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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1.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the DNA markers for identification of the strawberry cultivars in Korea and Japan. We developed fifteen cleaved amplified polymorphic sequence (CAPS) markers based on the Fragaria gene sequences. Among them six CAPS markers showed polymorphism exclusively in one cultivar. Five CAPS markers (ANR-MspI, ANRBamHI, ACO-HinfI, DFR-AseI, FGT-MspI) provided enough polymorphism to identify eight Korean strawberry cultivars except for ‘Maehyang’ and ‘Sunhong’. To complement the fifteen CAPS markers, we selected another fifteen sequence-related amplified polymorphism (SRAP) and one of them, me1/em5_460bp marker, made it possible to discriminate between ‘Maehyang’ and ‘Sunhong’. Therefore, application of the five CAPS markers and one SRAP marker were sufficient to identify the nineteen Korean and Japanese strawberry cultivars. These markers could be used practically for cultivar identification of Korean and Japanese strawberry.
        922.
        2008.1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효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왔으며 과학 기술 발전에 따라 자연 발효에서 관리 하는 방법으로 급 격히 변하고 있다. 발효는 미생물과 미생물이 생산 한 효소의 작용으로 일어나는바 미생물 관리를 통 하여 실로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역할의 범 위도 지극히 넓다. 즉 원하는 최종 제품의 종류에 따라 미생물을 선택하거나 발효조건을 관리하여 목 적 지향적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한국 인의 식단을 이루는 기본은 각종 발효 제품을 근간 으로 하는 조미료이며, 조미료에 따라 맛의 변화가 온다. 발효를 통하여 소화성의 증대, 비타민 등 새로운 미량물질의 생산, 풍미의 개선 혹은 새롭게 창조하 거나 저장기간을 연장하기도 하며, 사용하는 원료 와는 완전히 다른 신제품을 만들어 내기도한다. 근 래의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여러 기능성 물질이 발효를 통하여 생성되며 이들이 인체 내에서 긍정 적 역활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전통식품 중 발효식품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곡류 중심의 식단에 맛을 부여하여 먹는 즐거움을 주고 전망있 는 다른 산업으로 발전 해 나갈 수 있는 특성이 있 다. 발효식품은 당양한 원료를 사용 할 수 있고 원 료에 따라 많은 서로 다른 제품생산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주요 발효식품은 김치를 포함 한 절임류, 곡물 또는 과실을 이용한 주류, 어류로 각종 젓갈을 만들 수 있으며 근래 수요가 늘고 있는 요구르트 등도 인기 있는 발효식품이다. 특히 발효 식품에 관여하는 미생물들이 probiotic으로 작용하여 장내 미생물의 항산성 유지 및 유해 세균의 증식억 제 등 긍정적 역할을 하며 우유 발효균으로 알려진 젖산균류 뿐만 아니라 다른 세균들도 probiotic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으며, 특히 장류에 많 이 관여하는 Bacillus 속 들의 긍정적 역할이 속속 알려지고 있다. 또한 발효를 통하여prebiotic도 만들 어 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발효식품의 기능성의 과학적 입증 발효의 과학적 관리, 제품의 다양화와 함께 안전성도 검토 할 대상이다. 또한 심도있게 발효 관여 미생물을 탐 색, 동동하고 발효기반의 이용확대, 맞춤형 특수 미 생물의 탐색과 용도 확인 등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나라 전통식품 중 큰비중을 치지하는 발효식품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성의 과학적 기반 구 축과 전문 학술 활동을 통한 홍보, 현지 식품에 맞 는 fusion food의 개발도 필요하다. 발효식품을 포함한 전통식품은 경제적 측면과 함 께 문화적 가치가 동시에 고려되어야 하고 다문화 추 세에 따라 유연성 있게 변화를 수용 할 필요도 있다. 전통 발효식품을 우리 식문화를 세계에 전파 시 키는 좋은 매체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923.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용으로 이용되는 찰옥수수는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시장의 요구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품목으로써 수요 및 생산량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옥수수 시장은 한 해에만 2억 개 정도의 찰옥수수 이삭을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으나, 신선도 및 소비자 신뢰도의 면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찰옥수수가 경쟁우위에 있다. 경북대학교에서는 1995년부터 찰옥수수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단교잡종인 경대찰1호와 2호, 통일찰, 경대19찰 등을 육성하였다. 찰옥수수 종자는 전량 자체 채종을 하여 군위군 소보면 찰옥수수 작목반에 공급을 하고 있다. 종자 생산 과정에서는 다른 품종의 꽃가루 혼입으로 인한 종자의 순도 저하, 환경 영향에 따른 수정률 저하 및 원종의 수정 능력 저하로 인한 채종량 감소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경북대학교와 (주)닥터콘은 고품질이면서도 친환경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슈퍼찰옥수수 개발을 추진 중이며, 중국과 한국의 찰옥수수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여 2008년부터 중국 동북3성을 중심으로 육종사업을 시작하였다. 육종 목표는 진딧물과 조명나방 피해와도 공생하는 완전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친환경 양질의 안전다수성 Non-GMO 찰옥수수 품종을 육종 보급 하고자 한다.
