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363

        1.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주변부 디포커스 렌즈와 단초점 렌즈의 1년 추적 결과를 비교하여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평가하고, 굴절력과 각막곡률 기반 예측 안축장을 통해 근시 진행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는 만 6–12세 근시 아동을 대상으로 단초점 렌즈 착용군과 주변부 디포커스 렌즈 착용군으로 무 작위 배정하여 1년간 추적 관찰한 비교 연구이다. 굴절력(SE)과 평균 각막곡률(Ave K)은 자동굴절검사 및 자각적 굴절검사를 통해 측정하였으며, 안축장은 Kim 등이 제시한 예측 공식(AL = 24 × AveK / 7.8 − 0.4 × SE)을 사용하여 산출하였다. 군 내 변화는 대응표본 t-검정, 군 간 비교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05로 설정하였다. 결과 : 1년 추적 관찰 결과, 두 군 모두에서 등가구면굴절력(SE)은 유의하게 근시 방향으로 진행하였다(p< 0.001). 평균 각막곡률(Ave K)은 두 군 모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p<0.05). 반면 안축장은 두 군 모두에서 유의 하게 증가하였으나(p<0.001), 단초점군의 증가 폭이 마이오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계산식 기반 예측 안축장 또 한 마이오군에서 유의하게 낮은 증가량을 보였다(p<0.01). 결론 : 본 연구는 성장기 아동에서 주변부 디포커스 렌즈가 단초점 렌즈에 비해 근시 진행과 안축장 증가를 유 의하게 억제함을 확인하였다. 근시 진행은 각막곡률의 변화보다는 안축장 성장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E 와 Ave K를 활용한 예측 안축장 모델 또한 임상적 추적 지표로 활용 가능함을 시사한다. 이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근시 관리 전략 수립에 유용한 근거를 제공한다.
        4,000원
        2.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자폐 범주성 장애(ASD)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강점 기반 접근 연구의 국내‧외 연구 동향 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강점 기반 접근을 구성하는 핵심 범주와 요소를 도출하여 향후 ASD 교육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 선정 및 제외 기준에 따라 총 26편의 문헌을 선정하여 스코핑 리뷰를 수행하였다. 선정된 문헌은 일반적 동향과 함께 강점의 유형, 강점 판별 자료 원, 강점을 바라보는 관점, 강점 활용 방식 및 활용 영역을 하위주제 범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 석 결과, 관련 연구는 지난 10여년 동안 꾸준히 출간되고 있었다. 연구참여자는 연령을 기준으로 중‧고 등학생 및 다양한 학교급을 포함하는 연구가 가장 많았고, ASD 당사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 를 포함한 연구도 일정 비율 확인되었다. 강점 기반 접근의 하위주제 분석에서는 먼저, ASD 아동의 강 점이 다양한 영역에 걸쳐 나타났으며 특히 인지·학습 영역에 해당하는 강점 유형이 가장 두드러졌다. 강점 판별 자료원으로는 가족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강점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국외 연구는 강점을 개인 내 상대적 강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가장 뚜렷하였고, 국내 연구는 강점을 특별 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강점 활용 방식에서는 시각적 지원 전략이 가장 빈번하게 나 타났으며, 활용 영역 또한 목표 행동 교수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국내‧외 강점 기반 접근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시사점을 도출하고, 향후 다양성을 존중하는 ASD 미래교육 실천 방향을 논의하였다.
