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실행기능(executive function) 중재를 시행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함으로 써, 중재법과 효과 및 평가도구를 분석하고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5년 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10년간 국외 학술지에 게재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PubMed, Web of Science, PsycINFO에서 검색하였다. 주요 검색어로는“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executive function”, “randomized controlled trial”, “intervention”, “program”, “training”과 “therapy”를 사용하였다. 선정 및 배제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13편을 선정하였다. 결과: 선정된 연구의 비뚤림 위험, 중재법 및 기간, 중재의 효과, 평가도구를 분석하였다. 비뚤림 위험 수준은 ‘낮음’ 1편, ‘일부 우려’ 6편, ‘높음’ 6편으로 나타났다. 중재법은 크게 세 가지 접근법으로 구분되었고, 인지적 접근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으며 활동 기반 접근과 신체 기반 접근이 그 뒤를 이었다. 모든 중재는 실행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였고, 특히 전반적인 실행기능, 억제, 작업기억의 개선이 두드러졌다. 실행기능 외의 효과로 ADHD 및 심리사회적 증상 감소, 삶의 질 및 작업수행능력 향상이 함께 관찰되었다. 총 12가지의 평가도구가 사용되었으며, BRIEF-A (Behavior Rating Inventory of Executive Function-Adult version) 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성인 ADHD를 대상으로 한 실행기능 중재가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실행기능 및 관련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실행기능 중재의 임상 적용 및 향후 연구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민선지방자치 30년이 되는 해에 중앙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지방규제 정비에 주목하고 지방규제의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왜냐하면, 중앙정부는 지방규제를 정비하여 규제완화와 지방자치의 역할 을 중시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규제정보포털에 지방규제의 현 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규제의 사무는 자치사무보다 위임사무가 많았으 며, 완화되는 규제보다 기존규제를 변경하거나 누락된 규제를 수정하는 규제가 많았다. 특히 지방규제는 「행정규제기본법」 제2조제1항제3호에 제시되어 있는 지방규제의 특성에 따라 작위의무와 부작위의무에 해당하 는 규제가 정비대상이 되었고 그 이유에 대해 분석하였다. 다른 지방규 제와 달리 작위의무와 부작위의무에 대한 규제가 주요 정비대상이 되었 던 이유는 지방규제의 등록 미변경에 관한 책임에 관한 것이다. 구체적 으로 규제가 개인 또는 기관의 권리나 행위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형법상 의무불이행시 행정소송과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목적 : 지역사회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해 개발된 인지훈련용 모바일 앱 ‘기억하리’를 활용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지역사회 거주 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에 50명씩 무작위로 할당하였다. 실험군은 기억하리 앱 프로그램을 주 5회, 회기당 20분, 총 6개월(135회) 수행하였고, 대조군은 중재 없이 사전⋅사후 평가만 하였다. 사전⋅사후 평가는 인지선별검사(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CIST)를 하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실험군만 만족도 검사를 수행하였다. 결과 : 실험군은 CIST 기억력과 집행기능, 총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고 정상 수준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대조군은 CIST 기억력에서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났고, 대조군 중 3명은 인지 저하의 결과를 보였다. 두 군의 CIST 점수 변화량 비교는 실험군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기억력, 집행기능, 총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실험군의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문항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결론 : ‘기억하리’ 앱을 활용한 인지학습 훈련은 오프라인 치매 예방프로그램의 제한점을 보완하는 효과적인 중재 프로그램이며,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의미 있는 중재가 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원전 시설물의 부지응답해석 및 지반-구조물 상호작용 해석 등 다양한 동적 문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작 위진동이론(random vibration thoery, RVT) 방법론을 사용하여 원전 구조물에 설치된 기기의 지진취약도 분석기법을 제안한다. RVT 에 기반한 해석기법은 입력지반운동의 시간이력을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이 강진지진기록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에서 유용한 방법이다. 입력지반운동의 파워스펙트럼밀도(power spectrum density, PSD) 함수를 사용하여 대상 지반-구조 물 상호작용계의 추계학적 지진응답해석을 수행하고, 구조물 내부에 설치된 기기의 유사가속도에 대한 PSD 함수를 산정한다. 이 PSD 함수에 무작위진동 첨두응답의 확률분포를 추정할 수 있는 첨두값 계수를 적용하여 기기 유사가속도의 첨두값, 즉 구조응답스 펙트럼의 누적분포함수를 추정하고, 기기의 고장 조건을 적용하여 기기 고장 확률과 취약도곡선을 산정한다. 제안한 RVT 방법론에 근거한 지진취약도 분석기법을 균질 반무한 경암 및 연암 지반에 놓인 원전 구조물에 설치된 기기에 적용하고, 응답이력 방법론에 의 한 결과와 비교하여 제안한 기법의 정확성을 검증한다.
