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교사의 높은 이직률은 영유아의 안정적 애착 형성을 방 해하고 보육서비스 전반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심각한 요인이 다1). 특히 교사의 이직은 직무에 대한 주도적 태도와 내면적 신 념에 큰 영향을 받아 이를 예방할 심리적 보호 기제에 대한 탐색 이 시급하다2). 이에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잡크래프팅과 마인 드셋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교사가 긍정적인 직무 태 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인력자원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영유아교사의 잡크래프팅과 마인드셋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을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울산시 B구, J구, N구에 소재 한 영유아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영유아교사 3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자료는 불성실하게 답변한 14부를 제외하여 300부를 수집하여 연구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SPSS 23.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뢰 도 분석과 요인분석, 상관분석, 기술 통계, 회귀분석 분석을 실시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영유아교사의 잡크래프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잡크래프팅 하위요인 중 인지크래프 팅과 관계크래프팅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교사의 마인드셋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성장마인드셋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정마인드셋은 이직 의도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첫째, 영유아교사의 잡크래프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지크래프팅과 관계크래프팅이 이직의도에 통계 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교 사의 마인드셋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성장마인드셋은 이 직의도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고정마인드셋은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영유아교사의 이직의도가 잡크래프팅 과 마인드셋에 주요 변인들을 밝혀냄으로써,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잡크래프팅과 마인드셋의 중요함이 확 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영유아교사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기 위 하여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나아가 실천적 개입 방향 마련에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영유아의 미디어 활용 시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살피기 위해 미디어와 인적 상호작용을 다룬 국내 연구들의 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우리나라 학술지 60곳에 게재된 학술논 문 127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의 미디어와 인적 상호작용을 다룬 연구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급증 하였다. 둘째, 어머니 대상 연구가 많았고, 양적 연구가 다수로 질문지법 을 활용한 상관연구가 주로 수행되었다. 셋째, 독립변인으로 ‘유아 미디 어 노출’, 종속변인으로 ‘아동 미디어 중독’이 가장 많이 연구되었다. 넷 째, 미디어와 영유아 발달, 유아 미디어 중독이 연구 주제로 빈번하게 다 루어졌다. 다섯째, 연구들의 주요 결과를 보면, 영유아에게는 성인과 함 께 대화와 상호작용의 맥락에서 미디어 함께하기가 중요하였고, 성인의 미디어 중재가 요구되었으며, 부모 자신의 미디어 사용 점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영유아의 미디어 활용 시 양육자와의 반응적인 인적 상호작용에 기반하는 연구 방향을 제안하 고자 한다.
본 연구는 보육·교육 통합이라는 제도적 전환기 속에서 영유 아교사의 전문성과 직무 지속성을 탐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영유아교사는 영유아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 으로, 최근 제도 변화와 사회적 요구의 확대 속에서 직무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문헌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국내외 연구를 수집·분석하였다. 문헌은 영 유아교사의 전문성과 직무 지속성을 다룬 연구와 보육·교육 통합 관련 연구를 포함하였으며, 비학술적 자료는 제외하였다. 주요 검색어는 “영유아교사”, “보육·교육 통합”, “전문성”, “직무 지속성”, “이직의도”, “professionalism”, “job retention”, “ECEC integ ration” 등이었으며, 수집된 문헌은 전문성, 직무 지속성, 제도 변화의 세 범주로 분류·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보육·교육 통합은 영유아교사의 전문성 인식 과 직무 만족을 강화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직 무 지속성은 조직문화·동료 협력 등 조직적 자원과 부모와의 소통 등 관계적 자원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 셋째, 제도 변화는 영유아교사들에게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양면적 특성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외 선행연구의 결론 을 지지하면서도, 일부 연구에서 강조된 개인적 노력만으로는 직 무 지속성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상반된 논의도 함께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보육·교육 통합 맥락에서 영유아교사의 전문성과 직무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였으며, 제도 변화 과정 에서 영유아교사의 정체성과 직무 환경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함 을 시사한다. 다만 문헌연구라는 한계를 지니므로, 향후 연구에서 는 실증적 자료를 활용한 양적·질적 연구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사회적 영향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나면 서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이 절실 히 필요한 실정이다.