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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200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avandula vera is indispensable member of the herb family, used for perfumes and potpourri. Androgens have profound effects on the physiology of the sebaceous gland. Sebum is secreted due to the effect of androgen, which starts to be secreted at puberty. Using the human sebocyte cell line SZ95. the author investigated the inhibitory effect of Lavandula vera on the lipid production. Light microscopic finding were examined numerous cytoplasmic lipid droplets SZ95 cells by Oil red staining and lipid droplets were increased markedly by testosterone. On the other hand, combined treatment with Lavandula vera and testosterone resulted in a lower lipid droplets than with testosterone alone in a dose-dependent manner.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Lavandula vera acts antagonistically to testosterone and inhibits the lipid synthesis of SZ95 cells at the cellula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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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200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thanol extract of Fagopyrum escuentum(FE) on the melanogenesis. To determine whether ethanol extract of FE suppress melanin synthesis in cellular level, B16F10 melanoma cells were cultured in the presence of different concentrations of FE ethanol extract. In the present study, the author examined the effects of FE ethanol extract on cell proliferation, melanin contents, tyrosinase activity. Cell proliferation was slightly increased by treatment with ethanol extract of FE (25-200 μg/ml). The ethanol extract of FE effectively suppressed melanin contents at a dose of 100 μg/ml. It was observed that the color of cell pellets was totally whitened compared with the control. The ethanol extract of FE inhibited tyrosinase activity, regulate melanin biosynthesis as the key enzyme in melanogenesi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ethanol extract of FE exerts its depigmenting effects through the suppression of tyrosinase activity. And it may be a potent depigmetation agent in hyperpigmentation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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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poly(vinyl alcohol) (PVA)와 가교제 poly(strene sulfonic acid-co-maleic acid) (PSSA-MA)을 이용하여 제조된 막을 물/에탄올 계에 대한 투과증발 실험을 25, 35 및 45℃ 수식 이미지에서 수행하였다. 가교제의 함량은 7, 9, 11 wt.%를 사용하였으며, 원액의 조성은 무게비로 물 50, 20, 10 및 공비점인 4.4%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일반적인 투과증발 결과와 마찬가지로 가교제 함량의 증가 및 조업온도 증가에 따라 투과도 및 선택도에 대한 대표적 경향을 보여 주었다. 물 : 에탄올 = 10 : 90 조성에서 그리고 45℃ 수식 이미지에서 선택도 12003와 투과도 58.92g/m2·hr 수식 이미지를 PSSA-MA 11 wt%의 막이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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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결과 동결건조한 새송이 버섯 분말의 수분함량은 9.0%였고 당질이 63.06%로 가장 높았으며 조단백질 20.70%, 조회분 5.20% 및 조지방 2.0%의 순이었다. 새송이버섯은 높은 당질 중 대부분이 열량을 내지 않는 식이섬유질이 50% 이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저열량, 고식이섬유질 식품으로 건강에 유익한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새송이버섯 분말의 무기질은 Ca, Cu, Fe, Mn, Mg, Na, K, Zn등 8종의 무기질을 확인하였는데 모든 부위에서 K이 가장 함량이 높았으며 그다음으로는 Mg이 모든 부위에시 700.00 mg/kg으로 함량이 높았다. 기둥의 Mn 함량이 무기질 중 가장 함량이 낮았다. 또한 새송이버섯 분말의 총당은 30410.0 mg%로 매우 높았으며 환원당은 873.5 mg%를 나타냈으며 유리당 중 Fructose의 함량이 1671 mg%으로 가장 높았으며 maltose 함량이 가장 낮았다. 새송이버섯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은 갓, 전체, 기둥 에탄올 추출물이 91.12%, 79.68%, 62.90%의 순이었으며 이는 총 폴리페놀 함량과 같은 경향을 보여주었고, 0.02% α-tocopherol과 BHT의 경우 93.92%, 95.72%로 활성이 매우 높았지만 갓 추출물의 경우 91.12%로 새송이버섯의 항산화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분리 정제된 SF를 α-tocopherol과 BHT와 같은 농도인 0.02%와 0.05%, 0.1%로 추출물의 농도를 조절하여 전자공여능을 측정한 결과 0.02%에서는 57.78%, 0.05%에서는64.20% 및 0.1%에서는 77.33%의 활성을 보였으며 대조군인 α-tocopherol과 BHT와 비교하면 α-tocopherol은 93.92%, BHT는 96.72%로 SF 0.02%와는 차이가 컸지만 다른 버섯추출물들과 비교하면 결코 낮은 값이 아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새송이버섯은 식이섬유질과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면서 저열량 식품이며 총 폴리페놀 함량과 전자공여능 활성이 높아 항산화효과가 우수한 식품으로 기능성 식품 및 산업 소재로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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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200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influence of several experimental parameters on the formation of stable Alloy 625 nanoparticles dispersion in ethanol was investigated. Several analyzing methods were applied, like transmission profiles measured by Turbiscan,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X-ray diffraction, gas chromatography, and particle size analyzer. The correlation among the increase of particle sizes, caused by nanoparticle coalescence and collision, concentration of dispersant and time was presented and discussed. The optimum conditions for the formation of stable dispersion are evaluated.
