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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9

        1.
        202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지역에 유통되는 식약공용 농·임산물 60품목 1,340건을 대상으로 ICP-MS와 수은분 석기, 모니어-월리엄스 변법을 사용하여 중금속(납, 카드 뮴, 비소, 수은) 및 이산화황의 함량을 조사하고 위해성 평 가를 수행하였다. 중금속의 평균 검출량 및 범위는 납 0.327 mg/kg (ND-36.933), 카드뮴 0.083 mg/kg (ND-1.700), 비소 0.075 mg/kg (ND-2.200), 수은 0.004 mg/kg (ND- 0.047)으로 나타났다. 품목별은 2023년에 복령 1건에서 납 이 36.933 mg/kg으로 기준을 초과하였고 카드뮴은 2022년 에 구절초 2건이 각각 1.700 mg/kg, 0.650 mg/kg으로 기준 를 초과하였다. 나머지 품목은 모두 허용기준 이내였다. 이 산화황의 평균 검출량 및 범위는 0.75 mg/kg (ND-192.00)이 였으며, 2019년에 천마 2건에서 각각 192.00 mg/kg과 42.00 mg/kg으로 기준치을 초과하였다. 약용부위별 중금속 평균 검출량은 납은 버섯류(1.377 mg/kg), 카드뮴은 수·근피 류(0.156 mg/kg)와 등목류(0.144 mg/kg), 비소는 엽류 (0.149 mg/kg), 수은은 전초류(0.009 mg/kg), 엽류(0.009 mg/ kg)에서 높게 검출되었다. 이산화황 평균 검출량은 근경류 (4.12 mg/kg)에서 높게 검출되었다. 원산지별로 중금속 및 이산화황 함량을 비교한 결과, 납, 카드뮴 및 수은은 국내 산, 중국산, 중국 외 수입산 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비소 와 이산화황은 중국산이 국내산과 중국 외 수입산보다 높 게 검출되었다. 위해성 평가 결과, 납은 대부분의 품목에 서 노출안전역(MOE)값이 1보다 커서 인체 위해성이 낮았 지만, 복령에서 MOE 값이0.66으로 1보다 낮아 위해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뮴, 비소 및 수은의 위해도(HI) 는 각각 0.2740-1.0702%, 0.0049-0.0335% 및 0.0041- 0.0287%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이산화황의 위해도(HI)는 모든 품목에서1을 초과하지 않아 안전한 수 준이었다. 앞으로도, 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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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유통 중인 콜라겐 제품 120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납, 카드뮴, 비소, 수은) 함량에 대해 조사하였다. 수 은은 금아말감화법을 이용한 수은분석기로 분석하였고 납, 카드뮴, 비소는 ICP-OE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검사 결 과 납의 평균 함량은 0.097±0.055 mg/kg이었고 건강기능 식품, 기타가공품, 음료류, 과·채가공품에서 각각 평균 0.108±0.052mg/kg, 0.084±0.053 mg/kg, 0.131±0.047 mg/ kg, 0.149 mg/kg 농도로 검출되었다. 카드뮴의 평균 함량 은 0.026±0.011 mg/kg이었으며 검출된 제품은 모두 건강 기능식품이었다. 비소의 평균 함량은 0.097±0.048 mg/kg 이었고 건강기능식품, 기타가공품, 과·채가공품에서 각각 평균 0.091±0.055 mg/kg, 0.133 mg/kg, 0.086 mg/kg 농도 로 검출되었다. 수은의 평균 함량은 0.0025±0.0016 mg/kg 으로 건강기능식품, 기타가공품, 과·채가공품, 캔디류에서 각각 평균 0.0012 mg/kg, 0.0028±0.0018 mg/kg, 0.0013 mg/kg, 0.0031 mg/kg 농도로 검출되었다. 중금속 기준·규 격이 있는 음료류(납 0.3 mg/kg, 카드뮴 0.1 mg/kg) 및 캔 디류(납 0.2 mg/kg)는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적합하 였다. 기준·규격이 없는 제품도 국내외 식품의 중금속 기 준과 보고된 식품 중금속 함량과 비교하였을 때 비교적 안전한 수준이라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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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를 통해 국내 주요 한약재인 복령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확립과 허용기준치 설정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국내 유통 중인 복령 10건(국내산 5건, 중국 산 5건)에 대한 잔류농약(321종), 중금속(7종), 방사능(3종), 회분 함량을 분석하였다. 잔류농약은 국내산 1건에서만 농약 성분인 cypermethrin 0.03mg/kg이 검출되었으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cypermethrin은 과수 및 원예농업에서 해충 방제의 살 충제로 사용되는 성분이다. 중금속은 Hg를 제외한 Zn, Pb, Ni, Cu, Hg, Cr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됐지만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Cd는 중국산 1건에서 0.011 mg/kg이 검출되었다. 