This study proposes an improved method for updating finite element models (FEM) by incorporating the random field characteristics of concrete material properties in reinforced concrete structures. Traditional FEM often assumes homogeneous material properties, which can lead to significant discrepancies between predicted and actual dynamic responses, especially in structures where the Young’s modulus (E) of concrete varies due to factors like curing conditions, material composition, and construction methods. We employed a Gaussian random field model and a system identification (SI) technique to address this limitation to optimize sensor placement. We developed an FEM updating method that incorporates the spatial variability of concrete elasticity. This optimization allowed for a more accurate capture of dynamic properties across various structural locations, resulting in FEM updates that reflect concrete’s inherent heterogeneity. The proposed method was validated through numerical examples, comparing dynamic response accuracy in models before and after updating. Results demonstrated that error values, measured in terms of maximum value error and normalized root mean squared Error (NRMSE), were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updated models compared to the pre-update model. This approach effectively addresses the limitations of homogeneous assumptions in FEM.
무작위진동이론(random vibration thoery, RVT)에 기반하여 원전 시설물 부계통의 지진응답해석과 확률론적 지진안전성평가를 위 한 구조응답스펙트럼(in-structure response spectrum, ISRS) 스케일링 기법을 새로이 제안한다. 새로운 방법은 대상 구조물의 동적 특 성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구조응답과 지진지반운동의 파워스펙트럼밀도(power spectral density, PSD) 함수의 비를 사용한다. 무작위 진동의 첨두값 계수를 사용하여 진동의 PSD 함수로부터 첨두값의 통계적 특성과 무작위 진동의 응답스펙트럼을 추정할 수 있으므로, 반복계산을 통해 기존 지반운동 응답스펙트럼과 ISRS에 부합하는 PSD 함수와 그 비례계수를 도출한다. 이 계수를 신규 지 반운동 응답스펙트럼에 부합하는 PSD 함수에 적용하여, 신규 ISRS의 PSD 함수와 이에 대응하는 ISRS를 도출하는 스케일링을 수행 한다. 제안된 RVT에 기반한 새로운 스케일링 기법을 예제 원전 구조물에 적용하고, 응답이력방법에 의한 참조해와 비교하여 제안한 새로운 스케일링 기법이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다. 비례계수를 산정하기 위한 기존의 근사 방법들과 비교하여, 새로운 스케일링 기법 은 ISRS의 첨두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목적: 본 연구는 가정방문 개별 작업중심회상치료와 센터기반 개별 작업중심회상치료가 지역사회 경증치매노인 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무작위 대조군 사전-사후 설계(randomized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를 적용하여 충청지역의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사회 거주 경증치매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5명, 대조군 5명으로 배정하였다. 실험군은 가정방문 개별 작업중심회상치료, 대조군은 센터기반 개별 작업중심회상 치료를 실시하였으며, 각 중재는 총 10회기로 주 1회, 회기당 60분으로 구성되었다. 평가도구는 인지기능 평가를 위한 알렌인지수준판별검사(Allen Cognitive Level Screen, ACLS)와 일상생활활동을 평가하기 위한 노인일상활동평가-복합(Seoul-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S-IADL)을 사용하였다. 결과: 집단 내 전후 비교량 비교 시 ACLS는 실험군에서만 점수의 차이가 유의미하였고(p < 0.05), S-IADL은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 < 0.05). 집단 간 변화량 비교 시 ACLS는 집단 간 차이가 유의미하였고(p < 0.05), S-IADL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p > 0.05). 결론: 본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거주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개별 작업중심회상치료를 적용하여 인지기능 향상에 대한 단기적인 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예비연구는 국내에서 앞으로 시행될 가정방문 인지프로 그램의 근거와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측면에서 임상적인 의미가 있다.
Protein can be provided by cultivating various microbes, which contain more than 30% protein content by cell dry weight. This study compared intracellular protein concentrations of various wild-type yeasts from different sources to select the best yeast strain with high protein concentration. Among them, Saccharomyces cerevisiae KCCM 34709, used for molasses fermentation, exhibited 4.1-fold higher protein concentration than a laboratory yeast strain, S. cerevisiae D452-2. In this study, an approach consisting of random mutagenesis coupled with the Bradford protein assay-based screening method was applied to enhance the S. cerevisiae KCCM 34709 protein content. Among 1,000 mutants, the #180 mutant strain produced 5,041±519 mg/L total amino acid in 48 h, which was 31% higher than the parental S. cerevisiae KCCM 34709 strain.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180 mutant strain can be an attractive cell factory for animal-free protein production.
