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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南部地方)에서 황금(黃芩)의 맥후작(麥後作) 직파재배(直播栽培)의 적정파종기(適定播種期)를 구명(究明)하여 재배기술(栽培技術)을 개선(改善), 보완(補完)하고 수량(收量)을 증대(增大)시켜 안정생산(安定生産)에 기여(寄輿)하고자 여천재래종(麗川在宋種)을 공시(供試)하여 실시(賣施)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出芽) 소요기간(所要期間)에 있어서 6월(月)1일(日) 파종(播種)은 6월(月)12일(日)로 11일(日)이 소요(所要)되었고 6월(月)10 일 파종(播種)은 6월(月)16일(日)로서 6일(日)이 소요(所要)되었으며 6월(月)20일(日) 파종(播種)은 6월(月)23일(日)로서 3일(日)이 소요되었다. 2. 개화(開花) 소요기간(所要期間)에 있어서 6월(月) 1일(日) 파종(播種)은 54일(日)이 경과(經過)되어 7월(月)24일(日)에 개화(開花)되었고 6월(月)10일(日) 파종(播種)은 45일(日)이 경과(經過)되어 7월(月)25일(日)에 개화(開花)되었으며 6월(月)20일(日) 파종(播種)은 37일(日)이 경과(經過)되어 7월(月)27일(日)에 개화(開花)되었다. 3. 지상부(地上部)의 생산물(生産物)인 주경장(主莖長), 주경경(主莖徑), 주경절수(主莖節數), 분기수(分技數) 및 건경엽중(乾莖葉重) 모두 6월(月)1일(日) 파종(播種)에서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지하부(地下部)의 생산물(生産物)인 주근장(主根長), 주근경(主根徑), 주당상근수(株當上根數) 및 건근중(乾根重) 모두 6월(月)1일(日) 파종(播種)에서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2.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삼조시호(三鳥柴胡)의 고품질(高品質) 생산을 위한 유기질 비종별(肥種別) 시용에 따른 생육특성 및 수량성(收量性)과 유효성분(有效成分) Saikosaponin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 화학성은 시험전 토양에 비해 모든 유기질비료 처리가 유기물, 유효인산(有效燐酸), CaO 등의 함량이 증가된 경향을 보였고 유기질 비종별(肥種別)로 보면 볏짚퇴비+ 화학비료(化學肥料) 3요소(要素)처리구에 비해 계분(鷄糞) + 버섯 볏짚퇴비 둥의 처리구가 유기물, 유효인산(有效燐酸), CaO 등의 함량이 높아 유기질 시용 효과가 증대되었다. 2. 계분(鷄糞)+버섯볏짚퇴비 시용에서 출아율(出芽率)이 높았으며 볏짚퇴비 + 화학비료(化學肥料) 3요소(要素) 처리구에 비해 초장(草長) 14.2cm 길었고 엽수(葉數) 33매, 주당(株當) 분기수(分技數) 3.4개 많아 지상부 생장률이 증가되었다. 지하부 생장량은 퇴비 + 3요소(要素) 처리구에 비해 계분(鷄糞) + 버섯볏짚퇴비 처리구에서 주근장(主根長) 2.1cm 길었고, 주근장(主根長) 0.8mm, 지근수(枝根數) 2매 많아 근(根) 비대효과(肥大效果)로 인해 건근(乾根) 수량(收量)도 볏짚퇴비 + 3요소(要素) 처리구(0.62MT/ha)에 비해 복합처리(複合處理)인 계분(鷄糞) + 버섯볏짚퇴비 처리구가 39%로 증수(增收)되었다. 3. 식물체 부위별(部位別) 무기성분(無機成分)이 잎에서는 유기물 처리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뿌리에서는 전실소(全室素), 인산(燐酸), 가황(加皇), 석회(石灰), 고토(苦土) 함량이 계분(鷄糞) + 버섯볏짚퇴비 처리구가 가장 증가되었다. 또한 뿌리의 총 Saikosaponin 함량은 볏짚퇴비 + 화학비료(化學肥料) 3요소(要素) 처리구 1.57%, 계분(鷄糞) + 버섯톱밥퇴비 처리구 1.64%, 버섯볏짚퇴비 처리구 1.66%, 계분(鷄糞) + 버섯볏짚 퇴비 처리구 1 71% 순으로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4. 시호(柴胡의) 지상부 및 지하부의 생육특성은 건근(乾根) 수량(收量) 근(根)의 전실소(全室素), 인산(燐酸), 가리(加里), 총 Saikosaponin 함량과의 유의적(有意的)인 정(正)의 상관(相關)이 인정되었다.