방사능 농도도 모든 시료에서 MDA값 이하로 나타나 불검출 수준이었으며, 회분 함량도 모든 시료에서 기준치인 1.0% 이하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국내에 유통 중인 복령의 유해물질에 대한 위해성은 안전하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버섯류는 중금속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복령은 토양 속에서 생장하는 재배 특성상 유해물질에 항시 노출되어 있으므로 재배, 저장, 유통 등 생산단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기준 설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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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광주지역 커피전문점에서 유통되고 있는 커피류 중 주요 성분인 카페인과 커피콩의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인 benzo[a]pyrene, 그리고 중금속(lead, cadmium) 등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커피음료는 대형(12), 중형(13) 프랜차이즈 그리고 지역 소규모 커피 전문점(75) 등 100개 지점에서 총 114건(Americano 100건, Cold-brew 14건)을 구매하여 시험 검체로 하였고, 검체의 1회 제공량은 175-460 (Americano 220-460, Cold-brew 175-400) mL로 조사되었다. 커피음료의 성분 분석 결과 카페인은 0.25-1.49 mg/mL (72.58-290.18 mg/cup)으로 고카페인 함유 기준인 0.15 mg/mL를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1회 제공량 기준으로 일부 커피음료는 2잔만 섭취하여도 성인 카페인 최대 섭취 권고량인 400 mg/day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벤조피렌(Benzo[a]pyrene)은 ND-55.35 ng/kg (ND-15.22 ng/cup)으로 분석되었다. 현재 커피음료에 대한 벤조피렌 함량 기준은 없으나 다른 식품유형의 기준인 1.0 μg/kg(특수용도식품) 이하 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중금속은 납(Pb)과 카드뮴(Cd)이 각각 ND- 29.00 μg/kg (ND-8.4 μg/cup)과 ND-12.0 μg/kg (ND-4.7 μg/ cup)의 분포를 보였으나 대부분이 불검출로 확인되었다. 본 조사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원두 추출 커피음료 중 벤조피렌과 중금속(납, 카드뮴)은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나, 카페인은 함량이 비교적 높게 확인되어 커 피음료 섭취 시 카페인 함량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 로 판단된다. 또한, 소비자를 위해 향후 커피음료에 카페인 함량 표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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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기도에서 유통되고 있는 건조수산물 95건에 대하여 유해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 및 미량영양소인 셀레늄 함량을 조사하였다. 금아말감법의 수은분석기, 유도결합플 라즈마 질량분석기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각 항목별 평균함량은 납 0.062±0.071(0.002-0.428) mg/kg[평균값±표 준편차(최소값-최대값) mg/kg], 카드뮴 0.083±0.100(0.004- 0.540) mg/kg, 수은 0.012±0.012(N.D-0.054) mg/kg, 셀레 늄 0.839±0.371(0.362-2.124) mg/kg으로 나타났으며,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 모두 기준규격 이하로 나타났다. 멸치 크기에 따른 중금속 및 셀레늄 함량은 수은이 대멸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P<0.05), 셀레늄은 잔멸치와 대멸치의 크기에 따른 유의적인 함량 차이를 나타냈다(P<0.05). 새우 종류에 따른 중금속 및 셀레늄 함량을 비교한 결과 보리새우가 납, 카드뮴, 수은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대멸치, 밴댕이의 부위별 중금속 및 셀레늄 함량은 내장부위가 가장 높았고, 새우는 머리부위가 중금속 및 셀레늄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건조수산물을 통해 섭취하는 수은, 카드뮴의 주간 및 월간섭취량은 JECFA에서 설정한 PTW(M)I의 0.712%와 2.978%로 조사된 건조수산물 내 중금속 함량은 안전한 농도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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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내 유통되고 있는 다소비 생선류 100건을 대상으로 납, 수은(메틸수은 포함), 카드뮴의 오염도 및 셀레늄의 함량을 알아보았다. 금아말감법의 수은 분석기, ICP-MS, GC-ECD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각 항목별 평균함량은 Pb 0.0915(0.0021-0.4490) mg/kg, Cd 0.0084(ND-0.1773) mg/kg, Hg 0.0412(0.0013-0.3032) mg/kg 으로 모두 기준규격 이하로 나타났다. 셀레늄은 수은과 결 합하여 수은의 독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연구에서 조사된 생선류에서는 셀레늄의 평균함량이 0.4044(0.1981-1.0227) mg/kg이었다. 