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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etarhizium anisopliae (녹강균)는 흰점박이꽃무지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곤충 병원성 곰팡이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곰팡이의 병원성은 환경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녹강균에 대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민감성을 알기 위해 온도(20℃, 25℃, 30℃), 상대습도 (RH 40%, 50%, 60%, 70%), 톱밥 수분함량 (40%, 50%, 60%)이 다른 사육 조건에서 유충의 치사율을 확인하였다. 녹강균을 처리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치사율은 온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낮은 상대습도 (RH 40%)와 톱밥 수분함량 (40%)에서 유충의 치사율이 높았다. 녹강균에 대한 1령, 2령, 3령 유충의 치사율은 1령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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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북 부안지역에서 채집한 긴날개여치의 발육 및 산란특성을 조사하였다. 긴날개여치(Gampsocleis ussuriensis Adelung)는 저수지 주변 잡초가 우거져 있는 곳에서 주로 발견되었고, 야외에서는 성충이 7월 중순 출현하여 9월 상순까지 나타났다. 알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4월 상순부터 7월 중순까지 약충이 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에서는 4월 상순 이후 부화한 약충은 5회 탈피를 하고, 성충이 되었다. 긴날개여치 산란기간은 약 58일 정도 소요되었다. 암컷 한 마리당 총평균산란수는 124개였으며, 성충수명은 암컷 95.6일, 수컷 84.8일이었다. 산란매트로는 마사토와 코코피트를 7:3으로 섞은 것이 가장 좋았다. 온도별 발육기간은 24℃에서 64.1일로 가장 길었고,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이 짧아지고, 생충률은 32℃에서 77.8%로 가장 좋았다. 긴날개여치 약충 사육밀도는 사육밀도가 높을수록 생존율은 떨어지고, 발육속도가 빨라지며, 영기별 탈피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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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국내에서 최근 권고되는 밀폐(무창)형 돈사와 기존 개방형 돈 사의 비용 편익을 분석하여 이러한 추진 방향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두 돈사 유형의 비용은 설치비와 운용비로 구분한 후 관련 문헌 자료와 현장 조사 결과를 근거로 추정하였고, 편익은 축산 환경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델파이 설문 조사 기법 적용을 통해 추정하였다. 비용 편익 분석 결과, 양돈 규모에 상관없이 개방형과 밀폐형 돈사 모두 편익/비용 비율이 1 초과로 추정되어 돼지 생산에 따른 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소규모, 중규모, 대규모 양돈 농가 모두 밀폐(무창)형 돈사의 편익/비용 비율(B/C ratio)이 개방형 돈사보다 상대적으로 모두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결론적으로 기존 양돈 농가들의 인·허가 시 경제성 우위 측면뿐만 아니라 축산 악취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도 개방형 돈사를 밀폐(무창)형 돈사로 변경하도록 권고해야 하며, 특히 편익/비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 대규모 농가인 경우 이를 이행 조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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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mixed or split-sex feeding on growth performance and behavior of Korean native chickens. Three variants of the sex ratio, FO (female only), MO (male only) and MI (mixed) were tested in Korean native chickens (Hanhyop 3) that were between the ages of 7 and 91 days. Body weight gain was the highest (p<0.05) in the MO treatment and the lowest (p<0.05) in the MI treatment. The feed intake (FI) of birds in the MO treatment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the MI treatment during days 14-21, also MO treatment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the MI treatment during days 21-28. However, the FI of birds in the MI group was high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FO treatment during days 35-42. The behavioral frequency of walking, drinking, and aggressive pecking were not affected by sex ratio treatment. The behavioral frequency of feeding was higher in the FO treatment than that of birds in the other treatments. The comfort time of birds in the MI treatment was longer (p<0.05) than that of birds in the other treatments. The behavioral frequency of pecking was higher in the MO treatment than that of birds in the other treatments. The study suggests that when male and female Korean native chickens are reared together, sex ratio can influence growth performance and behavior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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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케이지와 평사 사육환경이 산란종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케 이지 또는 평사 사육환경을 제외한 모든 환경 조건은 동일한 산란종계 무창 계사를 선정하여 진행하였 다. 총 48주간 산란 종계의 산란율, 폐사율, 수정율 및 부화율을 측정하였다. 