        43.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연구(硏究)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전남농촌진흥원(全南農材振興院) 특용작물(特用作物) 시험포장(試驗圃場)에서 삼도(三島) 시호(柴胡)을 공시(供試)하여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H 처리(處理)가 시호(柴胡)의 생육(生育) 및 근수량(根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위해 실시(實施)한 시험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C-MH 액제(液劑) 살포(撒布)가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을수록, 살포회수(撒布回數)가 많을수록 개화기(開花期)는 점차 늦어졌으며 무처리(無處理)에 비하여 개화(開花)가 17~21일 지연(遲延)되었고 화아분화(花芽分化)가 억제(抑制)되어 주당(株當) 화경수(花莖數)의 감소효과(減少效果)가 있었다. 2. C-MH 액제(液劑) 2,000ppm 살포농도(撒布濃度)로 하여 처리시기(處理時期)는 초장(草長)이 30cm 및 40cm일때 2회(回) 살포(撒布)하면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초장(草長)은 15.2cm 짧아졌으나 주당(株當) 분기수(分枝數)가 3.0개로 많아졌으며, 규근장(圭根長) 3.8cm, 규근경(圭根徑) 0.65mm 및 주당(株當) 기근수(支根數) 3.0개(個) 정도로 지하부(地下部)의 생장량(生長量)이 증가(增加)되었다. 3. 건근(乾根) 수량(收量)은 초장(草長)이 30cm및 40cm인 시기에 C-MH액제(液劑) 2,000ppm 농도(濃度)로 2회살포(回撒布)하였을 때 상근중(上根重) 비율(比率)이 10% 높아 전체적인 개체(個體) 생육량(生育量)이 많아 근부(根部)의 비대(肥大)로 무처리(無處理) 65kg/10a에 비하여 27% 증수(增收)를 가져왔다.
        44.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화(栽培化)가 되지 않아 자생품(自生品)을 채취(採取) 한약재(韓藥材)로 이용(利用) 되어 왔으며 수요량(需要量)도 높은 쇠무릎의 뿌리 수량(收量)을 높이기 위하여 지상부(地上部) 절단(切斷)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기(收穫期) 경장(莖長)은 무절단(無切斷)이 103cm로 가장 길었고 20rm 절단(切斷) 및 개화직전절단(開花直前切斷)은 각각(各各) 86.82cm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2회절단(回切斷)은 49cm로 찾았다. 2. 절단처리(切斷處理)에 따른 주당(株當) 꽃의 수(數바)는 20, 30, 2회(回) 절단(切斷) 등(等제) 절단량(切斷量)이 증가(增加) 할수록 감소(減少)가 컸으며 꽃대(화촉)의 길이도 짧아졌다. 3. 종자(種子) 결실량(結實量)은 무절단(無切斷), 20, 30cm 절단처리간(切斷處理間)에는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으나 2회(回) 절단(切斷)은 결실량(結實量)이 가장 적었으며 개화직전절단(開花直前切斷)은 무절단(無切斷)에 비해 유의적(有意的)으로 적엇으며 이에 따른 종자등숙율(種子登熟率)도 비슷한 결과(結果)를 보였다. 4. 뿌리 직경(直徑)은 무절단(無切斷), 개화직전(開花直前) 절단(切斷)이 각각(各各) 7.1, 7.3츠였으나 그 외 절단처리(切斷處理)는 6.6~6.8 였고 주근장(主根長)은 개화직전(開花直前) 절단(切斷)이 가장 길었으며 개당(個當) 뿌리 무게도 개화직전(開花直前) 절단(切斷)이 21g으로서 무절단(無切斷)에 비해 3.5g이 높았다. 5. 건(乾)뿌리 수량(收量)은 무절단(無切斷) 253kg/10a에 거친 반면 개화직전(開花直前) 절단(切斷)은 285kg/10a로서 무절단(無切斷) 대비(對比) 13%가 증수되었다.