Hepatic diseases are divided into two types: alcoholic and non-alcoholic. Non-alcoholic liver injury finally induces fatty liver and damages liver function. Many studies have demonstrated that Ecklonia stolonifera has antioxidative, antiinflammatory, and hepatoprotective activities. We conducted a 12-week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randomized trial to examine the efficacy of E. stolonifera extracts (ESE) on biochemical markers of hepatic function. Sixty-five subjects with mild or moderate liver injuries were randomly allocated to receive either 420 mg/d of ESE or a placebo for 12 weeks. Fifty-five participants completed the trial. No significant adverse events were observed among the subjects during the study. The primary end points were changes in plasma levels of aspartate transaminase (AST), alanine transaminase (ALT), and γ-glutamyltransferase (γ-GT). The secondary end points were changes in lipid profile levels, including total cholesterol (TC), triglyceride (TG),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HDL), and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 Compared with the baseline, AST and ALT levels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ESE group compared to those in the placebo group (P<0.001). In addition, γ-GT levels in the ESE group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in the placebo group (P=0.016).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TC, TG, HDL, and LDL levels between groups. In conclusion, ESE consumption for 12 weeks improved liver parameters in subjects with liver injury. Regular consumption of ESE could maintain liver health in individuals at risk of hepatic damage.
목적 : 작업기반 가정방문 작업치료 중재를 통해 신경행동 문제와 일상생활활동 및 작업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14명을 모집하여 무작위 배분으로 실험군 7명, 대조군 7명을 나누었고, 대조군은 사전·사후 평가만 실시하였고, 실험군은 주 2회, 총 8회기동안 작업기반 가정방문 작업치료 중재를 제공
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 중재를 실시한 실험군에서 전반적 신경행동손상의 감정적/정서적 장애, 그 밖의 장애 항목과 구체적 신경행동손상의 조직화/순서화 항목에서 유의미한 장애 감소가 나타났으며, 일상생활활동 옷 입기 항목에서도 유의미한 기능 증진이 나타났다. 작업수행에서는 수행도와 만족도 항목에서도 유의미한 증진이 나타났으며, 중재를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않았다.
결론 : 작업기반의 가정방문 작업치료 중재를 실시하여 신경행동 문제와 일상생활활동 및 작업수행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뇌졸중 환자를 위해 다양한 중재를 적용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하길 권고한다.
목적 : 본 연구는 초기 뇌졸중 환자에서 휠체어 기술 훈련 프로그램 적용이 휠체어 기술 능력, 휠체어 추진 속도, 일상생활수행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초기 뇌졸중 환자 18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두 군 모두 일반적인 재활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추가적으로 실험군에는 휠체어 기술 훈련을, 대조군에는 기립기를 통한 서기 훈련을 각 1일 30분, 주 3회, 총 3주간 실시하였다. 중재 전·후 휠체어 기술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휠체어 기술 검사 (Wheelchair Skills Test; WST), 휠체어 추진 속도(Wheelchair Propulsion Velocity; WPV), 한국판 수정 된 바델 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을 사용하였다.
결과 : 3주 중재 후, 두 그룹에서 중재 전·후 WST, WPV, K-MBI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 < .05), 중재 후 두 그룹 간 변화량의 차이는 WST와 WPV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 .05).
결론 : 본 연구 결과 휠체어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 초기 뇌줄중 환자의 휠체어 기술 능력과 휠체어 추진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재 방법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휠체어 기술 훈련 프로그램은 독립적인 독립적 보행이 불가한 초기 뇌졸중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중재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의 주된 연구목적은 무작위합역 절차의 다양성을 검토하고 서로 다른 무작위합역 절차의 특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적절성이 높은 무작위합역 절차를 선정하여 제시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무작위합역 절차가 정식화되고, 효율적인 실행 알고리즘으로서 공간근접성행렬에 기반한 방법이 소개된다. 무작위합역 절차의 다양성을 제공해주는 두 가지 차원을 바탕으로 모두 여섯 가지의 서로 다른 무작위합역 유형이 도출되었다. 이 유형의 서로 다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실험이 이루어졌 고, 그 결과가 연접도와 원형도의 두 가지 규준에 의거해 평가되었다. 시뮬레이션 실험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방식 B가 방식 A와 방식 C에 비해 연접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일관성 있는 결과를 산출해 준다. 둘째, 방식 2가 방식 1에 비해 최종구역의 형태를 보다 원형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준다. 셋째, 방식 B, C(특히 B)가 원형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일관성 있는 결과를 산출해 준다.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 B2 유형이 가장 적절한 무작위합역 절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B2 유형은 상대적으로 원형도가 높은 최종구역을 산출할 뿐만 아니라, 연접도와 원형도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일관성 있는 결과를 산출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는 무작위합역 절차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며, 그 다양성 속에서도 무작위성과 현실유관성의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적절한 선택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실험 연구를 통해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 학문적인 의의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목적 : 본 연구는 가정방문작업치료 중재 중 무작위대조군실험연구를 중심으로 가정방문작업치료의 대상자, 평가도구, 중재기간 및 효과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문헌선택과정은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PRISMA)방법을 통해 진행되었다. 데이터베이스는 Pubmed, Medline, CINAHL, EMbase를 이용하였 다. 비뚤림 위험 평가도구로 문헌의 질을 평가하였다. 최종적으로 선별된 가정방문작업치료 무작위대조 군실험연구의 문헌 수는 총 8편이었다.
