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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9

        21.
        2018.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rediction of the compressive strength of the maturity method has been studied by several researchers and has been applied to the construction of concrete structures. In order to apply the maturity method, which is a function related to temperature and time, it is important to measure the accurate temperature inside the concrete during the curing perio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performance by analyzing sensitivity, measurement and transmission accuracy by exposing wireless embedded sensor to various curing environment.
        22.
        2018.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examined the strength of wall concrete using insulated molds and non-insulated forms by monitoring the strength of the structure using a wireless sensor network by maturity method. It was confirmed that the temperature and compressive strength of the structures are monitored in real time, along with effective strength control.
        23.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total of 15 different corn hybrids, Kwangpyeongok, Gangdaok, Yanganok, Singwangok, Jangdaok, Cheonganok, Cheongdaok, Andaok, Dapyeongok, Pyeongkangok, Pyeonganok, Daanok, Sunwon 184, Gangilok, and P3394 was used to investigate the growth and yield depending on the sowing date. The sowing dates were April 5, June 25, and July 5 and each experiments was performed in triplicste. The growth of Gangdaok was the highest. However, although the growth of Kwangpyeongok, was lower thanthar of Gangdaok, its stem height to ear height ratio was lower than that of Gangdaok, thus , Kwangpyeongok may be more suitable for stable cultivation. Both growth and yield of Daanok were low, regardless of planting date, but yield and ear shape of Pyeongkangok and Dapyeongok were for fresh corn. Growth and yield of the 15 different corn hybrids varied depending on the planting date, However, the growth degree days (GDD)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governing the maturity of corn. More than 1500°C of GDD was sufficient to harvest mature corn hybrids in the central region of Korea. Besides yield and growth, other characteristics, such as sweetness and taste of the hybrids, should be investigated further the selection of the best corn hybrid.
        24.
        2016.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Quality control of concrete during its curing process is crucial when it comes to reaching the ideal strength. This paper presents the basic study of optimizing concrete curing process by using Arduino platform based on the maturity method. The research has suggested a quality control of curing process by visualizing the curing temperature and its strength from web. The maturity method was coded into the web which allows managers to monitor regardless their locations.
        25.
        2015.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민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따른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여 유색미 품종들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들 유색미에 함유된 생리활성물질들은 재배환경에 따라 변이가 크기 때문에 재배기술의 개선이 요구된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서 개발한 유색미 벼품종 슈퍼자미를 실험품종으로 2013년과 2014년도에 등숙기 별로 시료를 채취하여 출수 후 등숙기 적산온도에 따른 수량성과 C3G함량 등을 검토하였다. 2013년의 적산온도와 일조시간의 합은 3,511℃와 1,304시간, 2014년은 3,362℃와 1,241시간으로, 두 실험년도 간에는 적산온도와 일조시간의 합에서 차이가 컸다. 평균기온, 최고기온, 최저기온은 2013년이 2014년에 비하여 생육기간 전반에 걸쳐 높았다. 일조시간은 2014년이 2013년보다 약 104시간이 적었다. 또한 강수량은 2013년과 2014년의 우기가 집중된 7~9월의 강수량은 599.3mm와 601.7mm를 기록하여 비슷하였으며, 8~9월의 강수량은 2014년이 많았다. 벼의 생육단계별 기상특징을 보면 2013년의 평균기온은 감수분열기와 개화기 사이가 2014년에 비해 높은 온도로 경과한 특징을 보였으며, 일조시간은 감수분열기와 개화기에는 2013년이 2014년에 비하여 길었고, 등숙기에는 2013년이 2014년에 비하여 짧아 생육단계별로 차이가 컸다. 2014년이 2013년보다 천연색소 C3G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2014년의 등숙기는 2013년보다 일평균기온이 1.4~1.6℃ 저온에 경과하였고, 일조시간의 경우 2013년의 283시간, 2014년이 335시간으로 2014년이 52시간 길었으며, 일교차는 2013년이 10.4℃, 2014년이 11.3℃로 2014년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난 결과로 판단되었다. 종합적으로, 2013년의 적정 수확시기는 현미수량과 C3G함량, 등숙률 등을 감안할 시 출수 후 35~40일이 경과한 등숙기 적산온도가 803.7~893.1℃인 때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며, 2014년의 적정 수확시기는 출수 후 39~44일이 경과한 등숙기 적산온도가 835.3~919.32℃인 때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기능성 쌀 슈퍼자미는 출수 후 35일에서 44일경이 생리적 성숙시기로 평가되었다.
