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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aCl 농도와 온도 차이가 콩 품종들의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NaCl 농도가 높을수록 콩 품종들의 발아율은 감소하였으며, 온도차이에 따른 발아율은 35℃ 조건에서 가장 낮았다. 종자의 형태와 크기별로 구분한 발아율은 1.2% NaCl 처리구의 15℃ 조건에서 소립종 군이 가장 높았고, 35℃ 조건에서 는 가장 낮았다. 품종들의 발아율은 1.2% NaCl 처리구의 35℃ 조건에서 검정콩, 알찬콩, 금강콩, 화엄콩, 화성풋콩, 장미콩 등이 비교적 발아율이 높았고, 다원콩, 한남콩, 광안콩, 대백콩, 단원콩, 석양풋콩, 큰올콩, 보광콩, 장엽콩 등이 발아율이 비교적 낮았다. 콩 품종들의 발아율에 있어서 NaCl 농도와 온도간에는 상호작용 효과가 인정되어 고온과 높은 NaCl 농도일수록 발아율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82.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priming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는 priming 제 [KNO3; Ca(NO3)2], 농도 (0, 150, 300 mM), 처리기간 (0, 6, 12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 항온, 25/15℃ 변온)를 달리하여 발아과정에서는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riming제로서는 KNO3보다는 Ca(NO3)2가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며 최종발아율과 T50은 공시품종 모두 Ca(NO3)2로 6~12일간 priming 처리하는 것이 처리하지 않는 것보다는 각각 증가되거나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발아온도 25℃ 항온에서 파종 후 5일까지는 암상태에서 priming한 것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나 파종 7일 이후에는 초적색광을 조사하면서 priming할 경우 가장 낮았다. 3. 발아율은 25℃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으나 25/15℃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 항온에 근접하거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각 공시품종의 발아율은 priming 유무, priming 중에 처리되는 광질과 발아온도에 따라 변화되었으며 발아온도를 달리할 경우 파종 7일 후부터 priming중 적색광 처리시 발아율이 가장 높아 priming중의 광질효과도 발아온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83.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 묘 중에서 가장 판매주수가 많은 것이 고추 묘로서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는 발아와 균일성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발아와 균일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GA3, 처리중의 광질처리와 발아온도에 따른 발아율의 변화를 추적하여 고추 공정묘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실시 하였다 대명고추 [(주)중앙종묘]와 왕고추 [(주)동부한농종묘]를 공시품종으로 파종 전처리로는 GA3처리농도 (0, 0.01, 0.1, 1.0 mM), 처리기간 (0, 1, 2, 3일), 광질 (적색, 초적색, 청색, 암)과 발아과정에서는 온도 (15, 25℃ 항온, 25/15℃ 변온)를 달리하여 치상 후 9일까지 백열등으로 조사하면서 발아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종발아율은 GA3 처리농도간에는 전체적으로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으나, T50은 증류수에 침지하는 것보다 GA3를 처리할 경우 단축되었다. 2. 발아온도 25℃ 항온에서는 최종발아율은 GA3 처리유무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발아율은 GA3 처리로 증가되었던 반면, 치상 후 5~7일에서는 암상태에서 가장 낮았다. 3. 공시품종 모두 발아율은 25℃ 항온에서 가장 높고 15℃ 항온에서는 현저히 억제되었던 반면 왕고추는 25/15℃ 변온에서의 최종발아율은 25℃ 항온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광질은 발아온도 25℃ 항온, 25/15℃ 변온에서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15℃ 항온에서는 GA3침지중 가하여지는 적색광 또는 암처리에서 치상 후 5일 이후부터 발아율을 증가시켰다.