        924.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육성 중인 차나무계통의 기능성 및 항산화 특성조사를 제주도 소재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장원 설록차 연구소 시험포장에서 품종육성을 위해 선발된 2계통(JW07190, JW07192)과 우량 도입품종 3품종(Meiryoku, Ryohu, Yamanoibuki)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첫물차 기간 중 1심 5엽기 출개도 70%인 시기를 기준으로 신초상위 제 1엽-3엽 까지 100 g을 채취하여 증열기(TERADA, JAPAN)에서 40초간 통과시켜 찌고, 80℃ 건조기에 건조시킨 후 분말로 가공하여 성분분석 및 항산화 효과검정에 사용하였다. 총 폴리페놀은25μg과 50μg을 반응시켰을 때 JW07192계통이 각각 431.57±28.45, 380.57±11.70 mg/g으로 가장 높았으며, EGCG의 함량도 JW07-192계통이 81.1mg/g으로 가장 낮은 함량을 나타낸 Yamanoibuki(43.3 mg/g)에 비해 약 2배가량 함량이 높았다. ESR을 이용하여 DPPH, alkyl, 및 hydroxyl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하였으며, DPPH 소거능은 12.5μg/mL와 25μg/mL으로 반응시켰을 때, JW07192계통이 각각 49.27±1.25, 84.03±1.28%로 측정되었고, hydorxyl radical 소거능도 25μg/mL와 50μg/mL에서 각각 31.99±6.47, 52.45±2.34%로 다른 추출물과 비교히였을 때 높은 수치를 보였지만 alkyl radical은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ABTS radical 소거능 측정에서도 JW07192계통이 25μg/mL로 반응시켰을 때는 66.96±3.08%, 50μg/mL 일때는 95.65±0.99%로 100%에 가까운 활성을 보였다. 위의 결과 JW07192계통이 도입품종에 비해 다량의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고, 높은 라디칼 소거능으로 항산화능이 우수하여 고기능성 차나무 품종 및 중간모본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92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황숙기 이후의 잦은 강우와 낮은 휴면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발아는 수량감소는 물론 미질을 떨어뜨려 품질에 악영향을 초래한다. 최근의 지구온난화와 같은 이상기후에 의한 등숙기 고온과 강우는 수발아 발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에 국내178개 육성 품종을 대상으로 수발아 검정을 실시하였다. 수발아율이 60%이상인 품종은 21품종, 11~60%는 84품종, 10%이하의 품종은 69품종이었다. 10%이하의 수발아율을 보인 품종을 살펴보면 검정에 공시된 18개의 통일형 품종 모두 이 군에 속하였고, 나머지 51품종은 자포니카형 품종이었다. 숙기별로는18개 통일형은 중생종이었고, 자포니카형 품종 중 오대벼 포함 24개 품종이 조생종, 동진1호 포함11품종이 중생종, 남평벼와 황금누리를 포함한 중만생종이 16품종이었다.
