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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연구 KCI 등재 Journal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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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제22권 제5호 (2015년 12월)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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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동기술개발의 성과결정요인으로 파트너 특성과 관리과정 특성이 공동기술개발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나아가 파트너 특성 및 관리과정 특성과 공동기술개발 성과와의 관계에서 지식흡수역량의 조절효과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기술개발 업무와 관련이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 및 공공기관인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관리기관의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387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파트너 특성의 기술개발역량과 공동기술개발경험이 모두 공동기술개발 성과에 유 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는 공동기술개발 파트너의 선정과정에서 주관기관은 기술개발경험과 필 요기술의 전문성을 보유한 파트너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둘째, 관리과정 특성에서는 목표의 명확성과 원 활한 의사소통이 공동기술개발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는 공동기술개발의 목표가 구체 적이고 측정 가능해야 하고, 연구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전제되어야만 공동기술개발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독립변수와 조절변수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 공동기술개발경험과 지 식흡수역량 간의 관계에서 상호작용 효과가 있다. 즉, 지식흡수역량이 높을수록 파트너 특성의 공동기술 개발경험이 성과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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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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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력개선을 위한 개인의 자발적 학습활동인 지속경력학습 변인을 활용하여, 지속경력학습이 직무 및 경력에 대한 유능성 지각과 현 조직에서의 경력성장에 대한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지속경력학습과 경력적응력 및 직무효능감의 인과관계, 경력적 응력 및 직무효능감이 조직경력성장(직무보상, 조직보상)에 미치는 영향력, 지속경력학습과 조직경력성 장(직무보상, 조직보상)의 관계에서 경력적응력 및 직무효능감의 다중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연구목적 을 달성하기 위한 자료는 공식적 교육·훈련 프로그램이 구비되어 있는 1,0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하고있는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울산과 구미에 소재하고 있는 자동차, 중공업, 전자 업종 종사자 로부터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은 동일방법편의 가능성을 사전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시간간격 분리법을 활 용하여 자료를 획득하였다. 분석결과, 지속경력학습은 경력적응력 및 직무효능감을 촉진하는 원인임이 확 인되었으며, 경력적응력 및 직무효능감 모두 직무보상 및 조직보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 인되었다. 또한 직무효능감은 양자관계를 모두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력적응력은 지속경력 학습-직무보상의 관계만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지속경력학습이 개인의 경력에 대한 유능성 인식뿐만 아니라 현 직무와 관련된 유능성 인식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으로 검증되어, 경력개선을 위한 개인 학습의 중요성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조직경력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경력 및 직무 에 대한 유능성 지각의 중요성과 지속경력학습이 조직경력성장에 이르는 메커니즘에 있어 경력적응력 및 직무효능감의 주요 역할을 입증하고 있다.
6,600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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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칭리더십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아울러 양자 사이에 부하의 감 성지능이 매개역할을 하는 가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상대적으로 감성지능의 발현이 용이한 외식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58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유효 한 423부를 분석에 사용했는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칭리더십과 조직유효성 간의 영향력 검증에서, 먼저 조직시민행동의 경우 코칭리더십 중 관계 와 방향제시만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칭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코칭리더십 중 관계, 방향제시 및 수행평가가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코칭리더십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코칭리더십 중 관계와 수 행평가가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하의 감성지능의 매개효과 검증에서, 먼저 조직시민행동의 경우 부하의 감성지능은 코칭리더십 중 방향제시와 조직시민행동과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몰입의 경우 부하의 감 성지능은 코칭리더십 중 방향제시와 조직몰입과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고, 수행평가와 조직몰입과의 관계 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의 경우 부하의 감성지능은 코칭리더십 중 수행평가와 직무 만족과의 관계만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이론적, 실무적 차원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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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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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고용개선조치는 과거의 차별에 대한 보상과 왜곡된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소수그룹에 우선 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는 남녀고용평등법 6차 개정 시, 성차별 해소와 여성우대를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그 결과 2006년부터 500 인 이상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볼 때,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의 파급력은 초기에 비해 미약해진 것으로 보이며, 제도의 효과성도 의문시되고 있다.이에 본 연구에서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기업 1,945개소를 대상으로 적극적 고용개 선조치의 여성고용 효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여성고용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이미 여러 선 행연구에서 고찰되었으므로, 이는 제외하고 여성고용이 기업성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와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제도적 변화를 고찰하였다. 2006년과 2014년 두 시점을 기준으로 여성고용 우수 및 중간, 미달 기업의 제도를 비교함으로써 여성친화적 제도 및 가족친화적 제도가 여성고 용에 어떻게 작용하였는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가 여성고용률 제고와 여성고 용의 질적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업의 인사담당자 와 전문가집단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적극적 고용개 선조치의 제도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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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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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복지사가 지각하는 임파워먼트가 소진, 조직몰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이 러한 인과관계가 기관유형(공공, 민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 역의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900부의 설문지를 배포 후 수집된 854부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하고 공공 기관 사회복지사 435부, 민간기관 사회복지사 368부 총 803부의 표본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그 결과 사회복지사의 임파워먼트는 