규격 외 항목인 메틸 수은은 100건 중 갈치와 대구 2개 시료에서 각각 0.0677 mg/ kg, 0.2941 mg/kg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소비 생선류를 통한 납, 수은 및 카드뮴의 총 섭취량은 JECFA에서 설정한 PTWI 및 PTMI의 0.97%, 3.42% 및 0.45%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도내에서 유통되는 생선류의 섭취는 납, 수은, 카드뮴 등의 위해에서 안전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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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산, 경남 지역의 8개 친환경농산물인증 지역에서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 8개 중금속의 토양 함량을 조사하였다. 카드뮴은 그 햠량의 순으로 보면 산청, 하동, 사천, 부산순으로 함량이 높았으며, 구리는 김해, 사천, 부산, 고성 순으로, 비소는 사천, 부산, 김해, 고성 순으로, 수은은 고성, 사천, 부산, 김해 순으로, 납은 김해, 사천, 고성, 부산 순으로, 6가크롬은 김해, 부산, 하동, 산청 순으로, 아연은 김해, 부산, 사천, 함양 순으로, 니켈은 사천, 하동, 고성, 산청 순으로 각각 함양이 많았다. 전체적인 함량을 보았을 경우 김해, 사천, 부산 등 낙동강 주변의 평야지대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하동, 진주 산청 등 중산간지에서는 전체 중금속 함량이 대체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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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investigation of contamination levels and assessment of health risk effects of heavy metals in herbal pills. 31 Items and 93 samples were obtained for this investigation from major herbal medicine producing areas, herbal markets and on-line supermarkets from Jan to Jun in 2010. 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meter method was conducted for the quantitative analysis of Pb, Cd and As. In addition, the mercury analyzer system was conducted for that of Hg without sample digestion. The average contents of heavy metals in samples were as follows : 0.87 mg/kg for Pb, 0.08 mg/kg for Cd, 2.87 mg/kg for As and 0.16 mg/kg for Hg,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average contents of heavy metals in different parts of plants, including cortex, fructus, herba, radix, seed, algae and others were 0.63 mg/kg, 3.94 mg/kg, 1.42 mg/kg, 1.05 mg/kg, 0.16 mg/kg, 22.31 mg/kg and 10.17 mg/kg, respectively. After the estimations of dietary exposure, the acceptable daily intake (ADI), the average daily dose (ADD), the 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PTWI) and the relative hazard of heavy metals were evaluated. As the results, the relative hazards compared to PTWI in samples were below the recommended standard of JECFA as Pb 3.1%, Cd 0.9%, Hg 0.5%. Cancer risks through slope factor (SF) by Ministry of Environment Republic Korea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was 4.24 × 10−7 for Pb and 3.38 × 10−4 for As (assuming that the total arsenic content was equal to the inorganic arsenic). Based on our results, possible Pb-induced cancer risks in herbal pills according to parts used including cortex, fructus, herba, radix, seed, algae and others were 1.95 × 10−7, 1.45 × 10−6, 2.14 × 10−7, 6.27 × 10−7, 1.99 × 10−8, 3.61 × 10−7 and 9.64 × 10−8, respectively. Possible As-induced cancer risks in herbal pills by parts used including cortex, fructus, herba, radix, seed, algae and others were 1.54 × 10−5, 7.24 × 10−5, 1.23 × 10−4, 2.02 × 10−5, 3.25 × 10−6, 2.18 × 10−3 and 5.67 × 10−6 respectively.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majority of samples except for some samples with relative high contents of heavy metals were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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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1.