        926.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열병은 전세계적으로 벼에서 피해가 가장 심각한 병중에 하나이며, 특히 이삭도열병의 발생은 수량 및 품질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 벼 이삭도열병 저항성 유전분석을 수행하고자, 이병성인 일미벼를 반복친으로하고, 포장저항성인 화영벼를1회친으로 사용하였으며, 여교잡은 BCnF1세대에 벼이삭도열병 저항성과 연관된 DNA marker RM206을 이용하여 heterozygote인 개체를 이용하였다. BC4F1세대에서 약배양한 DH 집단 110계통을 포장에서 이삭도열병 저항성검정을 수행한 결과 화영벼는 발병되지 않았으며, 일미벼는 58~75%정도 발병되었다. 이 집단의 이삭도열병 발병은 저항성59계통, 감수성 51계통으로 비연속적인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t-검정을 수행한 결과 1개의 주동유전자(X2 =0.582, p=0.446)에 의해 지배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BC3F2 집단을 개체 검정한 결과 저항성 519개체, 이병성 162개체로 우성유전(X2 =0.747 p=0.383)함을 알 수 있었다. 이삭도열병 저항성 연관마커 RM206과 생물검정사이에는 조환가 3.6%로 연관되어 있었다. BC4-DH 집단의 유망계통을 선발하여 생산력 검정을 수행하여 출수기, 간장 등 주요 농업적 특성이 일미벼와 유사한 근동질계통을 선발하였다.
        927.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야생콩 40종, 육성품종 21품종 및 중국길림성 야생콩 36종의 97종에 대하여 다형성이 높은SSR 9개 마커를 사용하여 유전적 다양성과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다. 전체 97종에서 대립인자는 총291개로 확인되었고, 그 범위는 21~39개였으며 평균 32.3개였다. 또한 한국 야생콩의 대립인자 평균치는 15.2개, 한국 육성품종은 11.3개, 중국 길림성의 야생콩은 12.7개였다. 전체 97종의 유전적 다양성(PIC) 값의 범위는 0.960(satt185)~0.896(satt141)이었고, 평균 유전적 다양성(PIC) 값은 0.937이었다. 또한 유전적다양성은 한국 야생콩은 0.871, 한국 육성품종은 0.858, 중국 야생콩은 0.821으로서 큰 차이가 없었다. 유전적 거리에 의해 7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1그룹에는 한국 야생콩, 2그룹에는 중국 야생콩, 5그룹에 한국 육성품종만이 모두 속해 있었다. 3과 4그룹에는 중국 야생콩이 주로 속하였으나 한국 야생콩이 각 그룹에2종씩 속하였고, 6과 7그룹은 한국 야생콩이 주로 속하였으나 중국 야생콩이 각 그룹에1 종씩 속하였다. 한국 야생콩과 육성품종 및 중국 길림성 야생콩 간에는 유전적다양성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유연관계는 각 집단 간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일부 한국 야생콩과 중국길림성 야생콩의 몇 종이 유연관계가 가까웠다.
        928.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bicolor standard rose (Rose hybrida Hort.) cultivars was developed in the Flower Research Institute, Gyeongnam ARES after going through seeding and line selection in 2000, and their characteristics were examined three times from 2003 to 2006, ‘edme’was crossed between ‘iolina’and ‘kito’and it had a red Petals of a red-group (RHS No. 46A), few thorns and standard large flowers with a good harmony between ray and flower center Petals. The vase life of cut flower was 10 days. Registered as a commercial cultivars in 2006, the new cultivar can be planted in most greenhouse production region of Korea.
        929.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pale yellow gerbera (Gerbera hybrida Hort.) cultivar ‘oney Cream’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rincessa’and ‘icasso’ followed by seedling and line selections at the Flower Research Institute, G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ARES) in 2006. Three times evaluations were conducted from 2003 for the detailed characteristics of the new cultivar. ‘oney Cream’has semi-double type large flowers in good harmony with pale yellow (RHS, 11-D) ray floret and green center. It has good, stable flower shape and strong peduncle, and its vase life was 12.3 days. The average flower yield of ‘oney Cream’was about 48.5 stems per plant/year in greenhouse trails during 2003 and 2006. This cultivar was registered to the Korea Seed and Variety Service (KSVS) for commercialization in 2007. Year-round production of this cultivar is possible in the greenhouse condition in Korean climate.