        84.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연구(硏究)는 잉글리쉬 라벤다의 실생번식(實生繁殖)을 통한 대량증식(大量增殖) 체계확립(體系確立)을 위하여 종자발아(種子發芽)에 미치는 온도(溫度), 광(光), 및 생장조절물질(生長調節物質)의 효과(效果)를 조사(調査)하였는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4℃ 항온기(恒溫器)에 건조보관(乾燥保管)한 종자(種子)는 4% 정도(程度)의 극히 낮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2. 광의 효과는 9주간 층적처리(層積處理)한 종자에서 명발아(明發芽)가 암발아(暗發芽)에 비해 발아율(發芽率)이 15%이상 증가(增加)하였고, 이러한 차이는 암상태(暗狀態)에서 GA3 1000mg/L 처리에 의하여 극복(克服)되어 GA3가 부분적으로 광대체(光代替) 효과(效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GA3 용액(溶液)을 처리한 종자(種子)에서 발아적온(發芽適溫)은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4.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위한 방법(方法)으로, GA3 처리는 500~2000mg/L 농도(濃度)에서 75% 정도(程度)의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고, GA3와 BA의 조합처리(組合處理)는 GA3 1000mg/L+BA 10mg/L가 GA3, 단독처리(單獨處理)에 비해 10%정도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보였다. 저온층적처리(低溫層積處理)는 4℃에서 9~12주간 모래 습윤저장(濕潤貯藏)한 종자가 발아율(發芽率)이 7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평균발아일교(平均發芽日敎)도 3日 이내(以內)로 단축(短縮)되었다. 또한 층적처리(層積處理) 종자에 대한 GA3 처리는 6주 이내(以內)의 층적처리(層積處理) 종자가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나타났다. 5. GA3처리에 의한 종자(種子)의 출아율(出芽率)은 vermiculite : peatmoss (1 : 1, v/v) 혼합상토(混合床土)에서 무처리 0.7%에 비해 GA3 1000mg/L처리는 65%로 높게나타났다.
        85.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 failed occasionally to take a reasonable emergence rate since tobacco (Nicotiana tabacum L.) seeds were planted on late Jan. showing lowest temperature. This experiment was done to measure the effect of GA3 (concentration ; period) , light quality (red ; white ; dark) during or after its treatment, daily irradiation hours( 0 ; 8 ; 12 ;16) and germination termperature (20 or 10 ℃ ocnstant ; 20/10℃ alternating) on the germination rate. Red and white light given during grmination showed no differences between the other daily irradiation hours except that 8 hours red light delayed germination although their 12 hours irradiation had the gratest rate. The rate was increased with increased concentration to GA3 0.01 mM or increased imbibition period to 3 days although the rate of cv. NC 82 was less than that of cv. Burley 21 in the case of dark imbibition of GA3 but daily 12 hours irradiation during germination. Light quality forced during GA3 imbibition eliminated such effect of GA3 shown in the darkness so that only light quality pretreatment and termperature during germinition were affected on the rate. The germination rate of thecultivars was decreased in the order of red, white light, darkness meaning that it was highly influenced by the light quality during GA3 treatment. Regardless of GA3 or light quality treatment,on the other hand, the rate was greater in 20 ℃ constat than 10℃ constant and 20/10℃ alternating germination temperature having similar germinative patterns.
