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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peanut variety “Sangan”(Arachis hypogaea ssp. fastigiata L.) showed the highest yielding of Korean varieties was developed at the Department of Functional Crop, NICS, in Milyang in 2011. This was developed from the crossing line between cultivar “Palkwang” with high quality and “local collection” with short stem. “Sangan” which is Shinpung plant type has 44cm of main stem length and 10 branch number per plant. Each pod has two grains with long ellipse shape of brown testa and yield components is composed of 40 mature pods of per plant, 96g of 100-seed weight, 79% of pod shelling ratio in the regional yield trials(RYT). Seed quality showed 48.5% of crude oil and 29.1% of protein content. This variety also showed more resistant to early leaf spot and web blotch, compared with check variety, Daekwang.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Sangan” outyielded check variety by 15% with 4.87 MT/ha for kernel.
        362.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Joongmo2008”, a winter wheat (Triticum aestivum L.) cultivar was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 It is an awned, semi-dwarf and hard winter wheat. The heading and maturing date of “Joongmo2008” were similar to “Keumkang”. Culm and spike length of “Joongmo2008” were 87 cm and 8.6 cm. It had similar test weight (800g/L) and higher 1,000-grain weight (46.7g) than “Keumkang”. It showed resistance to winter hardiness and moderate to pre-harvest sprouting, which lower rate of pre-harvest sprouting (9.8%) than “Keumkang”. “Joongmo2008” had higher flour yield (73.5%) and higher ash content (0.49%) than “Keumkang”. It showed similar lightness (90.01) of flour color than “Keumkang”. It showed higher protein content (16.4%), gluten content (13.4%), SDS-sedimentation volume(59㎖) and mixing time of mixograph than “Keumkang”. “Joongmo2008” had lower amylose contetn (24.5%) and higher viscosity (153BU) than “Keumkang”. It showed same compositions in HMW-GS compositions(5+10) and Puroindolines composition compared to “Keumkang”. “Joongmo2008” showed lower firmness (0.74N) of and higher bread volume of baked pan-bread to “Keumkang”. Average yield of “Joongmo2008” in the regional adaptation yield trial was 4.54 ton/ha in upland and 3.67 ton/ha in paddy field. “Joongmo2008” would be suitable for the area above -10℃ of daily minimum temperature in January in Korean peninsula.
        363.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ice grain number and grain dimensions including grain length-width ratio are critical components in determining the rice yield and quality. Manual or visual inspection for breeding lines and germplasm over these traits are time-consuming jobs. We developed and tested two algorithms for analysing grain number and dimensions (grain length, grain width) through image analysis system, Metamorph offline 7.0 (Molecular devices™). The algorithm for determining number of grain and shape constitutes a series of fragmentation processes including Shading, Color separate, Threshold, Euclidean, Dialate, Watershed Line, Arithmetic. When the six rice cultivars with different grain shapes were tested,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averaged values and distribution for the grain number and grain length between mannual and image analysis methods. However, image analysis resulted in the slightly increased values for grain width and more wider distribution whereas length/width ratio was slightly reduced by about 0.1, indicating that image analysis can be utilized more effectively and accuately in investigating the grain number and dimensions for sizable breeding lines.
        364.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rain siz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rait determining yield in cereal crops, apart from number of grains per panicle, number of panicles per plant and 1000 seed weight. Other than grain characteristics, plant architecture is another very important factor influencing yield by affecting the amount plant surface area directly exposed to the sun light. Erect panicle is important morphological characteristic which helps in enhancing the yield by allowing sun light to fall directly on leaves unlike curved panicle which blocks sunlight and consequently reduce photosynthesis. A small round grain and erect panicle mutant was obtained by treating Hwacheong rice (japonica) with MNU (N-methyl-N-nitrosourea) chemical mutagen. Through bulked segregant analysis (BSA) using STS (Sequence-Tagged Sites) and SS-STS (Sub-species Specific Sequence-Tagged Site) markers we located the mutated gene on the long arm of chromosome 7 and narrowed down candidate region to 168.75kbp through fine mapping. Mutant manifested characteristics like reduced grain size and plant height, dense and erect panicle and relatively erect plant compared to the wild type. When we crossed the mutant with its parent (Hwacheong), F1 panicle and grain characteristics showed intermediate phenotype, therefore, we concluded that wild type allele of this gene shows incomplete dominance. Scanning electron microscopy(SEM) result shows that increase in width of mutant grain, which changes its shape, is due to increase in width of glume cells. Phenotypic examination shows that dense and erect panicle phenotype is result of reduction in length of rachis, primary and secondary branch.
