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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81

        161.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채종주령에 따른 시호 종자의 발아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채종주를 삼도시호(三島柴胡) 1, 2, 3년생과 재래종 1, 2년생으로 하고 1995년에 채종한 종자로 발아와 종자 비중분포의 품종간 및 채종주령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1. 채종주령별 발아율은 재래종은 1년생 42.3%, 2년생 44.0%로 대차 없는 경향이었다. 삼도시호(三島柴胡)의 경우 1년생 17.3%, 2, 3년생 40.3, 40.0%로 재래종에 비하여 다소 낮았으나 채종주령간 차이가 확연하였다. 2. 채종주령별 종자 비중은 삼도시호(三島柴胡)의 경우 2, 3년생이 높은 경향으로 1.00이상의 분포비율이 1년생 52%에 비하여 2, 3년생은 83~84%로 높았으나 재래종은 주령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3. 비중별 발아율은 대체로 비중이 클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품종 및 채종주령 에 따라 비중 1.12~1.18이상의 종자에서 다소 낮아지고 품종간에는 재래종에 비하여 비중이 더 큰 삼도시호 종자의 경우에도 발아율이 낮게 나타나 품종간 차이가 나타났다. 4. 채종주령별 채취종자의 비중에 따른 발아율은 재래종은 채종주령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삼도시호(三島柴胡)는 비중에 관계없이 1년생은 5.0~17.5%에 비하여 2, 3년생은 22.5~55.0로 높아 채종주령에 따른 발아의 차이는 종자 비중이외에 등숙기 동안 채종 주의 생육상태 혹은 기상환경 등의 차이에 의한 다른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5. 따라서 종자로 사용할 때는 재래종은 채종주령에 관계없이 비중 1.03으로 비중선하고 삼도시호(三島柴胡)는 주령 2년 이상인 주에서 채종하여 비중 1.03이상으로 비중선하여야 적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164.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實驗)은 자호종자(紫胡種子)의 발아적정온도(發芽適定溫度)를 구명(究明)하고, 유수 황산(流水 黃酸) 및 GA3 처리(處理)가 시호종자의 발아(發芽)에 미치 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며, 발아억제물질(發芽抑制物質)을 검정(檢定)하고자 수행(遂行)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공시품종(供試品種)모두 암상태(暗狀態)에서 15, 20, 25및 30℃ 처리(處理)에서는 15℃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황산0.1및 1.0%를 5, 10 및 60분간처리 하였을 경우는 두 품종 모두 5분간 처 리 하였을 때 발아율이 높았으며, 유수(流水)에 1, 2및 5일간 처리하였을 경우는 두 품종 모두 2일간 처리 하였을 때 발아율이 가장높았고, 10, 50 및 100ppm의 GA3를 처리하였을 경우는 두 품종 모두 100ppm에서 발아율이 높았다. 이상 모든 처리(處理)의 품종간 비교에서는 처리에 상관(相關)없이 정선종이 삼조종보다 발아율이 높게 나타났다. 2. SEM으로 관소(觀素)한 결과(結果) 무처리 에 북(比)해 유수(流水)에 2일간 처리한 경우는 시호종자의 종피 에 붙어 있던 많은 발아억제물질(發芽抑制物質)같은 것이 씻겨져 종피 표면(種皮 表面)이 깨끗하였다. 3. 시호종자 EtOH 추출물 농도(抽出物 濃度)가 4000ppm일 때 정선종에서는 41.7%, 삼도종에서는 58.3%의 상추종자 발아율을 나타내어 추출(抽出)농도가 높아질수록 상추종자 발아억제 현상(發芽抑制 現象)이 심(甚)하게 나타났다. 4. Phenolic acids의 검정(檢定)에 있어서는 두 품종에서 orchinol, Pyrogallol 및 p-hydroxybenzoic acid의 함양(含量)이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삼도종은 정선종에 비하여 salicylic acid와vanillic acid의 함량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165.