        187.
        200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숙취해소용 음료로 개발된 건강음료를 각각 알코올(5 g/kg B.W, 40%) 투여 30분 전과 후에 경구적으로 섭취시키고(10 mL/kg) 시간(1, 3 및 5)에 따라 미동맥으로 채혈하여 혈액 중 알코올 농도와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간 조직 중 알코올 대사효소 alcohol dehydrogenase (ADH) 및 aldehyde dehydrogenase(ALDH)의 활성과 간기능 지표 효소(ALT, AST)의 활성 변동을 측정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알코올 투여 30분 전에 건강음료를 공급하였을 때 혈액 중 알코올 농도는 알코올 투여 1시간 후부터 모든 군에서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며 알코올 투여 5시간째에 알코올 대조군(EC)에 비해 건강음료 투여군(BE)은 48.4%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는 알코올 대조군(EC)에 비해 건강음료 투여군(BE)은 15.6%, 타사제품 투여군(P)은 20.3% 낮았다. 알코올 투여 30분 후 숙취해소 음료를 공급하고 5시간 경과 후 건강음료 투여군(AE)의 알코올 농도는 알코올 대조군(EC)에 비해 65.2%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는 알코올 대조군에 비해 건강음료 투여군(AE)은 36.4% 낮은 0.21 mg/dL 타사제품투여군(P)은 24.2% 낮은 0.25 mg/dL를 나타내었다. 간 조직 중 ADH 활성은 정상군과 알코올을 섭취 한 모든 실험군 사이에 별다른 변동을 관찰할 수 없었다. 숙취해소 음료의 1회 섭취와 체중 1 kg당 5 g의 알코올 1회 투여가 알코올 대사 효소의 활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을 시사하고 있다. 혈청 ALT, AST 활성은 정상군과 알코올 투여 실험군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또 건강음료의 음용이 정상적인 간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결과를 볼 때 안전성이 인정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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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200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결과 호부추(LL), 재래종 부추(LM) 및 약부추(LS)의 총 폴리페놀함량은 286~437mg%이었으며 LS〉 LM〉 LL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품종의 부추 에탄올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및 아질산염 소거능도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서 LSEx 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유지에 대한 항산화력을 과산화물가(POV)와 공액이중결합산량으로 측정 비교한 결과 3종의 부추 에탄올추출물 모두 0.02% 첨가 종도에서 항산화 효과를 보였으며 그 정도는 α-tocopherol 보다 높고 BHT보다는 낮은 경향이었다. 이러한 효과는 첨가 농도가 높을수록 컸으며 품종 별로 보면 LSEx가 가장 높았다. 따라서 약부추와 그 에탄올추출물이 총 폴리페놀함량과 전자공여능 및 아질산 소거능과 마찬가지로 옥배유에 대한 항산화력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부추 3품종의 에탄올추출물 모두 항균성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이들 모두 Pseudomonas에 대하여 높은 저해성을 보였으며 위의 각종 이화학적 성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재래종 부추의 에탄올추출물은 모든 균주에 고른 항균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3가지 품종의 부추 에탄올추출물들 중 항산화력은 소립종인 약부추가, 항균력은 중립종인 재래종 부추가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지만 모든 추출물들에서 항산화력과 항균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이들 3종 부추 모두 항산화와 항균성에 대한 기능성 식품으로 충분한 이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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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thanol washing with distillation as a cleanup process of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PAH)-contaminated soil was investigated in this study. A multistage ethanol washing with distillation process was applied to three different types of soil, i.e., sandy soil, alluvial soil, and clay with the initial concentration of benzo(a)pyrene 10 mg/kg, benz(a)anthracene 250 mg/kg, and pyrene 100 mg/kg soil. Ethanol was selected as washing solvent because of its high PAH removal efficiency, low cost, and non-toxicity comparing to the other solvent such as isopropyl alcohol and sodium dodecyl sulfate. The satisfactory results (i.e. lower than benzo(a)pyrene 1 mg/kg, pyrene 10 mg/kg, benz(a)anthracene 25 mg/kg, which are the Canada or the Netherlands soil standard) for three types of soils were obtained by at most five-six times washing. It was suggested that organic content in soil decreased the removal efficiency by ethanol 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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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omposition of isoflavone in cotyledon and hypocotyl of soybean were detected using HPLC. Optimum conditions for extracting isoflavone from hypocotyl were studied as well. Contents of isoflavone in soybean cotyledon and hypocotyl were 482.5 mg 100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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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2003.