        86.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국자리공은 용도가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성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환경오염이 심한 공단 인접지역에 거대한 군낙을 형성하여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어서 이의 자원화 및 번식억제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발아에 관여하는 요인으로서 nitrates를 이용한 priming, 온도 및 광질이 미국자리공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율은 priming 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priming 처리한 종자에서 현저히 높았으며, 치상 8일 후부터 C3(NO3 )2 처리에 비하여 KNO3 처리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KNO3 를 이용한 priming 처리에서 처리 농도를 증가할수록 발아율은 증가하나 150mM과 300mM간에는 차이가 없었고, priming 처리기간에 차이가 거의 없는 1일과 3일에 비하여 6일간 처리할 때에는 발아가 현저히 둔화되었다. 3. 광질에 관계없이 발아온도 20℃ 항온에서는 발아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주/야 20/30℃ 변온, 30℃ 항온, 주야 30/20℃ 변온의 순서로 발아율이 증가하였다. 4. 암상태보다는 빛이 있는 조건에서 발아율이 높았으며, 백색광에 비하여 적색광에서 발아율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5. 주/야 30/20℃ 또는 20/30℃ 변온에서 Priming을 가한 종자는 암상태에서도 발아되었다.-chamigrene, 1-(1,5-diMe-4-hexenyl) -4-mebenzene, β-endesmol의 성분이, 줄기의 경우는 sabinene, β-myrcene, ι-limonene, phellamdrene, α -terpinene, ledene, 1-borneol, λ -terpinene, 2,4a,5,6,7,8,9,9a-octahydroben-zocycloheptane, elemol, λ -selinene, cis-3-hexanal, (Z)-3-hexen-1-ol acetate, λ -elemene, δ -guaiene, δ -cadinene, 9-octadecanal, 1-(1,5-diMe-4-hexenyl) -4-mebenzeno, β-endesmol, α -charugrene의 향기성분이 주요 성분군으로 확인되었다. 2. 생강나무에서 생강의 향기를 발산하는 성분으로는 β-myrcene, o-terpinolene, phellandrone, ι-limonene, β-eudesmol, δ -cadinone, elemol, trans-caryophyllene으로 동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phellandrene, β-eudesmol이 주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확인하였다. 유의적인 관련성이 나타났고, 복부 비만의 지표인 허리엉덩이둘레비는 GPT, alkaline phosphatase, 공복시
        87.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몇가지 생장조절제, 온도 및 광 조건의 차이에 의한 취나물류(참취, 개미취, 수리취 미역취 곰취)의 발아특성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리취는 암조건에서, 곰취, 참취, 개미취, 미역취는 명조건에서 발아율이 더 높았다. 2. 생장조절제를 처리한 종자는 명조건에서 참취를 제외한 4종의 발아율이 2-10% 향상되었다. 생장조절제 가운데 BA가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무처리에 비하여 수리취에서 33%, 곰취에서 20%, 개미취에서 7% 발아율을 향상시켰다. 2. 명조건에서 발아일수는 곰취가 14일로서 가장 길었고 수리취 10일, 개미취 8일, 참취 7일, 미역취 5일 순이었다. 무처리에 비하여 생장조절제 처리구에서는 곰취, 참취, 미역취에서 각각 1일씩, 개미취와 수리취에서 각각 2일씩 단축되었다. 3. 생장조절제를 처리한 종자는 암조건에서 무처리에 비하여 7-29% 발아율이 향상되었으며 BA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4. 무처리에 비하여 암조건의 생장조절제처리구에서는 개미취 (2일), 수리취(1일), 곰취(1일)의 발아일수가 길어진 참취는 5일이 단축되었다. 수리취를 제외한 나머지 4종의 취나물류 종자의 발아일수는 BA처리에서 1-5일 단축되었다. 5. 참취는 10℃, 수리취와 곰취는 15℃, 개미취와 미역취는 25℃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발아에 효과적인 BA의 적정 농도는 수리취가 200ppm, 곰취와 개미취가 100-150ppm, 참취가 100ppm이었고 미역취는 BA농도에 따른 발아율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88.