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정서적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그 과정에서 직무스트레스와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수행하는 역할을 직무요구-자원이론(Job Demands-Resources Theory)에 기반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민간기업에 재직 중인 종 사자 3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가운데 응답의 신뢰성이 확보된 270부를 최 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임파워링 리더십, 직무스트레스,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정서적 조직몰입을 측정하고 위계적 회귀분석과 조절된 매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임파워링 리더십은 직무스 트레스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고 정서적 조직몰입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임파워링 리더십과 정서적 조직몰입 간 관계를 부분 매개하여,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함으로써 정서적 조직몰입을 높이는 경로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은 직무스트레스와 정서적 조직몰입 간 관계를 조절하여,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수준이 높은 구성 원일수록 동일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정서적 조직몰입의 감소폭이 완화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 었다. 이러한 결과는 JD-R 모형에서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온 개인자원으로서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 략의 역할을 부각시키며, 조직민첩성과 정서적 조직몰입을 제고하기 위해 리더 개발뿐 아니라 구성원의 정서조절 역량을 강화하는 HRD 전략과 조직개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공직가 치와 내재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기결정성이론과 기대가치이 론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180명의 데이터를 분석하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와 AMOS 23.0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확인하고 연구 변인의 일반통계량 분석,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고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간접효과를 포함한 가설 검증은 PROCESS Macro의 Model 6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각 변인 간의 직접효과 검증 결과, 변혁적 리더십은 공직가치, 내재적 동기, 조직몰입에 각각 정(+)의 영향을 주었으며, 공직가치는 내재적 동기와 조직몰입에 각각 정(+)의 영 향을 미쳤고, 내재적 동기는 조직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매개효과 검증 을 위한 간접효과 분석에서는 공직가치가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내재적 동기도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마지막으로 변혁적 리더십과 조직 몰입 간의 관계를 공직가치와 내재적 동기가 이중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 공직가치, 내재적 동기,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검증했다는 의의 가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자기결정성이론과 기대가치이론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리더십이 구성원에게 동 기부여를 하고 조직성과를 이끄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데 기여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이러한 연 구 결과를 토대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청년 및 장년 공무원이 인식하는 조직공정성이 조직시민행동(OCB)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직렬 이중 매개효과를 검정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한국행정연구원 공직생활 실태조사 설문결과 자료에서 행정계층 조직(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별 청년(34 세 이하)·장년(40세 이상) 공무원 표본을 추출, 통계프로그램 R을 이용하 여 구조방정식모형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2023년과 2024년 종단 분석 결과, 세대 및 소속 행정계층 조직별 OCB 유발 기제에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장년층은 공정성 인식이 OCB로 이어지는 모든 간접 경로가 유의하여 경로가 안정적이었으나 청년층은 직무만족의 단일 매개효과만 유의하였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집단은 조직몰입 및 이중 매개효과의 유 의성이 1년 사이 사라져 태도 변동성이 큼을 실증하였다. 직무만족은 모 든 집단에서 핵심 매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공무원의 조 직행동 기제가 세대와 행정계층 조직에 따라 상이하며 단기간 내 변동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이와 변동성을 고려한 세대별·조직별 맞춤형 인사·조직관리 전략과 조직 인식 변화에 대한 지속 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일-삶 균형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심 리적 안녕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이론적 기반 으로 Fredrickson(2001)의 확장-구축 이론을 적용하여, 긍정정서가 개 인의 심리적 자원을 확장하고 조직에 대한 몰입을 강화하는 과정을 실증 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사회복지사의 일-삶 균형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일-삶 균형은 조직몰입에 도 정(+)적 영향을 보였다. 셋째, 심리적 안녕감은 조직몰입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일-삶 균형과 조직몰입 간 관계 에서 심리적 안녕감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검증되었다 (Z=2.595, p<.01). 이 결과는 사회복지사의 일-삶 균형이 긍정정서를 통 해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키고, 이를 매개로 조직몰입을 강화함을 실증 적으로 보여준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한 심리적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긍정심리학적 관점을 사회복지조직 연구에 확장 적 용하였으며, 향후 사회복지조직의 인사관리 및 정책 설계 시 일-삶 균형 지원과 심리적 안녕감 증진이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남성 육아휴직의 활용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이 과정에서 조직문화의 매개 역할과 기업유형(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의 조절역할을 분석하기 위한 질적 사례연구이다. 최근 육아에 대한 남성의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내부제도 및 문화가 구성원의 조직몰입과 조직성 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남성 직원(사용자) 및 관리자 총 12명을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육아휴 직 활용 경험과 조직문화 인식, 조직에 대한 몰입 수준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로는 조직의 유연성, 상향식 소통 문화, 육아휴직에 대한 상사·동료의 지지의 조직문화가 조직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유형에 따라 조직문화 인식과 몰입에 차이가 있었으며, 공 공기관과 대기업에서는 제도적 보장성의 활용이 높았고, 실질적 활용이나 문화적 수용에서 일부 제한점 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제도적 보장성은 낮고, 실질적 활용과 문화적 수용 에서도 낮은 편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육아휴직 이후에는 육아휴직 남성 사용자의 조직몰입이 향상되 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남성 육아휴직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과 기 업유형에 따른 맞춤형 정책 필요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학문적 및 실무적 의의를 지닌다. 