        8,400원
        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소아·청소년에서 각막굴절교정렌즈(Ortho-K) 착용 시 연령과 근시도에 따른 시력 교정 효과 및 중심부 각막 곡률 변화를 확인하였다. 방법 : 근시 환자 23명(평균 11.39±2.17세)을 연령군(저·중·고) 및 근시도군(저·중등·고)으로 구분하였다. 착용 전, 1주, 1개월 시점에서 교정시력(CVA), 중심부 각막 곡률(Flat K, Steep K)을 측정하고 변화량 및 교정률 을 측정하였다. 결과 : 연령군 비교에서 중간 연령군(10~12세)은 교정률 82.7%와 안정적인 곡률 변화를 보여 가장 이상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저연령군은 초기 반응 속도는 빠르나 유지력이 다소 낮았다. 고연령군은 절대 교정량이 가장 컸 으나 교정률은 낮았다. 근시도군 비교에서는 고도근시군에서 변화량은 1.03±0.09 logMAR로 가장 컸으나, 교정 률은 저도근시군이 93.68%로 가장 높았다. 중심부 각막 곡률은 모든 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고도근시군에서 변화가 두드러졌다. 결론 : 연령이 낮을수록 더 유연한 각막 특성으로 인해 중심부 상피세포가 리버스 커브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하 여 교정시력(CVA), 각막지형도(Flst K, Steep K)의 교정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되며, 근시도가 높 을수록 더 목표 교정시력 도달까지 다소 불안정한 교정 반응을 보였다. 이는 소아·청소년에서 연령 및 근시도에 따른 맞춤형 렌즈 처방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4,200원
        4.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양안시기능 이상을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시기능 훈련 프로그램의 훈련적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훈련 후 자각증상, 양안시 기능, 조절 및 융합여력, 안구운동성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근거리 외사위 7Δ 이상 및 조절·융합 기능 저하를 보이는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굴절이상을 완전교정 후 디지털 시기능 훈련(총 2주, 주 3회, 회당 15분)을 실시하였다. 디지털 시기능 훈련은 디지털 폭주훈련(라이프 세이버카드), 디지털 주변월차트, 시선추적 기반 게이밍 시스템의 세 가지 모듈로 구성하였다. 훈련 전·후에 CISS 설문조사, 사위도(von-Graefe), PFV/NFV, NPA/NPC, 조절·버전스용이성, SCCO 검사, H-S scale, DEM 검 사, GST 검사를 3회 반복 측정하였다. 모든 수치는 Python 기반 통계 분석을 통해 p<0.050를 유의수준으로 검토 하였다. 결과 : 디지털 기반 시기능 훈련 후, 근거리 외사위도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NPC 단축과 PFV 증가는 통계 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p<0.050). 조절근점은 단축되고 폭주근점 또한 향상되어 조절 및 융합 능력의 기능 적 회복이 확인되었다. 조절·버전스 용이성에서는 조절용이성은 변화가 미약하였으나 버전스용이성은 유의한 증 가를 나타냈다. 안구운동성(SCCO, DEM, GST)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특히 DEM 검사에서 반응 시간이 유 의하게 단축되었다. CISS 총점은 모든 항목에서 감소하여 주관적 시각 증상이 뚜렷하게 경감되었다. 이러한 결과 는 디지털 기반 훈련이 기존 아날로그 시기능 훈련과 동등한 훈련 효과를 갖는다는 기존 연구와 일관된 패턴을 보 였다. 결론 : 디지털 기반 시기능훈련은 양안시기능, 조절력, 융합 버전스, 안구 운동성 및 주관적 증상의 전반에서 유 의한 향상을 보여 전통적 시기능 훈련과 동등한 훈련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게임화·시선추적 기반 UI는 훈련 참여도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장하였다. 본 연구는 디지털 시기능 훈련이 아동의 폭주·조절 이상 개선에 효과적 인 훈련 옵션임을 시사한다.
        4,200원
        5.
        2025.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유아의 애니메이션 시청 경험을 분석한 한국의 질적 연 구들을 중심으로 중국 연구 일부를 비교하여 유아가 애니메이션을 통해 형성하는 정서와 인지, 사회성과 정체성 경험의 구조를 해석하고자 하였 다. 국내 연구는 2000년 이후 발표된 질적 연구를 중심으로 분석하였 으며, 중국 연구는 동일 주제의 대표적 질적 사례를 병행하여 비교 범 주를 설정하였다. 연구방법은 Braun과 Clarke의 주제분석 절차를 기반 으로 한 질적 메타분석을 적용하였으며, 데이터는 수용 경험, 캐릭터 동 일시, 감정 반응, 인지적 재구성, 사회적 상호작용, 문화적 의미 형성 등 여섯 개의 분석 축을 중심으로 통합하였다. 그 결과, 한국 유아는 감정 기반 해석과 또래 중심의 사회적 의미 재구성을 특징으로 하였고, 중국 유아는 도덕적 기준과 문화적 정체성 요소를 더 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유아는 애니메이션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 의미 구성자로 기능하였으며, 시청 경험은 정서와 사회성, 인지와 정체성 발달이 중첩되는 통합적 구조로 작동하였다. 본 연구는 유아의 애니메이션 경험을 문화적, 발달적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국가 간 비교를 통해 시청 경험의 공통성과 문화적 차이를 동시에 제시함으로써 미디어 교육과 아동 콘텐 츠 연구에 새로운 함의를 제공한다.
