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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Japonica 7’(Registration No. BPI-NSIC-2019-Rc 584)은 열대지역에 적응하는 고품질 다수성 자포니카 벼를 개발 하기 위하여 2020년 육성되었으며 육성 과정 및 주요 특성은 다음 과 같다. 1. ‘Japonica 7’은 열대지역 적응 고품질 자포니카 다수성 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 (IRRI)에서 농촌진흥청 파견 연구원 주도로 2012년 건기에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에서 ‘Japonica 2’와 ‘IR11K233’를 교배한 후 계 통육종법으로 육성된 품종이다. 2. 2012년 우기에 F1세대로 부터 얻은 종자를 이용하여 F6 세대까지 계통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선발된 ‘IR101055-52-2- 1-2-2’ 계통을 대상으로 2017~2018년 2년간 우기 및 건기 각 2회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20 년에 필리핀 벼 품종심의위원회에서 장려품종으로 선정되고 ‘Japonica 7’으로 명명되었다. 3. ‘Japonica 7’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생육일수가 111일인 조생종으로, 간장과 수장, 포기당 이삭수는 ‘MS 11’과 비슷하다. 등숙률은 89%로 ‘MS 11’보다는 낮은 편이나 ‘Japonica 1’ 보다는 높았다. 현미천립중은 23.3g으로 ‘MS 11’과 비슷한 중립중이다. 4. 병해충 반응은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및 흰잎마름병 에는 중도저항성이나 퉁그로바이러스에는 약하다. 벼멸구와 애멸구에는 중도 또는 감수성이었으나 이화명충의 일종인 White stemborer에는 ‘MS 11’과 비슷하게 강한 편이다. 5. ‘Japonica 7’의 곡립은 중립종이고 완전미 도정수율이 58.8%로 ‘MS 11’보다 높았으며, 필리핀 소비자 선호도는 ‘Japonica 7’이 대비품종인 ‘MS 11’ 보다 쌀에서는 75.6%, 밥맛에서는 81.1%로 현저하게 높게 나타났다. 6. ‘Japonica 7’의 수량은 필리핀 지역적응시험 평균 3.03 MT/ha로 대비품종 ‘MS 11’보다 17% 높았으며 시험한 전지역에서 전반적으로 표준품종인 ‘MS 11’보다 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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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Japonica 6’(Registration No. BPI-NSIC-2017-Rc 484SR) 은 열대지역에 적응하는 고품질 다수성 자포니카 벼를 개발 하기 위하여 육성되었으며 육성 과정 및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Japonica 6’는 열대지역 적응 고품질 자포니카 다수성 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2010년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 (IRRI)에서 농촌진흥청 파견 연구원 주도로 인공교배와 계통 육종법으로 육성된 품종이다. 2. 인공교배와 계통육성은 국제미작연구소 온실과 육종포장 에서 실시하였고 열대기후에서 생육과 임실이 안정적인 IR94746-24-3-2-2-2을 선발하여 2015~2016년 2년간 우기 및 건기 각 2회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7년에 필리핀 벼 품종심의위원회에서 장려품종으로 선정하였다. 2. ‘Japonica 6’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생육일수가 121일인 중생종으로, 간장은 70 cm, 이삭길이는 21 cm, 주당 이삭수 16개였으며, 현미 천립중이 26.7 g으로 단원형 중대립이다. 3. ‘Japonica 6’의 병해충 반응은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서 중도 저항성을 보였으나, 흰잎마름병, 퉁그루바이러스, 멸구류에는 저항성이 없다. 4. ‘Japonica 6’의 도정특성 중 도정률은 73.0%로 대비품종인 ‘MS11’보다 높았고 완전미도정수율은 64.2%로 ‘MS11’보다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5. ‘Japonica 6’의 쌀수량은 필리핀 5개 지역에서 지역적응 시험 결과 평균 3.59 MT/ha으로 대비품종 ‘MS11’보다 43%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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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의 벼농사 대표 지대인 남부 중간지와 남부 평야지에서 질소 감비(7 kg/10 a)에 의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품종을 선발하고자 본 연구가 수행되었다. 7품종의 벼를 중간지에서 재배하였고 평야지에서는 10품종의 벼를 재배하여 평가하였다. 중간지에서 완전립의 수량은 보라미(526 kg/10 a)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품종이 대조품종인 추청벼(533 kg/10 a)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보라미와 고품벼, 온누리는 완전립률이 다른 품종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더욱이, 보라미와 대조품종인 추청벼는 도복지수가 다른 품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도정된 대조품종인 추청벼의 단백질 함량은 6.1%로 나타났고, 다른 품종들은 대조품종에 비해 비슷하거나 낮게 나타났다. 평야지에서는 남평벼(527 kg/10 a)만이 완전립 수량에서 대조품종인 일미벼(503 kg/10 a)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호품벼, 신동진 그리고 칠보벼는 다른 품종들에 비해 완전립 비율이 더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호품벼(5.9%)와 진수미(6.0%), 신동진(5.9%), 칠보벼(6.0%), 황금노들(5.8%), 호평벼(6.0%)는 대조품종 일미벼(6.1%)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더 낮게 나타났다. 