        365.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립자미벼’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에서 2009년도에 육성한 종실이 크고 C3G 함량이 높은 복합기능성 유색미 품종이다. 주요 특징으로 중부평야지 평균 출수기는 8월 18일로 중만생종이며, 간장은 80.6 cm 정도이고, 종피색이 흑자색인 유색메벼 품종이다. 현미 장폭비는 1.88로 단원형이고, 현미천립중은 27.9 g으로 무거운 대립 품종이다. 종피의 안토시아닌 주색소인 C3G (Cyanidin 3-glucoside) 함량이 ‘흑진주벼’ 보다 3.6배 높은 품종으로 건강기능성 소재 및 가공용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평야지역 보통기 보비재배 2개소에서 평균 450 kg/10a 수준으로 ‘흑진주벼’ 대비 16% 증수 되었다.
        366.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호진미’는 쌀의 외관과 밥맛이 양호한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03/'04 동계에 밥맛이 우수한 양질미 히또메보레와단간이면서 내병성이 양호한 주남벼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하였다. 그후에는 조기에 고정된 계통을 얻고자 약배양을 실시하였으며, YR24733Acp10 계통을 선발하여 밀양228호의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07~’09년 3개년간 지역적응시험결과 우수성이 인정되어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국가목록 등재 품종으로 선정되었다. ‘영호진미’는 영남평야 1모작지에 적응성이 높은 중만생 고품질 벼 품종이다.‘영호진미’의 출수기는 남부평야지와 남부 및 서남부해안지보통기재배에서 8월 21일로 ‘남평벼’보다 5일 늦은 중만생종품종이다. 간장과 수당립수는 ‘남평벼’보다 적은 편이고 현미천립중은 ‘남평벼’보다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정특성은 ‘남평벼’와 비슷한 편이고 단백질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양호한 편이다. 불시출수는 없으며, 수발아는 ‘남평벼’와비슷하였으며, 내냉성은 중정도이고 냉수구 출수지연일수가긴 편이다.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 결과 약한 반응을 보였고,흰잎마름병에는 레이스 K1, K2, K3에는 저항성이지만 K3a에는 이병성이다.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지만 오갈병과검은줄오갈병에는 약하고 벼멸구 등 해충에도 약하다. ‘영호진미’는 영호남 평야지 1모작 적응 품종으로, 수량성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결과 남부 및남서 해안지와 호남평야지, 영남평야지의 보통기 보비재배 10개소에서 5.44 MT/ha로 ‘남평벼’보다 3% 감수되었다.
        367.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개발된 직파재배의 일종인 무논점파는 무논점파기(8조식, 15×28cm , 주당 5~8립)를 이용하여 파종하므로 이앙재배의 재식거리와 유사한 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벼 무논점파재배의 생육 및 출수특성과 출수일변동에 따른 등숙율과 완전립율의 변이를 알아보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 논포장(수원)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1. 무논점파는 입모수는 기계이앙의 재식밀도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분얼수가 많아 최고분얼기에 단위면적당 경수는 기계이앙의 1.3~2배였다. 최고분얼기 이후 분얼수는 감소해 성숙기 이삭수는 기계이앙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무논점파의 출수전 생육일수는 운광벼 84일, 호품벼 98일로 기계이앙의 파종일로부터 14일, 19일의 재배기간이 단축되었다. 3. 무논점파의 성숙기 생육특성은 간장과 수장 및 면적당 이삭수는 기계이앙과 차이가 없었다.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수당립수는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4. 출수기는 무논점파가 이앙보다 운광벼는 9일, 호품벼는 3일 늦어졌는데 호품벼의 연차간 변이가 작았다. 호품벼는 출수기간이 기계이앙보다 2일 짧아 동시출수율이 높았다. 4. 무논점파재배시 출수일변이에 따른 등숙율과 현미완 전립율은 기계이앙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생종인 운광벼보다 중만생종인 호품벼의 연차간 변이가 적어 무논점파 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68.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해안과 접해있는 하천 하구부의 하상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하상토의 입도분포 변화를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지역인 호산천/가곡천의 하구부는 하천 흐름에 영향을 주는 방파제가 건설되고 있고, 하구부의 개폐현상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로 인한 하천유황의 변화가 하상변동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하상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각 하천 상·중·하류 지점에서 홍수기 전과 후의 하상토입도분포를 비교하였다. 