을 보였으며(β =–.232, p < .001), 경력 열망과는 정적 관련성이 나타났다 (β = .047, p < .01). 또한 코칭 리더십은 직무만족(β = .137, p < .001) 및 경력 열망(β = .160, p < .01)과 정 적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직무만족은 성차별 인식과 경력 열망 간 관계에서 유의한 간접효과를 보였으며 (b =–.029, 95% CI [–.047, –.012]), 코칭 리더십과 경력 열망 간 관계에서도 매개적 연관성이 나타났다 (b = .015, 95% CI [.006, .026]). 이러한 결과는 성차별 인식이 직무 경험에서는 불리함을 동반하지만, 경력 에 대한 포부와는 이중적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여성관리자의 자기 인식된 코칭 리더십 은 직무 관련 태도뿐 아니라 경력 열망과도 유의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성차별 인식, 코칭 리더십, 직무만족, 경력 열망의 구조적 관계를 통합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여성관리자의 경력개발 연 구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이 팀과 개인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각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두 유형의 리더십이 성과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팀 신뢰와 개인의 인지적 신뢰가 각각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주목하였다. 연구 대상은 211개 IT기업의 팀 리더 163명과 팀원 709명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팀과 개인 수준의 관계를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적용하여 연구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팀 전체의 신뢰를 강화하였고, 이를 통해 팀 구성원들의 조직시민행동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거래적 리더십은 개인 수 준에서 주로 작용하며, 구성원의 인지적 신뢰를 높이고 직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관찰되었다. 즉, 동일한 ‘신뢰’라는 개념이라 하더라도 팀과 개인 수준에서 리더십이 발휘되는 방식은 상이하였다. 결과적으로, 리더십의 영향력은 단순히 리더와 구성원 간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팀과 개인 수준의 두 경로를 통해 복합적으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이는 조직과 개인 성과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팀과 개인의 특성을 동시에 고려한 인적자원관리 전략 수립과 효과적인 리더십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여성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일-삶 균형과 관계지향 리더십의 관계에서 주요한 전제가 되는 조직공정성과 그 사이에서 조절 영향을 주는 CEO의 성평등인식에 대해 검증하는 것에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100인 이상 기업에 종사하는 여성 중간관리자 3.076명을 대상으로, 일-삶 균형(WLB)이 관계지향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을 조직공정성 매개와 최고경영자(CEO) 성평등인식의 조절된 매개 효과를 통해서 규명하였다. 데이터는 여성관리자패널 3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고, PROCESS Macro(Model 14)로 조절된 매개모형을 추정하였다. 신뢰구간 추정을 위해 부트스트래핑5,000회와 Johnson–Neyman 기법을 병행하였다. 첫째, WLB는 관계지향 리더십에 유의한 정(+)의 직접효과를 보 였다. 둘째, 조직공정성의 단순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CEO 성평등 인식은‘조직 공정성 → 관계지향 리더십’경로를 유의하게 조절하였으며, CEO 성평등 인식이 낮은 조건에서는 효과가 약화(또는 부적)되고 높은 조건에서는 강화되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조절된 매개효과 지수는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WLB가 제공하는 심리·인지적 자원이 조직공정성 만으로는 자동적으로 리더십 행동으로 전이되지 않으며, 최고경영진의 성평등 가치와 톤-앳-더-탑(Tone at the top)의 신호가 존재할 때 공정성 이 관계지향 리더십으로 연결됨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여 이론 및 실무적 시사점, 한계점과 후속연구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 및 학습몰입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 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경험한 J도 소재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 167명이며, 자료는 2025년 4월 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Cronbach‘s α,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Scheffé tes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 및 학습몰입 간의 상관 관계는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지능과 셀프리더십이 학습몰입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나, 스스로 책임지고 행동하는 자기 관리능력 개발과, 다양한 갈등 상황과 정서적 문제를 건설적으로 해결하는 감성지능을 향상함으로써 시뮬레이션 교육의 학습효과 증진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학교장의 수업리더십, 교사효능 감 을 매개로 학생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한 2020년 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에 참여한 고등학교 학생 10,526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 조방정식모형(SEM)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① 학부모의 학교교 육 참여는 교사효능감과 학교장 수업리더십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② 학생의 학업성취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③ 교사효능감과 학교장 수업리더십은 학생의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 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④ 교사효능감과 학교장 수업리더십은 학부 모의 학교교육 참여와 고등학생의 학업성취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 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이상의 결과에 기초하여 ①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정책 논거 확보 및 정책 홍보 강 화, ②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효과 증대를 위해 우리나라 교원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인식 완화 조치 필요 등의 시사점 을 논의하고,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상사의 코칭 리더십이 부하 직원의 안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규 명했다. 이 과정에서 상사-부하 상호관계(LMX)와 부하의 안전 의식을 순차적 으로 매개 역할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국내 직장인으로 과장급 이하 325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상사의 코칭 리더십은 부하의 안전 행동에 직접적이고 긍정 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코칭 리더십은 상사-부하 상호관계를 통해 안전 행동 에 긍정적인 간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코칭 리더십은 부하의 안전 의식을 매개로 안전 행동에 긍정적인 간접 영향을 미쳤다. 넷째, 코칭 리더 십이 상사-부하 상호관계와 부하의 안전 의식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안전 행 동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 내 리더의 코칭리더십과 코칭역량 강화를 위 한 교육 도입의 필요성과 안전 성과 지표를 설정하는 데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 로 기대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금융기관 조직구성원이 인식하는 중간관리자의 코칭리더십 과 사회적 지지가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해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 등 전국 금융기관의 조 직구성원을 대상 502부의 설문 데이터를 활용하여, SPSS WIN 28.0과 AMOS 2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관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 분 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금융기관 조직구성원이 인식하는 중간관리자의 코칭리 더십과 사회적 지지는 조직시민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심리적 임파 워먼트를 매개로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금융 기관 조직구성원의 조직시민행동을 유발하는 경로를 밝히고, 금융기관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코칭리더십과 사회적 지 지 체계 개선을 위한 실천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된 안전리더십 측정도구를 중국의 중소기업을 연구 대상 으로 하여 측정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재검증하고 사회인지이론에 기반하여 상사의 안전리더십이 구 성원의 안전태도 및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국 기업에 재직 중인 상사와 구성원 199쌍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증적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중소기업의 안전리더십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도구에 대한 신뢰성과 타당성을 제고하였다. 