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산채류(自生山菜類)인 곤드레의 종자발아(種子發芽) 특성(特性)을 구명(究明)하고 나아가 생체생산에서 차광정도(遮光程度)가 3년째의 생존율(生存率), 생육(生育) 및 연차별(年次別) 수량(收量)을, 종자생산(種子生産)에서는 생존율(生存率), 개화기(開花期), 착과(着果) 및 연차별(年次別) 종자수량(種子收量)을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종자(種子)는 치상후(置上後) 3~4일이 지난후 부터 발아(發芽)하기 시작하였으며 저온저장일수(低溫貯藏日數)가 길수록 발아율(發芽率)이 높아 60일이상 저장시(貯藏時) 60~80% 이상의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내었다. 광조건별로는 암상태(暗狀態)보다 명상태(明狀態)에서 발아율(發芽率)이 높은 경향이었다. 2. 곤드레의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 50% 차광망처리구(遮光網處理區)는 무차광구(無遮光區)의 최고기온(最高氣溫) 24.1~27.5, 최저기온(最低氣溫) 8~18.6℃, 밝은날 조도(照度) 72,280Lux, 흐린날 26,380Lux에 비해 최고기온(最高氣溫) 약 4℃, 최저기온(最低氣溫) 1℃ 낮았으며 조도(照度)에 있어서 맑은 날 42%, 흐린 날은 47%의 낮은 수광률(受光率)을 나타내었다. 3. 경엽(莖葉)의 생육(生育) 및 엽녹소(葉綠素) 함량(含量)은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많았으며 연화도(軟化度) 또한 높아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였으며 경엽(莖葉)의 수량(收量) 역시 무차광구(無遮光區)보다 차광강피복구(遮光綱被服區)에서 가장 많았으며, 특히 3년차까지의 평균수량은 30% 차광망처리(遮光網處理)에서 40,290kg/ha로 가장 많아 곤드레 재배시에는 30%이상의 차광망재배(遮光網栽培)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며 재배년차간(栽培年次間) 경엽수량(莖葉收量)에 있어서는 2년차재배시(年次栽培時)의 수량(收量)이 가장 많았으며 3년차재배시(年次栽培時)에는 생존율(生存率)이 떨어져 다소멸소(多少滅少)되는 것으로 나타나 결국 2년차(年次)까지 경엽(莖葉)을 수확(收穫)한 후 모주(母株)를 갱신(更新)하는 것이 경제적(經濟的)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4. 채종재배(採種栽培)에 있어서 개화시는 8월(月) 중일순(中一旬)으로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점차 늦어졌으며 무차광에서 개화량(開花量) 및 결실률(結實率) 등(等)이 높았으며 3년간 평균 종자수량(種子收量)은 2,560l/ha로 가장 많아 고랭지(高冷地)에서 실생묘를 이용하여 곤드레의 채종재배(採種栽培)는 무차광재배(無遮光栽培)가 유리(有利)하고 재배년한(栽培年限)은 3년차(年次) 종자채종후(種子採種後) 모주(母株)를 갱신(更新)하는 것이 경제적(經濟的)일 것으로 판단되었다.
        89.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상사화의 종자발아촉진(種子發芽促進)을 위하여 종피제거(種皮除去), 배유(胚乳)의 일부절제(切除)와 xylene처리(處理),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와 화학약품처리(化學藥品處理) 및 저온처리(低溫處理)를 실시(實施)하여 파종 4개월후 발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종피제거(種皮除去)는 무제거(無除去)에 비해 발아율(發芽率)을 높일 수 있었고 특히 종피제거(種皮除去)+xylene처리(處理) 는 63%의 발아율을 얻었다. 2. GA3는 kinetin 처리(處理)보다 효과적(效果的)이었고 특히 GA3 200ppm에서 60%의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내었다. 3. KNO3는 KOH 처리(處理)보다 효과적(效果的)이었으며 특히 KNO3는 0. 1% 처리(處理)에서 76%의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내었다. 4. 종자(種子)를 5℃ 1개월(個月) 저온처리후(低溫處理後) 파종(播種)한 발아율(發芽率)은 77%, 2개월(個月) 처리(處理)는 93%, 3개월(個月) 83%, 4개월(個月) 80%로 5℃ 저온(低溫) 2개월(個月) 처리후(處理後) 파종(播種)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내었다.
        90.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탈리안라이그래스의 발아기 내염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온도가 25℃ , 20℃ 및 15℃ 인 조건에서 NaCl의 농도를 350mM까지 8개의 수준으로 조절하여 2배체형의 9품종과 4배체형의 11품종을 치상하여 발아상태를 조사하였다. 1. 발아율은 온도, NaCl의 농도 그리고 품종들에 따라 각각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2. NaCl의 무처리에서 품종들의 발아율은 20℃ 에서 90.1%로 25℃ 에서의 87.8%나 15℃ 에서의 87.5%보다 높았다. 3. 품종들의 평균발아율은 NaCl의 농도가 200mM에서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감소농도는 20℃ 에서 15℃ 나 25℃ 보다 높았다. 4. 20℃ 에서 품종들의 발아속도는 NaCl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늦어졌고 발아율도 낮았다. 5. 평균발아일수는 온도가 낮고 NaCl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점차 길어졌다. 6. 2배체형은 4배체형보다 온도와 NaCl의 농도에 관계없이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발아일수는 짧았다.