        45.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기의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라 생육(生育) 및 수양(收量)의 변화(變化)를 알아보고자 1년생(年生) 및 2년생(年生)에 대하여 10월(月) 10일(日), 10월(月) 25일(日), 1월(月) 10일(日) 등 3회(回)에 걸쳐 수확시기(收穫時期)를 달리 하여 시험(試驗)해 본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황기 1년생(年生) 수확시(收穫時) 초장(草長), 경경(莖徑), 마디수, 분지수(分枝數), 협당립수(莢堂粒數), 건물중(乾物重)등은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근장(根長)과 근경(根徑)은 10월(月) 25알(日) 수확(收穫)까지는 진전(進展)이 없다가 11월(月) 10일(日) 수확(收穫)에서는 증가(增加)되었으며, 건근중(乾根重)과 수양(收量)은 11월(月) 10일(日) 수확(收穫)까지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 질수록 계속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으로 근부(根部) 생육(生育) 및 수양(收量)은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과는 관계없이 수확(收穫) 시기(時期)가 늦어질수록 증가(增加)되었다 2. 황기 2년생(年生)의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생육특성(生育特性)에서 초장(草長), 잔경(盞徑), 근장(根長). 근경(根徑) 등은 10월(月) 25일(日) 수확(收穫) 까지는 약간 증가(增加)되었으나 마디수, 분지수(分枝數), 화잔수(花盞數), 엽수(葉數), 건물중(乾物重) 등은 수확시기(收穫時期)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건근중(乾根重)과 수양(收量)은 1년생(年生)과 마찬가지로 11월(月) 10일(日) 수확(收穫)까지 계속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재배기간(栽培期間)(1, 2년생(年生))에 따른 엑스함양(含量)은 차리(差異)가 없었지만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로는 11월(月) 10일(日) 까지 수확시기(收穫時期)가 늦어질수록 엑스함양(含量)이 약간씩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이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서 볼 때 황기의 수확시기(收穫時期)는 늦어질수록 수양(收量)이 증가(增加)되므로 기온하강(氣溫下降)에 의하여 수확(收穫) 작업(作業)에 지장(支障)을 받지 않을 정도(支障)인 11월(月) 중순경(中旬傾) 수확(收穫)하는 것이 적합(適合)하다고 생각된다.
