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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안'은 숙기가 빠르고, 올레인산 함량도 높아 바이오디젤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지역적응시험에서 '수안'의 수량은 381 kg/10a로 같은 1대잡종인 '선망'에 비해 4% 증수되었다. '수안'의 기름함량은 44.3%이고, 지방산중 올레인
        42.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풋콩용 신품종 ‘상원’은 1997년 황색 대립이고 극조숙인 큰 올콩을 모본으로 하고 일본에서 도입된 Oshimamidori가 교배된 조합이다. 1998년부터 2002년도에 걸쳐 F1 - F5세대를 계통육종법으로 전개하여 풋콩 특성이 유망하여 선발된 YS1309- 2B-4-1-1 계통으로 생산력검정시험에서 수확시기가 빠르고 도복에 강한 대립 풋콩 다수성 계통으로 유망하여 선발된 밀양154호이다. ‘상원’의 그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유한신육형이며
        43.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설’은 1997년 고품질 극조숙 안전 다수성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양질 극조숙인 ‘진부24호’를 모본으로 초형이 좋고 극조숙 내냉 다수성 계통인 ‘진부25호(운두벼)’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2009년 육성한 극조숙 고품질 내냉성 벼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7월 25일로 ‘진부벼’보다 4일 정도 빠른 극조생종이며, 간장은 65 cm로 ‘진부벼’보다 약간 작고, 주당 이삭수는 12개, 이삭당 벼알수는 99
        44.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조사료용 조숙호밀을 개발하고자 1995 년에 ‘조춘호밀’등 10개 품종을 방임수분으로 혼합교배하여 그중에서 형질이 우수한 계통(SR95POP-S1-119-2-11)을 선발하여 생산력을 검정한 결과 그 특성이 우수하여 ‘호밀30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5개 지역에서 4개년간 지역적응성을 검정하여 조숙이면서 조사료 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지역간, 연차간 재배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06년 직무육성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다그린’으로
        45.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금영’은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2009년에 육성한 조생 고품질 고식미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악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평균 7월 29일로 오대벼보다 1일 빠른 조생종이다. 2. 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가 오대벼와 비슷하며 등숙률이 높고 현미 천립중이 가벼운 중소립종이다. 3. 위조 현상이 없고 성숙기 하엽 노화가 늦으며 불시 출수가 오대벼보다 적게 나타나나 수발아는 오대벼보다 약간 잘되는 편이며 내냉성은
        46.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망’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로 2006년에 웅성불임인 목포-CGMS와 임성회복환분친인 8634-B-1-3-1-8을 교배하여 생산력검정시험(2007, 2008)과, 지역적응시험(2008)을 거쳐, 2008년에 육성된 품종이다. ‘조망’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조망’의 성숙일는 6월 3일로 ‘선망’보다 1일, ‘탐미유채’보다는 4일
        47.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풍’은 농업적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이 우수하여 도입귀리를 대체할 수 있는 남부지방 적응 추파용 우량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9년에 조숙이면서 종실이 대립인 ‘아리80’에 대립종인 ‘귀리23호’를 교배한 F1 잡종을 모본으로 하고, 내한성인 미국 도입종 ‘Walken’를 부본으로 온실에서 인공교배하여 집단 및 계통육종법에 의해 계통을 선발한 후 2004년부터 생산력검정시험 및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09년에 육성된 품종으로써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
        49.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람"은 조숙, 다수성이며 바이오디젤 생산 및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유채 로 2006년에 목포-CGMS(웅성불임)과 8634-B-1-3-1-8(임성회복화분친)을 교배하여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력 검정시험과, 2008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육성된 품종이다. "보람"의 엽형은 하부익상전렬, 엽색 및 줄기색은 녹색, 결각은 중간이며 꽃색은 황색, 종피색은 흑색이다. 개화기(4월 9일)와 성숙기(6월 4일)는 "선망"과 비슷하나 "탐미유채"보다는
        50.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조사료용 조숙호밀을 개발하고자 1995년에 "조춘호밀" 등 10개 품종을 방임수분으로 혼합교배하여 그중에서 형질이 우수한 계통(SR95POP-S1-1072-1-2-4)을 선발하여 생산력을 검정한 결과 그 특성이 우수하여 호밀38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4개 지역에서 3개년간 지역적응성을 검정하여 조숙이면서 조사료 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지역간, 연차간 재배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08년 직무육 성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올그린"으
        51.
