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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4.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9055.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s the life standard has enhanced, food products has incomparably advanced both in quality and variety to meet the consumer's choice. Despite of high quality and variety, appropriate food safety system has not been established yet in food manufacturing. With Product Liability issuance effective on July 2002, consumers are demanding far higher food safety level than what it used to be. The food manufacturers are seeking food safety assurance system. HACCP system is a pivotal product safety system providing the infrastructure to PL. By the time in the early 1970 when HACCP was developed suitable for food, it comprised the category of Risk, in fact it was quantitative sequence system. In a preparatory phase of HACCP, decision mostly depends on the quantitative analysis. In a recent study, the introduction of Risk Analysis is being reviewed for Food Safety system. In this study, FTA, FMEA are also reviewed in comparison with HACCP which have been utilized in Safety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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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6.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민간에서 옻나무에 의한 알레르기반응 및 기관지천식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머위 (Petasites japonicum) 추출물의 항알레르기 효과를 RBL-2H3 세포로부터 hexosaminidase의 방출 억제 정도를 측정하는 enzyme assay를 이용하여 검색하였다. 실험결과에 대한 오차범위가 낮은 추출물 300 ㎍/mL 농도의 수준에서 methanol 추출물은 83.33%, ethylacetate 추출물은 69.75%, 열수 추출물은 50.62%의 저해 효과를 나타냈으며, 대조구로 사용한 quercetin은 같은 농도에서 85.80의 저해 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정제된 quercetin의 hexosaminidase의 방출 억제 활성을 비교해 볼 때 머위 추출물이 조추출물 상태인 점을 고려한다면 상당한 항알레르기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새로운 항알레르기성 신기능 물질로의 이용방안을 탐색하는 기초자료가 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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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7.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판 녹차, 오룡차 및 홍차에서 추출된 조카테킨 조성 및 이들 카테킨의 2성분 항산화시스템, 3성분 항산화 시스템의 항산화 효과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녹차, 오룡차 및 홍차의 조카테킨의 수율은 각각 5.4%, 3.5% 및 2.5% 이었다. EGC, EC, EGCg 및 ECg의 4개의 카테킨 류가 확인되었으며, EGCg 성분이 가장 많은 함량을 보였다. 녹차, 오룡차 및 홍차의 총 카테킨의 함량은 각각 926.3 ug/g, 713.8 ug/g 및 318.0 ug/g이었다. 녹차, 오룡차 및 홍차 조카테킨 첨가구의 항산화 효과는 오룡차 > 녹차 > 홍차의 순이었다. 녹차, 오룡차 및 홍차 조카테킨 (100 ppm)에 α-tocopherol (50ppm)을 첨가했을 때의 항산화효과는 녹차 > 오룡차 > 홍차 조카테킨 순으로 녹차에서 가장 강한 상승작용을 나타냈다. 녹차, 오룡차 및 홍차 카테킨 (100ppm)에 α-tocopherol(50ppm) 및 ascorbyl palmitate(50ppm)를 함께 첨가한 경우, 조카테킨 (200ppm)을 단독으로 첨가한 경우보다 항산화 효과가 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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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8.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태도, 영양지식, 일상 생활 태도, 점심실태 및 영양섭취 실태와 어머니의 영향과의 상관관계를 조사 · 분석하고자 부산시 6개 지역의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실측법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영양지식 점수와 식생활태도점수는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영양지식과 식생활 태도의 상관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지식의 분포는 남학생의 경우 poor가 10.6%, fair 38.2%, good 42.5%, excellent 8.7%이었으며, 여학생은 poor 4.1%, fair 31.6^, good 52.1%, excellent 12.2%이었다. 식생활 태도는 모두 good-fair-excellent-poor 순으로 분포를 보였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도시락 지참횟수가 많은 것으로 (p<0.05) 나타났고, 영양지식과 식생활태도에 따라 도시락 지참횟수에 유의적인 차이 (p<0.001)를 보였으나, 어머니의 직업 유무, 어머니의 학력, 월식생활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점심을 통한 영양소 섭취 실태를 보면, 인과 비타민 C를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들은 일일 영양권장량의 1/3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특히 칼슘은 13 ~ 14.1%, 비타민 A는 17.9% ~ 19.2%, 철분 19.3 ~ 19.6% 으로 부족 정도가 심각했다. 