        46.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추태년차별(抽苔年次別)로 채종(採種)한 종자(種子)의 후대생육(後代生育) 및 수량변화를 파악함과 아울러 종자(種子)의 최적(最適) 채종(採種)시기를 구명하고자 수행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을 근거로 한 초기생육(初期生育) 및 중기생육(中期生育)은 추태년차(抽苔年次)가 짧을수록 양호하였으며 , 후기(後期) 생육(生育)은 처리간(處理間)에 차이(差異)가 없었다. 2. 뿌리생육(生育)은 3년차(年次) 탐종종자(探種種子)에서 근장(根長), 근경(根徑), 건근중(乾根重)은 1, 2년차(年次)보다 다소 양호(良好)하며 특히 R/S률(率)이 높아 뿌리 발육(發育)이 좋았다. 3. 추태률(抽苔率)은 1년차(年次)38.1%, 2년차(年次)10.4%, 3년차(年次) 1. 2%로 3년차(年次) 탐종종자(探種種子)에서 가장 낮아 추대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3년차(年次) 채종이 적합하였다. 4. 10a당(當) 뿌리 수량(收量)은 1년차(年次) 채종종자(種子)에서 169kg으로 가장 낮았으며, 2년차(年次), 3년차(年次) 종자(種子)에서는 각각 287kg, 294kg으로 3년차(年次) 채종종자(採種種子)에서 가장 많았다. 4. 추선률(抽善率)은 중기생육시(中期生育時) 초장과 유의적인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며, 수양(收量)은 추태률(抽苔率)과 고도(高度)의 부(負)의 상관(相關)을 보여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47.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봄철 더덕순 채취(採取)가 더덕의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1992년부터 1994년까지 3년간 시험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더덕순 채취별(採取別) 생육(生育)은 채취회수(採取回數)가 많을수록 생육은 부진하였으며, 종자에서도 중량(重量)이 가벼워지는 경향이었다. 2. 더덕순 채취수량(採取收量)은 3회(回) 채취구(採取區)에서 3년간 29.5MT/ha으로 가장 높았고, 가식률(可食率)은 1회 채취구(採取區)가 1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더덕뿌리에 있어서 더덕순 채취(採取)는 무채취(無採取)에 비(比)하여 오히려 품질(品質) 및 수량(收量)의 감소(減少)를 나타내었으며, 채취가능(採取可能) 회수(回數)는 1회(回) 채취(採取)정도였고 그 이상(以上)은 수량(收量) 및 품질저하(品質低下)로 채취(채취)가 불가능하였다.
        48.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호(柴胡) 재래종(在來種)의 화경예취(花莖刈取)가 생육(生育), 건근수량(乾根收量) 및 saikosaponin 함량(含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지상(地上) 50cm 부위 예취시(刈取時)의 생육(生育)은 무예취구(無刈取區)와 비슷하면서 도복(倒伏)이 경감(輕減)되었으며, 근태(根太)가 굵고 건물비율(乾物比率)이 증가(增加)하여 10a당(當) 건근수량(乾根收量)은 무예취(無刈取)보다 19% 증가(增加)하였다. 2. 예취(刈取)에 따른 지상부(地上部)의 경장(莖長), 경태(莖太), 분지수(分枝數)는 감소(減少)하고 분얼수(分?數)는 차(差)가 없었으며 도복(倒伏)이 경감(輕減)되었다. 예취시(刈取時)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은 7월(月) 16일(日) 예취(刈取)한 것은 근태(根太)와 지근수(枝根數)를 제외(除外)한 모든 형질(形質)이 증가(增加)하였으며, 6월(月) 16일(日)과 7월(月) 16일(日), 2회(回) 예취시(刈取時) 건근수량(乾根收量)은 167kg/10a로서 무처리(無處理)보다 56% 증가(增加)하였다. 3. 예취시기별(刈取時期別) Saikosaponin 함량(含量)은 2회(回) 예취(刈取)가 0. 727%로 가장 높았고, 7월(月) 16일(日) 1회(回) 예취(刈取) > 무예취(無刈取) > 6월(月) 16일(日) 1회(回) 예취(刈取) 의 순(順)이었다.