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0년 1월부터 1011년 9월에 걸쳐 조선철강 업체가 밀집하고 있는 목포내항, 광양만 그리고 비교구인 신안증도 해역 을 중심으로 저층퇴적물 내의 중금속 함량을 조사하여 지점별 해역별 오염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목포내항에서는 비교구 지점보다 높게 분포하고 있었고 특히, 선박수리 해체 업체의 플로팅도크 주변해역에서 높게 분포하고 있었다. EPA 기준치와 ERL의 기준치와 비교해서는 카드뮴과 구리, 크롬은 높았고 납은 3개 정점이 초과 하였으나 그 외 정점에서는 기준치 이하 농도였다. 아연은 전 정점에서 기준치보다 낮게 분포하였다. 앞으로 광양만과 신안군 증도 해역의 퇴적물내의 중금속 함량과 비교하고 부화지수와 농집지수 등을 통해 퇴적물의 중금속의 오염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3,000원
        11.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milax china L. rhizome extract(SCE), called ``Tobokreung`` in Korean traditional medicine was investigated the influence on heavy metal contents(particularly Pb, Cd, As, and Hg) in Sprague-Dawley rats for 3 weeks. The test groups were divided into 4 group, normal, control, and SCE feeding groups, SC1(13 ㎎/㎏) and SC2(26 ㎎/㎏), respectively. The three group except normal group, were fed heavy metal such as Pb, Cd, As, and Hg. Body weight gain and the weight of target organs (liver and kidney) were determined and had not shown significant differences. Pb, Cd, and As contents in the kidney of SCE feeding groups were tended to decrease after 3 weeks, and SC2 group showed remarkably decrease of them. In the liver, the 3 heavy metal contents except Cd of SC2 group, were decreased rat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Pb contents in the serum and the hair of the SC2 group showed significantly decreasing. All the taken together,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SCE on the 4 heavy metal contents in rats for 3 weeks, and found out that more dosage of SCE made lower heavy metal contents in vivo, for the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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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tudy was conducted to estimate the contents of heavy metal in commercial herbal medicines (1047 samples of 132 species) which were collected from markets in Seoul and to analyze the contents of heavy metals of herbal medicines by classifying them by parts. The samples were digested using microwave method. The contents of heavy metal (Pb, Cd, and As) and Hg were determined using Inductively coupled plasma-Mass spectrometer (ICP/MS). And the contents of Hg were obtained by Mercury analyzer. The average values of heavy metal in herbal medicines were as follows [mean (minimum-maximum), mg/kg]; Pb 0.870 (ND-69.200), As 0.148 (ND-2.965), Cd 0.092(ND-2.010), and Hg 0.007 (ND-0.137). And the average values of heavy metal by parts in herbal medicines were as follows [mean (minimum-maximum), mg/kg]; Ramulus 2.046 (0.065-4.474), Herba 1.886 (0.048-10.404), Flos 1.874(0.052-5.393), Cortex 1.377 (0.011-4.837), Radix 1.165 (0.012-70.111), Rhizoma 1.116 (0.016-5.490, Fructus 0.838(0.017-4.527), Perithecium 0.729 (0.013-4.953), Semen 0.646 (0.006-4.416). The average values of heavy metal of imported herbal medicines except Radix were higher than domestic ones. By decoction of herbal medicines exceeding the tolerances, average intake rates of Pb, As, Cd and Hg were obtained as 6.1%, 40.3%, 4.7%, and 2.2%, respectively.
