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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1

        45.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mprove the managing and storing methods of the seeds of Aralia cordata var. continentalis (Kitagawa) Y.C.Chu, to examine the viability and the germination ability of seeds with different storing conditions and methods, and to develop new ways to propagate and have better healthy seedling. Therefore, the germination rate, days required for germinating seeds, and early growth responses of Aralia cordata var. continentalis (Kitagawa) Y.C.Chu were investigated with different storing temperatures, durations and methods. The germination rate was higher in stratified storage than that in dry storage condition. The highest germination rate was with outdoor temperature at 30 days after stratified storage. The days required for germinating seeds were less than 10 days with the treatment of 25℃ and outdoor temperature in stratified storage. In dry condition, they were shorter with 4℃ and 25℃ than those with -20℃ and outdoor temperature. Leaf number of seedling was higher in stratified storage compared to that in dry condition, while it was not clearly different according to storage temperatures and durations. Leaf length and leaf width of seedling was not difference among the treatment of storage methods, temperatures, and durations. Stem length of seedling was higher in stratified storage than those in dry condition, while root length was not clearly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It would be assumed that temperatures, methods and durations of storage could affect much to the germination rate and the early seedling growth response.
        46.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elect new pelleting binder and material for seeds from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and Alnus sibirica Fisch. ex Turcz. The optimum treatments of the various concentrations and species of priming agents to improve seed germination of both woody medicinal plants were also estimated. Germinability was increased when the seeds of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was soaked in -1.0 MPa of PEG6000 solution at 15℃ for 4 days significantly, the optimum treatment for improving germination of Alnus sibirica Fisch. ex Turcz was observed when the tested seeds was soaked in 100 mM of KCl at 15℃ for 4 days. The influence of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of pelleting solid materials, the mixture of gypsum, diatomaceous earth, dalma ceramic and vermicuolite (6:1:1:1 ratio) were found as the best pelleting materials for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and Alnus sibirica Fisch. ex Turcz. seeds. To satisfy the requirements of absorption and compatibility for multi-layer seed pelleting, SGPA (Starch-grafted cross-linked polyacrylates) hydrogel was prepared using starch, acrylonitrile, ceric ammonium nitrate, nitric acid, methyl alcohol and potassium hydroxide. The resulting SGPA hydrogel showed high water absorption but not plant compatibility. It suggested that seed pelleting using pelleting materials and SGPA hydrogel (multi-layer coating) after priming agent treatment is to increase germinability and seedling growth and it can reduced irrigation labours and can also save seed.
        47.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의 개화 후 일수, 협(꼬투리)의 탈협 유무, 파종 깊이 및 담수기간 차이에 따른 포장발아율을 조사하여 재입모율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매년 농약 소독된 종자 수입억제와 파종 노력 경감 등 실용화 자료로 활용코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논에서 자운영을 재배하여 개화 후 일수별로 매몰한 다음 적습상태를 유지하고 100일 후 누적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개화 후 20일 종자는 총 9.6%, 30일 종자는 26.7%, 40일 종자는 37.3% 발아되었다. 또한 같은 종자를 90일간 담수하였다가 낙수를 하여 15일간 발아기간 을 경과 한 발아율은 개화 후 20일 종자는 발아되지 않았고, 30일 종자는 2.0%, 40일 종자는 11.2%이었다. 자운영 개화 후 40일 종자의 협(꼬투리)의 탈협 유무에 따른 발아율은 탈협 종자가 11.9%인데 비하여 비탈협 종자는 15.5%로 다소 높았다. 