        200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그린"은 1995년 조춘 등 10계통을 방임수분시켜 작물 과학원 포장에서 타식성 작물의 집단육종법에 의해 선발 육성된 청예용 호밀 품종으로서 2005년~2007년 3개년간 계통명 호밀34호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07년 농촌진흥청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새로운 호밀품종으로 결정되었는데 그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이그린"의 출수기는 수원 등 4지역 평균이 4월 22일로서 대비품종
        52.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풍한'은 조숙 다수 월동가능 조사료용 귀리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9년에 조숙인 '식용귀리'와 대립종인 'PA202-210'을 교배한 F1잡종에 내한성 계통인 'Beltsville 61-150'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집단 및 계통육종법에 의해 계통을 선발한 후 2004년부터 생산력검정시험 및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08년에 육성된 품종으로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풍한'은 잎폭이 중 정도이며, 이삭형은 산수형이고, 종자색은 황백색이다.
        54.
        200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양"은 우리 나라에서 재배가 가능한 조숙 양질 다수성 쌀귀리 품종을 육성하고자 미국의 조숙성 쌀귀리 계통인 'LX446-1-84-Q1'을 모본, 대립 겉귀리 계통인 'SO92004-B-3-3-5-7'을 부본으로 인공 교배하여 계통육종법에 의해 계통을 선발한 후 2002년부터 생산력검정시험과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07년에 육성된 품종이다. 그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대양"은 잎폭은 넓으며, 이삭형은 산수형이고, 종실은 길고 갈색이다. 2. "대
        55.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naked oat cultivar ‘hoyang’(Avena sativa L.) was developed by the breeding team at the Department of Rice and Winter Cereal Crop, NICS, RDA in 2007. It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ikyonggwiri’and ‘wiri23’ The cultivar, Sikyonggwiri is early heading while the breeding line Gwiri23 has a high yielding potential with large-size grain. Bulk method combined with pedigree selection program was employed in subsequent generations, and the promising line SO96025-B-303- 44-2-5 was selected for agronomic performance in 2002. The line showed both high yield and good husking rate of seed in the Yield Trial tested at Suwon in 2003 to 2004, and was subsequently designated as ‘wiri57’ Gwiri57 was evaluated for winter hardiness, earliness, and yield in four locations, Gimje, Iksan, Jeongeup and Jinju from 2005 to 2007 and was released as Choyang. Choyang headed 11 days earlier and matured 5 days earlier than the check cultivar ‘unyang’in the paddy field condition. The new cultivar Choyang had 97 cm of culm length and 23.4 cm of spike length, 658 spikes per m2, 75 grains per spike, 28.8 g of 1,000-grain weight, and 636 g of test weight. Choyang showed better winter hardiness than that of the check cultivar Sunyang, and similar seed quality to the check cultivar in respect to crude protein (12.9%) and β-glucan content (4.7%). However, it showed higher husking rate than the check cultivar. The grain yield of Choyang in the regional yield trial for 3 consecutive years was averaged 4.67 MT ha-1, which was 38% higher than that of the check cultivar Sunyang. Choyang is recommended for the fall sowing cropping only in the southern area where daily minimum mean temperatures are averaged higher than -4℃ in January, and is not recommended the in mountain area where frost damage is presumable.
        56.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sprout-soybean cultivar, “oseo”was developed at the Ho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HARI) in 2007. Hoseo was selected from a cross between Camp and Nattosan. The preliminary, advanced, and regional yield trials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Iksan 57 were carried out from 2003 to 2007. This cultivar has a determinate growth habit with purple flower, grayish brown pubescence, yellow seed coat, grayish brown hilum, rhomboid leaflet shape and small seed size (7.4 g/100 seeds). The maturity date of “oseo”is 12 days earlier than the check variety, “ungsan” It has good seed quality for soybean-sprout and resistance to lodging. This cultivar has resistance to soybean mosaic virus (SMV) and necrotic symptom (SMV-N). The average yield of “oseo”was 2.51 ton per hectare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RYT) for double cropping carried out for three years from 2005 to 2007.