둘째, 안전리더십의 세 가지 하위요인(과업지향, 관계지향, 변화지향) 모두 구성원의 안전태도와 안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안전태도는 안전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안전리더십과 안전행동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안전리더십을 구성하는 하위요인(과업지향, 관계지향, 변화지향)이 한 국의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측정하여도 세 가지 하위요인으로 구성된다는 것을 재검증하였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안전리더십 측정도구로서 이론적인 신뢰성을 제고하였고 이를 바 탕으로 사회인지이론(Social Cognitive Theory) 하에 조직 내 상사의 안전리더십이 구성원의 안전태도와 안전행동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면서 중소기업 안전리더십 연구에 관한 실증연구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대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칭리더십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심리적 안전감의 매개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결정성 이론을 기반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국 내 대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 461명의 데이터를 구조방정식 모델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첫째, 코칭리더십은 혁신행동에 유의한 직접효과를 나타냈다. 둘째, 코칭리더십은 심리적 안전감에 유 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심리적 안전감은 혁신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안전감은 코칭리더십과 혁신행동 간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코칭리더십, 심리적 안전감, 그리고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 로 검증했다는 의의가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자기결정성 이론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리더십이 조직의 혁신을 촉진하는 과정을 다각도로 이해하는데 기여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본 연구의 한계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에 기반하여,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변화주도행동에 미치는 효과가 TMGT 효과에 의해 역U자형 비선형관계를 가질 것이라 제기하였다. 또한, 사회인지이론을 바탕으로 구성 원의 향상초점이 위 비선형관계를 조절할 것이며,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이를 매개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육군 간부 226쌍(452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2주간의 시차를 두고 현장 설문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대해 위계적 회귀분석과 몬테카를로 분석을 한 결과 임파워링 리더십과 구성원의 변화주도 행동은 역U자 형태의 비선형관계를 가지며 향상초점의 조절효과는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완전히 매개하여 위 비선형관계를 조절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변혁적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중심으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효능감의 다중 매개효과 및 고용 형태의 조 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5년 2월 1일부 터 2월 28일까지 국내 직장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조사원을 통해 총 348건의 응답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 과, 첫째, 변혁적리더십은 구성원의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효능감이 유의한 매개변수로 작용하였다. 둘째, 고용 형태에 따라 변혁적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 차이로 조절 효과도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조직이 구성원을 존중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할 때,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과 자기효능감이 조직몰입을 증진하는 핵심 매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구성원 간 상호작용과 내재적 동기를 촉진하는 조직문화 가 인적자원관리 전략 수립에 있어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 한다. 또한 고용 형태 변수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향후 연구와 조직 실무 모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회복탄력성, 임상실습 적응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임상실습 적응의 예측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K도 소재 3개 대학 4학년 간호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사후검정, Pearson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실습 적 응은 셀프리더십(r=.557, p<.001), 회복탄력성(r=.714,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최종 회 귀모형에서 회복탄력성(β=.421, p<.001), 셀프리더십(β=.265, p<.001), 전공만족도(β=.153, p=.011), 실 습 동료 관계(β=-.136, p=.008)가 임상실습 적응의 유의한 예측변수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8.3%였다 (F=15.73, p<.001).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적응력 향상을 위해 셀프리더십과 회복탄력성을 강화 하고 전공만족도 및 실습 동료 관계 등 실습 환경요인을 동시에 개선하는 통합적 간호교육 전략이 요구된 다. 이러한 결정요인을 반영한 임상실습 적응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검증이 필요하다.
오늘날 기업경영은 인간 중심의 접근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구성원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 패러 다임 속에서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조직성과는 리더의 역량과 통합 조정 능력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리더십은 경영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시민행동과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조직공정성(분배·상호작용)의 조절효과를 확인함으로써 바람직한 리더십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024년 3 ∼4월, 국내 증권거래소 상장 제조기업 종업원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 574매(응 답률 82%)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두 행동 모두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조직시민행동에는 분배공정성, 혁신행동에는 상호작용공정성이 핵심 조절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리더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 내 공정성 확보가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다만 본 연구는 제한된 리더십 유형과 자 기평가 중심의 방법론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향후 연구는 다양한 업종과 평가방식을 포함 한 입체적 분석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