        930.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rose variety, was selected from the progenies of a cross between “osai”and “okimeky”in 2006 after evaluation trials for three years (2004-2006). “altz”was developed because of many petals and powdery mildew resistance. A standard type with large sized flower, “altz”shows in 11.0 cm flower diameter. “altz”produces 130 stems・m-2 in a year. It has red-white color flower and 49.6 petals per flower. The stem length of cut flower was long with 69.3 cm. Vase life of the variety could be as long as 9.6 days.
        931.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국내 육성 향미자원과 외래 도입 향미 유전자원 및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들의 농업적 형질특성을 비교하여 향후 우수한 향미 품종의 육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으며,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재료는 104품종으로 국내자원 5품종 및 국내 다면적 재배 자원 14품종으로 모두 출수하였으나, 외래 도입자원 84품종 중 24품종(23%)은 출수하지 못하였다. 2. 평균 출수일은 통일계 국내자원(122일)이 빨랐으며, 자포니카형 국내자원이 136일로 늦었고, 도입자원(약 132일)과 다면적 재배자원(131일)과 비슷하였다. 평균 간장은 통일계 국내자원(74 cm) < 다면적 재배자원(97.5 cm)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00.3 cm)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120cm) < 인디카형 도입자원(130 cm) 순으로 길었다. 평균 수장은 국내 향미자원(21 cm)과 다면적 재배자원(21.5 cm)이 비슷하며, 자포니카형(24.5 cm)과 인디카형(29.5 cm) 도입자원이 국내자원보다 길었다. 평균 수수는 자포니카형 도입 자원(10개) < 통일계 국내자원(12개) < 인디카형 도입자원(14개) < 다면적 재배자원(15개)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9개) 순으로 많았다. 평균 1,000립중은 통일계 국내자원(23.6g)과 자포니카형 도입자원(23.5 g)이 자포니카형 국내자원(20.9 g)과 다면적 재배자원(21.9 g)이 비슷하였고, 인디카형 도입자원은 19.1 g이었다. 3. 벼의 생태형을 결정하는 립의 평균 장폭비는 인디카형도입자원(3.29) > 통일형 국내자원(2.52)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1.81) > 국내 다면적 재배자원(1.7) 순이었다. 4. 임실률은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00%) > 국내 다면적 재래종(98%)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89.7%) > 인디카형 도입자원(65.4%) > 통일형 국내자원(50%) 순으로 높았다. 평균 발아율은 국내자원(통일계, 98.3%; 자포니카형, 90.4%) 및 국내 다면적 재래종(자포니카형, 93.3%)이 도입자원(인디카형, 83.7%; 자포니카형, 88.6%)보다 높았으나, 변이폭은 도입자원이 컸다.현미의 형태적 특징은 찰벼는 7자원이며 메벼가 97자원(84.2%)이었다. 5. 국내자원 중 Hyangmibyeo2ho, Aranghyangchalbyeo가 중간 정도의 향을 띄었다. 인디카형 도입자원 40품종 중에서 22품종(55%)과 자포니카형 도입자원 16품종 중 9품종(56%)이 약한 향을 나타내었고, 국내 다면적 재래종은 13품종은 모두 향이 없었다.