홍수기 전 평수기에 하상토 시료를 채취하고 GPS로 채취지점의 좌표를 획득하고, 태풍 덴빈(Tembin)과 태풍 볼라벤(Bolaven) 그리고 태풍 산바(Sanba)가 상륙한 후 기존 채취지점의 좌표를 이용하여 하상토 시료를 재채취 하였다. 체가름실험을 통한 홍수기 전·후의 하상토 입도분포를 비교한 결과 대표단면에서의 하상변화를 일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하구부의 개발에 따른 상류하천의 하상변동을 예측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추후 하천의 유량관측과 더불어 하상변동에 대한 수치해석이 수행된다면 하천의 지형변화와 이로 인한 위험지역의 발생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69.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6~200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전국 8개도 27개 지역 28개 시험구에서 재배한 시료를 바탕으로 등숙기 온도가 벼의 등숙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식미치 향상에 적합한 등숙온도를 추적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의 평균기온이 출수 후 40일까지의 평균기온 보다 벼의 등숙정도를 나타내는 현미 천립중과 식미치 변이를 더 잘 설명할 수 있었다. 2. 시험에 사용된 중만생종 벼 품종들은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의 평균기온이 21℃ 이하일 경우에는 저온으로 등숙이 불량하였고 22℃ 전후에서 현미천립중이 최고를 나타내었으며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현미천립중이 감소하였다. 3. 현미천립중이 최대가 되는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 평균기온은 22.2℃ , 식미치가 가장 높았던 평균기온도 22.2℃ 로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4.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 평균기온이 증가할수록 현미단백질 함량은 증가하였고 현미천립중이 증가할수록 현미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현미천립중이 증가하면 식미치가 증가하였고 현미단백질이 증가하면 식미치가 감소하였다. 5. 식미치가 최고를 나타내는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의 평균기온은 남평벼에서 22.1℃ , 일품벼와 주남벼에서는 22.5℃ 였지만 동진1호는 23.1℃ 로 다소 높았다. 6.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 평균기온이 21℃ 이상인 경우 온도가 높아질수록 현미단백질 함량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현미천립중과 현미단백질 함량과의 관계는 부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7. 식미치는 현미천립중과 정의 유의성을 보였고 현미단백질 함량과는 부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370.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모1001'은 중북부중간지 및 중산간지 고품질 벼를 육성할 목적으로 1994년 하계에 초형이 좋은 SR14694-57-4-2-1-3-2-2 계통을 부본으로 하고 단간이며 쌀알이 깨끗한 철원52호를 모본으로 인공교배하여 2007년 육성된 조생 내도복 고품질 중간모본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출수기는 평균 8월 5일로 '오대벼' 보다 4일 늦은 조생종이다. 2. 간장은 73 cm이며, 주당수수는 13개, 수
        374.
        201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구조물들이 대형화됨으로써 보통 콘크리트를 사용할 경우 강도 및 내구성에 비하여 중량이 크다는 결점으로 인해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 및 시공의 안정에 제약을 주게 된다. 이러한 결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중이 작고 강도가 큰 경량콘크리트가 요구되나, 국내에서는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아직 미비한 실정에 있다. 일반적으로 고온에서 소성시켜 제조된 인공골재는 골재가 팽창되어 내부에 무수한 기포를 가지게 된다. 따라서 골재의 크기에 따라 이들의 기포가 경량콘크리트 비중과 강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화력발전소 폐기물과 점토를 고온에서 소성, 팽창시켜 만든 인공경량골재의 입도별 배합설계를 실시하고 실험을 통하여 경량콘크리트의 비중 및 강도변화를 비교 고찰했다. 또한 경량콘크리트의 고강도 발현을 위한 인공경량골재의 최적 입도비를 제안하였다.
        375.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선행 연구에서 염색체 3번의 RM60~RM231 부근에서 종자중, 수당립수에 관여하는 QTL이 탐지되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 지역에 크기와 위치가 다른 O. glaberrima 단편이 이입된 5 계통을 선발하여 표현형을 조사하였다. 실험 결과 계통별로 출수기, 임실률, 수당립수, 종자중을 제외한 형태적 특성들이 밀양23호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대부분의 염색체 지역이 밀양23호로 회복되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2. 유전자의 위치를
        376.
