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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59

        241.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yangimdeulkkae" was developed at the National Crop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0 through the crossing between lodging tolerant Andongdeulkkae and the hybrid line of high oil contented Keumreungdeulkkae and Jechundeulkkae in 1991. Seedcoat color of Hya
        242.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pea variety, "Olwandu", was developed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YAES) in 1998. Olwandu was selected from a cross Sparkle/Wensume in 1987. The advanced and regional yield trials were carried out from 1994 to 1995 and
        243.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hungsandeulkkae is a new perilla(Perilla frutescence (L.) Britton) variety developed at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NYAES) in 1998. This variety, originated from the pure line selection in Hadong local strains collected in 1990. It
        244.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Yujindeulkkae"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Yeupcildlkkae" and "Sang-jujere"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1999. "Yujindeulkkae" can be characterized by dark brown grain color
        247.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Yield and growth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for five rice cultivars; a new Tongil-type, so called
        249.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자(Citrus junos)에 있어서 수관내 위치별 엽, 엽면적, 엽중의 특성차이와 정아의 발생상태, 화아분화와 과실 품질에 미치는 기초자료들을 얻고져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동, 서, 남, 북의 방향별 엽수, 엽면적, 엽중에 있어서는 유의차가 없었다. 2. 수관의 상하간에는 엽수와 엽면적은 유의차가 었었다. 3. 정아의 횡경과 종경은 방향별로는 차이가 없었지만, 상하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4. 투과광도와 엽 및 엽면적과의 상관관계는 광도 감소율에 따라 엽의 엽비중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단과지당 전체엽중, 평균 엽중, 단과지 정아의 횡경, 종경도 높은 상과관계를 나타내었다. 5. 화아분화에 차광은 비효과적이었으며, GA처리도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6. 적과는 1과당엽수를 40잎 이상으로 하는 것이 화아분화율과 과실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250.
        199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 지방(地方) 수집선발(蒐集選拔) 계통중(係統中)에서 종실(種實)의 껍질이 얇고 수양성(收量性)이 높아 유망시 되고 있는 수원(水原) 3호(號) 및 수원(水原) 6호(號)와 현재(現在) 많이 보급(普及)되어 있는 품종인 김제종(金堤種)을 공시(供試)하여 이들의 생육(生育)및 종실특성(種實特性)을 조사(調査) 비교(比較)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경장(莖長)과 출수기(出穗期)는 품종간(品種間) 큰 차이(差異)가 없었으며, 주당경수(株當莖數)는 수원(水原) 3호(號)가 김제종(金題種)보다 1개 정도(程度) 많았으나 유의성(有意性)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주당립수(株當粒數)는 수원(水原) 3호(號)가 769개, 수원(水原) 5호(號)가 715개로 금제종(金堤種)보다 l8%, l0% 정도(程度)많았고 정현비율(精玄比率)이 31%및 15%정도(程度) 높았으며, 현곡(玄穀) 천립중(千粒重)은 수원(水原) 3호(號), 수원(水原) 6호(號)가 각각 14 g , 12 g정도(程度)가 가볍고 10a당(當) 현곡수양(玄穀收量)은 김제종(金堤種) 175kg /10a 보다 수원(水原) 3호(號), 수원(水原) 6호(號)가 각각 42% 및 34% 증수(增 收되)었다. 3. 수원(水原) 3호(號) 및 수원(水原) 5호(號)는 김제종(金堤種)에 비하여 과피가 얇고, 과피경도가 각각 36% 및 29%가 낮아 도정시간(時間)이 약 12% 및 7% 절감(節減)될 수 있었다 4. 종실(種實)의 운백질(雲白質) 함양(含量)은 수원(水原) 3호(號), 6호(號)가 김제종(金堤種) 보다 약 1% 정도(程度) 더 높았으며 전분함양(殿含粉量)은 수원(水原) 3호(號)가 55.9%로 가장 높았고 수원(水原) 5호(號)는 51.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아미노산 조성(組成)에서는 김제종(金堤種)과 수원(水原) 6호(號)가 비슷한 경향(傾向)을 보였고 수원(水原) 3호(號)는 김제종(金堤種)보다 대체로 낮은 경향(傾向)을 보였다.