각 영양소 섭취량은 서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영양지식이나 식생활 태도와는 상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락 지참횟수와 에너지 섭취량, 인의 섭취량이 유의적인 상관을 보였고, 식생활태도가 좋을수록 도시락 지참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심도시락을 싸오지 않는 이유로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17.6%), 싸주지 않아서 (11.2%), 사먹는 것이 맛이 있어서 (10.3%), 먹기 싫어서 910.3%) 등으로 나타났다. 점심을 싸오지 않았을 때는 점심으로 친구도시락을 나누어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분식이나 빵을 사 먹는 경우도 있었지만 굶는 학생도 5.4%나 되었다. 조사대상자의 62.3%가 편식습관을 보였고, 아침을 늘 먹지 않는 학생이 9.5%, 꼭곡 챙겨먹는 학생은 52.6%이었으며, 결식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39.9%) 먹기 싫어서 (17.6%) 식사준비가 안되서 (3.7%) 다이어트 (2.3%) 등이었다. 따라서 성장과 건강유지를 위한 식품과 영양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영양지식을 습득케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유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하고, 또한 가정에서도 적절한 영양관리 및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관리 및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점심 도시락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식단과 학교급식이 하루 발리 시행되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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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9.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방선균은 토양 속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미생물의 일종으로 그람 양성 진정세균으로 이차 대사산물을 생산하는 시기와 포자 착생이 시작되는 세포분화의 시기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 S. griseus는 streptomycin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endopeptidase 및 exopeptidase들을 생산한다. 방선균에서의 protease 생산은 많은 경우에 이차대사산물이 형성되거나 형태분화가 유도되는 시기에 동시에 시작된다는 점에서 protease가 이차대사물질 생산 및 세포분화에 일정한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S. griseus IFO 13350에서 클로닝한 SGPE protease가 각 strain에서 형태학적으로나 생리적으로 어떠한 gene dosage 효과를 미치는지 조사하는 것이었다. sprD 유전자가 S. lividans를 숙주로 사용한 시스템에서 대량발현이 성공적으로 되는 것을 확인한 후, 본 유전자를 클로닝한 S. griseus IFOI3350 균주와 이의 A-factor 결손주인 S. griseus HHI에 형질전환하였다. S. griseus HHI과 S. griseus IFO13350 에서는 protease activity가 벡터만 도입된 대조군과 sprD 유전자가 들어간 형질전환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S. griseus IFO13350 및 HHI 모두에서 생리학적·형태학적 분화의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Chymotrypsin 계열의 protease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만이 S.griseus에서 발현이 repression 된다는 사실을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sprD 유전자와 동일계열의 chymotrypsin 계열의 유전자들이 공통적으로 S. griseus 에서 repression되는 일반적인 기전이 있을 것으로 판단, chymotrypsin 계열 유전자들의 promoter 부분의 염기 상동성을 조사하였다. 번역개시부위 바로 상부 유전자부터 상동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상당부분의 염기배열이 잘 보존되는 지역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향후 이들 발현 기구의 조절기구를 연구함으로서 protease의 기능을 밝히는데 좋은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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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60.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산지역의 외식실태 중 저녁 때의 외식성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부산시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대학생 이상의 남녀 792명을 대상으로 외식빈도, 외식장소, 외식동반자, 자주 가는 음식점과 음식 그리고 식사시 음주여부와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 등을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외식성향에 대한 다양한 결과를 알아내기 위해서 성별, 연령 그리고 직업별로 통계 처리하였으나 본 보고서에는 성별과 연령별 결과만을 발표하였다. 저녁 때에 자주 가는 외식 장소로는 시내 중심가 (25.3%), 집 근처 (23.4%), 소문난 곳 (17.7%) 순이었으며, 남자는 시내 중심가 (26.1%), 여자는 집 근처 (27.6 %)가 가장 높았으며, 젊을수록 시내 중심가에서의 비율이 높고 나이가 들수록 집 근처의 비율이 높았다. 저녁 외식 때의 동반자는 친구 (49.1%)와 가족 (48.9%)이 대부분이었다. 저녁 외식 대 자주 가는 음식점은 갈비집 (46.6%), 한식집 (28.9%), 횟집 (27.8%) 순이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한식집, 갈비집 그리고 횟집의 순으로 대학생과 20대는 햄버거점, 피자점 그리고 분식점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저녁에 외식 때 자주 먹는 음식은 소갈비 (43.0), 생선회 940.9%) 순이었으며, 소갈비와 생선회에 대한 선호도는 나이가 많을수록, 피자와 햄버거는 대학생과 20대에서 선호도가 높았다. 저녁 외식 때 약 77%가 술을 마시는 것으로나타났으며,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소주 (66.6%)와 맥주(26.0%)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부산 시민의 저녁때의 외식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다양한 부산시민의 외식업소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좀 더 다양한 조사를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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