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인 보육 정책이 아닌 보육교 사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을 높이고 애착형성을 증진하여 양질의 보육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며, 영유아의 애착형성에서 심리적안녕감과 교수효 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결과에서 영유아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인 교사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이 애착형성에 미치는 영향에서 심리적 안녕감과 교수효능감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보육교사 가 영유아들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애착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목적 : 국내 취학 전 영유아 시력검진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규명하고, 국제 가이드라인과의 비교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보건복지부 고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매뉴얼, 「의료법」,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등 국내 제도 자료 및 실태조사 보고서를 검토하였고, USPSTF, AAPOS/AAO PPP, UK NSC, 호주 StEPS, WHO 및 비교 연구를 고 찰하였다. 결과 : 해외는 Hirschberg, cover/uncover, Bruckner, 입체시, 단안 시력 등 표준화된 항목과 36개월 미만 기기 기반 검사를 포함한다. 반면 국내는 문진·관찰 위주로 표준화와 통일된 의뢰 기준이 부족해 약시·사시의 조 기 발견에 한계가 있으며, 안경사의 제도적 참여가 배제되어 전문성 활용이 제한된다. 결론 : 48–60개월 단안 시력의 표준화와 함께 Hirschberg, cover/uncover, Bruckner, 입체시 검사를 도입하 고, 36개월 미만 기기 기반 검사를 확대하며, 전국 단일 의뢰 기준과 품질보증(QA)·폐루프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경사의 제도적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적 개선은 시력검진의 정확도를 제고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이론에 근거하여, 보육교사의 전문성이 영 유아와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 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보육교사 전문성은 회복탄력성을 매개하여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에 간 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보육교사와 영유아의 상호작용을 향상하고 자아존중 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영유아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토의 수업에 참여한 H대학원생 어린이집 원장 7명의 세계시민교육 의식 변화를 탐색한 것이다. 연구 참여자 는 2024학년도 1학기 영유아세계시민교육 주제 토의 수업 10회에 참여하였 다. 연구 자료는 토의 수업 대화 전사본, 토의 수업 후 성찰지, 연구자의 연 구 노트 등이다. 자료 분석은 연구 문제를 따르는 구조적 내성 코딩법으로 내용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토의 수업 실행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의식을 재구성하고 변혁적 실천 교육 역량을 함 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영유아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영유아교사의 집 중 토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영유아세계시민 교육을 주제로 한 집중 토의법은 영유아교사의 재교육 방법으로 적극 활용되 어야 할 것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이 주체가 되어 원내 영유아 교사들과 세계시민교육 주제 토의 실천을 하는 질적 연구를 통해 영유아세계 시민교육에 대한 현장의 변혁적 역량 형성을 제고하는 심층적 연구가 필요함 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영유아의 기질 유형이 부모의 요인과 영유아의 요인에 따른 분포의 특성을 분석하여 부모가 영유아의 기질 유형을 파악하고 적절한 양육을 제공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만 6세 이하의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총 9,230 부의 설문을 수집하여 분석에 반영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우리나라 영유 아의 기질 유형은 순한 기질 64.3%, 더디고 느린 기질 17.9%, 복합적인 기질 15.4%, 까다로운 기질 2.5% 순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와 아버지가 인식한 자 녀의 기질 유형의 비중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의 성별에 따른 기질 유형의 분포는 유사하였으나, 연령에 따라 기질 유형의 분포에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은 관행적으로 수용하여 온 선행연구의 결 과가 우리나라의 실정과 다른 점을 고려하여 자녀의 발달 및 부모의 양육상담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목적: 본 연구는 영유아 및 학령전기 아동을 대상으로 국내외 사회적 고립 중재에 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4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사회적 고립 중재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RISS, Embase, CINAHL, PubMed, Web of Science의 전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검색하였으며, 검색용어로는 ‘child’ OR ‘children’ OR ‘preschool’ AND ‘quarantine’ OR ‘social isolation’ OR ‘loneliness’를 사용하였다. 영유아 및 학령전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중재 연구 중 기준에 부합하는 최종 7편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는 연구의 질적 수준, 고립의 유형, 중재 방법, 평가 도구, 중재 효과 순으로 정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영유아 및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고립 중재는 시설 기반 중재 5편과 가정 기반 중재 2편으로 구성되었다. 중재 효과 분석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사회적 의사소통, 인지, 정신 건강, 신체 건강, 적응행동(긍정적 행동, 부정적 행동 포함), 일상생활 동작 영역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영유아 및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고립 중재에 대한 접근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로,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중재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였다. 이는 임상에서 적절한 중재를 설계하고 적용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영유아교육기관에서 부르는 노랫말에 담긴 공동체성을 살펴 봄으로써 유아교육을 통한 공동체성 회복과 확장의 가능성을 찾고자 하 였다. 