        199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가 작아 솎음작업이 불편한 참깨 종자를 과립화하여 솎음작업 노력을 절감하고자 실험을 실시하였다. 과립화 방법은 종자+과립화 물질(제올라이트, 피트, 활성탄소) + 알진산용액을 혼합하여 반죽을 만든 후 플라스틱 병에 담아 4mm 배출구를 만들어 조금씩 배출 CaCl2 용액에 떨어뜨려 과립을 만들었다. 각 재료별 과립종자의 특성 및 발아율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Pellet당 1~3개의 종자를 목표로 할 때 증량제 1 당 87g의 종자을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 과립종자의 경도 및 줄뿌림 파종시 파괴율은 과립화 물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재료별로 zeolite의 경도가 강했고, 파괴율도 2% 낮았다. 3. 과립종자의 수분 흡수율은 재료별로 피트 + 활성탄소 > 피트 > 활성탄소 > 제올라이트 순으로 낮았다. 4. 활성탄소를 재료로한 과립종자의 발아율은 95%로 무처리 (일반종자) 98%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경도가 크고 충격에도 안정적일 뿐 아니라 맥류세조파기의 파종 롤러에 의한 파괴도 적어 공시재료 중 가장 유망시 되었다. 5. 복토 정도에 따른 발아율은 과립종자가 지면에서 1/4 보이게 파종시 pelleting재료에 따라 80~92% 였으며, 이중 활성탄소가 가장 좋았다.
        167.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자원식물 중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종에 대한 연구로서 식용자원의 발생 이황에 대한 연구와 유전자원 수집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식용 자원식물 중 74 개과에 속하는 609종의 발생이 확인되었다. 2. 식용 자원식물의 수에 다른 과별 순위는 국화과>백합과>십자화과>콩과>장미과>산형과>화본과>석죽과 순으로 나타났다. 3. 국화과, 십자화과, 백합과에 속하는 대부분의 식용식물은 경엽부를 채소로서 이용하고 있었으며, 장미과의 식물과 콩과 식물 중 일부는 과실이나 종자를 식용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4. 재배하는 작물종과 식물분류학적으로 근연관계에 있는 종의 수가 많은 화본과 식물은 직접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종의 수가 극히 적었다. 5. 수집된 종자들의 발아률은 종마다 다양하여 자원식물의 식용을 위해서는 발아율의 낮은 종의 발아율 개선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168.
        199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 종자(當歸)의 채종방법(採種方法)을 확립하고 추태년령별(抽苔年齡別)로 1년생, 2년생, 3년생에서 채종(採種)한 종자의 발아(발아)및 묘생육(苗生育) 특성(特性)을 알아보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천립중(千粒重)은 3년생 4.48g 2년생 3.53g, 3년생 2.89로 3년생 참당귀에서 채종(埰種)한 종자(種子)가 적었다. 2. 최초(最初) 발아(發芽) 일(日)은 3년생 추대 종자 보다 1년생 추대종자에서 3日정도 먼저 발아(發芽)되었으며, 발아기간(發芽期間)은 4일(日)짧았다. 3. 발아률(發芽率)은 1년생 85.5%, 2년생 87.0%, 3년생 87.9%로 3년생 추대종자에서 가장 높았으며 2년생, 3년생 추대종자보다 1년생 추태종자(抽苔種子)에서 발아세(發芽勢), 발아계교(發芽係敎)가 높고 최초발아(最初發芽) 및 평균(平均) 발아(發芽) 일(日) 수(數)가짧아 발아력(發芽力)이 높았다. 4.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은 3년생 종자보다 2년생, 1년생으로 추태년령(抽苔年齡)이 낮아짐에 따라 초장(草長)이 길고 엽수(葉數)와 엽수진전(葉數進展)이 많았으며 주당(株當) 엽중(葉重)이 높았다. 5. 지하부생육(地下部生育)은 1년생, 2년생, 3년생으로 추태년령(抽苔年齡)이 높아짐에 따라 근장(根長)이 길고 근동(根童)이 크며 주당(株當) 근중(根重)이 높았다. 6. T/R율은 1년생 619%, 2년생 360%, 3년생, 121%로 나타났다. 7. CGR은 지상부(地上部)는 1년생 0.0037g, 2년생 0.0032g, 3년생 추대종자에서는 0.0017g이 었으며, 지하부(地下部)는 1년생 0.000, 2년생 0.0010g, 3년생 추대 종자에서는 0.0019g 이 었다
        169.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호 종자의 발아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과 종자의 특징을 연구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호의 발아에 유리한 온도는 20℃ 이며, 호르몬 처리나 기타 물리화학적 처리에 의해 발아율은 크게 증가되지 못했는데, 15℃ 에서 발아시킬 경우 50~200 ppm의 GA3 을 처리했을 때 발아율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또한 같은 온도에서 102 ~103M의 KNO3 을 처리한 경우에도 발아율은 3배 이상 증가하였다. 