아밀로오스 함량, 백도, 식미 등은 두 지역에서 품종들 간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완전립 비율, 완전립 수량, 단백질 함량, 도복 저항성, 등숙률 그리고 식미 등을 고려하면 중간지에서는 풍미1호, 새누리, 칠보벼가 평야지에서는 진수미, 황금노들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데 적합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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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quality properties of high quality rice. Seven rice varieties, Dabo, Daebo, Samkwang, Sindongjin, Sukwang, Jinsumi, and Haiami, were investigated for proximate contents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Moisture content was highest in the Jinsumi (13.13%). Protein and lipid content was highest in the Haiami. The amylose content of the rice cultivars was 20.15~22.51%. The degree of amylopectin polymerization (DP) was analyzed, and in all cultivars, DP 13-24 content was found to be highest, at more than 53%, whereas DP ≥37 content was lowest, at less than 5.81%. With regard to free sugar, maltose content in rice was the highest (≥46%). Toyo value of rice was highest in Samkwang, Daebo, and Jimsumi. Palatability characteristics were highest in Daebo and Jimsumi. Thu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amkwang, Daebo, and Jinsumi can be effectively used as processed cooked rice, though further studies should be required regarding changes in the quality of rice after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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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January 2016, Korea began rice exporting to China from six domestic Rice Processing Complexes (RPC). The appearance characteristics and quality of medium-short grain milled rice between the exported Korean rice was compared with Wuchang rice, which is known as high quality in Heilongjiang province in China, and the imported rice from Japan and Taiwan in Chinese circulating marketing. The 1000-grain weight of exported rice is 22.4g, which is similar to that of Chinese Wuchang rice, but it tended to be heavier than that of Japanese and Taiwanese. The rice type is round in exporting Korean, Japanese, and Taiwanese rice while Chinese Wuchang rice is thin and long with 2.5. The head rice rate of export rice was 93.3 ~ 98.4%, which was 95.8% on average,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Chinese Wuchang rice, and similar to that of Japanese, and Taiwanese. The protein content of the export rice was 5.2 ~ 6.2%, which was 5.8% on average, similar to that of Chinese Wuchang rice, Japanese and Taiwanese. Amylose content was 18.5% of the exported rice, which was lower than that of Chinese Wuchang rice and slightly higher than that of Japanese and Taiwanese. The whiteness of the exported Korean rice was 35.6 on the average, lower than 41.8 of Chinese Wuchang rice, and lower than that of Japanese and Taiwanese. The purity of rice variety being exported ranged from 87.5 to 100.0%, which was 96.5% on average. This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Chinese Wuchang rice, while the Japanese and Taiwan rices were similar. The sensory test of rice by the experts, cooked rice of the exported was evaluated to be good for all items such as taste, sticky glutinous, and texture compared to Chinese Wuchang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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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10 high-quality rice varieties, at 24 experimental sites in 2013 and 2014 to analyze the comparative relationship among head rice yield (HRY), its attributes and sub-attributes. In the data set pooled across sites, years and varieties, where regional and varietal variations were combined, HRY was associated with milled rice yield (MRY) more closely than percentage of head rice (PHR) although both