이를 위해 자료 제공 협조가 가능한 P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10 개 기관에서 2020~2023학년도에 불렀던 457개 노래를 수집하였다. 연구 자 2인과 유아교육전문가 1인이 수집한 곡 중 최종 297곡을 선정하였고, 워드클라우드 분석과 전문가포커스면담을 통해 노랫말에 담긴 공동체성 을 범주화하였다. 그 결과 노랫말에 담긴 공동체성은 첫째, ‘일상생활 속 에서 함께 하는 나’, ‘함께 자라나는 나’의 상위범주를 통해 ‘공동체망 속 에 아이가 존재하다’였다. 둘째, ‘따뜻한 관계망 만들기’, ‘모든 생명 존 중하기’의 상위범주를 통해 ‘생명의 관계성을 만들어 가다’였으며, 셋째, ‘사랑과 평화의 세상 만들기’의 상위범주를 통해 ‘사랑과 평화의 공동체 를 꿈꾸다’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영유아의 공동체성 함양과 회 복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유아교육기관은 공동체성 함양을 위한 최초의 역할과 책무성을 가지고 공동체성을 내포하는 노랫말을 담은 노 래 지도를 통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영유아들의 공동체성 회복을 도모해 야 함을 논의하였다.
우리나라는 맞벌이 가정이 계속 증가하여 자녀들이 보육시설에 머무 르는 시간이 늘어나 양육의 대부분이 보육교사들에게 이양되고 있으며, 보육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육교사의 감 정노동을 낮추고 교사와 영유아의 상호작용을 증진하여 양질의 보육서 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보육교사의 감정노동이 교사와 영유 아의 상호작용에서 원장의 변혁적 리더십과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보육교사와 영유아의 상호작용 증진을 위해서는 원장의 변혁 적 리더십 함양과 교사효능감의 형성으로 교사와 영유아와의 관계에서 상호 작용을 더욱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한국의 지속적인 저출산 현상으로 영유아 및 소아 의료 시설과 인력이 감소하고 있다. 특히 평일 주간을 제외한 시간대에서 는 의료 인프라의 공백으로 시간적 불균형이 발생한다. ‘시간 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간 및 주말의 의료 접근성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two-Step Floating Catchment Area(이하 2SFCA) 방법을 활용하여 평일 주간, 평일 야간, 주말의 영유아 및 소아 의료 인프라에 대한 공간적 접근성을 탐색하였다. 또, 이동 수단(도보, 차량)에 따라 공간적 접근성에 차이가 발생함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도보와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모두 평일 야간과 주말의 접근성이 크게 감소하여 야간과 주말의 의료 인프라 제공 보완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동 수단에 따라 공간적 접근성의 분포가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의료 서비스 보완 대책에 차이를 두어야 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질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영유 아에게 보다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전인적인 발달과 양질의 보육 서 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와 영유아 상호작용은 통계 적으로 유의미하였다. 즉,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교사와 영유 아의 상호작용 질에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다. 둘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공감능력에도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즉 보육교사의 심 리적 안녕감과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됨을 알 수 있다. 셋째,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 공감능력은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이는 심리적 안녕감,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더욱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넷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영유아의 상호작용 사이에 서 심리적 안녕감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나, 공감능 력의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보육교사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고, 질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향 상 시켜 공감능력의 인식 수준을 높이고, 더 나아가 영유아에게 보 다 안정감 있는 환경에서 전인적인 발달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 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산업화로 인하여 만혼과 저출산 현상은 사회 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또한 자녀양육 기능이 가정에서 사회로 이 관되면서 보육의 공공성이 확대되고 있다. 보육교사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을 향상하기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 제공과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연구에 목적 을 두고 있다. 교사들의 직무스트레스는 교사 상호간의 관계, 행정적 지원, 학 부모와의 관계 등에 의해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 직무스 트레스가 높은 집단에서는 직무만족도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무스트레스가 유아교사의 심 리적 안녕감에 대한 직무만족의 적응적인 영향을 위협하는 위험요 인으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보육교사의 심리적안녕감이 영유아와의 상호 작용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여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교사와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을 높일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 했다는 점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논문은 보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과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 제공과 실천적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보육교사의 궁정심리자본이 영유아와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직무만족이 매개변수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혔다. 