        26.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급속한 도시화로 인하여 도시 내부에 획일적인 도시 구조물이 건설되었다. 이것은 도시의 경관을 악화시켰다. 이러한 도시 경관 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은 도심지 녹지 면적의 확대이다. 하지만 도 시 공간은 다양한 환경조건에 의해 미기후가 만들어지고 이로 인하 여 동일 종 · 지역이라도 개화기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러한 식물계 절의 차이는 도시 경관을 고려한 녹지 조성 시 식물 사용의 어려움 을 준다.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식물계절 예측을 위하여 맹아 80% 수준까지 필요한 적산온도를 구명하였다. 연구 결과 대체적으로 처 리 온도가 고온일수록 맹아기를 촉진하였다. 하지만 식물의 특성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의 고온은 식물의 맹아기를 억제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식물별 개화속도는 산수유, 히어리, 개나리 순이었다. 하 지만 15℃ 수준에서는 일시적으로 개나리가 히어리보다 맹아속도 가 빠르게 나타났으며 20℃에서는 개나리가 히어리보다 맹아속도가 빠르게 나타났다. 그리고 맹아율 80% 수준에 필요한 적산온도는 산수유 169.3±7.7℃, 히어리 226.0±18.0℃, 개나리 279.0±0.4℃ 나타났다.
        28.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장은 농업기후대, 품종의 특성 및 재배시기 등에 따라 수확시기가 상이하나 농가에서는 재배지역, 시기 및 품종 특성 등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수확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 식량원의 연구에 따르면 도정수율 및 품질향상을 위한 적정 수확적기는 출수 후 45일로 보고하였다. 현재 출수 후 등숙일수에 따른 수확적기 설정기술은 개발되어 있으나 농업지대 및 재배시기는 고려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농업현장에서는 이와 관련된 정보가 부족하여 적 기수확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산된 잡곡의 손실 및 품질저하의 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 확된 기장의 도정수율의 변화를 조사하고 등숙 적산온도를 산출하여 적정 수확시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결 과 기장의 완전미 도정수율 향상을 위하여 적정수확에 필요한 출수 후 등숙 적산온도는 조생종(황금기장)은 1,05 0℃, 중생종(이백찰)은 950℃, 만생종(황실찰)은 1,000℃로 조사되었다. 또한 이에 해당되는 적정 등숙일수는 내륙 평야지(밀양)에서는 조생종은 38일, 중생종은 35.5일, 만생종은 39일이었으며, 중부중산간지(원주)는 각각 45, 44 및 48.5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잡곡재배농가와 잡곡 도정관련 업체에 정보 제공과 지역특성화사업에 정 책지원을 통해 잡곡생산 및 수요에 대한 통계자료 미흡으로 정확한 경제성분성은 곤란하나 약 3〜5%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30.
        201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경식물인 금낭화, 돌단풍, 할미꽃, 붉은잎동자꽃, 벌개미취의 개화기 예측에 필요한 적산온도를 구명하였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3년 3월 시험포에 식재된 관상식물 5종을 채취하여 컨테이너(30×30×30cm)에 원예용 상토를 이용하여 식재하여 시험포와 온실에 4반복으로 배치하였다. 1주일 간격으로 개아기, 전엽기, 개화기를 조사하였으며 온도를 측정하였다. 온실과 시험포의 적산온도의 비교 결과 조경식물 5종의 생육단계에 따른 적산온도는 금낭화 개아기 176.3±9.12℃, 전엽기 265.1±47.63℃, 개화기 476.1±112.43℃, 돌단풍 개아기 170.0± 32.56℃, 전엽기 352.8±176.84℃, 개화기 452.3 ±17.74℃, 할미꽃 개아기 152.0±7.17℃, 전엽기 266.2 ±54.36℃, 개화기 410.4± 41.58℃, 붉은잎동자꽃 개화기 186.1±22.92℃, 전엽기 205.8± 16.92℃, 개화기 1426.6±135.99℃, 벌개미취 개아기 163.5±9.02, 전엽기 190.6±4.55, 개화기 2714.9±88.97로 나타났다.