MRY and HRY demonstrated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HRY. In the PHR higher than 80%, compared to 80% or less, fitness of the regression between PHR and HRY decreased. MRY and PHR, the two attributes of HRY,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ach other. Regional variation of HRY was associated only with MRY while varietal variation of HRY was related to both MRY and PHR. HRY and MRY showed regional variation greater than varietal variation meanwhile PHR demonstrated regional and varietal variations in a similar range. In the data set pooled across sites, years and varieties, MRY demonstrated relationship with spikelets per square meter (SPIK) in a higher significance than percentage of grain filling (PGF) and 1000-brown rice weight (TBRW). Both regional and varietal variations of MRY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 only with SPIK, neitherwith PGF nor TBRW. It is concluded that regional variation of HRY was affected by MRY, varietal variation by both MRY and PHR, and region-variety combined variation mainly by M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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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고품질 벼 칠보의 적정 수확시기를 구명하고자 농업환경이 서로 다른 밀양, 사천, 함양, 상주, 울진 등 5개 지역에서벼를 재배한 후 각 지역별 최적 수확시기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후대에 따라 출수기에서 출수 후 60일까지의 평균기온은 사천이 가장 높았고, 상주가 가장 낮았다. 상주는 평균기온의 저하정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컸으며 울진은 등숙기 평균기온은 낮았지만 온도저하 정도는 가장 적었다. 2. 지역별로 최고수량을 나타내는 수확시기는 지역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백미수량은 밀양과 함양이 60일, 울진과 상주는 55일, 사천은 45일이었고, 완전미 수량은 상주, 사천, 함양은 60일, 밀양, 울진이 50일로 대체로 출수후 50 ~ 60일 사이었다. 이를 적산온도로 환산할 경우 밀양, 함양은 1,200oC, 상주는 1,050oC, 사천, 울진은 1,100oC 부근이었다. 3. 각 지역별로 최고수량을 나타낸 수확시기의 수량을 100으로 표준화하고 나머지 수확시기별 수량을 상대적 비율로 수정하여 적산온도와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칠보의 백미 및 완전미 수량은 적산온도가 1,100oC가 될 때까지 증가하였으며,증가속도는 적산온도 100oC마다 5% 정도였다. 적산온도1,100oC 이후에는 수량증가는 보이지 않았으나 지나친 수확지연은 품질저하가 우려되므로 칠보의 수확적기는 지역에 관계없이 출수 후 적산온도 1,100 ~ 1,200oC 범위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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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벼 품종에 따른 미음 가공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9개 벼 품종의 호화점도 특성과 미음의 색도, pH, 점도 및 퍼짐성을 측정하고, 초미세구조를 관찰하였다. 신속점도계를 이용한 호화 점도(페이스팅) 분석에서, 치반점도는 한아름4호, 화선찰이 각각 -45.84 및 -27.50 RVU, 최종점도는 화선찰, 한아름4호가 각각 109.00, 213.42 RVU로 미음죽의 노화가 다른 품종들에 비해 느릴 것으로 판단된다. 쌀 낟알과 미음의 미세구조를 주사현미경(SEM)으로 관찰하였는데, 쌀알은 다각형의 전분립으로 구성된 구 형태의 전분체와 이러한 전분체로 구성된 전분세포로 구성되어 있었다. 도담쌀은 구 모양의 전분체가 관찰되었고 다른 품종들에 비해 빈 공간이 더 많았으며, 한아름4호는 일반 멥쌀의 형태와 같은 다각형의 전분립을 확인하였고, 화선찰벼는 전분체를 구성하는 전분립들의 부서짐이 많은 것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이 품종들로 만든 미음죽 호화양상은 품종별로 달랐는데 이는 주로 아밀로오스 함량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되나, 같은 고아밀로오스 품종이라 하더라도 도담쌀에 비해 고아미4호는 잘 풀어지고 호화가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바(data not shown),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품종별 미음 제조 후, 관능검사에서 통일형(초다수성) 벼품종과 자포니카 벼 품종들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초다수성 벼 품종으로 자포니카 벼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data not shown). 또한 아밀로오스 함량 차이에 따른 벼 품종들 간의 점도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났는데 아밀로오스가 없는 찰벼 품종은 미음죽의 점도를 낮추고, 고아밀로오스 품종들은 미음죽의 점도를 높였다. 통일형(초다수성 벼)을 포함한 일반메벼 품종들의 점도는 찹쌀과 고아밀로오스 품종들로 만든 미음의 중간정도를 보였으며 품종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요컨대, 통일형 품종은 일반쌀 품종에 비해 밥용으로 식미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음에 대한 가공적성 평가 결과, 통일형쌀 품종과 일반쌀 품종 간에 품질 차이가 없었다. 쌀미음의 점도와 퍼짐성은 쌀미음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9개 품종(통일형 4개 품종, 일반형 5개)의 쌀미음 가공적성을 평가한 결과, 고아밀로오스(31.8%-42.8%) 쌀 품종들은 점도가 높아(낮은 퍼짐성) 걸쭉하였고, 저아밀로오스(5.0%)인 찹쌀 품종은 낮은 점도(높은 퍼짐성)로 유동적이었다. 중간정도의 특성을 가진 멥쌀(18.2%-19.9%) 품종들이 쌀미음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멥쌀 품종들 중에서 생태형(통일형/일반형)에 따른 쌀미음의 점도와 퍼짐성에서 차이가 없었다.
