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형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집 단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혼합연구방법을 통해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인 J시 H기관의 특화서비스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24명, 통제집단 20명으로 구분하여 사 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적 자료는 공분산분석(ANCOVA), 질적 자료는 포커스그룹 인터뷰(FGI)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실험집단 은 통제집단에 비해 우울감과 자살생각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질적 분석에서는 자기돌봄 역량 강화, 대인관계 확장, 정서적 안정의 경 험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우울형 대상자를 위한 집단중재의 실천적 효과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는 여성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노인학대인식의 관계에서 직 무환경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5년 1월 2 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k시의 노인요양 시설에 근무하는 여성요양보호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57명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 였다. 자료분석은 자료분석을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 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으며, 직무환경의 매개효과 분석을 위해 헤이즈(Hayes 2012)가 고안한 Process Macro Mode l 4를 활용했다. 본 연구결과, 첫째,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노인학대 인식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요양보호사의 직무환경 은 노인학대인식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요양보호사 의 직무스트레스와 노인학대인식의 관계에서 직무환경이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요양보호사의 노인학대인식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를 증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실증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노인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기반 대안으로서, AI 기반 돌봄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체계적 문헌 고찰 방법을 활용하여 국내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을 중심으로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돌봄 형태에 대한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관련 연구는 2020년 이후 COVID-19 팬데믹을 계기로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논의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연구 방법 측면에서는 질적 연구 중심의 경향 이 뚜렷하였으며, 이용자 경험과 수용성에 대한 분석이 주를 이루는 반 면, 양적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셋째, AI 기반 돌봄 기술은 정 서적 영역에서 긍정적 효과가 일관되게 보고되었다. 넷째, 현재까지의 연 구는 이용자 중심의 효과성에 집중되고 있었으며, 제도적 기반, 서비스 전달체계 등 구조적 측면에 대한 논의는 미흡하였다. 이를 토대로 다양 한 영역의 융합적 접근을 통한 돌봄 모델 구축의 필요성, 노년층의 디지 털 리터러시 교육 강화, AI 기반 돌봄 서비스에 대한 법·제도적 관리 체 계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의 통합돌봄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역할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검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24년 11월 19일 Y시 응급안전서비스 담당자, 관련 부처 책 임자, 이용 어르신 등 6명을 대상으로 Krueger와 Casey(2009)의 방법에 따라 개방형, 주요, 마무리 질문 으로 구성된 반구조화된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 째,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중요 사항으로 정서적 안녕감과 라표형성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둘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다양한 안전장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안정감 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지만, 장비 분실․설치․오작동, 사용법 숙지 등 실무적 어려움과 불편도 함 께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셋째, 서비스 대상자 범위 확대에 따른 맞춤형 관리와 지원 체계의 정교화 가 필요함이 확인되었다. 이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플랫폼을 구축과 연계,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기능강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표준화와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지역주민이 주도하 는 돌봄 공동체 조성 등에 관한 정책 및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와 제언을 근거 로 노인의 통합돌봄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역할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분석하여 인권감수성의 세 가지 구성요소 (상황지각, 결과지각, 책임지각)의 개별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종 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4년 J 지역 S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 사례 중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사례의 상담일지를 질적 내용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상황지각은 <체화되지 않은 돌봄 지식>이 주제로 도출되었으며, 하위 개념으로는 ‘앎 과 행함의 괴리(이론과 실천의 간극)’, ‘비의료인에 의한 의학적 판단’이 제시되었다. 결과지각은 <노 인의 타자화>가 주제로 도출되었고, ‘무공감의 돌봄’, ‘몰관계적 돌봄’, ‘분절된 돌봄’의 개념이 나타 났다. 책임지각은 <노인인권 보장자로서의 정체성 결여>을 주제로 하여, ‘전가된 책임’, ‘은폐된 책 임’이 개념화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해서는 인권교 육을 직무 적용성 높은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하고, 인권감수성 훈련프로그램으로 강화할 필요 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또한, 노인 돌봄 문화 조성과 종사자들이 노인 인권의 보장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종사자, 시설, 지역사회, 그리고 전체 사회의 통합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ESG활동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형 태의 다중집단 비교를 검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장기요양협의회를 통해 노인장기요양기 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700명의 응답자를 중심으로 연구했다. 