        57.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peanut variety “eonan”(Arachis hypogaea ssp. hypogaea L.) was developed at the 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NICS, in Milyang in 2007. It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the erect short stem cultivar “P9128” and the high-yielding cultivar “aekwang” “eanan”which is Virginia plant type has 18 branch number per plant with early maturing and long-ellipse shaped large kernel. Each pod has two grains with brown testa and 100 seed weight was 87 g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RYT). Especially this variety has resistance to lodging owing to short stem. The free sugar and tannin content of fresh peanut are 3.7% and 0.48%, respectively, similar to check variety.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eonan”was outyielded than check variety by 14% with 8.59 MT/ha for fresh pod and by 7% with 3.75 MT/ha for grain.
        58.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식용 대립 땅콩의 선호도가 높음에 따라 대립 양질 다수성 신품종 육성을 위하여 단경 다수성인 ‘CUP brittle’과 조숙인 ‘대광’를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조평의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평은 버지니아 초형으로 개화기가 빠르고 지상부 생장습성은 직립 단경 다분지성이다. 조평은 대광땅콩에 비해 성숙협수, 성숙협비율등 양호한 등숙특성을 보이며 100립중이 87g인 대립품종이다. 도복은 매우 강한 특성을 나타내며 갈반병, 그물무늬병, 흑반병에 비교적 강하고 낙엽율도 낮아 생육 후기까지 녹엽 유지에 유리하였다. 조평은 단백질이 30.9%, 기름함량이 43.1%이고 양질지방산중 올레산과 리놀산의 비율이 2.1로 산화안정성이 양호한 특성을 가진다. 조평은 3년간 지역적응시험 결과 대광땅콩에 비하여 전국평균 8.37ton/ha로서 11% 증수되었다. 조평은 개화가 빠르고 병해에도 강한 편이나 충분한 성숙을 위하여 강원도와 산간 고냉지를 제외한 지역에서 적응성이 높은 품종이다.
        59.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사춘기 조숙증은 여아에서 8세 이전에 유방 발육이 있거나 남아에서 9세 이전에 고환이 4 mL 이상 커지는 것으로 정의되는데 최근 사춘기 발현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gonadotrophin releasing hormone(GnRH)의 활성화에는 흥분성 및 억제성 아미노산, 성장인자, 전사조절인자, 아디포카인 등 많은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발성 사춘기 조숙증의 원인으로서 유전인자, 영양상태(특히 체지방 증가), 환경호르
        60.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현' 율무는 조숙, 단간, 다수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2년에 박피, 다수성인 수원6호와 조숙, 단간인 오카야마재래종을 교잡한 것을 모본으로 조숙, 다수성인 UCN300-25를 부본으로 한 삼원교배로 F1 (SJ920)을 얻었다. 1993년 하계에 F1을 양성하였고, 1994~1997년에는 F2~F5를 계통육성하였으며, 1998년과 2001년 하계에 생산력검정을 실시하였다. 2002~2004년 3년간 '연천8호가는 계통명을 부여하여 3개 지역에서 지역적응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연천8호는 조숙, 단간, 다수성의 특성이 우수하다고 인정되었고, 2004년 12월 직무육성품종 심의위원회에서 중부 및 북부지역에 적합한 품종으로 결정되었으며 '조현'으로 명명되었다.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초기의 엽초색과 엽신색은 각각 자색과 녹색이며, 출수기의 엽색과 줄기색은 녹색이었다. 암술색은 유백색이고 종피색은 암갈색이었다. 2. 출수기와 성숙기는 표준품종인 율무1호보다 각각 8일, 15일 빨랐다. 간장은 율무1호보다 22 cm 짧았고, 분얼수는 비슷하였다. 천립중은 105 g이었다. 3. 잎마름병과 조명나방 피해에 대한 저항성은 중강으로 율무1호와 비슷하였고, 절간도복에는 약하였다. 4. 수량성은 생산력검정에서 312 kg/10a로 대조품종 율무1호보다 15% 증수되었고,지역적응시험 결과 3개소 평균 320kg/10a로 18% 증수되었다. 5. 정현비율은 60%로 율무1호보다 5% 낮았고, 종피경도는 4.13 kg/cm2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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