        3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험은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총체맥류 5종의 주요품종에 대하여 파종시기에 따른 생육단 계별 적산온도를 비교하고자 2008/2009년에 충남농업기술원(예산) 밭 사료포에서 수행되었다. 파종기는 가을 파종으로 10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7일 간격으로 6회 파종하였고, 봄 파종으로 2월 23일과 3월 10일에 파종하였다. 파종기 10월 4일과 11월 8일을 비교하였을 때 출현일수 차이는 평균 12일, 출수기는 5일, 출현부 터 출수기까지의 차이는 43일 이었다. 봄 파종의 출수기는 가을파종에 비하여 영양보리, 금강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은 16 ~ 20일 늦었고, 삼한귀리는 8일 늦어졌다. 봄 파종의 성숙기는 가을파종에 비하여 영양 보리, 금강밀, 곡우호밀, 신영트리티케일은 평균 15일 늦었고, 삼한귀리는 6일 늦어졌다. 가을파종시 출현부터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는 영양보리 884℃, 금강밀 925℃, 곡우호밀 833℃, 신영트리티케일 1,00℃, 삼한귀리 1,154℃ 이었고, 파종기 이동에 따른 표준편차는 금강밀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삼한귀리 이었으며, 신영트리 티케일이 가장 낮았다. 따라서 10월 4일을 기준으로 파종시기가 1일 늦어질 때마다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는 10.5 ~ 14.1℃/일 낮아졌는데, 맥종별로는 금강밀이 높고 다음은 삼한귀리이었으며, 신영트리티케일이 가장 낮았다. 출수기부터 성숙기까지의 적산온도는 영양보리 619℃, 금강밀 716℃, 곡우호밀 905℃, 신영트리티케 일 777℃, 삼한귀리 610℃ 이었고, 파종기 이동에 따른 표준편차는 삼한귀리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곡우호 밀, 영양보리 이었고, 금강밀과 신영트리티케일이 낮았다. 총체맥류를 봄에 파종하면 출현부터 출수기까지의 적산온도는 평균 741℃로서 가을 파종에 비하여 77% 수준이었고 총체맥류간 차이는 가을파종에 비하여 차이 가 적었으며, 출수부터 성숙까지의 적산온도는 평균 735℃이로서 가을 파종과 비슷하였다.
        32.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some conditions for optimum cultivation of Angelica gigas Nakai by theinvestigation of root yield and decursin content from different seeding sizes and accumulative temperature. Accumulativetemperature from April to October was 4,309℃ on altitude 100m , 4,242℃ on 250m, 3,662℃ on 530m, 3,435℃ on 730m,and altitude 530~730m was less 650~870℃ than altitude 100m cultivation areas of A. gigas. Seedling stand rate wasincreased from 86.4% to more than 90% as accumulative temperature decreases, and was increased in above 7㎜ of seed-ling size, and 10% in non-mulching more than PE film mulching. Yield was increased as accumulative temperaturedecreases and in PE film mulching as 310.2㎏/10a. Also, Yield was increased in 7~9㎜ than seedling diameter 5~7㎜ as313.0㎏/10a. Decursin content of primary roots was increased as altitude rises, ie, as 2.55% on altitude 100m, 3.33% on250m, 5.51% on 530m, and 6.24% on 730m. Decursinol angelate content appeared little than decursin content as 1.08%on altitude 100m, 1.37% on 250m, 1.99% on 530m, 2.38% on 730m, and as altitude was heightened, content was increased.
        34.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 조.만에 따른 보리의 생육 및 수량변화를 알고자 최근 맥류 작황 24년('76~'99)자료와 그 중 출수기가 빨랐던 해와 늦었던 해를 추출하여 생육 및 수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 출수 조.만 그룹사이의 차이는 2월과 3월의 적산온도에 기인하며 특히 2월의 적산온도 차이에 고도의 유의성이 있었다. 2. 10월부터 12월까지의 적산온도가 650℃ 정도되면 평년정도로 출수하고 620℃ 이하이면 출수 지연, 670℃ 이상이면 조기출수할 것이며 2월까지는 720℃ 되면 평년정도의 출구기일 것이고, 650℃ 이하이면 출수지연, 780℃ 이상이면 조기출수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3. 출수가 빨라지는 해의 온도유형을 분류하면 월동전 고온형, 월동기~재생기 고온형, 전생육기 고온형으로 나타났다. 4. 출수가 늦어지는 해는 월동~재생기 저온형과 3월 저온형으로 나뉘어졌다. 5. 출수기가 빠른 경우는 구분이 어려웠지만 출수기가 늦은 해는 월동기의 생육기간이 긴 형과 분얼기에 생육기간이 긴형, 전체 생육기간이 긴 형으로 나누어졌다. 6. 출수가 빠른 해의 수량이 출수가 늦은 해보다 많았는데 이는 수수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35.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춘파재배시 파종기에 따른 생육단계별 적산온도, 소요일수, 엽 전개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파성 I인 사천6호와 파성 IV인 새찰쌀보리를 공시하여 2월23일부터 10 및 간격으로 4시기에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사천6호를 2월 23일 파종하면 6월 16일에 성숙하여 생육일수가 111일 소요되었고, 3월 24일 파종하면 6월 21일에 성숙하여 생육일수는 87일 소요되었다. 