산란초기 산란율은 케이 지 사육 환경에서 높았으나, 전 구간을 보았을 때 37주 이후부터는 평사 사육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폐사율은 암컷 종계의 누적 폐사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수컷의 폐사율은 케이지 사육환경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수정율은 전 구간 평사 사육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부화율에서도 평사 사육이 케이지 사육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평사 사육방식이 케이지 사육방법보다 산란종계의 수정율, 부화율 및 폐사율에서 우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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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최근 산업곤충으로 주목받고 있는 쌍별귀뚜라미의 생산 효율 증대를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온도, 습도에 따른 부화율 및 부화 기간을 비롯하여 사육 밀도에 따른 생존율 및 산란 온도에 따른 산란수를 조사하였다. 적정 부화 상대습도는 90% 조건에서 부화율 90%를 보여 가장 높았다. 온도별 부화율 조사결과 20℃에서 98.3%로 가장 높았다. 또한, 온도별 부화 35℃조건에서 7.1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 또한 사육 용기에 3,000~20,000개체를 투입하여 35일간 조사한 밀도별 생존율은 34~18%였다. 쌍별귀뚜라미의 먹이에 채소 급여가 성장에 미치는 특성을 조사한 결과 생존율은 1.8배, 생체중량은 2.5배 높게 나타났다. 온도별 산란수 조사결과 25℃ 조건에서 30일 후 1,710개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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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ilk fever is a metabolic disease with manifestation of clinical signs due to hypocalcemia, which usually occurs within 48-72 h after delivery. However, even after a successful treatment of milk fever, recurrence of milk fever may occur, and studies on recurrent milk fever are still lacking. Accordingly,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recurrent milk fever according to farm, season, parity, and dystocia that can cause physiological changes in the mother during peri- and postpartum period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incidence rate of initial and recurrent milk fever according to breeding farm was 5.7%-14.1% and 3.1%-7.2%, respectively, demonstrating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initial and recurrent milk fever (r = 0.613, p < 0.01). With respect to season, the incidence rate of initial and recurrent milk fever during summer was 12.3% and 7.5%, respectively, which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other seasons (p < 0.05). In addition, the recurrence rate, the ratio of recurrence relative to initial milk fever, was highest during summer with 62.7%. Regarding parity, the incidence rate of initial and recurrent milk fever in 3rd parity was 11.1% and 5.8%, respectively,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1st and 2nd parity (p < 0.05). Furthermore, the recurrence rate in 4th parity was 64.1%, showing a pattern of increase in incidence rate with increase in parity. Finally,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incidence rate of initial and recurrent milk fever according to eutocia and dystocia. The findings indicated that the incidence rate of initial milk fever should be reduced to effectively prevent the recurrent milk fever, while animals with 3rd parity or higher should be expected to occur high rate of recurrent milk fever, especially during summer, and the necessary preparations should be made for intensive treatment of such individu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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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풀무치[Locusta migratoria (메뚜기목: 메뚜기과)]를 사육할 때 보조먹이로서 전지분유, 밀기울, 옥수수잎 가루, 설탕을 주성분으로 한 혼합 인공사료를 제조하였다. 갓부화 약충에 인공사료만을 제공하여 성충 사망 때까지 사육하였을 때, 다음 세대 집단을 얻지 못했다. 인공사료를 매일 제공하면서 옥수수 잎을 하루걸러 제공하였을 때도 다음 세대 개체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인공사료와 옥수수 잎을 하루걸러 번갈아 제공하였을 때는 이후 4세대까지 사육이 가능하였다. 성충의 생식력도 옥수수 잎과 인공사료를 매일 같이 제공한 경우보다, 두 먹이를 하루걸러 번갈아 제공 한 경우가 더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인공사료를 주먹이인 식물체의 보조먹이로 삼아 일정기간 풀무치 집단 유지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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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꽃매미벼룩좀벌(Anastatus orientalis)을 실내에서 대량사육 할 수 있는 대체기주를 선발하기 위하여 꽃매미와 썩덩나무노린재(Halyomopha halys),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Riptortus pedestris), 매미나방(Lymantria dispar), 참나무산누에나방(Antheraea yamamai), 귀뚜라미(Verlarifictorus spp.), 집파리(Musca domestica), 산누에나방(Antheraea pernyi) 총 8 종의 알 또는 번데기를 이용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 꽃매미 알과 산누에나방의 미성숙 알에서는 꽃매미벼룩좀벌의 산란과 우화가 확인되었으나 그 밖에 종의 알과 번데기에서는 산란을 확인할 수 없었다. 대체기주로 선발된 산누에나방은 참나무 잎으로 사육하였으며, 7월과10월 상순에 번데기를 수확하여 우화 후 4~5일경에 복부가 불룩한 산란 직전의 암컷 성충만을 선발하여 1~5℃ 냉장고에 보관하였으며, 저온에 보관했던 암컷의 복부를 절개하여, 암컷 한 마리당 150~200개의 알을 얻었다. 