        4,000원
        15.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Heavy metal concentration of Fe, Zn, Cu, Cd and Pb were analysed from seaweeds (Ulva pertusa, Sargassum thunbergii, Caulacanthus okamurae), sediments and seawater at the two experimental sites of Daebul and Sabjin industrial complex in Mokpo coastal area
        4,000원
        17.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sidual the levels of heavy metals in rice grain and soils of “Top-Rice” and common rice cultivation areas from 2005 to 2007. Soil and rice grain samples were taken from 33 “Top-rice” areas and neighboring paddies, and analyzed for the elements using ICP-OES and ICP-TOF-MS after acid digestion. A concentration of arsenic in paddy soil was 1.33 mg/kg which was below 1/5-1/11 fold of the threshold levels (concern: 4 mg/kg, action: 10 mg/kg), and paddy soil was 0.06 mg/kg of Cd (cadmium) being below 1/25-1/67 fold of the limits (concern: 1.5 mg/kg, action: 4 mg/kg). A level of Cu (copper) in paddy soil was 4.57 mg/kg which was below 1/11-1/27 fold of the threshold levels (concern: 50 mg/kg, action: 125 mg/kg), and Pb (lead) concentration in paddy soil was found to be a 4.68 mg/kg. In addition, Hg (mercury) concentration in paddy soil was to be a 0.03 mg/ kg, which was below 1/131-1/328 fold of the threshold levels (concern: 4 mg/kg, action: 10 mg/kg). The average concentrations of As, Cd, Cu, Pb and Hg in the polished rice samples were 0.037, 0.043, 0.280, 0.048 and 0.002 mg/kg, respectively. These levels are lower than those of other countries in rice grains. Assuming the rice consumption of 205.7 g/day by total dietary supplements in Korea, the amount of total weekly metal intake of As, Cd, Cu, Pb and Hg by polished rice were estimated to be 0.0892, 1.035, 6.712, 1.161 and 0.054 μg/kg body weigh/week, respectively. The PTWI(%) of As, Cd, Cu, Pb and Hg were 5.95 (inorganic arsenic), 0.26 (total arsenic), 14.79, 0.19, 4.65 and 1.07% estimated to be 0.0892, 1.035, 6.712, 1.161 and 0.054 μg/kg body weigh/week, respectively. In conclusion, it was appeared that the heavy metals contamination in the brown and polished rice should not be worried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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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s measures against the environmental pollution, maximum efforts to improve of the environmental pollution have also been made; removal of the contaminated sediments of the bay and the coastal area, monitoring of several heavy metal levels in fishes, shell fishes, sea water and sediment, and so on.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how much metals are included in the sea water, sediment, fishes and shell fishes in kyeongnam coastal area. Specifically, we are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metal included in fishes and sea water, and shell fishes and sediment. and heavy metals and heavy metals respectively. Heavy metals over the studied component and area, the average concentrations of Pb, Cd, Cr and Hg in sea water were 0.0029 mg/L, 0.0005 mg/L, 0.0016 mg/L and ND, those of sediment were 11.9583 mg/kg, 0.2136 mg/kg, 1.9158 mg/kg and Hg 0.0108 mg/kg, those of fishes were 0.4358 mg/kg, 0.0726 mg/kg, 1.1188 mg/kg and Hg 0.0622 mg/kg, and those of shellfishes were Pb 0.6738 mg/kg, Cd 0.2223 mg/kg, Cr 0.5516 mg/kg and Hg 0.0117 mg/kg respectively. In the relationship test, Cd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ishes and sea water, and Hg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diment and shellf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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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9년 2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남해안의 패류양식장에서 채취한 굴(Crassostrea gigas), 진주담치(Mytilus edulis), 바지락(Scapharca broughtonii) 및 피조개(Ruditapes philippinarum)의 수은, 카드뮴, 납 및 크롬 등 중금속 함량을 정량하고 굴과 진주담치가의 중금속 함량을 비교하였다. 남해안 11개소의패류 양식장에서 채취한 굴의 중금속 함량은 평균치로 수은이 0.008㎍/g, 카드뮴이 0.519㎍/g, 납이 0.220㎍/g 그리고 크롬이 0.153㎍/g이었고, 12개소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의 함량은 각각 0.008, 0.257, 0.214 및 0.178㎍/g이었다. 전남 고흥군 나로도 연안에서 채취한 바지락의 중금속 함량은 평균치로 수은이 0.009㎍/g, 카드뮴이 0.232㎍/g, 납이 0.107㎍/g 그리고 크롬이 0.364㎍/g이었고, 경남 남해 강진만에서 채취한 피조개의 함량은 각각 0.007, 0.559, 0.149 및 0.116㎍/g이었다. 굴, 진주담치, 바지락 및 피조개에서 검출된 중금속의 함량은 최고치인 경우에 있어서도 우리나라의 해산 패류 중 중금속 허용기준치 및 미국의 패류에서의 중금속 농도 권고치를 초과하지 않았다.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시기에 채취한 굴과 진주담치는 수은의 함량은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카드뮴은 굴이 진주담치보다 약 2배의 축적율을 나타내어 품종에 따른 차이가 뚜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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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상북도내의 금속광산, 공장 및 공업, 일반폐기물, 공단주거지역 및 특수 용수사용지역 등 360곳의 토양을 2001년 3월부터 10월가지 채취하여 토양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토양 오염도는 중금속인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 크롬 및 시안의 7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중 각 항목에서 가장 오염도가 심한 5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내 곤충병원성 선충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토양내 선충은 누에를 이용하여 곤충병원성, 사물기생성 선충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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