        49.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시험(試驗)은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 액제(液劑)를 60, 70, 80배액(倍液)으로 희석(稀釋)하여 황기 본엽(本葉) 3~4매때 지상(地上) 생장부위(生長部位)에 전면(全面) 살포후(撒布後) 지상부(地上部)와 지하근부(地下根部) 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묘기(幼苗期) CM 처리후(處理後) 개화기(開花期)는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아질수록 점차(漸次) 늦어졌으며 무처리(無處理) 8월(月) 13일(日) 에 비(比)하여 25~35 일(日) 지연 개화(開花)되었다. 2. 개화후(開花後) 결실협(結實莢)은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아질수록 주당(株當) 착협수(着莢數)가 현저(顯著)히 멸소(滅少)되는 경향(傾向)으로 무처리(無處理) 93.2협(莢)에 비(比)하여 처리구(處理區)에서 50.6~76.1협(莢)이 감소(減少)되는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3.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 처리후(處理後) 초장(草長)은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아질수록 짧아지는 경향(傾向)이 뚜렷하였으며 무처리(無處理) 70.9cm에 비(比)하여 처리구(處理區)에서 7.6~18.9 cm가 더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었다. 4. 주당(株當) 건근중(乾根重)에서 는 70배액(倍液) 처리(處理)에서 13.2g로 무처리(無處理) 10.2g에 비(比)하여 29%가 더 무거웠으며 60배(倍), 80배(倍) 처리(處理)에서도 다소(多少)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이 있었다. 또한 주당생근중(株當生根重)에서도 같은 경향(傾向)을 보였다. 5. 건근수량(乾根收量)에서는 70배액(倍液) 처리(處理)에서 10a당(當) 292.4kg로 무처리(無處理) 229.1kg보다 63.3kg 더 무거운 28%의 증수(增收) 효과(效果)를 나타냈으며 60배(倍), 80배(倍), 처리시(處理時)에도 각각(各各) 6%, 3% 증수(增收)되었다.
        50.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년생(多年生) 약용작물(藥用作物)인 작약(芍藥) (P. lactiflora Pall.) 분주묘(分株苗) 2, 3, 4, 5년생(年生)에 따라 변화하는 생육특성(生育特性) 및 근수량(根收量), 병해(病害) 발생정도(發生程度), Paeoniflorin 성분(成分)의 함량변이(含量變異)를 조사하여 작약근(芍藥根)의 상품적 가치를 증가시키는 품질 규격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의성작약(義城芍藥)을 공시품종(供試品種)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년수(栽培年數) 경과에 따라 경장(莖長)과 지하부의 주근장(主根長) 및 주근경(主根莖)은 2~3년생(年生)에서 급격히 신장되어 3년생(年生)에서 거의 완료되었으며 경수(莖數)는 2, 3, 4, 5년생이 각각 4.6개, 9.5개, 11.7개, 13.3개로 많아졌다. 2. 10a당 근(根)수량은 3년생(年生) 1,302kg에 비해 4년생(年生)이 26%증수되었으며 5년생(年生)은 뿌리의 부패현상(腐敗現象) 등(等)으로 4년생(年生)과 비슷한 수량을 나타내어 수량면(收量面)에서 적정(適定) 재배년수(栽培年數)는 4년이었다. 3. 지상부 병해(病害) 발생정도는 재배년수(栽培年數)가 경과함에 따라 병해(病害) 발생도 증가하였으며 점무늬병의 발생이 가장 심했다. 4. 주(主) 약용성분(藥用成分)인 Paeoniflorin은 1994년에는 재배년수(栽培年數)가 경과함에 따라 함량(含量)이 증가하여 4년근(年根)이 4.06%로 가장 높았고, 1995년에는 일정한 경향없이 3년근(年根)이 3.14%로 가장 높은 함량(含量)을 나타냈다. 5. 열풍(熱風)으로 건조시(乾燥時) 뿌리 갈변(褐變)은 재배년수(栽培年數)가 경과할수록 심했으며 3년근(年根)이 수량(收量) 및 색택(色澤)의 품질면(品質面)에서 가장 좋았다.
        51.
        199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쥐오줌풀의 재배법 구명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광도 및 온도가 쥐오줌풀의 생육 및 근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온도 및 광도와 쥐오줌풀 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된 최대광합성을 위한 광도는 40,000Lux, 온도는 17.7℃이었다. 2. 쥐오줌풀의 뿌리수량은 고냉지인 진부에서는 차광구에 비해 무차광구에서 증가하였으나 평야지인 음성에서는 오히려 차광구에서 증가되었다. 또한 지역간의 뿌리수량은 음성에서 보다는 진부에서 많았다. 3. 온도와 쥐오줌풀의 엽폭 및 근중간에는 각각 고도로 유의한 2차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이 회귀식에 의해 산출한 근생장(根生長)의 최적온도는 약 20.3℃이었다.