        251.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품종 영광외 12품종을 공시하여 맥류연구소 시험포장에서 1990년에 파종하여 이상형 밀품종육성을 위한 생리생태적 구성형질의 변화를 구명하고자 난괴법 3반복으로 시험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1959년부터 1980년까지 21년간 출수기가 17일, 개화기가 15일, 성숙기가 14일 각각 단축되었으며 조숙성품종육성을 위하여 출수일수 및 등숙일수의 단축이 효과적이었다. 2. 출수기에 관여하는 생리적요인은 춘추파성, 광주반응, 협의의 조만성 및 내한성인데 조숙화를 위하여 파성은 III~IV급, 단일반응은 새밀, 중국8001보다 둔감한 품종, 내한성은 그루밀, 새밀 정도인 품종 등이 요구된다. 3. 성숙기에 관여하는 요인은 출수일수, 개화일수, 등숙일수로서 출수일수를 단축시키는 것이 성숙기를 빠르게 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그 다음이 등숙일수이며 개화일수의 단축은 성숙기를 빠르게 하는데 효과가 적어 보였다. 4. 이상초형은 그루밀과 새밀의 단간직립형이며 반왜성유전자를 2개정도가진 간장은 70~80cm의 단간종이 다수확재배에 알맞고 간장이 짧으면 수장을 길게 하거나 소수당립수가 많은 것이 바람직하다. 5. 등숙중인 6월 2일, 8일, 15일의 경, 엽신, 수의 평균 생체중비율에 있어서 다수성품종은 수의 비율이 45-49%정도이며 과거육성품종에 비하여 최근육성품종은 경생체중은 낮으나 유생체중은 높고 엽신의 생체중 차이는 적었다. 6. 등숙중인 6월 2일, 8일, 15일의 m2 당 평균건물중 비율에 있어서 다수성인 최근품종은 과거품종에 비하여 경, 엽신의 건물중 비율이 낮아지고 수의 건물중 비율(40-80%)이 높아졌으며 영광, 장광, 진광 등은 수 또는 엽신에 비하여 경의 건물중이 높았다. 7. 엽면적지수는 수잉기를 정점으로한 정규곡선을 그리며 조숙다수성품종은 엽면적지수의 최고점이 조기에 오고 만생종은 늦게 최고점에 달하였다. 최고점의 엽면적지수는 6.4~6.8이었고 측정시기별 엽면적지수합계치는 최근품종이 24.6~28.8범위인데 과거품종은 이보다 훨씬 많았다. 8. 조숙다수성인 조광, 내밀, 그루밀, 새밀의 엽록소함량은 월동후 4월 21일까지 높았고 출수후(5월 12일~26일)의 엽록소함량도 높았으며 과거품종인 영광, 장광, 진광, 원광, 신광은 엽록소함량이 낮았다. 9. 순동화율은 다수성품종일수록, 초성이 좋을수록 높았고 장간인 과거품종은 순동화율이 낮았다. 10. 수당립중은 만생종보다 조생종이 낮으며 입모중 1일당 수분감소율은 평균 1.2%, 영광, 진광, 남광, 원광, 신광은 1.5%이었고 조광, 내밀, 그루밀, 새밀, 올밀, 청계밀, 중국8001는 9~1.1이었다. 11. 과거품종에 비하여 최근품종은 다수품종이 많으며 수량의 증가는 직선적으로 증가되고 조광, 내밀, 그루밀, 새밀이 가장 다수성품종이었다. 수량구성요소를 보면 수원 육성품종은 m2 당수수와 천립중의 증가에 의하여, 밀양육성품종은 m2 당수수의 증가에 의하여 수량이 높아졌으며 앞으로 수원에서는 수당립수, 밀양에서는 수당립수와 천립중의 증가에 주력해야겠다.