        7,800원
        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만 10세 아동의 실내·외 신체활동 관련 시간, 빈도, 만족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아동패널(PSKC) 11차년도 자료 중 만 10세 아동 1,427명의 응답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만 10세 아동은 주중(26분)보다 주말(94분)에 더 많은 신체활동을 하였으 며, 주말 활동시간, 실외 활동 빈도, 활동 만족도는 행복감 총점과 유의한 정적 상관(r=.07~.29)을 보였다. 회귀분석에서는 신체활동 만족도만이 행 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관련 변인의 설명력은 4.5~13.1% 수준으 로 확인되었다. 이는 아동의 행복 증진에 있어 단순한 활동량보다 활동을 충분하고 만족스럽게 경험하는 질적 요인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함을 보여준 다. 본 연구는 한국 아동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체활동 정책과 실천 전략에서 활동량 확대와 함께 활동 경험의 질적 향상을 고려해야 함을 시 사한다.
        5,400원
        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ince the birth of "Naughty Kids" in 1922, Chinese children's films have been around for over a hundred years, but they have long been confronted with a situation of relatively scarce research materials.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in China, due to political interference, only 14 children's films were released within ten years. Constrained by the "three Highlights" creative principle, the image of children has transformed from the fleshy "naughty little heroes" of the seventeen years to flawless, adult-like "all-round warriors". This article will focus on children's films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period, taking the "Gao Da Quan" children's image as the research core. By combining the background of The Times and specific film cases, it will study the evolution logic and process of the dissolution and symbolic construction of image subjectivity from the initial stage, further generation, to the final formation and conclusion. The essence is that children's images have become the mouthpiece of political discourse, and individual subjectivity has been completely dissolved. It eventually becomes a replicable standardized political symbol. Expand the temporal dimension and depth of research on children's film images, provide a perspective for understanding the influence of external forces such as political discipline on the creation of film works, and enrich the scope of application of related research.
        5,800원
        8.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초현실주의 미술의 표현 원리와 아동미술의 성격을 나란히 놓고 살펴보며, 두 영역이 공유하는 특징을 바탕으로 도 식기 전후 아동을 위한 미술 수업의 방향을 모색한 것이다. 현실 과 상상이 뒤섞인 초현실주의의 표현 방식은 비논리적 화면 구 성, 과감한 크기와 거리의 처리, 예상 밖의 사물 조합이 두드러지 는 도식기 전후 아동화의 특징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에 따 라 초현실주의의 기법을 아동의 발달 특성과 표현 습성에 맞게 재구성한 수업 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초현실주의 개념과 표현기법, 아동 발달과 아동미 술교육, 재료와 놀이 중심 미술수업에 관한 문헌과 선행 연구를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수업 구조와 평가 방향을 정리하는 데에 두었다. 수업 디자인은 도입–표현–정리(감상 포함)-사후 기록의 흐름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생활 재료와 자연물을 활용해 우연한 흔적과 낯선 조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하였다. 이때 교 사는 정답을 제시하는 위치에 서기보다, 아동이 떠올린 상상과 내면 이미지를 함께 살펴보는 동행자로 자리하는 태도를 중심으 로 하였다. 평가 방식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창의적 표현의 흐름, 정서적 변화, 재료 선택과 화면 구성에 대한 시도를 관찰 기록과 아동의 자기 보고를 통해 누적해서 살피는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수업 중 놀이 상황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과 협력 경험을 함께 기록하 여, 사회적 태도와 관계 맺기 방식의 변화를 읽어 내고자 하였다. 초현실주의 기법을 활용한 아동미술 수업이 아동의 상상과 내면 이미지를 이끌어 내고, 미술 활동에 대한 태도와 정서적 안정감, 타 인과의 소통 경험을 키워 가는 교육의 형태로 자리할 수 있음을 제 시한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수업 디자인과 평가 틀을 실제 학급에 적용하여 아동의 변화를 질적 및 양적 자료로 축적하는 후속 연구 가 필요하다.