본 연구는 SPSS WIN 27.0과 Amos 27.0 프로그램을 통해 인과구조 검증과 다중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분석 결과 환경(ß=.334, C.R=8.603, p<.001), 사회공헌(ß=0.373, C.R=9.055, p<0.001), 지배 구조(ß=0.362, C.R=8.430, p<0.001)가 조직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확인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형태의 다중집단 비교를 검증한 결과 시설급여 기관에서 환경보호 활동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 향력(β=0.499)이 재가급여 기관보다 높은 영향력을 보였고(C.R=3.098, p<0.01), 시설급여에서 지배구 조가(β=0.452) 재가급여 기관(β=0.309)보다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C.R=7.069, p<0.001). 반면, 사회공 헌 활동에서 시설급여(β=0.506)와 재가급여(β=0.351) 집단 모두에서 조직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 으나, 집단 간 영향력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C.R=1.908, p>0.05). 통계적인 결과를 기반 으로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조직성과 제고를 위한 환경활동 강화, 지역사회와의 사회공헌 활성화, 지배 구조 개선, 시설급여와 재가급여 기관 간 ESG활동의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실천과 정책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필요함을 검증하며 학문적․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녕을 증진하기 위한 생활지원사 의 치유적 돌봄 역할에 관한 국내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해 당 개념의 구조와 실천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 해 2010년 이후 발표된 국내 학술논문을 대상으로 연구대상, 개입 내용, 연구방법, 주요 변수 등을 기준으로 문헌을 분류·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적 돌봄 개입은 다양한 형태로 시도되고 있었으며, 특히 음악·미술·회상치료 등은 우울감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활지원사의 정서적 돌봄 기능에 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었고, 이들의 치유적 역할에 대한 제도적 인식과 지원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본 연구 는 생활지원사의 치유적 돌봄 가능성을 이론적·실천적으로 조망함으 로써, 돌봄서비스의 질적 전환과 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인권감수성과 인권컴플라이언스가 인권교육과 서비스 품질 간의 관 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대전광역시 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 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주요 변수 간 경로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인권교 육은 인권감수성과 서비스 품질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인권감수성 역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유 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권교육은 인권컴플라이언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인권컴플라이언스는 서비스 품질과 부적 관계를 보였다. 인권감수성은 상황지각, 결과 지각, 책임지각 등 하위 요소별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근무기간, 자격증 등 일반적 특성에 따라 유의 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요양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이고 체계적 인 인권교육 강화,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형식적 인권컴플라이언스를 탈피 한 실질적 제도 정비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재가노인 돌봄에 미치는 긍정 적인 영향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통해 고령자의 건강, 안 전성,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제공자의 효율성 증대를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K도 G군에서 디지털 돌봄을 받고 있는 재가노인 16명과 ICT 기술 활용 경험이 있는 돌봄 종사자 16명이다. 연 구 기간은 2024년 12월 25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약 2 개월)였으며, 연구 결과 ICT 기술은 고령자의 건강 관리와 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ICT 기술은 자율성 향상, 신체적·정신적 건강 개선, 여가 및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사회적 고립감 해소 측면 에서도 ICT 기술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외로움 극복에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ICT 기반 돌봄 서비스는 돌봄 제공자의 업무 효율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본 연구는 ICT 기술을 활용한 돌봄 시스템의 확대 및 발전의 필요 성을 강조하였다.
2008년 노인수발의 사회화를 기치로 출범한 장기요양보험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다. 장기요양보험은 나름의 의의와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수발서비스 상업화를 심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본 논문은 이 점에 주목해 ‘장기요양보험이 왜 이런 평가를 받게 됐는지’ 그에 대한 하나의 설명을 구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질적연구방법 중의 하나인 사례연구방법에 기초하여 장기요양보험 법제화(도입) 이후 심화된 수발서비스의 상업화를 분석한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회복지조직 종사자들에 대한 심층면접을 통해 그 전개와 양상, 맥락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 장기요양보험 법제화 이후 다음의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장기요양기관 난립으로 인한 경쟁이 격화되었고, 보조금 방식이 폐지되고 수가 방식 도입되었으 며, 수익과 효율성 중심의 기관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고, 정부의 하향식 제도 운영으로 서비스기관들의 상대적 자율성이 미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 논문의 문제의식과 분석결과는 한국 장기요양보험의 발전과 조망을 돕고, 향후 제도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 2022년도에 경기특화사업으로 실행한 ‘융복합 재가노인 맞춤형영 양지원사업’의 연속으로 고령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치과내원, 재가서포터즈단을 활용한 재택멘토링 교육 등 구강관리사업 수행 사전, 사후 측정과 비참여집단과의 비교 결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정성적으로 도출하는 것을 목적한다. 연구대상은 포천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혜자 중 사례관리를 통해 30여명을 선정하여 먼저 참여자의 사회인구학적 요인의 정규분포성으로 Shapiro-Wilk 활용 결과 연구가설이 채택되었다. 자료의 수집은 10개월 사업기간 전후반에 설문을 통해 실행되었으며, 비 참여자의 경우 사업 종료후 에 설문자료를 수집하였다. 