그러나 20℃ 이상에서는 강력한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 시호의 leachate를 상추의 종자에 처리했을 경우 발아율의 변화가 거의 없었으므로 시호의 종자에는 발아저해제가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해부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종자의 배와 주공을 관찰한 결과 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비율이 거의 50/50이며 주공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시호의 종자 발아율이 낮은 것은 근본적으로 배가 결여된 종자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170.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ycoris의 종자발아(種子發芽) 특성(特性)을 구명(究明)하고자 온도(溫度), 채종시기(採種時期)와 파종시기(播種時期), 파종용토(播種用土)과 용토(用土)의 수분량(水分量) 및 광선(光線)의 유무(有無)가 종자발아(種子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백양꽃과 개상사화(想思花)는 90% 이상 결실(結實)하였고 종자성숙(種子成熟)은 9~10월 상순(上旬)으로 나타났는데 60% 이상의 발아율(發芽率)을 얻는데는 6개월이 소요되었다. 2. 발아적온(發芽適溫)은 25℃로 나타났고 변온처리(變溫處理)는 20, 25℃에서 효과적(效果的)이었다. 3. 채종적기(採種適期)는 9월(月) 20일(日)경이었고 파종시기(播種時期)는 채종(採種) 즉시 파종(播種)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4. 파종용토(播種用土)은 사양토가 가장 좋았고 용토(用土)의 수분량(水分量)은 용토(用土) 400mg당 PF 1. 9가 가장 적당하였다. 4. 종자발아(種子發芽)는 암조건(暗條件)이 명조건(明條件)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71.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종자 발아시 배아의 전분이 분해되어 배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당류의 조성 변화 및 대사를 구명하고져 감미중 Golden cross bantom 70과 마치종 수원 19호를 시용하여 발아중의 식물 전체 및 배아를 경시적으로 HPLC로 분석하여 옥수수 종자 발아생리에 관한 기초결과를 얻고자 행한 본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옥수수 종자중의 momo-oligosaccharides에서 감미종은 mono-saccharide가, 마치종은 sucrose가 많았고, 발아 초의 높은 mono-saccharid 함량은 발아를 촉진시켰다. 2. 발아중 옥수수 종자 식물체에서 생성되는 주요당은 sucrose, glucose, fructose 등 3종이었다. 3. 수원19호와 Golden cross bantam 70 두 품종 모두 발아가 진행됨에 따라 sucrose의 조성함율은 급속하게 감소되고 glucose와 fructose의 함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4. 발아 유식물 전체와 배아 부위간에 있어 수원19호 및 Golden cross bantam 70 모두 발아 초기에는 mono saccharide의 glucose가 배아에는 적고 배아를 포함한 전체에는 많았으나, 발아 후기에는 큰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172.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연구(硏究)는 잔대(沙蔘) 종자(種子)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1993년에 채종(採種)한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저온습윤(低溫濕潤), 고온(高溫) 및 Gibberellin 처리(處理)를 한 후 발아기간중(發芽期間中)의 명(明) 암조건(暗條件)과 발아온도(發芽溫度)을 구명(究明)하여 잔대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활용코자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종피(種皮)는 개화후(開花後) 30일에는 하얀색으로, 누르면 물렁거리는 상태(狀態)이었으나 40일경 부터는 종자(種子)가 갈색(褐色)을 띠면서 딱딱하였다. 2. 종자(種子)의 1,000입중(粒重)은 개화후(開花後) 40일에는 247mg이었으나 개화후(開花後) 50일에는 268mg으로 최대치에 달했으며 개화후(開花後) 60일에는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종자(種子)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 40%에 비(比)하여 0℃의 저온(低溫)에 7일간 습윤처리(濕潤處理)하였을때 88.3%, Gibberellin 100ppm 24시간 침윤처리(浸潤處理)하였을때 96.7%로 발아가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잔대 종자(種子)는 암조건(暗條件)에서는 전혀 발아(發芽)되지 않고 명조건(明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잘 되었으나 Gibberellin 100ppm에 침지처리(浸漬處理)하면 암조건(暗條件)에서도 80% 발아(發芽)되었다. 5. 잔대 발아온도(發芽溫度)은 25℃ 내외(內外)이었다.