        7,700원
        9.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장애 아동을 위한 가정방문 작업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문헌을 고찰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5년에서 2025년까지 PubMed, Web of Science, Embase, RISS, KISS, 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의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에 게재된 문헌을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국내 검색어로는 “아동”, “장애”, “가정”, “작업치료”였으며, 국외 검색어로는 “disability”, “disorder”, “child”, “children”, “home program”, “home service”, “home based”, “home visiting”, “occupation”이 사용되었다. 문헌 선정은 PRISMA 흐름도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8편의 연구를 선정하여, PICO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 양식에 기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가정방문 작업치료는 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적용되었으며, 가족 중에서는 어머니가 중재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중재 방법은 총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고, 이 중 섭식 및 식사 코칭이 가장 빈번하게 적용되었다. 중재 효과는 작업 수행과 섭식 및 식사 영역에서의 긍정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보고되었고, 이외에도 행동, 운동, 감각, 사회성 등의 영역에서도 향상이 확인하였다. 평가도구는 캐나다 작업 수행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과 아동 섭식 평가 척도(Behavioral Pediatrics Feeding Assessment Scale)가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가정방문 작업치료가 장애 아동의 다양한 기능 영역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임상 현장에서의 중재 방향 설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4,900원
        10.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의사소통 및 사회적 기능의 손상과 같은 특징 외에도, 다양한 수준의 지각 및 인지 정보처리 과정 문제를 보인다. 특히, 시각운동자극 지각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집단은 전역운동 지각의 어려움 및 생물형운동 자극 처리의 이상을 보이는 것이 알려져 있고, 그 중 생물형운동 지각능력의 손상에 대한 결과는 다소 엇갈린다. 생물형운동은 운동정보 외에도 사회적, 정서적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시지각적 접근을 포함하여 다양한 관점에 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과 정상발달 아동들이 어느 정도까지의 부분적으로 흐 트러진 생물형운동자극을 인간의 동작으로 판단하는지를 측정하였고, 일치운동 탐지과제를 통해 일반적인 전역운동 지각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부분생물형운동에 대한 판단과제에서는 두 집단 간 판단 기준점의 차이가 없었고, 일치운동과제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수행이 정상발달 아동들에 비해 저조하였다. 이 결과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들이 전역운동지각에서 어려움을 보이지만, 운동정보에 더해 사회적, 맥락적 정보가 가용할 경우 정보처리 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600원
        12.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경계선지능아동(BIF)의 사회적응 역량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 중 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를 위해 문헌고찰, 프로그램 구성 원리 도출, 활동내용 구성, 전문가 타당성 검토, 프로그램 수정 및 보완, 프로그램 실시, 프로그램 평가의 단계를 거쳐 사회적 기술, 일상생활 관리, 건강관리, 경제관리, 중독예방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된 일상생활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대구지역아동센터 40개소에 소속된 BIF아동 151명을 대상으로 8주간 주 1회, 40분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단일집단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 하여 영역별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기술(t=-7.33, p<.001), 일 상생활 관리(t=-7.44, p<.001), 건강관리(t=-7.98, p<.001), 경제관리 (t=-6.57, p<.001), 중독예방 관리(t=3.23, p<.05)의 전 영역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중독예방 관리는 다른 영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향상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본 프로그램이 BIF 아동의 사회·심리 적 기능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며, 일상생활 기술 중심의 통 합적 접근이 효과적인 중재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7,000원
        13.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판화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중도입국아동의 문화적응 스 트레스와 사회성 기술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S 시에 소재한 다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중도입국아동 9명을 대상으로 주 1 회씩, 90분 총 16회기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도구 로는 문화적응 스트레스, 사회성 기술 척도와 PITR, K-HTP 그림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각 회기 결과를 질적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을 이용하여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판화를 활 용한 집단미술치료가 중도입국아동의 문화적응 스트레스(t =4.98, p <.001) 와 사회성 기술(t =-2.77, p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 다. 질적 분석 결과, 집단원은 안전하고 신뢰를 주는 분위기에서 자신의 부정적 정서를 표현하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긍정적 자원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하자면, 판화를 활용한 집단 미술치료가 중도입국아동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감소와 사회성 기술 향상 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8,400원
        16.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발달연령 3세부터 6세에 해당하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과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시선 추 적 장치(Eye-Tracker)와 시각장면디스플레이(Visual Scene Displays, VSD)를 활용하여 색 선호도가 시각적 매 끄러움과 시각적 주의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의 대상자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23명과 일반 아동 28명으로 구성되었다. 시선추적장치(Eye- Tracker)를 사용하여 10가지 색 중 아동이 선호하는 색을 확인하였다. 시각적 매끄러움은 움직이는 목표물의 응시 오차값(mean squared error)으로 측정하였으며, 시각적 주의집중력은 다양한 색 단서(무단서, 선호색 단서, 비선호색 단서)가 제시된 장면에서 관심영역(Area of Interest, AOI)에 대한 응시 횟수로 측정하였다. 결과 :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의 경우, 선호색 단서를 제시했을 때 무단서에 비해 시각적 매끄러움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p<0.050), 시각적 주의집중력 또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0). 이러한 차이는 일반 아동에게서 는 나타나지 않았다. 두 집단 모두 성별과 연령에 따라 색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결론 :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에게 선호색을 활용한 시각적 자극은 시각적 매끄러움과 시각적 주의집중력을 향 상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아동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중재 및 교육 프로그램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000원
