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onion cultivar ‘Eumjinara’ with mild taste and early maturation was developed in 2013 by the Allium vegetable crop research team, National Institute Crop Scienc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Eumjinara’ was originally selected from red onion breeding line, ‘IS1115’, It was preliminarily selected and designated ‘Mon21-31-3’ and advanced yield trial was performed from 2008 to 2009. Regional yield trial test was conducted in six regions from 2010 to 2012. Foliage morphology and leaf color were similar to those of a check cultivar, ‘Cheonjujeok’, but its shape was comparatively broad ovate. Foliage of ‘Eumjinara’ lodged seven days earlier than check cultivar on May 31 and the average bulb weight (234±49.1 g/bulb) was also higher than that of check cultivar. The new cultivar was relatively resistant to clod hardness and downy mildew infection in the field condition. Average yield of ‘Eumjinara’ in three–year the regional yield trials was 6,999 kg/10a. The total soluble solid contents and quercetin concentrations were 41.43 μg/g FW and 556.11 μg/g FW, respectively.
This study was conducted over a 3-year period from 2013 to 2015 in the mid-northern inland, Cheolweon, Korea, to investigate changes in flowering date, daily mean temperature during grain filling, and yield characteristics affected by transplanting date in an early-maturing rice variety, ‘Joun’. Thirty-day-old seedlings were transplanted at four different dates at 15-day interval from May 5 to June 19. Flowering dates were July 16, July 21, July 31, and August 14 when transplanting was performed on May 5, May 20, June 4, and June 19, respectively. Late transplanting resulted in higher daily mean temperature before flowering but late-transplanted rice required fewer days and lower cumulative temperature to reach flowering from transplanting. As transplanting was delayed, daily mean temperature for 40 days after flowering decreased, whereas daily sunshine hours for the same period increased, with a temperature of 24.8°C and sunshine for 5.8 hours being recorded at the transplanting on May 5, and with a temperature of 21.0°C and sunshine for 7.7 hours at the transplanting on June 19. With late transplanting, panicles per square meter significantly decreased, whereas spikelets per panicle showed an increasing trend.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maximum head rice yield was attained from the transplanting on May 18, for which the flowering date was July 21, and daily mean temperature for 40 days from that flowering date was 24.6°C. A decrease in head rice yield by 5% and 10% of the maximum was observed for rice transplanted on June 6 and June 15, which resulted in flowering dates of August 2 and August 11, respectively, and the daily mean temperatures for 40 days from flowering were 23.2 and 21.7°C, respectively. Therefore, in mid-northern inland, it is recommended to transplant ‘Joun’ on May 18 to induce flowering on July 21, when grain filling is subjected to a daily mean temperature of 24.6°C during active filling stage.
A new mandarin hybrid cultivar ‘Shinyegam’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Kiyomi’ (Citrus unshiu × C. sinensis) and ‘Wilking’ (Citrus reticulata) at the Citrus Research Institute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in 2012. The ‘Jegam na No. 33’, a first selection seedling from the fruits obtained in 2008 was finally named ‘Shinyegam’ after field evaluation trials at five locations in Jeju island, Korea from 2010 to 2012. The tree vigor was intermediate and the tree was spreading in nature, similar to that of the ‘Kiyomi’ cultivar. The fruits produced were compressed to oblate and globose in shape, were a deep orange in color, and moderately weighed at 130 g. ‘Shinyegam’ produces fruit that mature in late December, and has few seeds, which are mono-embryonic. The average seed number of a fruit varied depending on the pollinator citrus tree. Cultivation of ‘Shinyegam’ along with the other cultivars possessing high pollen fertility resulted in seed numbers that was more than 20, while in the absence of a pollinator species the seed number was around 5. The fruit contained soluble solids at 11 to 12 ° Bx and the acidity was approximately 1% at maturity. The rind thickness of approximately 2.5 mm ensures easy peeling. The flesh is very tender and juicy, with a pleasant, aromatic flavor similar to that of ‘Wilking’ but is comparatively weak. ‘Shinyegam’ is moderately resistant to the citrus scab disease and melanose, but susceptible to citrus canker. Owing to the high quality of fruit, good aroma, and cold hardness characteristics, this cultivar is expected to satisfy consumer acceptability in terms of the diversity of the cultivar in open-field cultivation.