        52.
        199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地黃) 재배시(栽培時) 종근(種根)의 굵기와 길이가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종근(種根) 굵기는 3, 6, 9nm를 주구(主區)로, 종근(種根) 길이는 3, 6, 9cm를 세구(細區)로 하여, 목폭(睦幅) 100cm에 준간(峻間) 30cm, 주간(株間) 10cm(30주(株)/m2)로,10a당(當) 추비(推肥)는 2,000kg, N - P - K=12-12-16kg을 전양 기경(全量 基經)로 시용(施用)하고 4월(月)20일(日)에 파종(播種)하여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였던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현기(出現期)는 6mm종근(種根) 5월(月) 27일(日)에 비(比)하여 3mm종근(種根)은 8일(日), 9mm종근(種根)은 10일(日)이 각각(各各)늦었으며, 굵기 3mm, 길이 6cm종근(種根)을 제외(種根)하고는 길이가 길수록 빠른 경향(傾向)이 었다. 출현률(出現率)은 종근(種根) 굵기 간에(間)는 6mm〉3mm〉9mm의 순(順)으로 높았고, 추대률(抽臺率)은 9mm〉6mm〉3mm의 순(順)으로 종근(種根)이 굵을수록 높았다. 2. 엽장(葉長)은 종근(種根)의 굵기나 길이 간(間)에는큰차이가 없었으며, 엽폭(葉幅)도 같은경향(傾向)이었으나, 총엽수(總葉數)는 굵기3mm종근(種根) 29.9장(杖에) 비(比)하여 6mm는 1.1장(杖), 9mm는3.8장(校)가 각각(各各) 적었고, 생존(生存) 엽수(葉數)도 거의 같은 경향이 었다. 3. 식물체(植物體)의 무기성분(無機成分) 함양중(含量中) T- N, P2 O5, K2O, CaO, MgO등(等)은 조사시기(調査時期)가 늦을수록, 잎 보다는 뿌리에서 대체(大體)로 높은 경향(傾向)이었고, 당도계(糖度計)(AtagoBrix 0~32%)에 의한 당함양(糖含量)은 10월(月)보다 11월(月)에서 높았으며, 종근(種根) 굵기 간(間)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종근(種根)길이가 길수록 당함양(糖含量)은 떨어지는 구향(懼向)이었다. 4. 10a당(當) 수양(收量)은 종근(種根) 굵기 간(間)에는 3mm종근(種根) 1,169kg에 비(比)하여 6mm굵기에서는 9% 증수(增收)되었고, 9mm굵기는 28% 감수(減收)되었으며, 종근(種根) 길이 간(間)에는 길이 3cm 종근(種根) 1,172kg에 비(比)하여 길이 6cm는 5% 증수(增收)되었고, 길이 9cm는 25% 감수(減收)되었으므로, 중북부(中北部) 지방(地方)에서 지과(地誇) 재배시(栽培時) 적합(適合)한 종근(種根)은 굵기 6mm, 길이 6cm가 유리(有利)하였다.
