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부모가 인식하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특징을 분석하여 ‘제3지대적 부모교 육’이 학생맞춤통합지원에서 갖는 의미를 탐색하였다. 참여관찰과 사례연구를 통해 부모의 경험을 분석 한 결과, 첫째, 부모0자녀가 함께 하는 활동과 자기반추 기반 학습은 부모가 자녀의 정서와 발달을 직 접 이해하고 관계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매개로 작용하였으며, 가정 내 상호작용을 재구성하는 변화 를 촉진하였다. 둘째, 실천 중심 프로그램과 부모코칭은 부모를 수동적 양육자에서 학생지원의 능동적 공동실행자로 전환시키고, 교육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협력적 파트너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 다. 부모는 학교·지역사회와 연결된 공식적 지원 체계를 활용하며 소통·연계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학 교–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주체로 자리매김하였다. 종합하면, 제3지대적 부모교육은 부모-자녀 관계 강 화와 자기반추 기반 학습, 학생지원 과정에서의 능동적·협력적 참여와 통합적 연계 구조를 핵심 특징으 로 하는 실천적 부모교육 모델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모델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실천 적 근거를 제공한다. 후속 연구에서는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부모 참여 효과를 장기적으로 검증하는 연 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지방대 상담학 대학원생인 연구자가 한국의 교육 제도와 사 회 구조 속에서 겪은 고유성 상실의 경험을 비판적 자문화기술지 방법으 로 탐구하였다. 연구자는 기술직 진학을 희망했으나 학벌 중심의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인문계 진학을 강요받은 경험,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하 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자격자’로 느꼈던 경험, ‘지방대생’이라는 낙인 아 래 위축되었던 경험을 핵심 서사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벌주의와 능력주의는 개인의 적성보다 사회가 규정한 ‘정상 경로’를 따르도록 압박 하는 구조로 작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개인의 주체성이 약화되고 자기 가치에 대한 확신이 줄어드는 내면화가 일어남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러 한 사회적 압력이 야기하는 위축감과 자기 소멸감이 개인의 실패가 아닌 사회 구조적 억압의 결과임을 비판적 성찰 과정을 통해 드러냈다. 본 연 구는 비판적 자문화기술지를 통해 한국 사회의 경쟁적 구조가 개인의 삶 에 미치는 심리·사회적 영향을 조명하며, 청년들의 고통을 개인의 문제로 환원하는 기존의 시각에 이의를 제기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 으로, 획일적인 기준을 넘어 개인의 다양성과 고유성을 존중하는 교육·상 담 현장의 실천적 방향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 및 학습몰입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 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경험한 J도 소재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 167명이며, 자료는 2025년 4월 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Cronbach‘s α,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Scheffé tes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셀프리더십과 감성지능 및 학습몰입 간의 상관 관계는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지능과 셀프리더십이 학습몰입에 영향 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나, 스스로 책임지고 행동하는 자기 관리능력 개발과, 다양한 갈등 상황과 정서적 문제를 건설적으로 해결하는 감성지능을 향상함으로써 시뮬레이션 교육의 학습효과 증진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가 학교장의 수업리더십, 교사효능 감 을 매개로 학생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한 2020년 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에 참여한 고등학교 학생 10,526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 조방정식모형(SEM)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① 학부모의 학교교 육 참여는 교사효능감과 학교장 수업리더십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고, ② 학생의 학업성취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③ 교사효능감과 학교장 수업리더십은 학생의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 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④ 교사효능감과 학교장 수업리더십은 학부 모의 학교교육 참여와 고등학생의 학업성취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 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이상의 결과에 기초하여 ①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정책 논거 확보 및 정책 홍보 강 화, ②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효과 증대를 위해 우리나라 교원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인식 완화 조치 필요 등의 시사점 을 논의하고,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전공자율선택제의 확대 등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 응하여 교양교육 전담기관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고 또 할 수 있는지 를 논의하였다. 또한 2025학년도를 기준으로 서울대학교, 경기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양교육 전담기관과 자유전공학부 간의 연계와 관 련된 사례 고찰을 통해 대학 교양교육 전담기관의 운영 구조와 학사지원 체계를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 교양교육 전담기관은 자유전공학부 신입 생들의 초기 대학생활 적응, 전공 탐색 및 설계, 교과 및 비교과 운영, 아카데믹 어드바이징, 교내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학사 운영의 허브 이자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교양교 육 중심의 학사 설계 정착 및 강화, 그리고 제도적 기반 구축을 위한 기 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동기조절전략의 유형을 분 류하고, 이러한 유형에 따른 대학생 성공 및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 하고자 하였다. G시 소재 대학 보건계열 학과(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치위생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학습동기조절 전략 척도, 대학생 성공 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군집분석, 다변량분산분석, 일원분산분석 등을 통 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학습동기조절전략에 따라 '소극적 조절집단 (25.6%)', '중간 조절집단(39.6%)', '적극적 조절집단(34.8%)'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적극적 조절집단은 모든 전략에서 높은 점수를 보 였으며, 특히 사회적 인정/외적 보상 추구, 부모(교사)기대에 대한 보답, 공부에 대한 의무 등의 자기조절 전략에서 두드러진 활용 수준을 보였 다. 이러한 학습동기조절전략의 유형에 따라 대학생 성공의 모든 하위요 인과 삶의 만족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 열 대학생의 학습동기조절전략이 학업적 성취를 넘어 대학생활의 다양한 측면에서의 성공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 한다.