        9.
        201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investigate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puffed snacks with intermediate and high amylose rice varieties. The intermediate amylose rice varieties ‘Sindongjin’ and high amylose rice varieties newly developed for food processing, ‘Dodamssal’ and ‘Goami4’ were tested for this study. The crude fat and crude protein contents of the rice cultivars ranged 1.47-3.08% and 6.30-7.63%, respectively. The resistant starch and amylose contents of Dodamssal and Goami4 were higher than those of Sindongjin. The hardness of rice was the highest in Sindongjin and Dodamssal. Also, Hardness of puffed snacks decreased by 72.07% for Sindongjin, 88.21% for Dodamssal and 66.67% for Goami4 compared to raw rice samples. The sensory evaluation showed that the highest scores in taste, texture and overall acceptability of puffed snacks were obtained in Dodamssal.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Dodamssal was suitable varieties for puffed snacks. Also,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Dodamssal were improved by the extrusion process. Therefore Dodamssal can be used for the industrial production of puffed snacks.
        10.
        201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ice quality should be considered as a primary consumer requirement. Regarding marketing, characteristics such as appearance,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palatability of brand rice are of high economic importance.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the optimal rice cultivars representing the commercial rice brands of Gyeongsangbuk-do province in Korea. Various rice grain quality components, grain appearance, several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rice grain, and texture or palatability of cooked rice grains of ten cultivars (namely ‘top quality rice’) cultivated at three different locations, such as inland mountainous and southern plain areas of Gyeongsangbuk-do province in 2013~2014, were evaluated, and the obtained data was analyzed. ‘Hiami’ showed slightly higher protein contents and lower palatability of cooked rice than the other rice cultivars. Rice production and head rice yield produced at Gumi were the highest. The protein content of milled rice produced at Andong, an inland mountainous region, was approximately 0.3% point lower than that from other locations, whereas the amylose content of milled rice was approximately 1% point higher than those from the other plain regions, Daegu and Gumi. We evaluated the texture, Glossiness value determined using a Toyo teste meter and palatability of cooked rice of ten cultivars. The hardness of cooked rice produced in Andong was slightly lower than that produced in Daegu and Gumi, and additionally, the palatability of cooked rice produced in Andong was the best, followed by that producted in Gumi and Daegu. Considering rice yield and grain quality in the major rice cultivation areas of Gyeongsangbuk-do province, the rice cultivars that may be suitable for each region could be recommended mid-late maturation: ‘Younghojinmi’ and ‘Mipum’ in Daegu, ‘Daebo’, ‘Samgwang’, Chilbo’ and ‘Younghojinmi’ in Gumi, ‘Samgwang’, ‘Jinsumi’ and ‘Sukwang’ in Andong. Thes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imply that the selected cultivars with high yield and quality could be recommended with high priority to rice farmers in the regions.