        17.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에서는 단초점 안경을 착용한 근시안 소아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 교정굴절력 및 안축장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고, 연령 및 성별에 따른 변화 양상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방법 : 근시완화 렌즈 착용 등의 경험이 없는 단초점 안경을 착용한 근시안 소아(n=27안)를 대상으로, 굴절 검 사와 안축장 측정을 시행하고 6개월 후 추적 측정을 통해 교정굴절력 및 안축장 변화량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7세에서 11세 사이의 소아 중 안과적 질환이 없고, 안경 이외의 근시 억제 처치를 받지 않은 자로 제한하였다. 교 정굴절력 및 안축장 변화는 초기값과 추적값 간의 차이로 산출하였으며,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고 초 기 교정굴절력과 안축장 변화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모든 자료는 SPSS 31.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 전체 대상자(n=27안)의 평균 안축장은 초기 24.03±1.12 mm에서 6개월 후 24.31 ±1.15 mm로 증가 하였으며, 평균 0.28±0.18 mm의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연령군 비교에서는 7–8세군(n=14안)이 평균 0.37± 0.19 mm 증가한 반면, 9–11세군(n=13안)은 0.18±0.10 mm 증가하였고, 두 군 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 였다(p=0.003). 성별에 따라 남아(n=14안)는 평균 0.32±0.21 mm, 여아(n=13안)는 0.24±0.14 mm 증가하였 으며, 두 군 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218). 초기 교정굴절력과 안축장 증가량 간의 상관관계 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325). 안축장에 대해 교정굴절력, 각막곡률, 동공크기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진행하였고, 모두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 단초점 안경을 착용한 소아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서는 전체적으로 유의한 안축장 증가가 관찰되었으 며, 만 7세에서 11세 사이의 연령대 중 특히 7–8세군에서 더 빠른 성장 경향이 확인되었다. 성별과 초기 교정굴절 력과의 상관성은 유의하지 않았다. 안축장과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교정굴절력, 각막곡률, 동공크기 모두 유의한 상 관관계가 나타났다. 12개월까지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7안을 대상으로 평균 교정굴절력은 –0.62 D, 안축장은 0.42 mm 증가하였다. 향후에는 더 많은 수의 대상을 통한 연령별 안축장 변화 분석이 필요하며, 본 연구 결과는 근시 진행 및 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18.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proposes an immersive storytelling reading platform integrating Generative AI and interactive Augmented Reality (AR) to enhance children’s reading engagement. The platform combines style-transfer-based object detection, LangChain-driven real-time story generation, and Unity-based AR interactions, offering a multi-sensory reading experience via hand tracking and dynamic text. Experiments showed a 21.6% improvement in object detection accuracy, and EEG results revealed increased theta/beta power and suppressed alpha power when using the proposed platform, indicating enhanced attention.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educational potential of interactive reading environments for the digital-native generation.
        5,100원
        19.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영유아의 미디어 활용 시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살피기 위해 미디어와 인적 상호작용을 다룬 국내 연구들의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학술지 60곳에 게재된 학술논 문 127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의 미디어와 인적 상호작용을 다룬 연구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급증 하였다. 둘째, 어머니 대상 연구가 많았고, 양적 연구가 다수로 질문지법 을 활용한 상관연구가 주로 수행되었다. 셋째, 독립변인으로 ‘유아 미디 어 노출’, 종속변인으로 ‘아동 미디어 중독’이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넷 째, 미디어와 영유아 발달, 유아 미디어 중독이 연구 주제로 빈번하게 다 루어졌다. 다섯째, 연구들의 주요 결과를 보면, 영유아에게는 성인과 함 께 대화와 상호작용의 맥락에서 미디어 함께하기가 중요하였고, 성인의 미디어 중재가 요구되었으며, 부모 자신의 미디어 사용 점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영유아의 미디어 활용 시 양육자와의 반응적인 인적 상호작용에 기반하는 연구 방향을 제안하 고자 한다.
        7,000원
        20.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anguage attitude and perception of multilingual education for children of old overseas Chinese in Korea. To this end, three old overseas Chinese from different backgrounds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in the study,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qualitative narrative research method.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participants still maintained an affection and positive attitude toward Chinese even after living in Korea for a long time, and showed a willingness to protect the traditional Chinese culture. However, as generations changed and people gradually became familiar with Korean society, there has been a tendency to increase the use of Korean and decrease the use of Chinese in daily life. While Korean was perceived as a language that could be acquired naturally through everyday exposure without formal instruction, Chinese was not acquired as sufficiently as expected due to the limitations of the learning and use environment. Although participants recognized the necessity of English education, their actual engagement with it remained relatively limited.
        8,1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