꽃매미 알과 산누에나방의 미성숙 알에서 꽃매미벼룩좀벌의 발육기간은 각각 평균 36.8일과 36.1일이었으며, 24시간동안 암컷 한 마리가 산란한 알의 수는 각각 평균 4.2개와 3.4개로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한편, 꽃매미벼룩좀벌 암컷 성충의 수명은 벌꿀을 먹이로 제공 하였을 때, 평균 64.3일까지 생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누에나방의 미성숙 알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벌꿀을 먹이로 제공하면 꽃매미벼룩좀벌을 실내에서 대량사육 하는 것이 가능하고 야외방사를 통해 꽃매미의 생물적 방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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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1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온, 염분, 사육밀도 및 혼합 먹이생물 공급량과 같은 환경요인이 왕우럭 Tresus keenae의 유생사육 시 생존 및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왕우럭 유생사육의 최적 조건은 수온 20℃에서 24℃, 염분 30 psu, 사육밀도 1 ml당 5개체 및 먹이생물 I. galbana, C. simplex 및 T. suecica 혼합 공급량 10×104 세포/ml이였다. 본 연구 결과 를 통해 밝혀진 왕우럭 유생 최적의 사육 환경요인은 빠른 성장 및 높은 생존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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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18.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이 조사는 국내 양돈전산프로그램인 피그플랜를 2017 년에 사용하는 양돈농장의 번식관련 모돈의 생산성 자료를 수집하여 상시 모돈의 사육규모별 돼지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전체 사용자중에서 모돈 관련 데이터를 모두 입력한 554 농가를 선발하였고, 모돈 사육 규모는 100 두 미만 A 그룹, 100~199 두 B 그룹, 200~299 두 C 그룹, 300~399 두 D 그룹, 400~499 두 E 그룹, 500~999 두 F 그룹, 1,000 두 이상 G 그룹으로 7 개 구간으로 구분하였다. 모돈은 후보모돈을 제외한 276,104 두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전체 농장의 평균 상시 모돈두수는 498 두이며, A 그룹 78 두, B 그룹 150 두, C 그룹 247 두, D 그룹 343 두, E 그룹 448 두, F 그룹 711 두, G 그룹 1556 두 이다. 모돈의 분만율은 전체 농장의 평균이 79.5%이며, G 그룹은 83.5%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은 74.3%로 가장 낮았다.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의 분만율 차이는 9.2%이며 상시 모돈의 규모가 클수록 분만율은 높게 나타났다. 모돈당 총산자수는 전체 농장의 평균이 12.2 두이며, D 그룹이 12.5 두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11.7 두로 가장 낮았다. 모돈당 실산자수는 전체 농장 평균이 11.2 두이며, D 그룹과 F 그룹이 11.4 두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10.8 두로 가장 낮았다. 모돈당 이유두수는 전체 농장의 평균이 10.0 두이며, D 그룹과 F 그룹이 10.3 두로 높았고, A 그룹이 9.5두로 낮게 나타났다. 모돈의 연간비생산일수는 평균이 48.6 일이며, G 그룹이 42.3 일로 가장 낮앗고, A 그룹이 65.7 일로 가장 높았다. 연간 모돈 회전율은 전체 평균이 2.27 이며, F 그룹과 G 그룹이 2.33 으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2.15 로 가장 낮았다. 모돈당 연간이유두수는 전체 평균이 22.9 두 이며, F 그룹이 23.9 두로 가장 높았고, A 그룹이 20.6 두로 가장 낮았다. 상시모돈의 규모가 높은 농가들은 번식관리에 전문인력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모돈의 번식성적이 높은 반면, 상시 모돈의 규모가 적은 농가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력으로 인해 번식관리에 집중관리가 되지 않아서 번식성적이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시모돈 200 두 미만인 양돈농가 대상의 번식관련 재교육이 체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40.
        2018.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한우는 우리나라에서 사육하는 주된 육우로서 그동안 우수한 한우의 보급을 위하여 과배란 처리, 생체난자 흡입술 등을 활용하여 수정란을 생산하여 이식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또한 농가 현장에서 발정발견 및 수정적기를 놓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발정동기화 방법과 배란동기화 방법 등 한우의 번식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연구의 결과들이 한우사육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복제와 관련된 연구도 상당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정자 혹은 수정란 시기의 성판별 기술이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한우의 번식과 관련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한우의 임신기간 송아지 분만 시 체중 등 기본생리에 관련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관령에 있는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보유축의 2006 년부터 2017 년까지 2,548 두의 번식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여 보았다. 이들 자료 중 번식기간이 나오지 않거나 임신기간 250 일 미만, 315 일 초과, 송아지 성별 표시 없는 자료, 산차가 기록되지 않은 자료 등을 제외한 2,452 두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소에서 지난 12 년 동안의 평균임신기간은 284.4 ± 6.5 일로 나타났으며 2015 년도가 281.0 ± 5.2 일로 가장 짧았으며 2007 년도가 286.7 ± 6.0 일로 가장 길었다. 신생송아지 분만시 평균체중은 23.9 ± 3.7kg 이었으며 2015 년도가 23.1 ± 3.9kg 으로 가장 낮았으며 2014 년도가 25.0 ± 4.0kg 으로 가장 높았다. 송아지의 성별에 따른 평균임신기간과 체중은 암송아지가 283.5 ± 6.5 일과 22.8 ± 3.3kg 이었으며, 수송아지는 285.2 ± 6.4 일과 24.9 ± 3.8kg 이었다. 암소의 산차에 따른 송아지 생시체중을 분석해 본 결과 암송아지의 체중은 1 산차가 22.2 ± 3.2kg 으로 평균체중인 22.87 ± 3.36kg 보다 작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수컷 송아지의 체중 역시 23.7 ± 4.0kg 으로 평균체중인 24.9 ± 3.8kg 보다 작은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신기간과 신생송아지 체중일 비교해 본 결과 270 일 이전 태어난 송아지의 평균체중이 19.8 ± 4.2kg 으로 전체 평균체중인 23.9 ± 3.7kg 보다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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