A soybean cultivar for soy-paste, ‘Hwangkeumol’,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SS92414 (crossing line of ‘Pokwangkong’ and ‘Suwon163’) and ‘Hwaeomputkong’ by soybean breeding team in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 in 2010. A promising line, SS99409-2B-11-5-4, was selected and designated as the name of ‘Milyang202’. It was prominent and had good result from regional adaptation yield trials for three years from 2008 to 2010 and released as the name of ‘Hwangkeumol’. It has a determinate growth habit, white flower, gray pubescence, yellow seed coat, yellow hilum, spherical seed shape and large seed (28.6 grams per 100 seeds). Maturity date of ‘Hwangkeumol’ was as early as September 15th. Therefore it is suitable for double cropping system. ‘Hwangkeumol’ was resistant to bacterial pustule and resistant to soybean mosaic virus, the major soybean diseases in Korea and tolerant to lodging in fields. The average yield of ‘Hwangkeumol’ was 2.51 ton per hectare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carried out for three years from 2008 to 2010.
‘온다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 에 알맞은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2003년 하계에 고품질인 히토메보레를 모본으로 하고 중산간지 적응성 조생 상주27호 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F3이후 계통육종법에 의하여 육성 선발하면서 주요 농업형질 조사 및 병해충, 미질검정을 실시 하였다. 2010 ~ 2011년 생산력검정을 실시한 결과 내도복이 며 수량성이 우수한 YR24905-129-3-1-1-3 계통을 선발하여 ‘상주46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11 ~ 2013년 지역적응 성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조품종에 비해 수량성이 높고 내도 복성, 내수발아성 및 도열병에 강하며 외관품위와 도정특성이 매우 우수하여 2013년 12월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선 정위원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하고 ‘온다미’라 명명하였고, 남부중산간지, 남부고냉지 및 동해안 북부해안지에 적응하는 품종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보통기 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7 월 27일로 ‘오대’와 같은 조생종이다. 간장은 70 cm로 ‘오대’ 와 같고 수장은 19 cm로 ‘오대’보다 2 cm 작다. 주당 이삭수 와 이삭당 입수는 16개, 78개로 각각 ‘오대’보다 각각 3개, 2 개 많았다. 등숙비율은 88.8%로 ‘오대’보다 높으며, 현미천립 중이 21.7 g으로 중소립종이다. 불시출수율은 낮으나 수발아 율은 10.5%로 ‘오대’보다 높은 수준이었고, 내냉성 검정 결 과 출수지연일수가 7일로 ‘오대’보다 3일 짧았으며, 냉수구 임실률이 35%로 ‘오대’보다 낮았다. 재배포장에서의 도복은 ‘오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도열병에는 강하나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및 해충에는 약하다. 쌀알은 심복백이 없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함량이 6.6%로 높았지만 아밀로스 함 량이 18.8로 ‘오대’보다 밥이 부드러우며, 식미관능검정 결과 0.24로 ‘오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제현율, 현백율, 도정률 은 ‘오대’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도정된 쌀의 완전립률과 완 전미 도정수율이 각각 96.5, 73.1%로 ‘오대’보다 우수하였다. 수량성은 보통기 표준재배 5개소에서 평균 5.29 MT/ha로 ‘오대’보다 4% 증수되었다(등록번호: 제5570호).