        53.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기의 재식거리(栽植距離)가 수확년차별(收穫年次別)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고자 정선(旅善) 지방(雄方) 재래종(在來種)을 공시(供試) ,휴간(畦間) 30, 40cm ,주간거리(株間距離) 5, 10, 15, 20cm로 파종(播種)하여 3년간(年間)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년생(年生)의 경우 출아기(出芽期), 개화기(開花期), 경장(莖長), 마디수는 재식거리간(栽植距離間) 대차 없었으며 분지수(分支數), 근장(根長), 근경(根莖), 근중(根重) 등(等)의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 생육량(生育量)은 재식거리(栽植距離)가 넓을수록 많았으나 건근수량(乾根收量)은 밀식조건(密植條件)인 30×5cm(67주(株)/m2)에서 211.8kg/10a 으로 가장 높았다. 2. 2년생(年生)의 경우 분지수(分支數), 마디수 등(等)의 지상부(地上部) 생육량(生育量)과 근경(根莖), 근경(根莖), 근중(根重) 등(等)의 지하부(地下部) 생육량(生育量)은 재식거리(栽植距離)가 넓을수록 많은 경향(傾向)이었으나, 수확주률(收穫株率)에 있어서는 재식거리(栽植距離)가 좁을수록 낮았으며, 건근수량(乾根收量)은 수확주률(收穫株率)이 높고 지하부(地下部) 생육(生育)량이 많았던 40×10cm(25주(株)/m2)가 292kg/1ha으로 가장 많았다. 3. 3년생(年生)에 있어서는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 생육상황(生育狀況)은 2년생(年生과)과 비슷한 경향(傾向)이었고 건근수량(乾根收量)도 2년생(年生)과 같은 평방미터 당(當) 25주(株)인 40×10cm에서 623kg/10a 으로 가장 높았다.
        54.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90년 11월부터 1992년 11월까지 국내에서 수집된 시호 6계통과 일본에서 도입된 삼도종을 공시하여 생육특성, 근수양성 및 saikosaponin 함량을 조사한 것으로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래종 시호의 개화기는 1년생이 8월 2∼3일, 2년생은 7월 16∼18일로, 1년생보다 2년생이 일찍 개화하였으며, 일본도입종인 삼도종은 국내 수집종에 비하여 1년생은 18일, 2년생은 32일각각 늦게 개화하였다. 2. 초장 및 경태에서 춘천종은 초장이 크고 경태가 굵은 편이었으며 삼도종은 다분지형이었다. 3. 근장, 근태 및 지근수는 국내 수집종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삼도종은 뿌리가 굵고 짧으며 지근이 적은 경향이었고, 건근수량은 1, 2년생모두 춘천종이 높았으며, 2년생근의 10a당 평균수량은 105Kg으로 1년생근에 비해 2.6배를 보였다. 4. Saikosaponin 함량면에서 춘천종은 1, 2년생근 모두에서 높은 편이었고, saikosaponin 조성에서는 국내 재래종이 일본에서 도입된 삼도종보다 약리활성이 높은 saikosaponin a 및 d의 함량비율이 높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55.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 당귀를 시비와 무비 재배조건에서 근두경크기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참당귀재배체계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느 근두경크기구에서나 초장, 두부경 및 경과과 엽의 생중량은 무비구보다 시비구에서 수치가 높았으나 출현율은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초장과 경엽의 생중량은 7.2mm구에서, 두부경은 5.4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크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추태율, 개화율 및 절수는 무비구보다 시비구에서 높았고 근두경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화총수는 7.2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크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4. 근장, 지근수 및 생근중도 역시 시비구에서 높았으며 5.4mm구를 경계로 하여 그보다 작거나 커지면 감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5. l0a당 생근중 및 건근중은 시비의 3.1mm구와 무비의 5.4mm구에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시비의 3.1mm구가 무비의 5.4mm구보다높은 수치를 보였고, 7.2와 9.3mm구에서는 모두 목질화되었다. 6. 시비와 무비 재배조건하에서 근두경의 크기에 따른 유용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도 높은 유의차를 보였고 이들의 상호작용에도 모든 형질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57.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초제 2, 4-D의 처리가 인삼의 생육 및 근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 4-D 제초제량 (유제 :70ml/100 /10a, 수화제 : 250g/100 /10a)의 0.5, 1.0, 2.0 배액을 2년, 3년 및 4년생 인삼에 대하여 출아후 40일에 각각 엽면처리아여 경엽의 상육과 장과의 착생 및 근수량의 변이를 조사하고 무처리대조구와 비교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2년, 3년 및 4년생 인삼에 2, 4-D를 일반제초약량의 2배로 경엽산포하여도 지상부의 전체적인 생육상은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으며 특별한 약해현장도 나타나지 않았다. 2. 2년, 3년 및 4년생 인삼에 있어 무처리구와 2, 4-D 유제 및 수화제 처리 농도간에 엽장, 여폭, 경장 및 경직경 등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3년생 및 4년생 인삼의 장과착생수는 2, 4-D 유제를 일반체초제의 2배로 처리한 구에서도 무처리구와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외관상의 형태에도 전혀 이상이 없었다. 4. 4년생 인삼에 있어 무처리구와 2, 4-D 유제 및 수화제의 처리농도간에 근장, 근식경, 지근수 및 근주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5. 묘삼에 2, 4-D 유제 및 수화제의 일반제초제량을 경엽처리할 경우 줄기가 연화되어 구부러졌으며 특히 수화제 처리시는 잎의 끝이 백화고사되는 약해현장을 나타내었고 구부러진 줄기는 2~3일 후 다시 상향으로 회복되기는 하였으나 이상신장된 결과를 보였다.