파종이 늦어지면 생육일수가 단축되어 성숙기는 비슷하여지는데 이는 주로 파종에서 출수까지 일수가 단축되기 때문이었다. 2. 품종에 따라 적산온도는 출현까치는 111-142℃ , 출수까지는 683-756℃ , 성숙까지는 1274-1326℃ 소요되었다 추파성인 새찰쌀보리는 만파하면 파성이 완전히 소거되지 않아 성숙까지의 적산온도는 다른 시기에 비하여 많았다. 3. 2월 23일 파종한 사천6호는 엽이 하루에 0.1938개 전개되었으나 3월 24일 파종은 0.2156개 전개되어 파종이 늦을수록 엽전개는 빨라졌다 새찰쌀보리도 3월 24일 파종을 제외하고 같은 경향이었다. 4. 파종이 늦을수록 천립중이 감소하고 설립이 증가하여 수량이 감소하였는데, 사천6호의 2월 23일 파종은 수량이 10a당 299kg에 비하여 3월 24일 파종은 125kg으로 수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5. 춘파보리는 파성이 낮고 대립종인 사천6호가 좋았고, 가능한 일찍 파종하는 것이 좋고, 수원지방에서 늦어도 3월 10일 이전에 파종하여야 수량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37.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최저온도를 근거로 조기파종 할수록 옥수수의 수량을 올릴 수 있다는 이론에 입각하여 남부지방에서 수원 19호를 조기파종할 때 몇가지 형질과 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1983년과 1984년의 2년에 걸쳐서 4월 13일부터 6월 2일에 걸쳐 10개의 파종기로 파종하고 그 성적을 분석하였던 바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파종에서 유묘출현까지의 소요일수가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이러한 유묘출현일수와 감소효과는 지중온도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2. 파종에서 유묘출현기간중의 유효적수온도(GDD)는 각 파종기에서 비슷한 값을 나타냄으로써 GDD 값은 조기파종기결정 기준으로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3.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영양생장기간이 짧아졌으며 이는 건물량축적에 부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4. 수량과 강수량 온도 및 수량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산온도와 강우량이 많을수록 수량이 증가되었다. 5. 옥수수 파종기별 수량과 옥수수 발아최저온도를 고려할 때 남부지방에서 옥수수 파종기는 3월 26일± 3.6일로 추정되었다.
        38.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의 파종적기 및 파종기 이동에 따른 유효적산온도 및 생산성의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I(Australia), II(Suwon 1)로 나누어 1986-88년에 수원, 춘천, 대전, 진주, 무안, 제주에서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출아일수가 12일에서 3일까지 단축되었고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32.1℃ 였다. 2. 출수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96일에서 54일까지 크게 단축되었으나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697℃ 였으며 변이계수도 6으로 매우 낮았다. 3. 종실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였다. 수확지수도 6월 하순까지는 큰 변이가 없었으나 7월 15일 파종구는 급격히 낮아졌다. 4. 청예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였으며 파종적기는 5월중순이었다. 특히 7월 상순 파종부터는 청예수량이 급격히 낮아졌다.
        39.
        197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남부 도작지대에 있어서 수도 2기작 재배의 가능성과 이에 대한 지역간 차이를 알고자 이리외 9개지역에서 30년간의 기상자료를 조사하고 생육한계기온 및 적산온도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제 1 기작 재배에 있어서 1. 여수, 부산, 제주지방은 파종시 서리에 대한 염려가 없으나 이리, 전주, 광주에서는 30-40일간, 대구, 울산은 18-28일간, 목포, 포항은 4-14일간의 상해 위험기간을 각각 보였다. 2. 이앙한계기는 대개 4월 중하순경으로 물못자리묘에 비하여 보온절충묘는 5일, 밭못자리묘는 10일 정도 더 빨라서 2기작재배에 유리하였다. 3. 출수한계기에는 6월하순경이며, 유수형성기의 냉해위험기간은 지역에 따라 8-25일 간이었다. 4. 등숙한계기는 (제2기작의 이앙한계기)는 7월하순-8월상순경이며, 등숙기간은 32-39일로서 SS≒SL<LS≒LL의 관계기 있었다. 제2기작 재배에 있어서 1. 등숙안전출수기(HLC)는 이리, 전주, 광주, 대구가 9월 상순경이고 기타지역에서는 9월 17일경으로 등숙최적출수기(HSC)는 이보다 4일정도 더 빨랐다. 2. 등숙종기를 규정하는 평균기온 15℃ 의 출현기(θ15)와 최저기온 10℃ 의 출현기(θ10)의 상호간에는 θ15>θ10형과 θ15<θ10형의 두 지역으로 나눌수 있었다. 3. 등숙한계기는 이리, 전주, 광주, 대구가 10월 9일 경이고, 목포, 여수, 부산, 제주는 10월 28일 경이었다. 등숙이 완전하려면 실용적 등숙을 목표로 할 때보다 등숙기간이 3-4일 더 필요하였다. 4. 이앙후 1,550℃ 의 제1기작과 제2기작의 재배기간중 13-42일이 서로 중복되었다. 따라서 수도 2기작재배가 가능하려면 이앙후 1,000-1,200℃ 의 적산온도에서도 출수가 되는 품종의 육성과"중복 2기작 재배기술"이 재 검토되어야 할것이다.토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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