‘산호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에 알맞은 복합내병성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2002년 하계에 상미벼를 모본으로 하고, 상주24호와 화영벼의 F1 개체를 부본으로 인공교배 하였다. F3 세대 이후에는 계통육종법으로 전개하였으며, 주요 농업형질 조사, 병해충 저항성 및 미질특성의 조사를 실시하였고, 2009~2010년 생산력검정을 실시하여 복합내병성을 갖춘 YR24337-53-3-18-3-3 계통을 선발하였으며 상주44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10~2012년 지역적응성시험을 실시한 결과 대조품종인 오대벼에 비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외관품위가 매우 우수하여, 2012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심의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하여 ‘산호미’라 명명하였고, 북부평야지, 중산간지 및 남부고냉지에 적응하는 품종으로 보급하게 되었다. 출수기는 7월 26일로 오대벼 보다 2일 빠르며, 간장과 수장은 오대벼보다 1 cm 작고 주당수수는 14개, 수당립수는 82개로 오대벼와 비슷하다. 등숙비율은 85.4%로 오대벼보다 높으며, 현미천립중이 21.1 g으로 중소립종이다. 유묘내냉성은 오대벼와 비슷하고 출수지연일수가 8일로 오대벼에 비해 짧으나, 임실률이 39%로 낮은 편이다. 도열병, 흰잎마름병(K1~K3)과 줄무늬잎마름병에는 저항성이나 오갈병 및 검은줄 오갈병에는 약하다. 쌀알은 심복백이 없이 맑고 투명하며 아밀로스 함량은 오대벼와 비슷하며, 단백질 함량은 6.7%로 약간 높고 밥맛은 매우 양호하다. 오대벼에 비해 도정률은 낮은편이나, 완전미 도정수율이67.3%로 오대벼보다 높다. 수량성은 6개소에서 보통기 표준재배시 4.99 MT/ha 로 오대벼보다 2% 낮았다.
조숙 내병 고품질 찰벼를 육성할 목적으로 2000년 하계에 조숙 내도열병 내도복성인 SR20261-5-4-10 계통을 모본으로 조생찰벼인 진부찰을 인공교배하여 SR26688-1-2-2 계통을 선발하여 철원77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08~2010년 3 개년 간 지역적응시험 실시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0 년 12월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국가목록등재 품종 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청백찰’로 명명되었다. ‘청백찰’의 출 수기는 보통기 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7월27일로 ‘오대’보 다 4일 빠른 극조생종이다. 벼키는 68 cm로 ‘오대’의 69 cm 와 비슷하며, 이삭길이와 주당 이삭수도 19 cm와 14개로 ‘오 대’와 비슷하나 이삭당 입수는 80개로 ‘오대’보다 많으며, 등 숙율은 78.5%로 ‘오대’보다 약간 낮고, 현미 천립중이 22.3 g으로 중립종이다. ‘청백찰’은 도열병저항성은 ‘오대’보다 강 하나,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및 벼멸구에 대한 저항성 이 없다. ‘청백찰’은 불시출수 현상은 ‘오대’와 비슷하였고 위 조현상은 없고, 내랭성검정 결과 내랭성이 ‘오대’와 비슷한 정도를 보였으며, 도복에 강한 편이다. ‘청백찰’의 제현율은 80.8%로 ‘오대’(82.5%) 보다 약간 낮고, 현미 장폭비가 1.86 으로 중단원립이다. 백미외관은 찹쌀이므로 뽀얗게 보이고, 알칼리 붕괴도는 ‘오대’의 6.7에 비해 5.5로 낮으며 단백질함 량은 7.1%로 ‘오대’의 6.7보다 약간 높다. 북부평야, 중산간 지 및 남부 고랭지 5개소, 동북부 해안 1개소, 중북부 고랭지 1개소에서 보통기 보비재배 평균 쌀수량은 5.35 MT/ha로 대 비품종 ‘오대’의 5.39 MT/ha과 비슷한 수량성을 보였다. ‘청 백찰’의 재배적지는 북부평야, 중산간지, 남부 및 중북부 고랭 지 및 동북부 해안지이다.