        91.
        199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경용(造景用) 및 분재용(栽用) 화목(花木)으로 개발가치가 매우 높은 참꽃나무의 종자발아특성(種子發芽特性)에 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항온조건(恒溫條件)에서의 발아적온(發芽適溫)은 20℃이었고 25℃ 이상의 온도에서는 발아가 심하게 억제되었다. 한편 15℃에서는 초기발아노(初期發芽努)는 저조하였지만 최종발아율은 20℃에서와 거의 비슷하였다. 2. 야간온도(夜間溫度)를 15℃로 고정한 변온처리(變溫處理)를 통하여 25℃와 30℃의 고온처리구(高溫處理區)에서 항온처리에 비하여 발아율이 현저하게 높아겼다. 3. 황색(黃色) 및 적색광(赤色光) 처리구(處理區)에서는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유의성(有意性)있게 발아율이 증가하였고, 녹색광(綠色光) 처리구(處理區)에서는 발아율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또한 암처리구(暗處理區)에서는 전혀 발아하지 못하여 참꽃나무 종자는 절대적(絶對的) 광발아성(光發芽性) 종자(種子)임이 확인되었다. 4. 암조건(暗條件)에서도 50~100ppm 농도(濃度)의 GA처리에 의하여 발아(發芽)가 가능하여 GA의 광대체효과(光對替效果)가 확인되었다.
        92.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시험(試驗)은 참당귀(當歸)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과 균일(均一)한 묘생산(苗生産)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온도(溫度), 광(光), GA3처리(處理)와 저장방법(貯藏方法)이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알아보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온도(發芽溫度)는 25℃에서 발아율(發芽率) 87.3%와 발아세(發芽勢) 68.0%로 가장 높고, 평균발아(平均發芽) 일수(日數)도 14.1일(日)로 가장 짧았다. 2. 광조건(光條件)에서의 발아율(發芽率)은 90.7%, 암조건(暗條件)에서는 65.7%로 광조건(光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양호(良好)하였다. 3. 종자(種予)의 발아력(發芽力)은 채종후(採種後) 165일(日) 보관(保管)은 4℃와 -10℃건조(乾燥) 저장(貯藏)에서는 각각(各各) 92.0와 91.3%로 높았으며, 상온(常溫)에서는 80.3%, 그 이후(以後)에는 급격(急激)히 발아율(發芽率)이 떨어졌다. 4. GA3처리(處理)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4℃저장(貯藏) 종자(種字)는 GA3 10ppm에서 49.9%로 무처리(無處理) 29.0%보다 20.9% 증가(增加)되었으며, -10℃저장(貯藏) 종자(種子)는 6ppm에서 63.0%로 무처리(無處理) 31.3% 보다 31.7% 증가(增加)되었다.
        93.
        1994.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establish utilijzation of medicinal herb as vegetable by Hydroponics, the present studie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emperature and light on the seed germination ofmedicinal herb.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ed as follows. The lower and upper temperaturelimit for herb germination was 10'c and 30'c within which the optimum was 20'C. Germinationof medicinal herb was similar in light and dark condition.
