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3

        27.
        1983.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sed on the current importing and exporing regulations for disease control of embryo transfer, some important microorganisms and their control possibilities are reviewed. The results reviewed were sumrnarized as follows: 1. Regulations regarding to the import of embryos vary between importing and exporting countries, but exporting countries examine the donor and embryos for the heaith certification by the requirements of importing countries. 2. Organisms that infect the gametes are 5 kinds of viruses and the diseases caused by them could not be controlled or eradicated using embryo transfer. 3. Organisms that do not infect the gametes are 4 kinds of viruses and the causal organisms are potential candidates for control or eradication by embryo transfer. 4. Organisms that penetrate the zona pellucida and infect the embryo are 6 kinds of viruses including bovine viral diarrhea virus. 5. Organisms that cannot penetrate the zona pellucida or do not infect the embryo are 15 kinds of viruses and the removal from their contaminations are recommended by proper washing procedure and antisera treatment. Bovine and porcine parvovirus, porcine pseudorabies virus and vesicular stomatitis virus are included in these organisms. 6. Bovine embryos that artificially exposed to various pathogenic organisms such as bovine herpes virus, IBR virus, bluetongue virus, bovine viral diarrhea virus and Brucella abortus in vitro are discussed about their infection by several treatments.
        4,300원
        28.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이덩굴쪼김병균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의 소형분생포자는 물한천배지상에서 Fe-EDDHA를 처리하였을 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되어 무처리와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발아관의 길이는 현저하게 짧았다. Pseudomonas putid의 Siderophore를 처리하였을 때는 포자의 발아율과군사신장이 모두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토양중에 형성된 후막포자가 발아하는데 필요한 영양물질로 Glucose, Peptone을 각각 씩 첨가하였을 때 에 달하는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고, Glucose 와 Asparagine 를 첨가한 처리도 의 발아율을 보였다. 오이의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는 발아후 10일된 유묘에서 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2일된 유묘에서는 정도 밖에 안되었으며, 10일 이상 경과된 묘에서도 발아율이 증가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 Fe-EDDHA를 첨가한 처리와 P. putida를 접종한 처리는 후막포자의 발아를 현저히 억제하였으며, 근권부위에 영양물질을 첨가한 처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비근권토양에 영양물질을 첨가하여 후막포자를 발아시켰을 경우 Fe-EDDHA나 P. putida의 발아 억제 효과가 뚜렷하게 인정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 발아 억제효과는 Fe-EDDHA보다 P. putida를 접증한 처리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29.
        198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콩모자익바이러스(SMV) 7계통의 진딧물 전염여부를 시험한 결과 SMV 7계통 전부가 전염되었으며 SMV의 진딧물 전염에 의한 대두판별품종의 반응도 침액접종에 의하여 SMV 계통을 분류하였을 때의 반응과 일치하였다. 공시한 5종의 진딧물중에서 복숭아혹진딧물, 아카시아진딧물, Aphis citricola는 SMV 7계통을 모두 잘 전명시키는 매개충이었으나 옥수수테두리진딧물과 기장테두리진딧물은 SMV계통 G3을 전염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포장에서 SMV 계통 G2, G3, G6 및 G7을 22.5m 이랑의 1m 내에 심겨진 콩 품종 Williams에 접종한 후 80cm 떨어진 이랑의 1m내 Williams의 발병율을 조사하였다. 공시한 SMV 4계통중 6G의 전염율이 가장 높았고 조사기간에 채집된 206 마리의 진딧물중 A. citricola가 로서 우점종이었다. Williams의 수량은 G2로 접종하였을 때 가장 낮았다.
        4,000원
        30.
        198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작물시험장, 충남농촌진흥원 및 일반농가에서 수집한 40개 참깨종자표본의 종자전염진균을 Blotter 법으로 조사하였던 바 Alternaria sesami, A. sesamicola, A. tenuis, A. longissima, Cercospora sesami, Cephalosporium sp., Corynespora cassiicola, Fusarium equiseti, F. moniliforme, F. oxysporum, F. semitectum, Macrophomina phoseolina 그리고 Myrothecium roridum이 검출되었다. 그 중 A. sesami, A. sesamicola, A. tenuis, C. cassiicola가 많은 비율로 검출되었다. 참깨 종자내의 감염부위를 알아본 결과, C. cassiicola가 가장 깊숙이 배에까지 감염되어 있었으며 Chlorine으로 종자표면소독을 하였을 경우에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 이균에 이병된 종자를 살균토양에 파종하였을 경우 심한 발아저해와 유묘고사를 초래하였다. C. cassiicola의 종자상에서의 생육상과 배양기상에서의 배양적성질 및 포자의 형태를 기술하였다. 병원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배양균의 포자현탁액을 참깨에 분무접종한 결과, C. cassiicola는 참깨의 잎과 줄기에 또는 자색의 병반을 나타내며 이것이 급격히 확대되어 고사하였다. A. sesami, A. sesamicola, A. longissima, C. sesami도 참깨 잎에 반점 또는 blight의 병징을 나타내었으나, A. tenuis은 병원성이 없었다. 토양접종실험의 결과, F. oxysporum과 M. phaseolina는 강한 병원성을 나타내어 심한 종자부패와 유묘고사를 초래하였다.