본 연구는 A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중국인 유학생 들의 대학 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 다. 국가 및 기업 위상 상승과 한류 인기 등 정부의 외국인 학생 유치에 대한 문호를 개방하면서 각 대학별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언어적, 문화적, 학업적 어려움으로 인한 유 학생들 대부분은 대학 생활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 제점에 기인하여 상당수의 대학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기에 본 연구에서는 A 대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인 유학생을 대 상으로 대학 생활 적응 척도를 활용하여 학업적, 사회적, 정서적, 대학 환경적 어려움 등 네 범주에서 유학생들의 경험을 심층 인터뷰 (In-Depth interview)를 통해 분석을 실행하였다. 연구 결과, 멘토링 프 로그램은 중국인 유학생들의 언어 능력 향상, 학업 성취도 증진, 대인관 계 개선, 문화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멘토와의 지속적 인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 영향과 정책적 제언을 제공하는데 기여 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이 설정한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개선 방향을 탐색해 보고자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와 연계하여 핵심역량의 IPA 영역(중점개선-점진개선-유지강화-지속유지)별 분포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D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D 대학 핵심역량 척도(DEU-CCDS)와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를 활용하여 응답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D 대학 재학생들의 핵심역량 수준과 이들의 학부교육 실태수준은 전반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PA 분석을 통해 개선 영역에 분포하는 핵심역량 및 구성요소를 도출한 결과, 대부분의 핵심역량 및 구성요소는 IPA 영역 중 유지 영역(유지강화-지속유지)에 분포하였으나, 도전성취 역량은 주로 IPA 영역 중 개선 영역(중점개선)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D 대학의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서 도전성취 역량 기반 교과 및 비교과 교육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대학이 설정한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개선 방향을 탐색해 보고자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와 연계하여 핵심역량의 IPA 영역(중점개선-점진개선-유지강화-지속유지)별 분포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D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D 대학 핵심역량 척도(DEU-CCDS)와 학부교육 실태조사(K-NSSE)를 활용하여 응답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D 대학 재학생들의 핵심역량 수준과 이들의 학부교육 실태수준은 전반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PA 분석을 통해 개선 영역에 분포하는 핵심역량 및 구성요소를 도출한 결과, 대부분의 핵심역량 및 구성요소는 IPA 영역 중 유지 영역(유지강화-지속유지)에 분포하였으나, 도전성취 역량은 주로 IPA 영역 중 개선 영역(중점개선)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D 대학의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서 도전성취 역량 기반 교과 및 비교과 교육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current study i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use of classwide peer tutoring for controlled grammar practice activities in a university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classrooms. In total, this study included 128 Korean university student participants. This research employed a quasi-experimental approach with two distinct groups. Across four different grammar lessons, 67 learner participants experienced classwide peer tutoring, while 59 learner participants experienced the traditional approach to controlled grammar practice activities. In doing so, the effectiveness of the two teaching approaches, as well as student perceptions, were analyzed. The results indicated no difference in the effectiveness between classwide peer tutoring or the traditional approach in the short-term or long-term. Furthermore, the results showe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lower proficiency students and higher proficiency students. However, the results did indicate students found classwide peer tutoring to be more satisfying, interesting, and comfortable than the traditional approach to controlled grammar practice activities. Implications and classroom suggestions from these findings are included.