        94.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저온에서 볍씨종자의 발아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파종 전 종자를 PEG용액에 삼투처리 하였다.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가장 적절한 PEG-6000의 농도는 20%였으며, 침지하는 동안 온도는 20±1℃ 를 유지하였다. 본 실험에서 사용된 종자는 신운봉벼(조생종), 간척벼(중생종), 동진벼(중만생종)종자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EG 용액에 60시간 침지한 후 종자의 수분함량은 증류수에 24시간 침지한 후의 수분함량과 거의 같았다. 2. PEG용액에 침지한 종자의 발아능은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의 발아능에 비해 특히 저온에서 현저히 높았다. 3. PEG 용액에 침지했던 종자 침출물의 전기전도도는 증류수에 침지했던 종자나 대조구보다 그 값이 낮았고, 총 탈수소효소 활성은 증류수에 침지했던 종자나 대조구보다 그 값이 높았다. 4. 배의 단백질 함량을 보기 위해 전기영동한 결과, PEG 용액에 침지한 종자는 68KD부근 band에서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나 대조구보다 약간 진한색을 보였다. 5. 전기영동에 의한 배의 동위효소 조성을 본 결과 peroxidase는 신운봉벼와 간척벼에서 공통적으로 Rf 0.94에서 PEG용액에 침지한 종자가 증류수에 침지한 종자나 대조구보다 진한색을 보였고, esterase는 세 품종 공통적으로 Rf 0.87에서 peroxidase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95.
        199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품종을 공시하여 벼 품종의 현발아성의 차이를 알고자 수행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중 소백벼, 오대벼, 화성벼 및 자광도 등 자포니카형 품종은 출수 후 20일째부터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으나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인 IR-20은 출수후 40일에도 낮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2. 발아온도가 15℃ 에서 30℃ 로 높아질수록 공시 품종 모두 수발아율과 초기발아세가 높아졌으며, 15℃ 에서는 치상 후 4일까지 거의 수발아하지 않았다. 온도에 따른 수발아의 변화양상은 자포니카형 3품종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가 비슷하였고, 통일형인 중원벼는 인디카형 품종 IR-20과 유사하였다. 3. 평균온도가 동일한 경우 항온조건보다는 주야간 변온조건에서 초기의 수발아율이 다소 낮았으며,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는 포장상태의 기온을 고려하여 주야 25/15℃ 의 변온 조건에서 치상 후6일째에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96.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 Line A) 종자의 발아와 묘신장을 네 온도(15, 25, 30 및 35℃ ), 세 polyethylene glycol(PGE) 10,000(MW) 용액(0, 20 및 25g/100mg H2O ), 그리고 다섯수준의 황산(중량기준 conc. H2 SO4 : Seeds; 0, 1:1 10분, 1:1 20분 1:1.5 10분 및 1:1.5 20분 침지)에 처리하여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운영의 발아율은 15℃ 에서 가장 높았으나 묘장은 25℃ 에서 가장 길었다. 발아율과 묘장 모두 PEG 무처리에서 25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감소되었다. 15℃ 의 PEG 20과 25에서는 다른 온도보다는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황산처리효과에서는 발아율과 묘장 모두 황산무처리와 같거나 감소되었다. 그러나 PEG 무처리의 경우에는 황산:종자비율 1:1.5에서 10분간 침지시에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본 시험의 결과로는 종자의 발아는 수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였다.