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활성화를 통한 수핵란의 대량확보를 위해 44시간동안 체외 성숙된 돼지 난자를 ethanol, Ca/sup 2+/-ionophore, 6-DMAP 및 cycloheximide의 화학물질들을 사용하여 단위발생을 유기한 후 그들의 가장적합한 처리농도 및 노출 시간을 규명하였다. 1. Ethanol은 10%, 10분 처리가 전핵형성율, 난할율 및 배발달율에 있어 각각 약 53.4%, 51.6%, 그리고 39.9%로 가장 적합한 조건으로 판명되었다. 2. Ca/sup 2+/-ionophore 가장 적합한 난활성화 조건은 25μM에서 2분간 처리한 것이며, 전핵형성율, 난할율 및 배발달율은 각각 약 59.7%, 62.2%, 그리고 43.9%를 보였다. 3. 6-DMAP를 처리하여 돼지 난자의 활성화를 유기하였을 경우 2mM의 농도에서 각각 약 57.3%, 58.4% 및 29.0%의 전핵형성율, 난할율, 그리고 배발달율을 보여 가장 적합한 조건을 보였으며 2시간∼4.5시간 사이의 노출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4. Cycloheximide는 5㎍/ml의 농도가 전핵형성율 2.1%, 난할율 47.7%, 배발달율 31.8%로 가장 은 효율을 보였고, 노출시간에서는 4시간∼6시간 동안 처리하였을 때 60.5∼65.8%, 63.6∼66.7% 및 39.0∼39.5%로 가장 적합한 조건으로 판명되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돼지 체외 성숙 난자의 활성화에 있어 각 화학물질들의 적합한 조건을 바탕으로한 중복처리 및 병용처리 조건 확립 및 효율적인 수핵란의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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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폴리비닐알콜을 고분자계 가교제인 폴리아크릴산-말레산 공중합체를 이용하여 가교제의 농도를 변화시키면서 가교하여 막을 제조하였다. 제조한 막은 FT-IR과 수팽윤도 측정을 통하여 가교반응을 확인하였으며, 가교제 농도 증가에 따라서 수팽윤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고분자가교제인 폴리아크릴산-말레산 공중합체로 가교된 폴리비닐알콜 막은 글루탈알데히드로 가교된 폴리비닐알콜이나 변성 폴리비닐알콜 막에 비해서 수팽윤도가 감소하였다. 이는 고분자가교제에 의한 화학적가교와 더불어 물리적인 가교효과가 증가하여 막의 팽윤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에탄올수용액에 대한 투과증발실험 결과 가교제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선택도는 증가하며, 투과유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공급액 중의 물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선택도는 약간 감소하나 투과유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공급액 중의 물의 농도가 증가하여도 가소화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는 고분자가교제에 의한 팽윤억제 메카니즘이 작용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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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200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알코올 섭취 방법이 간과 뇌에서 산화적 스트레스 유발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흰쥐에 5%의 에탄올이 함유된 물을 1개월간 자유로이 섭취하게 하는 방법 또는 2.5g/㎏의 에탄올을 1일 1회 1개월간 경구 투여하는 방법 등 알코올 투여 방법을 달리하고 간, 대뇌 및 소뇌에서 지질과산화 반응과 비타민 E의 함량 변화를 비교하였다. 5%-EtOH의 간조직에서는 비타민 E의 함량이 증가하고 지질과산화물은 변화가 없었으며, 2.5g-EtOH군의 간조직에서는 비타민 E의 함량은 변화가 없으나 지질과산화물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뇌 조직에서는, 5%-EtOH군의 대뇌와 소뇌 모두에서 지질과산화물이 증가하고 비타민 E의 함량이 감소하였다. 또한, 2.5g-EtOH군의 대뇌와 소뇌에서도 지질과산화물이 증가하고 비타민 E의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그 정도는, 5%-EtOH군에서 보다 큰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간에서의 지질과산화 반응 및 비타민 E의 함량은 알코올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으나 대뇌와 소뇌에서는 본 연구에서 실시한 투여 방법 모두에 의해 산화적 스트레스가 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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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1999.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상추를 포함한 4종의 식물의 수용 및 에탄올 추출액이 상추종자의 발아와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l. 은행, 상추, 돼지풀, 달맞이꽃의 수용 추출물은 상추종자의 발아 및 생장율을 현저하게 억제되는 경향을 보여 억제물질을 함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추출용매별로는 에탄올 추출액이 수용추출액보다 억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 공시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추출물의 농도 10%가 상추의 발아와 생장을 가장 크게 억제시켰고 희석되어질수록 그 효과는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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