        11.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anbaek’ is a bacterial blight resistant mid-late maturing rice cultivar with high grain quality. ‘Manbeak’ was derived from anther culture using the backcross combination, Hopum*2/SR30075. ‘Hopum’ is a mid-late maturing rice cultivar with high grain quality and ‘SR30075’ is a pyramid line carrying three bacterial blight resistance genes. ‘Manbaek’ was selected through the pedigree method, yield trials, and local adaptability tests. ‘Manbeak’ carrying two bacterial blight resistance gene Xa3 and xa5 showed high-level and broad-spectrum resistance against bacterial blight. ‘Manbaek’ was resistant to K3a, mostly virulent race in Korea, and exhibited resistance reaction against 16 Korean bacterial blight isolates. ‘Manbaek’ was a mid-late maturing rice. The heading date of ‘Manbaek’ was August 19th, which was 5 days later than that of ‘Nampyeong’. Manbaek’ was a lodging-tolerant rice with short culm and dark green leaf. Due to the low viviparous germination, ‘Manbaek’ could be a useful material to prevent pre-harvest sprouting. ‘Mabeak’ was resistant to bacterial blight and rice stripe virus, but susceptible to other virus diseases and insect pests. The yield of ‘Manbaek’ was similar to ‘Nampyeong’. ‘Manbaek’ showed excellent grain appearance and good tastes of cooked rice, so that it could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bacterial blight resistant cultivars. ‘Manbaek’, bacterial blight resistant cultivar with high grain quality, is suitable for the cultivation at bacterial blight prone area and has been utilized in the breeding programs for enhancing the resistance against bacterial blight (Registration No. 6069).
        12.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다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 에 알맞은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2003년 하계에 고품질인 히토메보레를 모본으로 하고 중산간지 적응성 조생 상주27호 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F3이후 계통육종법에 의하여 육성 선발하면서 주요 농업형질 조사 및 병해충, 미질검정을 실시 하였다. 2010 ~ 2011년 생산력검정을 실시한 결과 내도복이 며 수량성이 우수한 YR24905-129-3-1-1-3 계통을 선발하여 ‘상주46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11 ~ 2013년 지역적응 성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조품종에 비해 수량성이 높고 내도 복성, 내수발아성 및 도열병에 강하며 외관품위와 도정특성이 매우 우수하여 2013년 12월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선 정위원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하고 ‘온다미’라 명명하였고, 남부중산간지, 남부고냉지 및 동해안 북부해안지에 적응하는 품종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보통기 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7 월 27일로 ‘오대’와 같은 조생종이다. 간장은 70 cm로 ‘오대’ 와 같고 수장은 19 cm로 ‘오대’보다 2 cm 작다. 주당 이삭수 와 이삭당 입수는 16개, 78개로 각각 ‘오대’보다 각각 3개, 2 개 많았다. 등숙비율은 88.8%로 ‘오대’보다 높으며, 현미천립 중이 21.7 g으로 중소립종이다. 불시출수율은 낮으나 수발아 율은 10.5%로 ‘오대’보다 높은 수준이었고, 내냉성 검정 결 과 출수지연일수가 7일로 ‘오대’보다 3일 짧았으며, 냉수구 임실률이 35%로 ‘오대’보다 낮았다. 재배포장에서의 도복은 ‘오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도열병에는 강하나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및 해충에는 약하다. 쌀알은 심복백이 없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이 6.6%로 높았지만 아밀로스 함 량이 18.8로 ‘오대’보다 밥이 부드러우며, 식미관능검정 결과 0.24로 ‘오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제현율, 현백율, 도정률 은 ‘오대’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도정된 쌀의 완전립률과 완 전미 도정수율이 각각 96.5, 73.1%로 ‘오대’보다 우수하였다. 수량성은 보통기 표준재배 5개소에서 평균 5.29 MT/ha로 ‘오대’보다 4% 증수되었다(등록번호: 제5570호).