        174.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 재래 적미(앵미)는 다양한 유전적 변이와 작물학적 특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유전자측으로서의 유용성을 검정하고자 경상남북도에서 수집한 적미중 생웅적으로 특징있는 장입형 적미 10계통, 단입형 적미 10계통 등 20계통과 대조품종으로 삼강벼, 섬진벼를 공시하여 수확후 저장기한에 따른 휴면정도, 수중발아 및 토중발아 등 발아특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국 재래 장. 단입형 적미는 수확직후 99%이상의 발아율을 보여 휴면성이 거의 없었다. 2. 장입형 적미는 수심 7cm에서 83.5%의 식물체의 묘 출현율을 보였고 단입형 적미는 수심 11cm에서 83.5%의 묘 출현율을 보여 실용상 지장이 없는 입묘율이 확보되었으나 대조품종인 삼강벼는 수심 7cm이상에서 섬진벼는 수심 11cm 이상에서 전혀 출현하지 못하였다. 3. 토심 7cm에서 장입형 적미는 71.7% 단입형 적미는 73.9%의 묘 출현율을 보였으며 대조품종인 삼강벼와 섬진벼는 각각 40.0%, 28.0%를 보였다. 4. 한국 재래 적미는 직파재배의 유용 유전자측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되었다.
        175.
        199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Angelica gigas Nakai) 종자(種子)를 파종(播種)했을 때 발아율(發芽率)이 낮아 종근(種根)의 안정적(安定的) 생산(生産)에 큰 문제점(問題點) 으로 부각(浮刻)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향상(向上)시킬 방안(方案)을 모색(摸索)하고자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에 대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出芽率은) 추파구(秋播區)에서 66.6%, 춘파구(春播區)에서 41.1%로 (추파구)秋播區에서 높았고 출아시(出芽始)도 춘파구(春播區)보다 (추파구)秋播區가 빨랐다. 2. 저온구(低溫區)(10℃)나 고온구(高溫區)(30℃)보다 20℃구(區)에서 발아율(發芽率) 62.7%, 발아세(發芽勢) 51.7% 발아계수(發芽係數)7.57로 가장 높은 수치(數値)를 보였다. 3. 종자침종시(種子浸種時) 흡수속도(吸水速度)는 수온(水溫)이 높을수록 증가(增加) 하였고, 발아시(發芽時)의 함수양(含水量)은 음건종자(陰乾種子) 무게에 대한 함수종자(含水種子) 무게의 비율(比率)로 각피종자(刻皮種子)는 2.3배(培), 무박피종자(無剝皮種子)는 3.4배(倍)로 나타났다. 4. 종자(種子)의 배유(胚乳)가 클수록 발아율(發芽率)이 증가(增加)하였고 녹색(綠色) 종자(種子)다 갈색(褐色) 종자(種子)가 발아율(發芽率)이 높았다. 5.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채종(採種) 당년(當年) 종자(種子)가 가장 높고 묵은 종자(種予)일수록 낮아졌으며 실온(室溫)에서 2년간(年間) 저장(貯藏)한 종자(種子)는 전혀 발아(發芽)하지 않았다. 6. 종자내(種子內)에 함유(含有)한 발아(發芽) 및 생장억제물질(生長抑制物質)에 대한 참당귀종자(當歸種子)와 상추종자(種子)로 생물검정(生物檢定)했을때 Methanol 추출물(抽出物)이 가장 효과(效果)가 컸고 다음은 증류수(蒸溜水)이었으며 Ether가 가장 낮았다.