보육 교사의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였으며, 영유아와의 긍 정적 상호작용을 증진시켜 보육교사가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 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근무환경과 이직의도 관계를 알아보고 감정노동이 이 두 변수를 조절하는지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영유아교사 199명을 대상으로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인구통계학적 주요변인의 차이검증을 위해 t-검증 (t-test) 및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또한 감정노동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과 단순기울기 분석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근무환경의 하위 변인들은 감정노동의 내면적 행동에는 정적 상관관계를, 이직의도에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영 유아 교사들의 감정노동은 표면적 행동과 내면적 행동에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으며 감정노 동의 표면적 행동은 이직의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물리적 환경과 대인관계에 기반 한 감정노동은 이직의도를 유도하지만 반면 감정노동은 근무환경과 이직의 도 간의 조절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근무환경의 개선방안으로 영유아교사의 업무에 대한 코칭 개입 방법은 궁극적으로 이들의 이직의도를 낮추는 효과적인 방안일 수 있다. 즉 정서적인 지 지를 통해 스트레스적인 근무 환경을 정서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환경으로 변경하고, 물리적으 로 교재․교구비 지원, 근로시간 보장, 처우 개선을 통해 영유아 교사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궁극적으로 코칭기법을 중심으로 교사 심리 상담 과 같은 정서적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그들의 이직의도를 낮추는 방안을 제언한다.
This study aims to develop effective strategies for stimulating seafood consumption in the growing young children market, particularly at a time when interest in healthy eating is increasing. To achieve this, data from the 2023 survey on changes in seafood consumption behavior of 1,000 domestic consumers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were utilized.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an ordered probit model, along with T-tests and chi-square tests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seafood consumption.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presence of young children in a household significantly influences seafood consumption. This is largely due to the perception that seafood is beneficial for the health and safety of infants and toddlers. Households with young children prioritize food safety and convenience, showing a preference for pre-processed seafood, while households without young children tend to purchase unprocessed seafood and prepare it themselves.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act of having young children on seafood consum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providing valuable insights for the development of targeted seafood marketing strategies and policies.
본 연구는 영유아 부모 개개인의 전반적인 성향 및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요인들을 파악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표 준화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국의 영아(15~36개월)와 유아(만 3~7세)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총 4,237부의 설문을 수집하였으며 응답의 극단치를 나타내거나 응답신뢰도가 낮은 234명의 데이터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4,003부 (영아 1,772부, 유아 2,231부)를 분석에 반영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영아용 검사도구는 영아 기질 12문항, 발달특성 9문항, 정서행동특성 9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아용 검사 도구는 유아 기질 14문항, 발달특성 11문항, 정서행동특성 14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부모 용 검사도구는 상호작용 12문항, 양육효능감 11문항, 양육스트레스 6문항으로 구성되었 다. 부모자녀 관계검사의 문항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문항의 내적일치도와 검사-재검사 신뢰도 모두 본 검사도구의 신뢰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검사도구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하위요인 간 상관검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시행한 결과 모든 지표에서 본 검사 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과 영유아권리존중보육 관계에서 어린이집의 조직건강성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보육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 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보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 수준을 하위요인별로 살펴본 결과, 회복력, 낙관성, 희망, 자기효능감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 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은 영유아권리존중보육과 정적 상관이 있었고 조 직건강성과도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사의 긍정 심리자본과 영유아권리존중보육의 관계에 대해 조직건강성은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영유아권리존중보육을 실행하기 위해 서 보육교사의 긍정심리자본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조직이 건강해야 영 유아권리존중보육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필요성을 제시하는 데 그 의 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