‘설레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2011년도에 육성한 조생 고품질 고식미 도정특성 우수 품종이다. ‘설레미’는 남부중산간지, 북부평야지 및 중산간지, 남부고냉지 및 동북부해안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1일로‘오대벼’보다 3일 늦은 조생종이다. 간장은 73 cm로 오대벼보다 작으며, 수당립수는 많고 등숙비율이 높은 중립종에 속한다. 위조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고수발아는 ‘오대벼’보다 안되는 내수발아성이다. 내냉성은 보통이다. ‘설레미’는 도열병에 저항성 반응을 보였다. 입형은현미장폭비가 1.90으로 단원형이며 심복백이 없고 맑고 투명하다. ‘오대벼’에 비해 아밀로스함량은 낮고 단백질함량은 약간 높으며 밥맛은 매우 양호하다. 도정율, 백미완전미율이 각가 77.5%, 97.7%로 ‘오대벼’에 비해 높다. 쌀수량은 보통기표준재배에서 5.60 MT/ha로 ‘오대벼’보다 7% 많은 편이다.
‘조아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에 알맞은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일본품종 ‘Yukara’와 중국품종 ‘Tonggae112’가 교배된 조합에 밥맛이 좋은 ‘삼백벼’를 삼원교배한 이후 계통육성시험에서 YR20557-1-1-3-B-3을 선발하였고,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력검정시험에 공시한 결과 수량성이 높아 ‘상주 36호’라는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상주 36호’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지역적응시험에서 표준품종
조운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수확기의 분산 및 이른 추석에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평야지적응 조생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6년 조숙이면서 양질 내병 다수성 계통인 SR14880-173-3-3-2-2-2와 초형이 우수하며 수량성이 높은 단간 조생인 운봉20호를 교배하여 2009년 육성한 평야지적응 극조생 단간 내도열병 고품질 벼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출수기는 7월 23일로 오대벼보
‘금영’은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2009년에 육성한 조생 고품질 고식미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악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7월 29일로 오대벼보다 1일 빠른 조생종이다. 2. 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가 오대벼와 비슷하며 등숙률이 높고 현미 천립중이 가벼운 중소립종이다. 3. 위조 현상이 없고 성숙기 하엽 노화가 늦으며 불시 출수가 오대벼보다 적게 나타나나 수발아는 오대벼보다 약간 잘되는 편이며 내냉성은
평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북한 지역에 적응성이 높은 다수성 양질 신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5년 잠재적 수량성이 있는 북한 벼 품종 삼지연4호와 조숙 단간 내도복 특성의 진부19호를 교배하여 2007년 육성한 조생 단간 내도열병 고품질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출수기는 8월5일로 오대벼보다 1일 늦은 조생종이다. 2. 간장은 67 cm이며, 주당수수는 13개, 수당립수는 82개이고, 현
"조광" 은 밀양187호와 YR21113-B-B(삼백벼/그루벼)를 교배하여 육성된 소득작물 전 후작에 적응하는 조생종 신품종으로 주요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광은 영남지역 만기재배에서 평균 출수기가 8월 29일로 표준품종인 금오벼 보다 2일정도 빠른 조생종 품종이다. 간장은 63 cm로 금오벼보다 3 cm 짧으며, 수장, 주당수수 및 수당립수는 금오벼와 비슷하며, 등숙비율은 87.6%로 금오벼보다 높고, 현미 천립중은 금오벼보다 약간 무거운
"주남조생"은 소득작물 전 후작에 적응하는 벼를 육성하고자, '98/'99년 동계에 밥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고시히까리에 밀양165호(주남벼)를 2회 여교배하여 육성한 조생종 단기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남조생의 영남 평야지의 소득작물 후작 만기재배에서 8월 26일로 "금오벼"보다 6일 빠른 조생종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금오벼보다 2개 많은 편이고, 수당립수는 약간 적은편이며 현미천립중은 금오벼보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velop rice growth model when cultivate early maturing rice cultivar, Unkwangbyeo, in Honam plain area. To confirm leaf emergence rate and variation of heading date, we transplanted 15 day and 30 day old seedling on May 1, May 15, May 31, June 15, June 30, respectively.