        177.
        1992.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ermination characteristic between Korean species and Japanese one were identified. Seed waslow temperture germinability. Optimum temperature of germination:on was 16℃ -19℃. Germinationrate was effected more when treated with GA3 of 1000ppm at shade and light place. Germinationrat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Korean species and japanese one. e.
        179.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재배시기를 달리하고 Tongil형 3품종과 Japonica형 3품종 도합 6개 품종은 공시하여 동일 이삭내에서 개화시기가 다른 강.중.약세영화간의 등숙특성 발아세 및 미질에 관한 차이를 구명하고자 1988년 충청북도 농촌진흥원 답작포장에서 적파적식(5월 25일 이앙)과 만파만식(6월 10일 이앙)으로 재배하고 출수후 동일이삭내에서 1일, 5일, 8일에 개화한 영화들의 생리적 성숙기간 등숙속도, 천입종, 발아세 및 미질의 차이를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리적 성숙기간은 적파적식에서 출수후 1일 개화한 강세영화는 21일, 5일 개화한 중세영화는 25.5일, 8일 개화한 강세영화는 30일이었고, 만파만식에서는 각각 25일, 28.5일, 33일로 두 재배시기에서 강세영화와 약세영화간 차는 8~9일이었다. 2. 등숙속도는 적파적식에서 출수후 1일 개화한 영화는 1,104.7, 5일은 808, 8일은 593mg/1,000/day 이었고 만파만식에서는 각각 875, 702.2, 534.7mg/1,000/day으로 강세영화보다 약세영화가 현저히 낮았다. 3. 개화시기가 다른 세입간의 정상천입중 차는 적파적식 및 만파만식에서 공히 출수후 1일 개화한 입의 천입중이 25.6~27.1, 5일은 23.3~24.6, 8일은 20.9~22.9g으로 동일 이삭내에서 개화시기가 빠른 강세영화일수록 입중이 무거웠으며 현미 1,000 입중, 왕겨 1,000입도 같은 경향이었다. 4. 32℃ 의 최아조건하에서 90% 이상의 발아세에 도달하는 기간은 품종군 공히 출수후 1일에 개화한 강세영화곡입이 24~48시간, 5일 개화한 중세영화 입이 48~72시간, 8일 개화한 약세영화곡입이 48~96시간 소요되어 강세영화곡입에서 높았고, 약세영화곡입으로 갈수록 낮아졌다. 5. Amylose함량은 태백벼와 화성벼의 경우 개화시기가 늦은 약세영화곡입에서 낮아졌고 삼강벼와 추청벼는 이와 상반되는 경향을 보여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Alkali 붕괴도도 Amylose함량과 같은 경향을 보였다.
        180.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수 직파 재배시 벼 종자의 발아에 필요한 산소요구도 및 발아 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Japonica 형과 Ind. Jap. 품종을 공시하여 25℃ 와 17℃ 의 수온하에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25℃ 및 17℃ 의 수온에서 침종후 용존산소 흡수 및 흡수속도는 Japonica 형인 낙동벼가 Ind. Jap. 형인 삼강벼에 비하여 컸다. 2. 수분흡수는 침종 2일까지는 품종간 차이가 작았으나 3일후부터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어 낙동벼가 보다 더 많이 흡수하였다. 3. 침종후(25℃ 수온) 3일까지의 발아율 및 용존산소 흡수량은 Japonica 형 품종들이 Ind. Jap. 형 품종들보다 높았다. 4. 발아 및 종자근의 출현까지 25℃ 의 수온하에서 Japonica 형 품종들은 각각 3, 4일 Ind. Jap.형 품종들은 각각 4, 5일이 소요되었으며 Japonica 품종들이 Ind. Jap.형 품종들 보다 용존산소의 총흡수량이 적어서 발아시 산소요구도가 낮았다. 5. 침종 5일후의 초엽장, 종자근장, 발아율은 Japonica 형 품종들이 Ind. Jap.형 품종들보다 현저하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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