        4,000원
        31.
        198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마이코플라스마유사미생물이 식물에서 병원체로 확인되기 이전에는 이른바 유관속침해바이러스병과 매미충류에 의해 매개전염되는 바이러스병들은 대부분 혹은 전부 종자전염이 안된다는 것이 통론으로 되어왔다. 그러나 이들 범주의 식물병들은 대부분 마이코플라스마유사미생물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현재까지 마이코플라스마유사미생물의 종자전염이 확인된 예는 없으며 또한 종자전염의 가부를 논한 보고도 없다. 본 고는 몇 가지 증거를 제시하면서 마이코플스마유사미생물의 종자전염불가능성을 주장한다. 첫째, 대부분의 식물마이코플라스마병은 엽화현상, 불임, 급격한 고사 등을 일으켜서 종자형성이 아니된다. 둘째, 배아 및 화분립은 유관속과 격리되어 형성된다. 첫째, 마이코플라스마는 배유나 종피 등에서 내부·외부감염체로서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다. 넷째, 마이코플라스마는 휴면태를 갖지않는다.
        3,000원
        32.
        198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나무 붉은별무늬병은 1973년이래 해마다 발병이 증가하여 1975연에는 발병엽율 에 달하였으며 1974년 향나무 재식규제조치이후 감소하였다. 붉은별무늬병원균의 동포자발아 시기는 4월중순부터 5월중순까지 였으며 인공강우에 의하여 그 발아시기를 5일 전에 알 수 있었다. 성숙한 동포자퇴의 포자발아에는 3시간 이상의 계속되는 비로서 상당량의 강수가 필요하였다. 배나무의 감염은 강우중이나 강우직후에 이루워지고 있었으며 강양 24시간 이후의 감염은 없었다. 감염후 배나무에서의 잠복기간은 일이었다. 배나무와 향나무사이의 지리가 100m 이내인 경우에는 거의 모든 배나무가 발병하였으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발병율도 감소하였으며 2km 이상에서는 발병이 없었다.
        4,000원
        33.
        197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깨씨무늬병에 심하게 이병된 병팔굉 공시종자는 배양 일에 호영, 내외영 및 주병의 그리고 과피의 가 Helminthosporium oryzae에 감염 되어 있음을 보였다. 동균은 종립전면에 분생포자를 형성하였으며 배유의 약10여세포층까지 감염되어 있었으나 배조직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Fusarium moniliforme는 과피, 경유 및 배조직에서 검출되었으며 F. roseum, Trichoconis padwicku, Curvularia spp., Alternaria tenuis, Cladosporium cladosporoides 및 Phoma sp.는 이하의 영 및 과피에서 검출되었다. 배양일주일에 가 깨씨무늬 병징을 나타냈으며 는 외관상 건전하였다. 깨씨무늬병균은 감염된 종자의 제점으로부터 과피를 거쳐 시아및 유근에 전염 발병케 하였다.
        4,000원
        34.
        197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usarium spp가 1976년 포장에서 채집한 벼밀 보리에서 분리되었다. 병원성이 있는 것은 Fuarium(Calonectria) nivale, F.(Gibberella) moniliforme와 F.(Gibberella) roseum 'Graminearum'과 'Avenaceum'이었다. 부생균가운데 F.(Nectria) episphaeria가 분리되었다. F. nivale와 F. episphaeria의 완전시대인 Calonectria Nectria가 발견되었고 이것들은 한국에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분리된 Fusaria는 벼에서 가 F. moniliforme 이고 보리, 밀에서가 F. roseum 'Graminearum 이었다. 자낭각은 실험실 조건하에서 형성되었고 F. moniliforme는 밀이삭, 보리씨에 접종한 결과 병원성이 나타났다.