그리고 남성 육아휴직의 실질적인 활용은 일·가정 양립제도의 발전에 큰 기여를 가지고 올 수 있으므로 기업과 가정을 넘어 인구감소로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요인으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변혁적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중심으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효능감의 다중 매개효과 및 고용 형태의 조 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5년 2월 1일부 터 2월 28일까지 국내 직장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조사원을 통해 총 348건의 응답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 과, 첫째, 변혁적리더십은 구성원의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과 자기효능감이 유의한 매개변수로 작용하였다. 둘째, 고용 형태에 따라 변혁적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 차이로 조절 효과도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조직이 구성원을 존중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할 때,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과 자기효능감이 조직몰입을 증진하는 핵심 매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이는 구성원 간 상호작용과 내재적 동기를 촉진하는 조직문화 가 인적자원관리 전략 수립에 있어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시사 한다. 또한 고용 형태 변수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향후 연구와 조직 실무 모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 치는 변인 중에서 삶의 질과 조직몰입을 상정하고,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삶의 질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또 한, 삶의 질과 이직 의도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검 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G도 S시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310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응답 누락이나 불 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29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삶의 질 중 사회환경적 관계가 높을 수록 조직몰입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삶의 질 중 사회 환경적 관계만이 이직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환 경적 관계가 높을수록 이직 의도가 낮았다. 셋째, 조직몰입은 사 회환경적 관계와 이직 의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의 삶의 질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과정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함으로 써,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실천적‧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impact of resilience and learning agility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nurses who experienced job rotation. Methods: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was conducted with a convenience sample of 180 nurses who experienced job rotation within one year at a university hospital in C city.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to August 2022. A total of 176 valid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scales measuring organizational commitment, resilience, and learning agility. Data analysis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 27.0 program. Results: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resilience emerged as the most significant predictor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nurses who experienced job rotation, followed by satisfaction with their current department and the reason for departmental change.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that resilience significantly influences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job-rotated nurses. Future research should focus o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programs to enhance resilience among nurses who experience job rotation, thereby improving their organizational commitment.
본 연구는 초임유아교사의 교직헌신에 대한 원장의 진성리더십, 교직 원의 지지, 조직공정성, 교사 인성 간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 보는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2023년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초임 교사로 재직 중인 유아교사 418명을 통해 설문지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프로그램과 AMOS 26.0 WIN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분석, Pearson 상관분석, 요인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부 트스트랩핑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조직공정성과 교사 인성은 원장의 진성리더십과 교사의 교직헌신의 관계를 완전매개하였다. 또한 교사 인 성은 교직원의 지지와 교직헌신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다. 초임유아교사 의 교직헌신을 높이는데 원장의 진성리더십과 조직의 공정성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들을 높여내는 것이 필요함을 본 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후속 연구에서는 원장의 진성리더십과 조직 공정성 증진방안을 모색하는데 본 연구가 기초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본 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밀레니얼 세대의 조직몰입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을 밝히고 해당 변인들 간의 관 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윤리적 리더십이 밀레니얼 세대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서 일 의미감 7가지 하위요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연구문제에 따라 소속감, 잠재력의 표현, 영감 요인 등 세 가지 하위요인을 중심으로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MZ세대 직장인 212명을 대상으로 윤리적 리더십 척도, 일 의미감 척도, 조직몰입 척도를 활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윤리적 리더십, 일 의미감 7가지 하위요인, 조직몰입 간 상호 유의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둘째, 윤리적 리더십은 MZ세대 직장인의 조직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윤리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일 의미감의 매개효 과를 살펴본 결과, 소속감과 영감 요인이 두 변인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MZ 세대가 리더를 윤리적으로 인식할수록 조직에 대해 높은 소속감을 지각하는 동시에 리더로부터 영감과 같은 긍정적 영향력을 받아 조직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한계점과 후속연구의 필요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잡크래프팅(job crafting)’이며, 지난 20년 동안 경영 실무자와 연구자로부 터 상당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잡크래프팅에 대한 그간 축적된 다채로운 연구업적들에도 불구하 고 잡크래프팅이 발생할 수 있는 사회, 환경적 조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과학기술 연구 자의 잡크래프팅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과 이러한 행동이 조직에 미칠 수 있는 결과를 살펴본 연구도 찾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공공 과학기술(R&D) 연구자를 대상으로 잡크래프팅을 자극하는 사회적 요인과 잡크래프팅 행동이 정서적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고자 한 다. 