결과 : 가정방문작업치료 중재를 실시한 무작위대조군실험연구의 대상자는 뇌졸중, 치매, 노인이 각각 2편 이었으며, 척수손상과 외상성뇌손상 환자가 1편으로 조사되었다. 가정방문작업치료의 기간은 평균 10주, 횟수는 평균 7회로 조사되었다. 사용된 평가도구는 영역별로 운동기능 5편, 낙상 4편, 일상생활활동 2편, 보호자의 부담 2편, 우울증, 욕창, 삶의 질에 대한 평가가 각각 1편씩 조사되었다. 가정방문작업치료의 효과는 운동기능 향상, 일상생활활동 증진, 낙상예방, 우울증상 및 보호자 부담의 감소 등 다양하게 보고되었다.
결론 : 해외의 가정방문작업치료의 체계적인 중재와 연구방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정방문작업 치료의 질적 및 양적 향상을 위해 제도적 틀이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국내 가정방문작업치료의 중재전 략을 세우는 데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제도적 도입의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목적 : 본 연구는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집단작업치료가 치매환자의 우울, 불안감, 활동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치매환자 19명을 모집하였고 실험군 10명, 대조군 9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실험군은 집단작업치료와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였고, 대조군은 집단작업치료만을 실시하였다. 중재기간은 8주간 주 2회, 하루 2시간씩 동일하였으나 실험군의 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는 4가지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하루 30분, 8회기 동안 추가로 실시하였다. 중재 전·후의 비교를 위하여 한국판 노인 우울척도(Korean form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 K-GDS), 해밀톤 불안검사(Hamilton Anxiety Scale; HAM-A), 상태-특성 불안검사(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X-1), 한국형 활동분류카드 (Korean-Activity Card Sort; K-ACS)를 사용하였다.
결과 : 중재 전·후의 차이를 비교하였을 시,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집단작업치료군의 우울과 불안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05).
결론 :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집단작업치료는 치매환자의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향후에는 치매환자의 심리·정서적 측면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보호자 교육에 중점을 둔 작업치료 영역에서의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목적 : 본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 동작관찰 체간훈련이 체간조절능력, 균형,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2017년 7월 3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전북 익산 소재의 W 대학병원에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 14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할당하였다. 두 군 모두 일반적인 물리·작업치료를 실시하였다. 추가적으로 실험군에는 동작관찰 체간훈련을, 대조군은 풍경관찰 체간훈련을 각 1일 1회 30 분, 주 5회, 총 3주간 실시하였다. 치료 중재 전·후 체간조절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체간 손상 척도 (Trunk Impairment Scale; TIS), 균형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수정된 기능적 팔 뻗기 검사(Modified Functional Reach Test; M-FRT)와 버그균형척도(Berg Balance Scale; BBS)를 사용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판 수정된 바델 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을 사용하였다. 결과 : 3주 중재 후, 두 그룹에서 중재 전·후 체간조절능력, 균형, 일상생활수행능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p<.05), 중재 후 두 그룹 간 변화량의 차이는 TIS와 M-FRT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결론 : 본 연구 결과 동작관찰 체간훈련이 급성기 뇌줄중 환자의 체간조절능력, 균형, 일상생활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방법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립 훈련기에서 동작관찰 체간훈련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능동적이고 동적인 체간훈련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중재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 지역사회기반 중재로 인한 치매환자에게 미치는 효과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체계적 고찰 방법을 사용하였다. 데이터베이스는 RISS, Pubmed, Google Scholar 사용하여 자료 를 수집하고, 각 연구는 PEDro Scale을 사용하여 질을 평가 하였다. 선정기준에 적합한 9편의 논문을 선 정하였고, 중재방법, 중재 시 사용된 평가도구, 평가영역, 중재를 실시한 전문가 등에 관해 분석하였다. 선 정된 연구는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 (PICO) 형식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결과 : 연구의 질적 수준은 9편 모두 무작위대조군연구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연구수준 5 단계 분류 방법에 서 모두 1단계에 속하였다. 중재 대상자는 치매환자만을 대상으로 한 논문이 55.5%로 가장 많은 비율 을 차지했다. 운동프로그램을 사용한 중재가 3편(33.3%)으로 가장 많았으며, 복합적 중재보다는 단편적 중재의 비율이 더 많이 차지하였다. 