종자 매몰깊이에 따른 발아율은 1㎝미만 5.87%, 1~3㎝는 3.37%, 3∼5㎝는 1.66%, 5∼7㎝는 0.23%로 얕게 파종할수록 발아율이 높았다.. 담수기간에 따른 발아율은 무 담수는 30.8%, 30일 담수는 21.0%, 60일 담수는 17.6%, 90일 담수는 14.7%이었다. 따라서 자운영 지속재배를 위한 자연발아 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자가 충분히 익었을 때 물을 댄 다음 얕게 로터리를 하고 벼 생육기간 중 연속 4일 이상 논바닥을 말리지 않아야 자연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48.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학적 종자소독방법이 아닌, 유기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이용하고 있는 60℃ 온탕소독 방법 수행시 종자내 수분함량에 따른 발아율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9년 충남농업기술원 작황 시험포장의 삼광벼를 출수 후 55일에 수확하여 비닐봉지에 담아 5℃로 10일간 냉장시켰다. 그 이후 건조시키 면서 수분함량을 조사하였으며, 수분함량별 시료를 60℃로 조정된 water bath에서 1분에서 19분까지 2분단위 로 침종시간을 달리하면서 처리하였다. 온탕처리 후 종자를 꺼내어 30℃에서 48시간 기포기를 가동하여 발아 를 진행시켰으며,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온탕처리 시간 경과에 따른 발아율이 현격히 떨어졌다. 종자 수분함량이 22%일때 1분경과시 발아율이 56.2%였는데, 3분 이후에는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19%에서는 1분경과시 80.7%였지만 9분처리시 18%까지 낮아졌다. 벼 종자 내 수분함량 에 따라 80%이상의 발아율을 보이는 처리시간은 19%에서는 1분, 16%에서는 7분, 15%에서는 7분, 14.3%에서 는 11분이었으며 9.5%에서는 19분이 경과해도 85.5%의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상기의 결과를 통해서, 60℃ 종자소독시 안전한 발아율을 얻기 위한 적정 소독시간은 종자의 수분함량에 따라 달리 결정되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소독효과도 함께 검증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49.
        201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everal presowing seed treatments have been used to facilitate the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emergence. The study was performed to design a model of presowing seed treatments in Taraxacum platycarpum.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responses to temperature, drying, chilling, GA3 and priming were investigated to know the optimum germination conditions and presowing treatment. The optimum temperature condition for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were 15~20℃ at dark condition. The seeds exposed to infra red light, however, did not germinate. The moisture content of seeds dried at 35℃ for 3.5 hours was returned to the level of unimbibed seeds. The germination of seeds dried under dark condition was better than those dried under infra red light. Prechilling treatment imposed for 6 weeks showed higher germination rate than GA3 treatment or priming. In field test, the highest field emergence was observed in the seeds dried after prechilled for 6 weeks and followed by drying followed by GA3 〉 low temperature 〉 KNO3 priming. Imbibition with 0.1 mM GA3 solution for 2 hours then drying at 35 for 3.5 hour under dark condition was effective to the practical presowing treatment for Taraxacum seeds.
        51.
        2009.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새싹종자 소독처리 여부에 따른 재배기간별 미생물 오염도 수준을 파악하고, 종자소독이 발아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수입산 새싹종자 알팔파(alfalfa), 브로콜리(broccoli), 클로버(clover), 적양배추(red cabbage), 적무(red radish) 5종에 대하여 소독제 처리 여부에 따른 발아율과 재배기간별 미생물 분석을 실시하였다. 소독제 종류에 관계없이 새싹종자(알팔파, 클로버, 적무)는 48시간 후 90
        5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일 품종이나 생산지역이 다른 벼로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발아율에 현저한 차이가 있어 발아율과 성묘율 및 배의 손상유무와 효소활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발아묘 판별을 한 결과 시료A는 발아율 50%, 정상묘율이 13%였으며, 발육지연 및 기형묘가 22.5%였다. 시료B는 발아율 65%, 정상묘율 23%, 발육지연 및 기형묘가 17%로 나타났다. 출아율과 성묘율에서 시료A는 각각 22%, 18.8%를 나타냈으며, 시료B는 30.2%와 22.8%를 나타냈다. 시료C는 발아율 92.8%, 정상묘율이 78%로 나타났으며 출아율은 80%를 나타냈다. Tetrazolium 검정결과 붉은색으로 착색된 활력종자는 시료A가 56%, 시료B가 68%, 시료C는 93%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료A의 활력종자 중 상당수가 유관속, 근초, 엽원기 등이 더 붉게 염색된 것으로 보아 배의 일부분이 손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 48시간 침종한 시료의 peroxidase활력검정결과 시료A는 0.53 U/mg protein, 시료B는 0.71 U/mg protein, 시료C는 11.14 U/mg으로 나타났다. 발아율이 떨어지는 시료는 현미외관상 청미, 수발아 및 병해립비율이 약간 높았으나 이보다도 완전미중에서도 terzaolium 검정시 배의 일부분의 손상되어 부분적으로 탈수소효소가 과다하게 증가함으로 보이며 전체적인 peroxidase활력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3.