        97.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배생장에 미치는 온도 및 내과피의 영향을 구명하는 한편 미숙배의 생장적온과 후숙배의 저온처리 및 발아적온을 밝히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0℃ 이하에서는 종자 내과피의 유무에 관계없이 배의 생장은 정지되고 휴면상태로 되어 있다. 2) 15℃ 및 20℃ 에서는 내과피제거+종자소독 종자의 배생장이 현저히 촉진되었으며 다음이 무처리대조구종자였고 내과피를 소독한 종자의 배생장은 무처리대조구종자에 비해 지연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3) 각 처리종자 모두 20℃ 보다는 15℃ 에서 배의 생장속도가 가장 빨랐던 바 고려인삼종자 배의 생장 최적온도는 15℃ 근처로 인정된다. 4) 배 후숙종자의 저온처리는 5℃ 에서 100일간의 처리가 종자발아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5) 저온처리를 필한 배 후숙종자의 발아 적온은 15℃ 근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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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15℃ 및 30℃ )와 PEG용액(O, 20, 30 및 35g / 100g H2O ) 농도를 달리여 대두품종(방사콩, Hill 콩, 팔달콩, 두엽콩, 백운콩, 광교, 장엽콩 및 황금콩)의 발아와 묘신장 반응을 측정하였다. PEG 용액 농도의 조절은 상온에서 0.0, -0.5, -1.1 및 -1.5 MPa 수분포텐셜을 기초로 하였다. 시료의 채취는 15℃ 에서 3, 6, 9 및 12일 간격으로, 30℃ 에서는 1, 2, 3 및 4일간격으로 실시하였다. 품종당 15립의 종자를 plastic petridish 안의 Whatman No.1(9cm) 여지위에 자동 주사기로 0.2% 0.2% Thiram을 첨가한 농도별로 PEG용액을 15ml 씩 조절하였다. Plastic petri-야노를 Cap으로 대하여 15℃ 및 30℃ 항온의 무광조건하에서 발아시켰다. 8개 품종의 묘수분함량과 묘장이 15℃ 및 30℃ 에서 공히 PEG용액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되었다. 묘수분함량과 묘장의 품종간차이가 두 온도에서 공히 발견되었다. 대립중이 소립중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였으나 수분함량(%)은 소립중이 높았다. Hill 콩과 팔달콩은 두 온도에서 공히 PEG 용액농도 20에서 30g/100g H2O 까지 타품종들에 비교하여 큰 묘장을 보였다. 본 시험의 연구결과에서 PEG용액 농도에 대한 대두발아반응 시험으로 조기시 출현 증진을 위한 대두품종 선발 가능성이 있음을 보였다.
        99.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삼투처리와 무처리의 대두종자(품종 :Williams)에 대하여 두가지 온도(15, 30℃ )에서 두가지의 종자수분함량(30%, 50%)으로 조절된 조건으로 0. 2, 4 및 8일간 전처리함에 있어서 시간별 세세구배치법 4반복으로 배치하여 발아와 묘신장을 조사하였던 바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콩의 묘신장은 30에서 2일간 전처리함으로서 촉진되었으나 같은 온도에서 전처리기간이 길수록 억제되었다. 2. 삼투처리후 전처리된 종자는 수분흡수와 묘신장이 떨어졌다. 3. 종자수분함량이 50%로 조절된 뒤 전처리된 것은 체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켰으며 4일간까지의 전처리는 묘신장을 크게 하였다. 4. 묘의 건물중에서는 전처리온도가 30℃ 일때와 종자수분함량이 50%로 조절되어 8일간 전처리하였을 때 감소되었다.
        100.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품종(williams)의 발아와 묘신장을 두 온도, 세 종자, 수분함양 및 Polyethylene glycol-800(PEG) 처리와 무처리에서 측정하였다. 분할구배치법 사반복으로 실시하였으며 시료를 2시간부터 8일까지 각처리 조합에서 채취하였다. 콩 종자를 0.2% Thiram을 첨가한 30% PEG 여액에 놓아 15℃ 에서 6 일간 침청후 증류수로 선정하여 25.5℃ 에서 3 일간 건조하여 10개의 처리 또는 무처리 종자를 plastic petri-dish안의 9 cm 여과지에 놓아 수분함양에 정당한 증류수를 첨가하였다. Parafilm으로 밀봉하여 항온무광조건의 처리 온도에서 발아시켰다. 수분함양이 50% 또는 이하인 처리에서는 두 온도 모두 묘신장이 일어나지 않았다. PEG를 이용한 삼투처리는 15℃ 에서는 묘수분 흡수와 체신장간에 정의 상관 효과를 보였으나 30℃ 에서는 거의 없었다. 종자 또는 묘수분함량은 발아기간동안 초기에 급속히 증가하여 15℃ 에서는 56시간에, 그리고 30℃ 에서는 28시간에 60%에 도달하였다. 묘신장은 종자수분함양이 15℃ 에서는 60%에서 시작되었지만 30℃ 에서는 20시간에 시작되었다. 콩묘는 15℃ 에 비하여 30℃ 에서 사배 이상 신장되었다. 발아기간 동안의 수분흡수양상은 이 시험에서는 두 단계로 특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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