        252.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구기자 육종의 수량형질에 대한 선발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유전력, 표현형 상관, 유전상관, 환경상관 및 경노계수에 대해 연차간 유전통계량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포기자의 수양형질중 생과중, 건과중 및 생근중의 유전분산이 가장 크고 년차간의 변동이 적었으며 기타의 형질도 유전분산이 환경분산보다는 컸고 연차간변동은 적었다. 2. 3개년간 전품종들을 Pool로 한 분석에서 연차와 품종 및 이들의 교호작용은 건과율 및 건근중률을 제외한 모든 수양형질에서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며 연차간변동도 적었다. 3. 광의의 유전력에서는 생과중, 건과중, 생근중, 건근중 및 지골피수량양에서 매우 높았고 연차간변동도 적었다. 4. 유전상관에서는 생과중과 건과중, 생근중과 지골피, 생근중과 지골피비율, 건근중과 지골피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으로 유의성도 높고 연차간의 변동도 적 었다. 5. 경노계수의 연차간변동은 대체로 적었으나 3개년간 모두 지골피수량에 직접, 간접으로 효과를 크게 미치는 형질은 생근중이었다.
        253.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남지역 남부 2모작 평야지를 대표할 수 있는 밀양지방의 연도별 수도작 기상조건을 비교하고 수도작 이앙적기 및 한계기를 기상조건에 의한 분석방법과 수도재배 시기시험 성적결과에 의한 방법으로 추정하였고 기상요인에 의한 수량한계 생산력을 분석하였다. 1. 수도작 기상은 년차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못자리 기간중의 기상이 문제되었던 해는 1980년과 1976년도이었고 생식생장기의 냉해가 문제된 해는 1983. '81, '80, '74년도이었다. 한편 벼 등숙기 기상은 다수형 품종에 가장 불리하였던 해는 1980년도가 평년도의 66%의 기후등숙량으로 1973년이후 가장 좋지 못한 해이었고, 반대로 다수형 품종 등숙에 가장 좋았던 해는 평년 기상의 128%를 보인 1975년과 121%인 1977년이였다. 2. 벼 등숙기 등숙 적산온도(출수후 40일)로 본 안전출수한계기는 년차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다수형 품종의 등숙 적산온도를 880℃ 로 볼 경우 1975년도에는 8월 31 일에 출수하여도 되었던 것이 1980년도에는 8월 2일이였다. 한편 출수한계기를 다수형 품종 840℃ , 일본형 품종 760℃ 로 보고 80% 신빙성을 지니는 일자는 각각 8월 20일 이전(다수형)과 8월 30일 이전(일본형)이였다. 이는 기후등숙량 분석방법에서 수량 1000kg/10a을 생산할 수 있는 기후한계기와 거의 일치하였다. 3. 밀양지방에서 최고 수량생산을 올리기 위한 최적 이앙기와 최적 출수기 설정은 기후등숙량 방법과 실제 이앙기와 쌀 수량과의 관계에 의한 방법과는 서로 잘 일치하였는데 다수형 품종은 5월 26일 전후 이앙에서 8월 10일전후의 출수가, 일본형 품종은 6월 8일 전후의 이앙으로 8월 23일경의 출수가 가장 높은 수량을 올릴 수 있었다. 4. 광합성효율(Eu )과 건물중 증가율(CGR)은 5월 25일 이앙구보다 6월 20일 이앙구에서 높았고 품종별로는 삼강벼가 낙동벼보다 높았는데 출수전 30 일간이 가장 높은 수치인 광합성 효율 2.5%와 건물생산 증가율은 약 23g/m2 /day였다. 5. 밀양지방에서 일사량과 광합성 효율면에서 본 최대 건물중 생산가능량은 30g/m2 /day 미만이며, 목표수량 1,000kg/10a생산을 위한 제한요인은 출수기까지의 건물생산이였으며 등숙기 기상조건은 제한요인이 아니었다. 6. 밀양지방에서 삼강벼를 표준 재배법으로 재배할 경우 건물중 생산능력면과 수확지수면으로 볼 때 수량한계 생산력은 정조수량으로 900~l,000kg/10a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254.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의 밀도를 소(60cm 40cm), 적(60cm 24cm), 밀식(60cm 16cm)으로 심고 초형처리로서 자연초형(남북이랑), 동서향교정(남북이랑), 동서향교정 및 엽각조정(남북이랑), 남북향교정(동서이랑)을 실시하였다. 