        200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연상태에서 발아율이 낮은 나도생강은 멸종위기에 처해 1997년 산림청에서 보호종으로 지정되었다. 나도생강의 종자 번식률 향상을 위해 먼저 광, 온도에 따른 발아특성을 알아보았다. 나도생강 종자는 광조건이 암조건보다 발아율이 높고 생육 상태가 양호하였다. 온도별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20℃에서 발아시키는 것이 다른 온도조건보다 발아율이 높았다. 발아율 증진을 위해 종자 전처리(priming)와 저장방법을 달리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종자 전처리제로는 1%농도의 KOH와 NaOH용액 30분침지가 효율이 높았고, 1% NaOCl 와 100mg/L GA3용액은 대조구 보다 낮은 발아율을 보였다. 종자저장처리는 건조저장와 습윤저장를 하였으며 저장온도는 두 처리 모두 4℃에서 실시하였다. 습윤저장이 건조저온저장보다 탁월한 결과를 보였으며, 90일간 습윤저장 한 경우 발아율이 95.3%로 건조저장 보다 55.3% 높았다.
        54.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저장기간이 벼 생태형에 따라 미립 특성에 영향하는 정도를 검토하기 위하여 자포니카형, 통일형 및 통일형에서 유래된 1대잡종형의 정조를 4~40 개월간 외부환경이 제어되지 않은 종자 저장실에 저장하여 저장기간에 따른 물리화학적 특성 변화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 발아율은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낮아졌는데 자포니카형은 16개월 저장시 66.7%, 28개월 저장시 2.5%로 크게 떨어졌고 40개월 후에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으며, 통일형과 1대잡종형은 28개월까지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40개월에는 각각 54.0% 및 67.9%로 발아율의 차이를 보였다. 2. 현미 경도는 통일형, 1대잡종형, 자포니카형의 순서로 높았으며 저장기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알카리 붕괴도는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완만하게 감소하였고, 아밀로즈 함량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4. 전당 함량과 환원당 함량은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저장 28 개월 이내에서 증가폭이 컷고 그 이후는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5. 전당 함량에 대한 환원당 함량의 비율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전당 함량보다는 환원당 함량의 증가가 많아서 비율이 높아졌다.
        56.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및 일본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고온 저장시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 이화학적 특성, lipoxygenase의 활성 및 이들 상호관계를 검토하였다. 1. 고온저장(35℃ )시 발아율,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 및 품종 간 차이가 크게 있었으며 두 요인의 상호작용도 인정되어 저장기간별 품종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2. 고온저장에 의한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발아율 및 도요식미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지방산도와 발아율 간에는 부의 상관이 지방산도와 lipoxygenase의 활성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17개 품종을 발아율,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을 고려하여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2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I군에 속하는 품종은 오대벼, 상미벼, 운광벼, 일품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중산벼, 추청벼, 히또메보레, 고시히까리 등 11개 품종으로 비교적 발아율이 높고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이 낮았다.