        13.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lationship between grain quality-related traits and daily mean temperature/sunshine hours during grain filling stage was analyzed using eleven high quality rice varieties at 24 experimental sites through eight provinces of Korea in 2013~2014. In the data set pooled across varieties, experimental sites and years, grain quality-related traits such as percentage of head rice (PHR), head rice yield (HRY), protein in milled rice (PRO) and Toyo Mido Meter glossiness value (TGV) were higher at the temperature lower than 22.6℃ for 40 days after flowering (DAF), which was optimum for percentage of grain filling in this study. Optimum sunshine hours for 40 DAF were 6.0~6.1 hr d -1 when considered PHR, HRY and TGV. PRO was associated with daily mean temperature and sunshine hours for 40 DAF in more varieties than the other traits. PRO was closely correlated with daily mean temperature during early filling stage and sunshine hours during early to mid filling stage, compared to other stages during grain filling. It is concluded that general trend in the variation of grain quality-related traits could be explained by the changes in daily mean temperature and sunshine hours during grain filling. In addition, climate conditions during early grain filling stage played important roles to enhance grain quality.
        14.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heongun’ is a rice variety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Suweon462’ which has translucent milled rice and medium maturity and ‘Milyang192’ that the elite line has a bacterial blight resistance and mid-late maturing property by the rice breeding team at NICS, RDA in 2012. The heading date of ‘Cheongun’ is August 13 and five days later than check variety, ‘Hwaseong’. It has 87 cm of culm length and 114 spikelets per panicle. It showed weaker cold tolerance than that of ‘Hwaseong’while exposed to cold stress. ‘Cheongun’ showed resistance to blast disease, K1, K2 and K3 race of bacterial blight and stripe virus, but susceptible to K3a race, other viruses and planthoppers. The milled rice of this variety exhibits translucent, clear non-glutinous endosperm and short grain shape. It has similar protein content (6.7%) and amylose content (19.5%) to that of ‘Hwaseong’. ‘Cheongun’ showed better palatability index of cooked rice than that of ‘Hwaseong’. Its milled rice recovery rate is similar to those of ‘Hwaseong’. However, whole grain rate of milled rice is higher than that of ‘Hwaseong’. ‘Cheongun’ has 4.98 MT/ha of milled rice productivity in ordinary cultivation. ‘Cheongun’ could be adaptable to the middle plain area in Korea (Registration No. 5114).
        15.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cently, concerns have been voiced about the high eating quality rice in the market. To cope the high quality demands in rice market, a rice cultivar ‘Jinsumi’ which is showing high grain quality and multi-resistant to diseases was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 Miryang, Korea. ‘Jinsumi’ was derived from a three-way cross of ‘Milyang165’and F1 plant of YR16195-B-B-B-21-1/Milyang169. The pedigree of ‘Jinsumi’ was YR21999-B-B-B-17-3-1 and designated as ‘Milyang 218’ in 2005. Heading date of ‘Jinsumi’ was August 15 as mid-late maturing ecotype. ‘Jinsumi’ showed multi resistant to rice stripe virus (RSV), bacterial blight races of K1, K2, K3 and moderately resistant to leaf blast disease. The grain appearance of ‘Jinsumi’ was translucent and showed 96.6% of head rice ratio. The milled rice yield of ‘Jinsumi’ was 5.74 MT/ha at ordinary transplanting of local adaptability test. ‘Jinsumi’ would be adaptable to the plain area of Yeongnam province in Korea.