초형교정은 엽출현이 완료된 뒤 철사가를 옥수수군락에 설치하고 옥수수잎들은 동서향이 되록 유인하여 고정시키고, 엽각조정은 수평에서 80˚ 가 되도록 직입화시켰다. 옥수수의 자연초형은 남북이랑이든 동서이랑이든 관계없이 모든 방위로 고루 분포하였고 약간의 남북향 경향을 보였으나 현저하지 않았고 엽각은 직입~중간엽형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군락내부에서 광투과는 초형을 동서향으로 교정하거나 엽각을 직립화시킴에 따라 초고의 중간높이에서 일평균 광도가 5~10% 가량 향상되었다. 반면 남북향 초형교정에서는 2~10% 정도 낮아졌다. 황숙기의 건물중집적은 밀식시 동서향초형이 자연초형 보다 6% 증가하였으나 남북향초형은 차이가 없었다. 완숙기의 종실수량에서는 동서향 초형교정은 3~11% 증가하였으나, 엽각조정까지 하였을 때에는 소식에서 10% 감소, 적. 밀식에서는 10%, 3%씩 각각 대조구보다 증가하였다. 반면 남북향초형은 차이가 없거나 감수로 나타난다. 초형을 태양의 방위와 고도를 고려하여 변형한다면 밀식에서도 일사광의 군낙내부로 침투를 용이하게 하며 증수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255.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집된 재래의 유색대두종을 일률적인 재배조건하에서 종실특성 변이와 종실종군별 생육진전 및 수량형질 특성을 조사한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유색대두 수집종들은 100립중을 기준으로 하여 20gr 이하의 소립중, 20-25gr의 중립중, 25-30gr의 대립종 및 30gr 이상의 특대립종 등 4개군으로 나눌 수 있었다. 2. 종실크기에 관련된 요인중 종실장과 종실폭의 변이는 종실후보다 크게 나타났다. 3. 종실중과 경중 및 주당협수 등의 형질들은 변이계수에서 생육일수나 결과일수 등의 형질보다 큰 경향이었다. 4. 생육일수와 성숙일수 및 개화시기는 립중군별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5. 개화기와 성숙일수는 경장 및 경중과 정의 상관관계를, 경장과 경중은 수량형질과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주당협수는 100립중과 부의 상관을, 또한 수량과는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256.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 재배되고 있는 맥주맥의 주요품종인 Golden Melon, 향맥 및 OB-S1이 장간이고 간이 약하여 재배하기 힘든 품종들임으로 단간으로 도복이 없고, 양질ㆍ다수성인 품종을 육성하고져 1972년 두산농산(주) 맥주맥 시험장에서는 태중 2조대맥001에 Deba abed를 교배하여 선발 고정한 것으로 1979년 F7세대에서 두산 8호의 계통명을 부여하여, 1979-1981년까지 지방적응 연락시험을 실시한 결과에서 단간, 내도복, 양질, 다수성이 인정되어 1981년 농수산부 종자심의회에서 전남, 경남 및 청주도의 맥주맥 장려품종으로 결정하였는데 그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산 8호는 향맥에 비하여 간장이 30cm가 짧은 단간종이고 도복이 없으며 포복형으로 수잉기에 간이 직립한다. 2. m2당 수수는 생산력 검증시험에서 49본, 지방적응 연락시험에서 111본이 많은 다벽성 품종이다. 3. 출수기는 향맥보다 같거나 2일정도 늦고 성숙기는 같거나 2일 빠른 품종으로 타 품종보다 조파하는 것이 좋다. 4. 지방적응 연락시험에서 수량은 해남에서 39%, 사천에서 34%, 진주에서 24% 등의 증수로서 전지역에서 평균 18%의 증수를 나타내는 다수성 품종이나 품종의 재배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해안지역 및 비옥지에 적응성이 한층 더 높다. 5. 원맥의 외관품질 및 맥아품질에서 1000립중과 선립율이 높고 맥아 수량율 및 Extract수량이 높은 고전분, 저단백 품종으로 맥아 제조에 양질의 품종이다. 6. 