본 연구는 등교 거부 몽골국적 중학생의 상담 단일 사례 연구이다. 본 연구는 2024년 8 월 1일부터 준비하여 IRB 승인을 받고 한국 미래와사람 연구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상담 기 간은 2024년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주 1회 회기마다 45분, 12회기를 상담하였다. 연 구참여자는 S시에 거주하고 있는 몽골 국적의 여자 중학생(15세)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 째, 참여자의 정보는 여중생으로 키와 신체가 건장한 편이며, 자해 경험과 성추행 경험이 있다. 부모의 양육 태도는 엄격하고 지시적이고 필요 없는 말이 많았다. 학교에서는 교우관 계가 힘들었으며 그 원인은 불안이었다. 둘째, 상담초기에는 참여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하였다. 셋째, 상담의 발단 단계에서는 참여자의 문제 원인 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기법을 선정하였다. 넷째, 통합단계에서는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해 결을 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면서 해결해 나아갔다. 다섯째, 마무리에서는 참여 자가 가지고 있던 문제가 얼마나 해결되었는지 점검하고 미해결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 였다. 그리고 문제 해결을 통한 행동 변화에 대하여 나누었다. 결론적으로, 등교 거부의 원 인은 부모의 양육태도와 교우관계, 학교의 사회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상담을 통해 무조건적 존중과 지 지 그리고 불안을 해소하고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바꾸고, 의사소통 방식을 훈 련하면서 해결했다고 본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의의가 여기에 있다고 보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사립대학 교양체육수업을 수강한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만족도와 그릿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교양체육 수업을 수강한 비체육전공 대학생 28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 였다. 이 연구의 자료처리를 위해 설문지의 응답 내용을 자료화하였고, 통계프로그램 SPSS 23.0과 AMO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SPSS 23.0에서는 빈도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AMOS 21.0을 활용하여 연구모형의 통계적 적합도를 파악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도출된 CFI, Tucker-lewis(TLI), RMSEA 등의 값을 검토하였다. 첫째, 모형 1은 교양스포츠를 수강한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대학생활만 족도가 그릿의 흥미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둘째, 모형 2는 교양스포츠를 수강한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만족도와 대학생활만족도가 그릿의 노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교양스포츠를 수강한 대학생의 회복탄력성이 대학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대학생활만족도 가 그릿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미치는 영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social responsibility awareness (economic and social-environmental responsibility) and trust i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on sustainable diet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68 university students. The main research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ocial responsibility awareness of the study subjects was 4.03±0.72 points for economic responsibility and 3.48±0.81 points for social-environmental responsibility. An awareness of economic responsibility showed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Trust i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was 3.62±0.61 point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ased on gender. Second, the level of a sustainable diet was food safety and consideration (4.06±0.63), knowledge of the environment and diet (3.94±0.68), understanding of the food circulation system (3.45±0.77), and healthy diet (3.26±0.89). Among the factors influencing a sustainable diet, female students had higher attitudes toward food safety and consideration and understanding of the food circulation system than male students. Third, the social responsibility awareness (economic responsibility and social-environmental responsibility)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trust variables influenced university students’ sustainable diet. Among these, social-environmental responsibility awareness had the highest influence.
본 연구는 초등학생이 인식한 학교 만족도와 교사와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가 학생 주도성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과 자아효능감을 매개로 한 간접적인 영향을 구조적으로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 구의 대상은 서울시교육청에서 2010~2018년 동안 실시한 서울교육종단연구 1차년도의 초등학교 4학 년 패널 4,326명이다. 이를 토대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구성하여 변인 간 구조적 관계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이 인식한 학교 만족도는 자아효능감과 학생 주 도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생과 교사와의 긍정적 관계는 자아효능감과 학생 주도성에 정적으 로 유의하였다. 셋째, 자녀와 부모와의 원만한 관계는 자아효능감과 학생 주도성에 통계적으로 유의하 며, 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자아효능감은 학생 주도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학교 만족도, 교사 와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와 학생 주도성을 각각 정적으로 매개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 만족 도, 교사와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자아효능감, 학생 주도성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한 뒤 이 연구결 과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성에 대한 시사점을 밝히고 지원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student engagement by conceptualizing learning engagement and examining the inner mechanism that operates in the university English learning context. This study administered a questionnaire to 376 college students, and data analysis was conducted with SPSS 26.0 and AMOS 24.0. The findings revealed that student engagement can be conceptualized into behavioral, cognitive, affective, and interactive engagement. The results confirmed that cognitive engagement positively affected behavioral engagement, whereas affective engagement did not. Affective engagement had positive effects on both cognitive engagement and interactive engagement. Interactive engagement positively affected cognitive engagement but did not affect behavioral engagement. Further, the results showed that cognitive engagement acted as a full mediator between affective engagement and behavioral engagement, as well as between interactional engagement and behavioral engageme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propose implications for optimizing English teaching to facilitate student engagement and ultimately enhancing their learning satisfaction along with improving academic outcomes.