        16.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들’은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2012년도에 벼멸구 저항성을 가진 HR22538-GHB-36-4와 고품질이며 수량이 우수한 익산471호를 교배하여 육성한 친환경재배적응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우수 품종이다. ‘친들’은 서남부해안지 및 평택이남 평야지(충남, 전남북, 경남북)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이앙부터 수확까지 124일의 생육일수를 가진다. 간장은 83츠 이며 내도복성이다. 병해충 저항성은 벼멸구, 벼흰잎마름병 K1, K2, K3 균계, 벼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친들’은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중립종이다. 비교품종인 남평벼 보다 단백질이 5.9%로 낮고 밥맞이 매우 좋다. 수량성은 3년간 지역적응성 시험 결과 5.61 MT/ha 이다. ‘친들’은 복합내병충성 육종에 있어 매우 유용한 유전자원으로 사용될 것이다.
        17.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모1017’은 중부지역 적응 고품질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2002년 하계에 중생이고 내도열병 및 흰잎마름병 저항성인 수원462호와 쌀의 외관 품위가 좋고 도정특성이 좋은 영덕34호를 교배하여 SR27934-GH1-29-1계통을 선발하고, 수원529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여 2009~2011년 3개년간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1년 12월 농촌진흥청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중모1017’로 선정되었다. ‘중모1017’은 중부평야지 보통기 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16일로 ‘화성’보다 6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간장은 65 cm로 ‘화성’의 83 cm보다 18 cm작은 단간 내도복성이고, 이삭길이, 주당 이삭수 그리고 이삭당 입수는 20 cm, 14개 그리고 93개로 ‘화성’과 같았다. 등숙비율은 81.0%로 ‘화성’보다 약간 낮고, 현미 천립중이 22.0 g으로 ‘화성’과 비슷한 중립종이다.‘중모1017’의 도열병저항성은 잎도열병, 이삭도열병 및 내구저항성 검정 결과 ‘화성’보다 강한 저항성을 보였지만,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오갈병 및 멸구류에 대한 저항성이 없었다. ‘중모1017’은 도복과 수발아에 강한 반응을 보였지만 내랭성은 ‘화성’보다 약한 반응을 보였다, 입형은 현미 장폭비가 1.71로 단원립이고, 백미외관은 심복백이 거의 없어 맑고 투명하였다. 단백질함량은 6.4%, 아밀로스함량은 18.0%로 ‘화성’의 7.1% 및 20.8%보다 낮아 식미관능검정 결과 0.53으로 ‘화성’보다 밥맛이 월등히 우수하였다. 또한 밥알의 경도가 부드럽고 치반점도와 균형도가 낮고 식은밥과 무균포장밥의 식미가 우수하여 무균포장밥 또는 가공밥용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제현율과 도정률은 ‘화성’보다 약간 낮고 현백률은 비슷하였지만 도정된 쌀의 완전미율이98.8%로 화성(94.7%)보다 높아 완전미 도정수율은 75%로 ‘화성’보다 우수하였다. ‘중모1017’의 쌀수량은 ‘09∼’11년 3개년 간 7개소에서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결과 보통기 보비재배 평균 5.01 MT/ha로 대비품종 ‘화성’과 비슷한 수량성을 보였다. ‘중모1017’의 재배적지는 중부 평야지 이다.
