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primary step in studying the effects of the netting porosity on the net-shape in the four-seam trawling net, a series of experiments were performed changing the porosity of each panel, with the simplified mo:iel of the bag net made of porous vinyl film and that ma:ie of net webbing. These models were suspended horizontally in circularly flowing water, with two pairs of susp~nding threais to four points of symetry at the border of the bag mouth in place of both wing nets. And then, the section shape of the bag mouth photographed and the tensions on both pairs of suspending threads were measured with two load cells in circularly flowing water. From the results, the auther estimated an experimental equation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rosity of each panel in the bag net and the section shape of the bag mouth, h/w=k (l-Pr_u/lPr_s)<r, where h is the central height of the bag mouth, w is the lateral width of that, Pr-u and Pr-s indicate the porosity of the upper panel and that of the side panel individually.
In order to provide the basic data required for setting up the proper strategies to minimize the future marine pollution in the vicinity sea area of the Geoje Island, the general water quality parameters and dye diffusion experiment were carried out from January to March, 1983. Although TSS and COD level in the investigated sea area showed still slightly lower than the area of Seaside Industrial Complex Zones, seriously increasing due to the construction of heavy industrial plants. Dissolved oxygen showed more than 8 ppm, and inferred still enough for the reservation of the investigated sea area. The dye patches moved south-eastward with forming an elliptical shape and then turned slowly to the area of Kujora during flood tide, and it moved northwestward and then blocked the entrance of Jangseungpo during ebb tide, The diffusibility in the area may be assessed to be quite better than other coastal areas.
일본 동경만 입구에서의 해수의 광학적 성질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5년 4월에 동경만 입구의 6개 관측점에서 투명도, 수색, 태양광도, 태양광의 8가지에 대한 해수의 표면조도 및 수중조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조사해역의 투명도는 7.2 m (6-9.5 m)였고, 수색은 9 (6.5-10.5)였다. 2. 해수의 평균소산계수는 0.300 (0.084-0.774)였고, 파장별로는 677nm가 0.498, 653nm가 0.402, 621nm가 0.378, 422nm가 0.258, 378nm가 0.230, 481nm가 0.226, 513nm가 0.213, 570nm가 0.195의 순으로 작게 나타났다. 3. 해수의 소산계수 K와 투명도 D와의 관계는 K=2.61/D였다. 4. 태양고도는 52.56˚(31.68-66.76˚)로 나타났다. 5. 태양광선의 표면광에 대한 해수투과율은 수심 1m 층에서 69.30% (57.33-77.40%), 5m 층에서 17.66% (6.3-27.90%), 10m 층에서 4.47%(0.6-9.17%), 20m 층에서 0.77% (0.02-22.99%)로 나타났다. 6. 투명도층에서의 태양광선의 표면광에 대한 해중투과율은 9.91% (0.51-22.99%)였고, 677nm (적)의 광이 2.61%로서 가장 적었으며 570nm(황녹)의 광이 17.57%로서 가장 많았다.
산천지방의 해풍은 사천부근의 지형, 특히 사천만과 소백산맥 등의 지형적인 영향으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해륙풍의 발생빈도는 평균적 98.1일 (26.9%)로 김해지방의 56.8일 (15.5%) 및 부산지방의 65.8일 (19.0%)보다 높으며, 3월이 가장 많고 7월이 가장 작다. 2. 해풍의 평균 발생 시각은 13.3시로서 김해지방 (13.9시)보다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빠르게 발생한다. 또, 평균 소면시각은 19.3시로서 김해지방 (20.3시)보다 빠르게 감소하며, 평균 지속시간은 5.9시간으로 김해지방(6.5시간)보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짧게 나타난다. 3. 해풍의 평균풍속은 5.8kts로서 김해지방 (6.8kts)과 부산지방(7.8kts)보다 약하며, 4월(7.7kts)이 가장 강하고 12월(4.8kts)이 가장 약하게 나타난다. 4. 해풍의 고도는 해풍발생과 함께 높아지고 해풍이 소멸되면서 점점 낮아진다. 때때로 21시 이후에도 1000 feet 이상의 고도까지 해풍이 존재한다