본 연구는 챗GPT를 대학 교양영어 수업의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효과 적인 수업구성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논의는 다음의 네 가지이다. 첫째, 교육계에서 챗GPT 사용에 관해 찬반 논쟁이 있음에 도 불구하고 생성형 AI가 교육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에는 거의 이견이 없다. 둘째, 챗GPT를 사용함에 있어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 을 팩트 체크의 부재, 지적 재산권의 문제, 문해력 저하로 정리하였다. 학습에서 챗GPT를 도구로 사용하기에 앞서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학습자 들에게 반드시 인식시키는 교과과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교육현 장에서 챗GPT를 사용하기 위해서 학습자에게 선제적으로 인식시켜야 할 점은 생성형 AI가 학습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가 인공지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협업을 한다는 것이다. 넷째, 학습능력 이 매우 상이한 학생집단을 대상으로 챗GPT를 학습도구로 사용하기 위 해서는 그룹별 협업을 통한 활동이 중요하다. 그룹원들의 다양한 질문을 인공지능에 주입하여 다채로운 결괏값을 얻어 지식을 창조적으로 (재)생 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의의는 연구에서 제시하는 수업구성 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여 또 다른 연구물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기술이 매개하는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 학습자의 즉시성이 수업 중 긍정적 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성을 확인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수업 중에 경험하는 사회적 실재감이 즉시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 간의 관계 를 매개할 것으로 보았고, 즉시성과 사회적 실재감 간의 관계는 개개인의 기술준비도에 의해 조절될 것으로 예측하 였다. 이를 위하여 비대면 수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즉시성과 긍정적 정서 경험 간의 관계는 사회적 실재감에 의해 완전매개 되었다. 즉, 즉시성이 높은 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중에 더 높은 사회적 실재감을 경험했고, 그 결과 부정적인 정서에 비해 긍정적인 정서를 더 많이 경험 하는 경향성을 보인 것이다. 또한 즉시성과 사회적 실재감 간의 관계는 기술준비도에 의해 조절되었다. 본 연구는 교수자의 즉시성이 학습자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와 달리, 학습자 자신의 즉시성도 학습 과정에 긍정적 영향이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그 뿐 아니라 팬데믹 이후 변화된 학습자의 참여도와 만족 도 등을 예측하기 위하여 학습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인 결과라 하겠다.
본 연구는 중국 무용 전공 대학생의 유년시절 신체활동 태도가 무용 전공 선택동기와 무용 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하 였다. 이를 위해 중국 산시성(陕西省) 시안(西安) 지역의 무용 전공 대학 생 500명을 통해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설문지는 SPSS 25.0 이 용하여 경향 분석, T-test 분석, Scheffe 분석, Pearsn의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결과 무용전공 대학생의 유 년시절 신체활동태도는 무용전공 선택동기 및 무용지속의도에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아동의 신체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며 무용 전공 대학생의 무용 지속의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에도 도 움을 주고자 한다.
Background: Problem-based learning (PBL) is presented as a superior teaching method compared to existing lecture-based learning. Objectives: To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cre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class participation, and self-efficacy in physical therapy students after PBL. Design: Questionnaire design. Methods: This study involved 29 physical therapy students and analyzed changes in their cre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class participation, and self-efficacy and the correlations between these measurement variables before and after PBL on the “Therapeutic Exercise & Practice” subject. Results: PBL in the musculoskeletal exercise therapy-related subject significantly improved class participation and self-efficacy (P<.05) compared to conventional lecture-based learning,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reative problem-solving competency. There was also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a higher level of class participation and higher self-efficacy (P<.05). Conclusions: PBL in the “Therapeutic Exercise & Practice” subject in the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can be an effective educational strategy to increase students’ class participation and self-efficacy. Accordingly, instructors in this department should systematically construct the design of PBL curricula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al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