        18.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호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에 알맞은 복합내병성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2002년 하계에 상미벼를 모본으로 하고, 상주24호와 화영벼의 F1 개체를 부본으로 인공교배 하였다. F3 세대 이후에는 계통육종법으로 전개하였으며, 주요 농업형질 조사, 병해충 저항성 및 미질특성의 조사를 실시하였고, 2009~2010년 생산력검정을 실시하여 복합내병성을 갖춘 YR24337-53-3-18-3-3 계통을 선발하였으며 상주44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10~2012년 지역적응성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조품종인 오대벼에 비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외관품위가 매우 우수하여, 2012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하여 ‘산호미’라 명명하였고, 북부평야지, 중산간지 및 남부고냉지에 적응하는 품종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출수기는 7월 26일로 오대벼 보다 2일 빠르며, 간장과 수장은 오대벼보다 1 cm 작고 주당수수는 14개, 수당립수는 82개로 오대벼와 비슷하다. 등숙비율은 85.4%로 오대벼보다 높으며, 현미천립중이 21.1 g으로 중소립종이다. 유묘내냉성은 오대벼와 비슷하고 출수지연일수가 8일로 오대벼에 비해 짧으나, 임실률이 39%로 낮은 편이다. 도열병, 흰잎마름병(K1~K3)과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나 오갈병 및 검은줄 오갈병에는 약하다. 쌀알은 심복백이 없이 맑고 투명하며 아밀로스 함량은 오대벼와 비슷하며, 단백질 함량은 6.7%로 약간 높고 밥맛은 매우 양호하다. 오대벼에 비해 도정률은 낮은편이나, 완전미 도정수율이67.3%로 오대벼보다 높다. 수량성은 6개소에서 보통기 표준재배시 4.99 MT/ha 로 오대벼보다 2% 낮았다.
        19.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ortification with vitamins in crops like rice is a continuing endeavor for geneticists and rice breeders. Tryptophan is one of the essential amino acids needed in human diet. In this study, we developed rice mutant lines using ethyl methane sulfonate (EMS) treatment in Korean cv. Donganbyeo and candidate rice lines were selected by insensitivity to the tryptophan analog, 5-methyltryptophan. One of the mutants has a 20-25 fold higher tryptophan level in mature seeds than wild type. To identify the mutations in anthranilate synthase genes, OASA1 and OASA2 sequences were generated. Moreover, mRNA expression levels of tryptophan biosynthesis related genes were examined. To further qualify the tryptophan fortification in rice, comparative assessment of cooking and eating quality was conducted with mutant lines and wild type. The moisture, viscosity, taste quality, protein content, amylose content and amino acid composition were similar with wild type. However, tryptophan contents in the mutant lines were higher than wild type as we targeted. The mutation present in AS gene of 5MT resistant rice may prove useful for the generation of crops with increased tryptophan contents and the mutation differences in AS sequences can be used for selection of mutant lines with high tryptophan level from large population.
        20.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ating and cooking qualities are the most important trait in japonica rice breeding program in Korea. More improvements in grain quality to meet the demand of consumers are needed to develop new rice germplasm of high grain quality. In this study, we performed genetic analysis and grain quality evaluation in 96 Korean japonica rice germplasm including 26 varieties with 4 Japanese japonica high eating quality, 24 landraces, 22 weedy rices, and 14 breeding lines. These germplasm were analyzed using 13 DNA markers related to eating quality to conjecture the palatability of cooked rice (Lestari et al. 2009). Most varieties of high eating quality were clustered with germplasm of high expected quality (eq) varieties of similar genetic background of pedigree. The expected quality (eq) values of high eating quality varieties, Gopum, Ilpum, Samgwang, and Sugwang were 99.6∼104.5, and Koshihikari was 103.5. The eq of two weedy rices, Hoengseongaengmi 3 and Namjejuaengmi 6 were 101.9 and 101.6, respectively. However, Haiami of high eating quality was clustered with 15 weedy rice and 11 landrace germplasm of low eq value. The eq values of Haiami and Wandoaengmi 6 were 66.9 and 40.8, respectively, but they has 2 and 3 of palatability of cooked rice, and 73.6 and 78.6 of glossiness of cooked rice, respectively. We expect these germplasm would be new source for rice grain quality to develop japonica rice of high eating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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