        4,000원
        36.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재배면적 증가로 인하여 월동한 애멸구 밀도증가가 벼 줄무늬잎마름병의 대면적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은 보리재배 논과 1모작 이앙 또는 직파재배 논이 혼재하고 있어 보리 수확과 동시에 보독충인 애멸구는 벼가 자라고 있는 논으로 대규모 이동하여 병 발생을 조장하고 있다. 재배양식에 따른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양상은 1모작 이앙과 담수직파 재배에서 병발생이 각각 2.5, 2.4%로 이모작 이앙 1.3%보다 높았다. 보리재배 논과의 2m 이내의 거리에서 보리 수확 3일전 애멸구 밀도는 5마리에서 수확 3일후 63마리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보리재배 논과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서 애멸구 밀도는 크게 감소하였다.
        38.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전국42개 지역에서 토양전염성 맥류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 영월, 전라북도 무주, 충청남도 공주, 보령, 서천 포장을 제외한 37개 포장에서 BaYMV, BaMMV 및 SbWMV가 발생하고 있었다. 또한 토양전염성 맥류바이러스 상습 발병지 10개 장소에 겉보리 10품종, 쌀보리 16품종, 맥주보리 6품종, 밀 2품종을 파종하고 저항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겉보리는 조강보리, 쌀보리는 내한쌀보리 및 논산과1-6품종이 비교적 여러지역에서 저항성 높은 품종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본에서 분양 받은 15품종도 대부분이병성으로 나타났으나 특이하게 익산, 영광 및 예산지역에서 저항성 품종이 많았다. 지역간 품종에 따른 바이러스 혼합 감염을 조사한 결과 조사 10개 지역 모두 BaYMV, 및 BaMMV가 혼합 감염되어 있었고, BbWMV는 예산, 진주, 나주 및 익산지역에 혼합감염되어 있었다. 그러나 영광지역에서는 사천6호 품종을 제외하곤 BaYMV만이 발생하였다. 일본 분양 품종은 예산에서만 BaYMV가 감염되었고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BaMMV 및 BaYMV에 혼합 감염되 어 있었다.
        39.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재배포장에 정착하는 매개 진딧물 발생소장과 효율적인 살충제 선발을 통해 콩모자이크병 피해 경감 방법을 모색코자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기파종에서의 진딧물 발생최성기는 6월 하순과 8월 중순 2회였으나, 조기파종에서의 진딧물 발생최성기는 6월 중순으로 적기파종에 비해 진딧물 발생최성기가 약 10일정도 빨랐다. 2. 공시약제인 이미다클로프리드수화제, 벤즈유제, 아시트수화제 등은 모두 95% 이상의 진딧물 방제가를 보여 약효가 우수하였고 약해도 없어 효과적인 진딧물 방제 약제로 선발되었다. 3. 이미다클로프리드입제를 토양 혼입처리한 시험구는 무처리구에 비해 처리 후 52일까지 진딧물 발생이 억제되었다. 4. 아시트 50% 수화제를 콩 생육단계 V4, V6, V4/V6에 1회 또는 2회 처리하였을 때, 처리구 모두 무처리구에 비해 SMV 발병률이 낮아 방제효과가 인정되었으며, 특히 V4/V6 시기 2회 처리구에서 SMV 발병률이 낮았다.
        40.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50종의 약용식물 추출액을 공시하여 생체외(in vitro) 및 생체내 (in vivo)에서 몇 가지 주요 종자전염성병 억제를 위한 항균활성식물을 선발하고 선발된 식물에 대한 항균활성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공시된 50종의 약용식물추출액을 공시병원균(벼도열병균, 참깨검은무늬병균, 고추탄저병균, 무·배추검은무늬병균)을 접종한 종자에 대한 항균활성을 습지법과 물한천법으로 정정한 결과 마늘, 주목, 대황, 무슬, 감초, 달맞이꽃 등에서 항균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 1차 선발된 식물추출액을 종자에 희석 처리하여 감자한천법으로 검정한 결과, 마늘 추출액이 10배에서도 항균활성을 보였고 종자침적 시간에 따른 효과를 보면 긴 시간 침적이 가장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냈으며 종자침적온도에 따른 항균효과를 보면 25℃ 처리가 대체적으로 우수했다. 다) 식물 추출액의 종자발아및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은 마늘 추출액의 경우 무처리에 비하여 종자발아에 차이가 없었고 초기생육은 오히려 양호하였다. 주목의 추출액은 무와 배추에서 약간의 영향이 있었고 우슬, 감초, 달맞이꽃 등에서는 종자 발아 및 초기 생육을 심하게 저해했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