첫 번째 연구문제의 실험1에서는 참여 전체집단(N=30)은 고령으로 인한 정규분포성 불안정과 소수 집단으로 비모수통계 Wilcoxon(W)로 사용 척도에 대해 사전/사후 차이 정도를 확인하였다. 실험2에서 참여 틀니집단(N=17)과 비틀니집단(N=13)의 사전비교와 사후비교 차이는 동질성 Levene(F) 확인 후 두 독립표본의 Mann-Whitney(U)를 활용한 결과로 확인하였다. 두 번째 연구문제에서는 구강관리사업 참여 전체집단(N=30)과 비참여 집단(N=30)에 대한 추후 구 강보건인식 척도를 동질성 Levene(F) 확인 후 두 독립표본의 Mann-Whitney(U)를 활용하여 확인하였다. 이에 추가하여 정성적인 평가로 각 단위프로그램별 진행과 성과에 대해 FGI를 기술하였다. 본 연구 결과 저소득 고령재가노인의 구강관리 인식 미흡으로 표본집단의 정규분포성이 불안정하 며 위드코로나 고려 소수 재가서포터즈단이 재택멘토링을 수행하였기에 비모수통계방식 적용 및 일 부 영가설이 기각되지 않아 효과크기(Effect Size)를 적용한 검증으로 사업에 효과가 있음을 정량적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돌봄의 역사와 한국의 돌봄 정책을 고찰하고, 노인 돌봄노동에서 요양보호사의 노동 현실을 탐색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시설과 방문을 포함한 요양보호사 10명을 심층 면접함으로써 ‘돌봄’과 ‘노동’의 경계에 있는 이들 업무의 ‘이중적 경계성’에 대한 입장에서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에서 그들에게 명시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 사 업무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이 종종 애매하며, 자격증을 가진 전문인력임에도 보수, 복 지, 자부심 등에서 여전히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육체적 노동강도 뿐 아니라 매우 높은 감정적, 정서적 노동강도를 가진다. 예를 들면, 치매 노인의 계속적인 욕설, 돌봄 수급자 가족과의 갈등, 돌보던 노인의 죽음 등을 들 수 있다. 이제는 이들 돌봄 노동자들의 애매한 경계의 공간을 ‘혼용의 공간’과 ‘가능성의 공간’으로 발전시킬 때다. 한국 사회가 돌봄을 수행하는 돌봄자에 대한 ‘돌봄’과 ‘처우개선’을 통해 공존과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D도시 소재 A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중인 요양보호사를 대 상으로 왜 대부분의 요양보호사는 여성이며, 특히 연령대는 왜 대부분 50~60대인지, 그리고 요양보호사로의 삶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들은 무엇인지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 중 하나인 해석적 현상학을 활용하여 요양보호사들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 구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최종적으로 4가지 테마를 도출하였다. 1) 대다수가 여성인 이유 2) 요양보호사의 직업적 특성 3) 직업적 현실과 사회적 기대 4) 작업환경과 사회적 인식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요양보호사의 근로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 적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급격한 노인 돌봄 수요의 증가 추세와 이에 대비책 마련의 문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의 보편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는 노인의 건강관리와 돌봄의 사회 적 기여가 노인의 삶의 질에 얼마나 큰 긍정적 작용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보건복지부 는 존엄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지역사회돌봄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이용자 삶의 질을 보장하 는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및 장기요양서비스 인프라를 조성하여야 한다. 이에 정부는 노인 돌봄 서비스 수요자 중심의 감성이 통합된 의료 · 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제반 여건을 구축해나 가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도 혁신적인 발전방안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장기 요양보험제도에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와 일본의 노인 요양시설(개호노인복지시설) 내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비교하여 고찰하여 살펴보고, 우 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직면하는 문제점을 먼저 도입된 일본의 개호보험제도의 장점 을 통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재가노인 중에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려 함에 있어 제3자의 도 움을 필요로 하는 장기요양 인정자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돌봄을 필요로 하는 노인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돌봄 제공자인 장기요양 인력의 수는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향후 인력 부족이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돌봄 수요와 공급 불균형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디지털 돌봄 체 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노인의 돌봄권 보장과 노인을 돌보는 가족, 돌봄 제공자(요양보호사 등)의 돌봄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재가 노인돌봄 영역에 디 지털 기술을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 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AI기술을 활용한 선행연구들을 통하여 노인돌봄 서비스의 범주가 어느 정도까지 연구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현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ESG활동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에서 윤리경영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기요양협의회 와 연계하여 2022년 12월부터 2023년 01월, 총 62일간 700명의 설문 지를 수집하여 연구분석하였다. 연구는 SPSS 및 Amos 25.0을 사용하 여 분석했다. 연구결과, ESG활동(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가 윤리경 영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윤리경영은 조직성과에 정(+)적인 영향 을 미쳤다. 또한, 본 연구의 목적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연구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ESG활동(환경, 사회공헌, 지 배구조)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윤리경영의 완전매개효과를 확 인했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ESG활동, 윤리경영 의 중요성을 근거자료로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노인 주돌봄자의 돌봄부담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돌봄부담감과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사회적 지 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치매노인 주돌봄자 513명 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하여 SPSS 26.0을 이용하여 기술분석, 신뢰도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 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삶의 만족 