이를 위해 공공 과학기술 연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총 274부를 실증분석에 활용 하였다. 가설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지원(조직지원인식, 상사지원인식, 동료지원인식) 중 상사지원인식만이 잡크래프팅에 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조직지원인식과 동료지 원인식은 유의미한 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 둘째, 잡크래프팅은 정서적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였다. 셋째, 사회적 지원과 정서적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잡크래프팅의 매개효과는 상사지원인식-잡크 래프팅-정서적 조직몰입 경로만이 유의미한 관계가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적 지원 중 상사의 지원이 잡크래프팅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주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과학기술 연구자 맥락에서 상사의 지원이 잡크래프팅을 촉진하고, 정서적 몰입을 높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주었다는 점에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이 크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의복구매 의사결정이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 구이다. 연구 대상은 서울, 경기, 충청도 지역의 직장인 3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 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행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통계 패키지 version 26.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 뢰도 분석, 요인분석, ANOVA,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직장인의 의복구매 의사결정이 자기효능감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의복구매 의사결정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 여주고 조직몰입을 향상시 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되어 향후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제언한다.
이 연구는 농촌개발에서 휴양이나 관광, 지역개발, 역량교육 등에 있어 참여하고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 는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리더역량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소명의식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 다. 조사지역과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의 I군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에 참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리더 를 대상으로 리더역량, 조직몰입, 소명의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2023년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었다. 그리고 설문분석은 총 180부 중 173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 째, 지역리더는 60세 이상이 많았고 학력은 고학력이었으며, 지역내 거주기간은 21년 이상이 61.6%이 었다. 그리고 지역애착의 정도는 66.5%로 높았고 활동지역은 읍/면이 많았다. 둘째, 소명의식은 리더역 량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부분매개의 역할을 하였다. 분석결과의 주요 시사점은 리더역량은 지역개 발사업의 성공이나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새로운 가치의 창출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적극적으 로 유도하는 리더의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해서 참여와 토론의 교육, 주민의 자치 향상, 지역 미래의 결정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구성원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므로 지역리더 의 발굴과 인적자원의 육성, 지역내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최근 정보화와 세계화의 급진전으로 기술적 역량이 강조되며 경쟁이 격화되고, 조직 구성원들의 감성 은 메말라 가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감성역량을 배양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감성리더십과 조직감성, 조직 구성 원의 몰입적 태도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했다. 본연구에서 감성리더십은 자기인식능력, 자기관리능력, 사회적 인식능력, 관계관리 능력으로, 조직감성은 개인, 집단, 집단 간 수준으로, 몰입적 태도는 조직몰입, 팀몰입, 직무몰입, 경력몰입으로 나눠 측정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총 655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배 포한 설문지 중에서 435부를 회수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한 도구는 Golman(2012, 2022), Hamme(2003), Stubbs(2015), Aleson & Baysinger(1984), Fottler et al.(2011)의 연구에서 사용했던 도구를 수정·보완하 여 본연구에 사용하였다. 통계분석은 IBM SPSS Win과 AMOS 29.0. 버전을 이용해 실시했다. 요인분석으로 구성개념 타당도를 검증하였고, Cronbach's alpha로 신뢰도를 측정하였으며, t-test, ANOVA, 카이제곱 검정, F검증으로 군 집별 차이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감성리더십과 조직감성은 조직 구성원의 몰입적 태도에 중 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이되었고, 조직감성은 감성리더십의 매개효과를 통해 몰입적 태도에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교정공무원의 성격5요인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와 동료관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위 치한 교정시설에 근무하는 교정공무원 총 220명을 대상으로 조직몰입 척도, 성격5요 인 척도, 직무스트레스 척도, 의사소통 척도, 대인관계 척도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 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해 빈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 위계 적 중다회귀분석, 단순회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정공무원의 조직몰입에 대한 성격5요인, 직무스트레스, 대인관 계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성격5요인 중 친화성과 직무스트레스의 유의한 영 향력을 확인하였다. 