지역사회기반 중재는 운동, 인지, 삶의 질, 일상생활활동영역에서 모 두 효과적이었으며 치매환자에게 신체적 영역을, 보호자에게 삶의 질 영역을 결과로 보는 빈도가 가장 많았다. 중재자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사의 빈도가 가장 많았다. 결론 : 연구결과는 작업치료사들이 지역사회 중재가 치매환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한 근거로 활용할 수 있 을 것이다.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 중심의 복합 인지재활이 경도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 경도 치매 환자 40명을 실험군 20명과 대조군 20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실험군에는 작업치 료 중심의 복합 인지재활, 대조군에는 인지자극과 인지훈련의 전통적 방식의 중재를 시행하였다. 중재는 실험군과 대조군에 주 2회, 1회기에 2시간, 총 14회기를 진행하였다. 인지기능 검사 도구인 인지 수준 판별검사(Allen Cognitive Level Screen; ACLS), 한국형 간이정신 상태검사(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K-MMSE), 길만들기 검사-A(Trail Making Test-A; TMT-A) 를 이용하여 사전검사 및 사후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 중심의 복합 인지재활과 인지자극과 인지훈련의 전통적 방식의 중재를 비교하면 고위 인지 기능을 판별하는 ACLS에서 실험군의 결과가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p<0.05). MMSE-K, TMT-A는 실험군의 향상이 대조군보다 컸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p>0.05). 결론 : 작업치료 중심의 복합 인지재활이 경도 치매 환자의 고위 인지기능을 증가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 으로 확인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if the supplement formula may improve alcohol metabolism in healthy adult men.In a double-blinded, randomized, crossover study, subjects were administrated yeast extract mixtures (YEM, n=15), Hovenia dulcis mixtures (HDM, n=15), placebo (PLA, n=15), and control (CON, n=15) in an oral dose followed by one week washout periods. At each visit (0, 1, 2, 3, 4 week), subjects drank 450 mL, 20.1 percent alcohol after administered mixtures. Blood was drawn periodically (0, 0.25, 0.5, 1, 2, 4, 6, 15 hours). Fifteen subjects completed the protocol and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Plasma ethanol concentration was lower in YEM (10 percent) and the HDM (5 percent) groups. The area under the curves (AUC) and Cmax for plasma ethanol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only in the YEM group, when compared with the CON group. The AUC and Cmax for plasma acetaldehyde concentration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YEM (45 and 54 percent) and the HDM (35 and 53 percent) groups respectively, when compared with PLA (p<0.01). Together, these findings validate that YEM or HDM improved alcohol metabolism and hangover syndromes, leading to reduce alcohol concentration and acetaldehyde concentration without adverse effects.
목적 :본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 로봇 보조 상지 훈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연구방법 :2015년 6월 1일부터 2015년 8월 30일까지 전북 익산 소재의 W 대학병원에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 14명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 할당하였다. 두 군 모두 전통적인 작업치료를 실시하였다. 추가적으 로 실험군에는 로봇 보조 상지 훈련을 대조군은 전통적 작업치료를 각 1일 1회 30분, 주 5회, 총 4주간 실시하였 다. 치료 중재 전·후 상지기능을 측정하기 위해 Fugl-Meyer 평가척도(Fugl-Meyer Assessment-Upper Extremity; FMA-UE), 상지 기능 검사(Manual Function Test; MFT)을 사용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 력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판 수정된 바델 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을 사용하였고 장악력을 평가하기 위해 Jamar dynamometer을 사용하였다.결과 :4주 치료 후 두 그룹 모두에서 중재 전·후 상지 기능,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장악력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중재 후 두 그룹 간 변화량의 차이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 다(p>.05).결론 :본 연구 결과 로봇 보조 상지 훈련이 급성기 뇌줄중 환자의 상지 기능, 일상생활활동 수행력, 장악력 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재 방법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로봇 보조 상지 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상지 재 활에 초기부터 안정적이고 신뢰적인 장비로 표준화된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중재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