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삶의 만족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월수입, 돌봄부담감, 사회적 지지(비공식적 지지)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돌봄부담감과 삶의 만족 도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공식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본 연 구의 결과를 토대로 치매노인의 돌봄 가족을 위해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환경과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종사자의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함으로써 이들의 조직몰입 향상을 위해 어떠한 방안이 필요한가에 대 한 실증적인 분석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의 직무 환경이 심리적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과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매개로 하여 조 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의 주요관계를 살펴보았다.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하위변인 모 두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실증적으로 직무환경의 세 가지 하위차원과 조직몰입 간 의 관계에서 대체적으로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난 결과를 재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실증적인 측면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In Korea, reliable and affordable individual health information is obtained through national health examinations, which can be actively utilized in community health services based on examination dat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national health examination data in order to identify the health behavior and health status of the elderly, and to incorporate the examination results into home visiting healthcare services provided at health centers. Methods: This study is a cross-sectional survey that analyzed the national health examination data of 2018 using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National Health Information Databas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SAS program. The overall results of the health examinations were presented in terms of frequency and percentage. Results: The national health examination rate was 72.6%, and 97% of the examinees had health needs such as improving health behavior and managing diseases. It was found that 52.2% of patients had high blood pressure, followed by diabetes and dyslipidemia. The health data generated from the national health examination includes information relevant to home visiting healthcare services. Conclusion: By utilizing health data generated from national health examinations, the process of collecting data in home visiting healthcare services can be simplified. By focusing on providing customized services, it will be possible to increase the efficiency of home visiting healthcare services.
Vulnerable populations in healthcare facilities are more sensitive to exposure to indoor air pollutants, and therefore are more affected by such pollutants than the general population. This was the underlying reason why studies of indoor air pollutant concentration distribution and health risk assessment have been conducted targeting facilities, such as daycare centers, medical facilities, elderly care facilities, and postnatal care centers.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mainly focused on daycare and medical facilities for their research, and relatively speaking, studies conducted on the other venues are lacking.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present the current status of indoor air quality and perform a health risk assessment in regard to Formaldehyde exposure at postnatal care centers and elderly care facilities. Here, the study focused on facilities that had undergone pollution level inspections from January 2017 to December 2021. A total of 81 postnatal care centers and 48 elderly care facilitie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 of the study. Then, the study utilized concentrations of five elements (CO2, HCHO, PM10, PM2.5, TBC) to determine the status of indoor air quality of both postnatal care centers and elderly care facilities. For health risk assessment, HCHO concentration was used. The investigation demonstrated that the yearly average concentration of the five elements stood within the indoor air quality maintenance standards, and the ratio of PM2.5 to PM10 in the two types of facilities was distributed as high as about 70%. In addition, the study showed that HCHO and TBC demonstrated a positive correlation when the relationship between indoor temperature and humidity with the five elements was examined. The health risk assessment showed that the cancer risk level of postnatal care center users stood below 10-6, below the level that is perceived as an acceptable risk. The cancer risk of workers from both postnatal care centers and elderly care facilities and elderly care facility users exceeded the acceptable risk level of 10-6, but was shown to be below 10-4, the maximum acceptable r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