        58.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뿌리선충(H. imamuri)의 밀도별 피해 정도와 경제적 피해 수준을 결정하고자 밀양 2003를 공시하여 폿트 시험으로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의 분벽은 폿트당 선충 5,000마리 이상 접종에서 감소를 보였다. 2. 선충 접종 2개월 후부터 벼의 생육 특히 뿌리 무게에 많은 영향(40.7% 감소)을 주었으며 출수기는 6일 정도 지연되었다. 3. 선충 20,000마리 접종 폿트에서 수수, 1,000립중, 등숙비율 등이 감소되어 31.2%의 감수를 보였다. 4. 선충 접종 밀도에서는 폿트당 5,000마리 수준에서부터 생육 및 수량에 영향을 주었고, 피해한계밀도는 8월 30일에 조사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 벼 뿌리 생중 30g당 1,500마리 정도로 나타났다.
        59.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수로 인하여 환원이 된 논토양에 출수전 45일경에 전분을 시용하여 토양환원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유해물질의 발생을 조장시킨 경우 인산과 석회 그리고 가리와 석회를 시용하여 출수기의 근활력과 수확기의 작물학적 실용형질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1년부터 1973년까지 3개년간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전분을 시용하여 환원을 촉진시킨 토양에서 출수기의 근활력이 감퇴되었다. 2. 출수기의 근활력은 인산이나 가리시용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지 않았고 석회시용의 영향은 토양의 조건, 인산 및 가리시용량의 차이에 따라서 복잡한 양상을 보였다. 3. 전분시용에에 의하여 환원이 촉진된 토양에서 일수평균영화수 및 등숙비율이 감소되어 정조 및 현미수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4. 인산비료시용의 단독효과는 모든 조사특성에서 인정되지 않았지만 환원이 촉진된 토양에서는 인산시료의 시용이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이었다. 5. 가리비료시용은 단독효과도 모둔 조사특성에서 미미하였지만 환원이 촉진된 토양에서는 가리비료의 시용이 등숙비율, 정현비율 및 현미수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이었다. 6. 인산과 합께 시용했을 때 석회의 단독효과는 50kg/10a 수준에서 일수평균영화수를 증가시켰고 등숙비율 및 현미수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을 나타냈다. 7. 가리와 함께 시용했을 때 석회의 단독효과는 50kg/10a 수준에서 정조 및 현미수량을 증가시켰는데 이는 등숙비율의 향상에 기인된 결과였다. 8. 토양조건에 따른 석회시용효과의 차이는 확실치 않았으나 인산 및 가리를 시용한 경우 석회시용의 효과가 더 큰 경향이었다. 9. 출수기의 단위생근중당 근의 산화력과 등숙비율, 근의 산화력과 현미수량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10. 결론적으로 담수고온에 의해서 환원이 촉진됨과 동시에 유해물질생성으로 인하여 수도 후기생육의 불량이 예상되는 논에서는 인산 및 가리비료와 석회를 충분히 시용하므로서 수도 후기생육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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