Loran-C 위치의 정도를 높이기 위하여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북동태평양 Chain (GRI 5970)에 대한 시간차를 관측하여 그 전파경로와 측지계 및 전파속도에 따른 시간차오차 등을 분석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Loran-C 전파는 M-X 조국, M-Y조국 모두 주국, X, Y 종국과 관측점 사이에 높이 500m 이상 되는 한라산을 통과하여 전파될 때 시간차 오차가 커짐을 알 수 있었다. 2. 측지계 및 전파속도의 보정에 따른 시간차오차는 M-X 조국에서는 측지계변환과 속도보정을 행할수록 적어지고, M-Y조국에서는 M-X조국과는 달리 해상 및 육상의 전파경로에 따라 시간차오차가 불규칙적으로 변함을 알 수 있었다. 3. 보정요소별 측위의 정도는 측지계를 변화하고 속도보정을 행한 것이 가장 높고, WGS-72 측지계를 변환시키지 않은 것이 가장 낮았다. 4. 측정위치의 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굴절율에 의한 속도보정과 측지계변환 및 육상전파속도보정을 행하여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코너에서의 특이점이 weak 표면 특이점이라면, 반잠수 반원에 대한 Neumann-Kelvin 문제는 코너에서 속도가 유계인 한 개의 최소특이해를 가진다. 그러나 왜 유계인 조건이 코너에서 부과되어야 하는가 하는 명백한 물리적 이유는 없다. 코너는 정체점이 되고 여기서 섭동속도는 전진속도와 같다. 그리고 코너에서의 선형화는 타당하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것을 무시하고 코너에서 이 점을 가져야만 한다고 제안한다. 따라서 이것이 코너에서 약하거나 강한 특이점을 가지는 섭동방정식의 해를 찾기 위한 적당한 이유이다. 그러나 어떤 특이점이 적당한가를 결정하는 명확한 방법은 없다. Ursell은 그의 연구에서 (19)식의 p와 q를 0으로 두어 유일해를 결정하기도 하였다. Suzuki는 자유표면에 대하여 에너지 보존을 취하여 유일해를 확정시키는 부가적인 조건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G (ξ,η;x, y)는 y>0일 때 (x, y)에서 소스를 나타내며, 실제로 G (ξ,η;a, 0)는 weak 표면특이점이다. 최소특이해에 대한 표현은 (11)로부터 추론할 수 있고 각각의 코너에서 불연속 weak 표면특이점과 함께 소스의 연속적인 분포로 구성된다. Maruo는 세장체 이론의 적응으로부터 유도된 근사방법을 소개하였는데 이것은 Neumann-Kelvin 문제의 Kernel 함수에 대한 근사와 기본적으로 같다. 비록 왜 최소특이해가 2차원에서 택해져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물리적인 이유는 없더라 해도, 어떻게 상응하는 유계조건을 3차원에도 적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최근 연구과제 중의 하나다. Ursell의 연구에 의한 경험은 앞으로 완전한 비점성 3차원 문제의 취급에 사용될 것이고, Maruo의 세장선 근사와는 다른 방법으로 3차원 Neumann-Kelvin 문제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부터 비 cavitation 정상상태인 박용 TP620 익형의 점성의 영향에 의한 배제두께를 고려했을 경우의 익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점성의 영향에 의한 압력분포는 전연부분에서는 부압의 피크가 사라지고 후연부에서는 겉보기 익두께 생성에 의해서 potential 유동의 상이형을 보이는 것은 burst 유동으로 후연부분 유동에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다. 2. 배제 두께 및 운동량 두께는 층류부분보다 난류부분의 증가비율이 크고 속도 구배가 0인 천이점 부근에서 불연속으로 인해 점성력에 의한 초생 cavity의 존재 가능성을 배제 투께 a 및 운동량 두께 분포로부터 알 수 있다. 3. 점성에 의한 배제 두께의 생성으로 원익형의 단면은 사실상 증가하며 이를 고려한 경우 익성능이 약간 감소했다.
1. 반구형 각의 분포 및 집중하중에 의한 좌굴응력 해석은 변형된 각의 형상에 따라 타원체 각의 응력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 2. 일정 한계이상의 형상계수를 갖는 반 구형각에 대하여서는 재료상수를 형상계수의 승수로 고려한 수정된 임계좌굴 하중으로 탄소성 좌굴을 판정함이 더 양호한 결을 준다. 3. 탄소성 좌굴에 있어서 소모된 소성변형 에너지를 계산하기 위하여 항성변형 에너지를 계산하기 위하여 항상선를 따르는 에너지법을 이용하면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쪽크랙 인장시험편을 이용한 평면응력 파괴인성치 J 하(1C)를 검토하기 위하여, 두께 4.5mm 일반구조용 압연강판(SS41)을 균질화 및 연화처리하고 각각의 경우에 대하여 크랙비가 0.55, 0.65, 0.75인 시험편을 준비하여 J 하(1C) 및 저항곡선의 거동을 고찰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양쪽 크랙 인장시험편을 사용하여 J 하(1C)를 구한 값은 한계하중에 의한 방법이 Rice가 제안한 방법보다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2) Rice가 제안한 방법으로 J 하(1C)는 실험한 크랙비 범위 0.55-0.75에서 거의 일정한 값을 나타내고 저항곡선의 기울기는 크랙비에 따라 증가하였다. 3) Rice가 제안한 방법으로 [SS41의 J 하(1C)의 평균값은 모재는 22.8kgf/mm, 균질화 처리재는 24.7kgf/mm, 연화처리재는 26.9kgf/mm를 얻었다
가변 압축비 기관(C. F. R.)에 ionization gap probe를 피스톤 및 실린터 헤드 sleeve에 설치하여 화염거동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혼합연료에서 화염전파속도는 메타놀 함량에 따라 증가한다. 2) 혼합연료에서 메타놀 percent가 증가하면 에너지 소모비 (Btu/HP-hr)가 감소하여 열효율은 증가한다. 3) 당량비가 일정하면 평균유효압력은 메타놀 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한다. 4) 순수한 가솔린 및 혼합연료는 점화진각이 클수록 NO 하(X) 방출량은 증가하고 희박 혼합기 영역에서 NO 하(X) 방출량은 최대가 된다. 또 RG50/M40/THF10/W1의 연료에서는 당량비가 0.95이하에서는 당양비가 낮을수록, 점화진각이 높을수록 NO 하(X) 방출량은 증가하고, 0.95 이상에서는 당량비와 점화진각이 클수록 방출량은 감소한다. 5) CO, HC의 최소값은 메타놀 함유량이 높을수록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