        201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신간척지에서 적정 완전낙수시기를 구명함으로써 안정적인 수량확보 및 미질향상을 하기 위하여 완전낙수시기를 출수 후 25일부터 50일까지 5일 간격으로 처리하여 신간척지인 새만금 계화포장에서 수행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2010년 출수 후 적산온도는 평년대비 수확기를 기준으로 100℃ 정도 높았고 강수량은 약간 적었다. 2. 평균 주당수수는 16.5개 이었고, 수당입수는 88개 이었다. 3. 출수 후 40~50일 낙수처리가 출수 후 25~35 일 낙수처리보다 등숙비율은 3% 정도 높았고 현미천립중은 0.6 g정도 무거웠다. 4. 쌀수량은 출수 후 25일 낙수 대비 30~35 일 낙수에서는 유의차가 없었고, 40~50일 낙수에서는 7~8% 증수하였다. 5. 완전립비율은 출수 후 35 일 낙수에서 높았고, 단백질 함량은 조기 낙수할수록 낮았다. 6. 토양수분과 토양경도는 고도의 부의상관이 있었고, 완전낙수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토양중 EC는 높아졌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신간척지에서 안정적인 쌀 수량 확보를 위한 적정 완전낙수시기는 출수 후 40~50 일이라고 판단된다.
        377.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등(2009b)의 보고에서는 등숙기 기온과 일사량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를 분석하였고, 이 등(2009a)의 보고에서는 등숙기 생육형질이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과 등숙기 기상(온도, 일사량) 및 등숙기 생육형질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등숙기간 중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의 형성과정을 추정하는 모형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1. 출수후 등숙 진전에 따른 유효적산온도(AET, 임계온도 7℃ )와 적산일사량(AR)의 상승적에 따른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의 변화를 나타내었을 때 통일한 AET × AR에서도 종실 종 및 종실질소함량의 상당한 변이가 존재하였다. 2. Logistic 함수를 이용하여 AET × AR에 따른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의 최대경계선을 추정하였으며, 이를 각각 최대 종실중(GWmax)과 최대 종실질소함량(GNmax) 추정식으로 이용하였다. 3. 등숙기 생육형질 종 엽면적지수, 지상부 총건물중, 영화수 및 지상부 총질소함량이 등숙기간 중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의 변이에 관여하였으며, 이들 등숙기 생육형질과 GWmax 및 GNmax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종실중과 종실질소함량 추정식을 설정하였다. GWE=6.557~cdotGWmax~cdotTDW0.5223~cdotGNO0.5582 GNE=150.20~cdotGNmax~cdotTNU0.5203~cdotGNO0.6205 4. 설정된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추정 모델식을 이용하여 실제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을 추정하는 모형을 구축하였는데,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을 일부 과대 또는 과소 추정하였으나 대체적으로 실측값과 일치하는 경향이었으며, 등숙기 생육형질에 의하여 발생한 다양한 종실중 및 종실질소함량 변이를 비교적 잘 추정하였다.
        378.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a previous study, we mapped 12 QTLs for 1,000 grain weight (TGW) in the 172 BC2F2 line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Oryza sativa ssp. Japonica cv. Hwaseongbyeo and O. rufipogon. These QTLs explained 5.4 – 11.4% of the phenotypic variance for TGW. Marker-aided selection combined with backcrosses was employed to develop QTL-NILs for each QTL. BC2F2 lines with each target QTL were backcrossed to Hwaseongbyeo twice and then allowed to self to produce BC4F5 populations. SSR markers linked to TGW were employed to select QTL-NILs with the respective target QTL. Six QTL-NILs with the recurrent parent, Hwaseongbyeo were evaluated for nine traits for three years from 2007 and 2009.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each of the 6 QTL-NILs and Hwaseongbyeo in TGW. In addition to TGW, these QTL-NILs displayed differences in other agronomic traits possibly indicating a tight linkage of genes controlling these traits. The direction of the QTL for TGW in 6 QTL-NILs was consistent as in the BC2F2 lines from the same cross. Difference in TGW between each of the QTL-NILs and Hwaseongbyeo was associated with the difference in one or two grain shape traits; grain length, grain width, and grain thickness. SSR markers linked to the QTL for TGW will facilitate selection of the grain shape character in a breeding program to diversify grain shape and provide the foundation for map-based gene isolation. Also, the QTL-NILs developed in this report and the progenies from crosses between the QTL-NILs will be useful in clarifying epistatic interactions among QTLs for TGW.
        379.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운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수확기의 분산 및 이른 추석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평야지적응 조생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6년 조숙이면서 양질 내병 다수성 계통인 SR14880-173-3-3-2-2-2와 초형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은 단간 조생인 운봉20호를 교배하여 2009년 육성한 평야지적응 극조생 단간 내도열병 고품질 벼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출수기는 7월 23일로 오대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