The growth duration between transplanting and completion of leaf emergence on main culm were 50.1~78.3 days in 2007 and 47.5~74.7 days in 2008. Growth duration diminished gradually as transplanting time delayed, but the difference of growth duration by transplanting time were more bigger than that of seedling day. The emerged leaf number after transplanting on main culm were 8.9~10.9 in 2007 and 8.4~10.9, respectively. The emerged leaf number diminished as transplanting time delayed, but the difference of emerged leaf number by transplanting time were more bigger than that of seedling day. The cumulative temperature between transplanting and completion of leaf emergence on main culm were 1,281~1,650℃ in 2007 and 1216~1560℃ in 2008. The solar radiation between transplanting time and completion of leaf emergence on main culm were 709~1,245MJ/㎡ in 2007 and 722~1,220 MJ/㎡ in 2008. The sunshine hours between transplanting time and completion of leaf emergence on main culm 234~433 hours and 238~431 hours, respectively.
A new early maturing satsuma mandarin (Citrus unshiu Marc.) ‘'Haryejosaeng’' was developed as a nucellar seedling selection of ‘'Tachima Wase’' (C. unshiu Marc.) that was crossed with C. natsudaidai Hayata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Subtropical Agriculture in Jeju island in 1992. The ‘'Jegam ga No. 2’', a first selection from the seedlings fruited in 2001 was finally named “"Haryejosaeng”" through field evaluation trials at three locations in Jeju island from 2003 to 2004. ‘'Haryejosaeng’' produces seedless fruit maturing in early November, and has higher soluble solids and lower acidity than ‘'Miyagawa Wase’', the leading early-maturing satsuma mandarin cultivar in Jeju island. Fruit weight is moderate at about 80~90 g and its shape is compressed-oblate globose with a light orange color. The rind thickness of about 2 mm provides easy peeling. The flesh shows light orange colored and contains 10 to 11 Brix and 1 to 1.1% acidity when mature. Tree shows vigorous growth and spreading thornless twigs. Alternate bearing is similar to ‘iyagawa Wase’ ‘aryejosaeng’is susceptible to citrus scab disease and melanose, but resistant to citrus canker.
A ruminant-palatable barley cultivar, Soman (Hordeum vulgare L.), with early maturing, high silage quality and high yield,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SB79124〔Bengei-Ginomeo-Buheung-Morsen-Hagane/Gangbori〕and SB77189 〔Samjug/Riso82//Olbori〕in 1994. A promising line “SB941067-B-B-B-45” was selected in 1998. It performed well in the preliminary and advanced yield trials for two years from 2002 to 2003. The line was designated ‘Suwon 404’ through the regional yield trials (RYT) at six sites for three years from 2004 to 2006. Its growth habit was winter type (Ⅲ) with greenish leaves, medium culm and compact density of spike setting. Its heading date and early dough stage were Apr. 23 and May 26 respectively, which were 6 days earlier than those of check cultivar ‘Olbori’. ‘Soman’ showed weaker winter hardiness, but better resistance to lodging, shattering, and BaYMV (Barley yellow mosaic virus) than those of check cultivar ‘Sunwoo’. It showed 1.7% higher TDN content on whole-crop-silage than that of check cultivar ‘Sunwoo’. Its average of forage yield in regional yield trials was 10.31 MT/ha, which was 4% higher than that of the check cultivar.
“Wonchubyeo” is a new japonica rice (Oryza sativatute (KAERI) and was released in 2004. In order to select the mutants of Chucheongbyeo with god traits, the seds were ira-diated with 250 Gy gama ray (83.3 rad/min) emited from 60Co in a radiation 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