둘째, 교정공무원의 외향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직무스트 레스는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냈으며, 친화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직무스트레스는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교정공무원의 외향성과 개방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동료관계는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냈으며, 친화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동료관계는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요양보호사들은 열악한 직무환경으로 인한 직무소진을 경험하고 있고, 지속 적인 직무소진으로 인해 이직의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높은 직 무소진과 이직의도는 요양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 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요양보호사의 직업소명의식 고취의 필요성을 밝히며, 요양보호사의 직무소진과 이직의도 개선을 위한 이론적, 실천적 정보를 제공할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보육교사가 지각하는 직무만족, 교육신념, 조직몰입, 역할수행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직업적합도와 근무 기관유형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 주요변수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통해 보육교사 가 자신의 역할수행을 원활하게 수행함으로써 영·유아교육기관이 교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 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보육교사 3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IBM SPSS Statistics 26.0과 AMOS 26.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가 지각하는 직무만 족, 교육신념, 조직몰입의 수준은 보통이었고, 역할수행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는 직업적합도가 높을 수록 직무만족, 교육신념, 조직몰입, 역할수행에 대한 인식이 높았고, 보육교사가 국·공립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경우, 민간 어린이집 또는 가정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보다 직무만족, 조직몰입(정서적몰입), 역할수행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셋째,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은 교육신념과 조직몰입에, 교육신념은 역할수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역할수행에, 교육신념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보육교사의 직무만 족이 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육신념은 매개효과가 존재하나, 조직몰입은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났다. 영·유아교육기관의 교육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이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으로 개선 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보육교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수준을 높이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보육교사의 교육신 념을 제고시키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직무환경과 직무만족, 직업정체성, 조직몰입에 대한 인식과 개인배경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 변인들 간의 구조적관계를 분석한 이후, 직무환경에 대한 인식이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직무만 족과 직업정체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통해 학원의 교육서비스 수준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원강사의 인사관리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 원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지도하는 학원강사 4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6과 AMOS 21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 0.05에서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 다. 첫째,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직무환경, 직무만족, 직업정체성, 조직몰입은 보통 수준이고, 개인배경에 따라 일부 변인 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직무환경은 직무만족, 직업정체성, 조직몰입에 정(+)의 영 향을 미치고, 직무만족, 직업정체성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등 주요변인의 구조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셋째, 학원강사가 지각하는 직무환경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직무만족과 직업정체성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학원강사의 조직몰입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무환경과 같은 외재적 요인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 고, 직무만족, 직업정체성과 같은 내면적 요인을 고려한 인사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환경과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종사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함으로써 이들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 어떠한 방안이 필요한가에 대 한 실증적인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의 직무 환경이 심리적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매개로 하여 조 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의 주요관계를 살펴보았다.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하위변인 모 두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실증적으로 직무환경의 세 가지 하위차원과 조직몰입 간 의 관계에서 대체적으로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난 결과를 재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실증적인 측면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describes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aboration among health care professions and nurses’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the operating room. A cross sectional survey of nurses (N = 142) was conducted in March 2020. The participants were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work experience in operating rooms at three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and Gyeonggi-do. Collaboration among nurses was measured using the Nurse–Nurse Collaboration Scale, while collaboration between nurses and physicians was measured by the Nurse-Physician Collaboration Scale (NPCS). All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3.0 with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The collaboration among operating room nurses was scored with an average of 2.87 out of a total of 4. Collaboration between operating room nurses to physician scored 3.47 average out of 5 total. Organizational commitment scored 3.24 average out of 5 total. The factors influencing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nurses in operating rooms include collaboration among nurses and effective communication, as well as collaboration between nurses and physicians for decision-making regarding treatment and nursing care. The explanatory amount of general characteristic, nurse-physician collaboration, and nurse-nurse collaboration variables was 33%, 15%, 13% respectively. Based on these findings, to enhance collaboration among operating room nurses, there is a significant need for systematic education on communication skills and decision-making competencies, continuous research, and organizational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