조직몰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임파워먼트를 높게 지 각할수록 조직몰입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임파워먼트와 조직몰입 간의 관계는 소진 의 매개를 통해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임파워먼트를 높게 지각할수록 소진은 낮아지고, 이렇게 낮아진 소진은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관유형(공공, 민간)에 따른 사회복지사가 지각 하는 임파워먼트가 소진,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에 대한 분석결과 공공, 민간 사회복지사 모두 임파워먼트는 소진에, 소진은 조직몰입에, 임파워먼트는 조직몰입에 영향은 미치지만 연구변인들의 영향 력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사들의 조직몰입도를 높이 기 위해서는 임파워먼트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의 소진 수준을 낮출 수 있는 노력과 방안에 대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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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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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서노동과 직무만족 그리고 조직몰입 간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주시 소재 대형 쇼핑몰 판매원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계분석과정을 거쳐 연구결과 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노동의 구성개념 중 내면행 동이 많아질수록 직무만족은 증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표면행동은 내면행동에 비해 그 영향력이 작기는 하지만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직무만족이 커지면 조직몰입도 증대한다는 점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넷째, 직무만족이 정서노동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우선 정서 노동의 내면행동은 고객만족을 향상시키고 노동자의 직무만족을 높인다는 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야 할 것이다. 특히 정서노동 강도가 강한 경영 현장일 경우 경영자가 내면행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 서노동을 수행하는 노동자의 내면행동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야만 할 것이다. 다음 으로 정서노동을 수행하는 노동자의 경우에 있어서도 자신이 수행하는 직무를 긍정적으로 느끼도록 직무와 개인 간의 적합성을 높이고 직무를 충실히 설계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고 풀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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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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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은 다소 상이한 점도 있으나 비교적 유사한 사회적 규범과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최근 두 나라의 도약적인 경제 발전과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로 조직구성원의 가치나 규범 체제에도 문화적 변화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문화 간 비교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 않은 실정 이다. 이에 본 연구는 복합적 문화 가치의 변화가 조직구성원의 태도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 써 이질성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조직 문화적 이슈를 이해하고 심도 있는 한국과 중국의 비교연구를 위한 기초연구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조직구성원의 집단주의(collectivism), 권력거리(power distance),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와 같은 Hofstede 문화지수와 전통적 규범(tradtitionality)과 같은사회 규범을 이용하여, 조직구성원간의 관계성(LMX), 그들의 태도(정서적 몰입, 지속적 몰입)와 행동(직 무성과와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문화적 가치와 규범의 영향력에 대해 조사하였다. 검증을 위해 417부(한국 211부, 중국 206부)의 설문을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불확실성 회피 와 전통적 규범은 정서적 조직몰입과 LMX에 정적 영향을 주었는데 이는 중국에 비해 한국 근로자에게 더 큰 의미있는 영향력이 있었다. 반면 권력거리와 지속적 조직몰입은 양국에서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한국과 중국 근로자 모두에게서 정적 영향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불확실성을 회피하고자 하는 양국 근로자의 성향은 그들의 직무성과에 정적 영향을 주고 있었으며, 집단주의 성향은 중국 근로자들의 직무 성과에는 부적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반면 권력거리에 대한 수용 성향은 한국 근로자의 직무성 과에 부적 영향을 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양국 근로자의 조직시민행동은 불확실성 회피 성향에 의해 정적 영향을 받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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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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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경력개발역량이 긍정심리자본과 경력탐색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개 전문대학 1학년 재학생 223명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경력개발역량은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감, 희망, 복원력, 낙관주의에 유의미한 영향 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경력개발역량은 경력탐색행동의 직업에 대한 탐색과, 자신에 대한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긍정심리자본의 자기효능감과 희망은 경력탐색행 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넷째, 긍정심리자본은 경력개발역량과 경력탐색행동 간 의 영향관계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전문대생의 긍정심리자본이 높아지도록 동기부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경력개발역량과 경력탐색행동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 을 제시하였다.
5,200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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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직구성원에게 영향 력을 행사하여, 구성원들로 하여금 목표를 향해 매진케 함으로써 성과를 달성해 가도록 하는데 있다. 이러 한 상황에서 기업조직은 구성원들의 혁신적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적절한 리더십의 발휘를 통해 구성원 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어 내고, 이를 매개할 수 있는 요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서비스 산업에서의 리더십 효과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는 변혁적 리더십이 부하의 셀프리더십과 부하의 혁신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변혁적 리더십이 부하의 혁신행동 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부하의 셀프리더십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부산의 여행사 종업원 237명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하위차원 중 카리스마를 제외한 개별적 배려와 지적자극이 부하의 셀프리더십에 긍정적인 정(+)의 영향 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둘째, 부하의 셀프리더십이 혁신행동에 긍정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셋째,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하위차원 중 개별적 배려만이 부하의 혁신행동에 긍정적 인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넷째,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과 부하의 혁신행동 간의 관계 에서 부하의 셀프리더십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하위차원 중 개별적 배려와 혁신 행동의 영향관계에 부하의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이는 부하의 셀프리더십이 상사 의 개별적 배려와 부하의 혁신행동과의 관계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서비스 산업인 여행사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 하위차원별로 부하의 셀프리더십의 매개효과 및 부하의 혁신행동과의 관계를 연구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이론적 시사 점과 여행사 업종에서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변혁적 리더십 하위차원 중 특히 개별 적 배려가 중요하고, 또한 부하의 셀프리더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 로 본 연구의 한계와 향후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