        57.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 종자의 초기발아 촉진을 위한 priming 처리시 그 적정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priming 처리 약제의 종류와 농도, priming 처리 기간과 온도, priming 처리후 온도조건에 따른 발아율에 대한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양파종자의 초기 발아 촉진 및 발아율 향상을 위한 priming 처리결과 최종 발아율 향상 및 발아 소요일수 단축에 효과적 이었으며, priming 처리에 가장 효과적인 약제는 150 mM 농도의 KCl이였으며, priming 처리기간 및 온도는 10℃ 에서 6 일간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는데 발아율은 96%로 일반종자의 82% 에 비해 14%가 높았다. 2. Priming 처리한 종자는 발아온도 20℃ 이상보다는 10℃ 및 15℃ 의 저온에서 발아율 향상 및 발아 소요일수 단축 효과가 커서 적온보다는 저온에서 priming 처리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Priming 처리한 후 종자 건조 조건은 20℃ 에서 5 시간 건조시키는 것이 가장 좋았다.
        5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나물용 콩 6품종의 파종기에 따른 콩나물 원료콩의 수분흡수율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실 수분흡수율은 파종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품종간에는 한남콩은 높았으나 다른 품종들은 큰 차이가 없었다. 발아율은 5월 25일 파종보다 늦어질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풍산나물콩, 은하콩, 도레미콩과 소명콩이 치상 2일 후 90~% 이상 이었으며 다원콩과 한남콩은 낮았다. 일반적으로 종자의 발아율 검정은 치상 후 7일간 조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콩나물 원료콩의 발아율 검정은 25±1℃ 에서 3일간의 발아율로 함이 적합하다 하겠다.
        59.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맨드라미의 종자 발아는 수확직후에는 GA3 200 ppm 까지는 처리 농도가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GA3처리 6시간에서 24시간까지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GA3 200 ppm 24시간처리에서 52% 발아율로 가장 높았다. 개맨드라미의 수확직후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3일부터 시작되어 6일이면 거의 발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맨드라미의 종자를 수확 후에 바로 발아시킨 것은 12%의 발아율을 나타낸 반면 22±2℃에 2주 저장은 43%를 보였고,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증가하여 12주 저장의 발아율은 84%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5℃의 저장에서는 2주 저장이 18%의 발아율을 보였고, 12주 저장에서는 26%의 발아율을 나타냈고, 0℃와 70℃의 저장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어 12주 저장에서 는 8-9%로 낮아졌다. 종자를 16주간, 22±2℃에 저장한 후에 발아율은 82-84%로 높게 나타났고, 여기에 GA3 50 ppm에서 GA3 400 ppm 및 6시간에서 24시간 농도와 처리시간에 크게 관계없이 94-99%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다. 저장 후의 개맨드라미 종자의 발아는 파종 후 2일이면 대부분되고 4일이면 발아가 완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 또는 잡초로 취급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박과접목묘의 대목으로 이용되고 있는 안동대목의 종자는 가종피 제거 또는 종자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 발아가 아주 불량하다. 본 연구는 안동대목 종자 파종시 가종피 제거에 투입되는 노력을 줄일 수 있는가를 검토하고자 노화, NaOH, 세척, 저온 및 질산화 물 혼용처리 및 건조 등 순차적으로 가하여지는 물리. 화학적 처리가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 및 처리종자의 유묘출현율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종피를 제거하지 않은 채종 당년의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은 화학제를 이용한 종피연화 처리시 10% NaOH 처리시 가장 높았으나 노화처리를 통한 휴면타파 후에 처리할 경우 발아율은 더욱 향상되었다. 2. NaOH를 이용한 종피연화 처리 후의 세척을 통한 종피표면의 점액질 제거와 세척 후에 가하여지는 저온처리는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3. 1주간 저온처리와 동시에 가하여지는 화학제와 혼용처리로는 증류수를 공급하는 것보다는 0.2% KNO3 용액을 관주할 경우 발아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처리종자의 건조는 무건조보다는 건조시, 건조할 경우 암 상태보다는 적색광을 처리하면서 건조할 경우 발아율이 향상되었다. 5. 가종피를 제거하지 않은 안동대목 종자의 발아율은 일련의 종자처리를 통하여 80% 정도에 이르렀던 반면, 포장출현율은 60% 정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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