시비량을 일정수준 이상 증시하더라도 증수의 효과가 없음으로 삼요소의 균형시비(N-P2O5-K2O=8-12-8)가 요망된다.도가 작아지었지만 그밖의 품종들에서는 반대로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거나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며, 탈립율도 이리 348호를 제외하면 수확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곡립의 인장강도는 수분함량과 대체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5.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와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한계 평균인장강도는 174g이었으며 그 이하에서 평균인장강도가 10g 저하되면 포장손실은 ha당 40kg 정도 증가하였다. 6.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 6. MET계통은 생장속도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늦었으며 개화기도 2~3주나 늦었다. 7. 흑조위축병 : 수원 19호와 같이 MET계통도 흑조위축병에 대해 이병성이었다. 이병성은 늦게 파종하거나 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257.
        198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참깨 1401종을 수집하여 이들 수집종들에 대한 주요형질의 지역간 및 품종간 차이를 조사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수색에 있어서는 시장성이 높은 백색종이 79%를 차지하였고 갈색종이 21%정도이었다. 2. 삭의 착과성과 실방수는 1과성 2실4방 종이 75%, 1과종 4실8방종 20%, 3과성 2실4방종 5%이었고, 충남 수집종 중에서 1과성 3실6방의 희귀종 2종이 발견되었다. 3. 파종 후 출현기에서 관화기까지의 일수는 중북부지역 수집종이 길고, 남부지역품종들이 짧은 편이였다. 4. 주당삭수는 개화일수가 긴 중북부지대종이 많고, 남부지대종들이 적었다. 5. 분지수는 1과성 2실4과종들이 다분지종이고, 3과성 2실4과종이나, 1과성 4실8과종들이 적은 경향이었다. 6. 과성에 따른 주부삭수와 종실중간의 상관관계는 1과성 2실4과종이나 1과성 4실8과종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나 3과성 2실4과은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7. 주당삭수와 종실중 및 분지수, 종실중과 분교수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258.
        197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에 도입된 해바라기 품종들의 우리나라 기상조건하에서의 생태적인 차이와 이에 따른 수량성을 검토하여 품종선택에 있어서나 재배적인 문제점을 구명하고져 25품종을 공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비교적 수량이 높은 수원 001 bulgaria, local black giant, HESA. hybrid 204 품종들은 발아기에서 성숙기까지의 일수가 90± 2일정도로서 이 기간의 적산온도는 1900℃ 이상이었다. 2) 유분함량이 높은 수원 001 peredovic, local black giant, Hungary, Sunbred 등은 발뢰기에서 성숙기까지의 일수가 65~70일 정도로서 적산온도는 810± 50℃ 로 그 폭은 비교적 큰 편이었다. 3) 생육 Stage중 발뢰기에서 개화기까지의 일사량과 수량간에, 적산온도와 임실비율간에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수량이 높은 품종군들의 두상화직경은 19cm이상이었다. 5) 생육기간의 적산온도와 간장 및 경태간에는 유의성은 인정되나, 이들 요인이 두상화중, 종실중함유율 등에는 크게 영향하지 않었고, 6) 우리나라 기상조건하에서 종실중, 유분함량이 높은 품종들은 비교적 발아기에서 발뢰기까지의 일수가 짧고 개화기에서 성숙기까지의 일수가 긴 품종군들이었다.
        259.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육종의 대상이 될수있는 형질의 명목으로 수도의 안전다수성이라는 품종의 특성을 파악하여 신품종육성의 지표를 얻기 위하여 수원에서 육묘한 수원8002와 농광을 해남(N34˚ 30'). 이리(N35˚ 50') 및 수원(N37˚ 20')에서 조기 보통기에 1배비, 1.5배비 2배비로 재배하고 수원과 춘천에서 10년이상 채종재배한 Fuzisaka#5와 Rikuu #137을 수원(고도39m)과 춘천(고도 90m)에서 보통재배하여 출수일수 간장 정조수량 및 수량구성 형질들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가 위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는 중만생중이 지역변이가 작고 일정한 경향이 보이지 않는 조생종보다 수량의 변이도 크고 수량성도 높았다. 그러나 수량의 변이는 생육일수의 변이와 관계없었다. 2. 일반적으로는 수량구성형질중 주당입수가 지배적으로 수량에 영향하여 다음 임실율 입중의 순이지만 (표3) 지역적으로는 비옥도와 재배법에 따라 품종의 수량형질표현이 상이하여 위도나 고도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볼수없었다. 3. 출수일수와 간장의 위도에 따른 지역적인 repeatability는 매우 낮으며 수량의 repeatability는 상당히 높은것도 있다. 4. 고도에 따른 지역적인 repeatability는 간장과 출수일수에서는 비교적 높은편이었으나 수량에서는 비교적 낮은편이며 수량성이 동등한 품종간에서도 그차는 분명하였다. 5. 안전다수성품종이란 수량구성형질로 보아 각형질의 환경변이가 비교적 작으면서 수량에 대한 직접영향이 크고 형질상호간의 상관이 낮은 것 이라고 파악 되었다. 6. 안전 다수성품종이란 수량의 repeatability로 보아 위도와 고도에 따른 지역적인 repeatability(rl)가 크고 지력이나 시비량에 따른 repeatability(rn)가 작은것이라고 파악되었다. 비해 소수의 것만이 1계급에서 2계급으로 하락하였을 뿐 출현도에 별차가 없었다. (Table 6 참조) (5) 재정격부법중 재조의 계급구분을 1계급의 것을 6회에서 4회로 특히 강화 하였는데 이것은 오직 일본 생사의 평균제조 절단수 만을 (4회 ;1969) 참작한 일본생사 위주로 작성된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생사생산국간의 재조검사 성적을 보아도 한국은 일본의 다음이며 그외 품질의 우수함도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6) 이상의 여러가지를 비교 검토할 때 현행법에서 평균절단수 5회 정도인 우리나라 생사는 재정법을 적용하는 경우 8∼9회를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이며 생사수요자들이 중요시하는 재조성적으로 인한 격 하락의 수가 증가하리라 생각한다.가장 W.R 효과가 좋았다. 그러나 NaHCO3 를 더 이상 첨가하는데 따라 W.R 효과는 견.면포 모두 저하하였다. (10) 중화제로서 NaOH와 NH4 OH를 첨가하는 경과 첨가량이 증가하는데 따라 W.R 효과도 저하하나 첨가량이 어느 한계점(견 3.3ml, 면 3.3~6ml)을 지나 더욱 증가하면 W.R 효과도 다시 양호하여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와같은 경향은 특히 견과 면포에서 현저하였으며, 이 결과로 보아 견과 면포는 반응액의 (H+)을 전부 중화시키고 남은 NaOH와 NH4 OH의 잔여(H)에서도 Formaldehyde와 작용할 수 있지 않는가 추측된다. (11) 견포는 Curing온도가 비교적 낮을 때 W.R 효과가 좋았고 면포는 높을 때 좋았다. (12) 이 실험의 결과 견포의 W.R를 94%RK지 (처리전보다 22% 증가)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앞으로 견포의 W&W 성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hen evaluated by the medical regulations of th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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