        932.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국내 육성 5품종, 국외 도입 61품종 등 향미자원 66품종 및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넓은 재래종 14품종을 비향미자원의 이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자 아밀로스함량, 단백질함량, 알칼리붕괴도(ADV) 및 호화점도(RVA)등을 분석 향후 기능성 및 다양한 향미 품종의 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내 육성향미 자원(18.1%) 및 국내 다면적 재래종(19.0%) 각각의 저아밀로스 자원을 제외하면 평균 아밀로스함량이 비슷하였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인디카형(25.6%) 및 자포니카형(25.0%) 향미자원의 평균 아밀로스함량보다 매우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국내에서 육성한 통일계와 자포니카형 향미품종 각각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7.6%와 6.4%이었고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 및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각각 7.6%와 7.0%이었으며,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6%이었다. 자포니카형의 품종들이 인디카형 자원에 비해 다소 낮은 단백질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향미자원의 경우 단백질함량의 변이 폭이 넓었다. 3. 국내에서 육성한 향미 자원 중 통일계 품종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5.0이었고 자포니카형 품종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6.0이었다.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4.3이었고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5.1이었다.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의 평균알칼리붕괴도는 6.0이었다. 알칼리붕괴도 값은 자포니카형 > 통일계 > 인디카형의 순서로 낮았으며 도입 향미자원의 알칼리붕괴도 값의 분포가 국내 육성 향미 자원이나 국내 재래자원보다 넓었으며 평균값도 낮게 보였다. 4. Amylogram의 전체적인 양상을 살펴보면, 전체 자원의 최고점도, 최저점도, 최종점도는 국내육성 향미 자원 중 통일계 품종 >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 >국내 육성 자포니카형 향미자원 >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 >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 순으로 낮은 평균값을 보였다. 또한 국내외 향미 자원 및 일반 벼의 생태형(ecotype)에 따라 아밀로그램의 양상이 뚜렷하게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배유의 amylose와 amylopectin의 구성조합의 차이에 따른 메벼, 찰벼, 중간찰벼의 아밀로그램의 양상이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찰벼의 경우 메벼나 자포니카형에 비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933.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spary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um) cultivar ‘Pinky’ was bred from a cross between ‘Rima’ and ‘Yen’. Progenies were investigated from 2004 to 2006 under shading culture in spring and retarding culture in autumn and the promising line was selected based on the performance of year-round production, white rust resistance and vase life. Pinky flowered around 20 October, and year-round production was possible by shading and lighting. Its flower was 3.1 cm in diameter, and had 38.4 petals and 26.8 flowers per stem in autumn. Its petal was narrow (0.4 cm) and pink with green in color at the flower center. Days to flower from short-day start for ‘Pinky’ was about 47 in spring. ‘Pinky’ showed a vase life of 20.9 days in autumn. This cultivar was commercially registered in 2007. ‘Pinky’ would be suitable for culture under the greenhouse and rain shelter condition in Korea.
        934.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early maturing satsuma mandarin (Citrus unshiu Marc.) ‘'Haryejosaeng’' was developed as a nucellar seedling selection of ‘'Tachima Wase’' (C. unshiu Marc.) that was crossed with C. natsudaidai Hayata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Subtropical Agriculture in Jeju island in 1992. The ‘'Jegam ga No. 2’', a first selection from the seedlings fruited in 2001 was finally named “"Haryejosaeng”" through field evaluation trials at three locations in Jeju island from 2003 to 2004. ‘'Haryejosaeng’' produces seedless fruit maturing in early November, and has higher soluble solids and lower acidity than ‘'Miyagawa Wase’', the leading early-maturing satsuma mandarin cultivar in Jeju island. Fruit weight is moderate at about 80~90 g and its shape is compressed-oblate globose with a light orange color. The rind thickness of about 2 mm provides easy peeling. The flesh shows light orange colored and contains 10 to 11 Brix and 1 to 1.1% acidity when mature. Tree shows vigorous growth and spreading thornless twigs. Alternate bearing is similar to ‘iyagawa Wase’ ‘aryejosaeng’is susceptible to citrus scab disease and melanose, but resistant to citrus canker.
        935.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rose cultivar “aedoji”developed at the Jeollanamdo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tion Services (JARES) is a standard type with deep Red flower. From 2000, two cultivars ‘ital’and 'Cardinal' were examined for horticultural characteristics and were included in cross-combination in 2003. Cultivar ‘ital’ a vigorous standard type, first preference with red flower, was used as a mother plant and cultivar ‘ardinal’ a red flower standard type with light color, was used as a pollen-donor plant. seventeen six breeding lines were selected in 2004 based on flower shape, flower color and abundance of petal numbers on the first selection. two breeding lines were selected in 2004 based on powderly mildew and vigor on the second selection. For three years, from 2005 till 2007, one breeding lines were selected and examined for their productivity, and then cultivar “aedoji”was developed because of distinctive characters such as light red color flower, upright stem, long vase-life and Resistance to the Powderly Mildew. A standard type with intermediate sized flower, cultivar “aedoji”shows in average 9.2 cm flower diameter, 62.0 cm flower stem length, and 9.5 days vase-life. The average productivity for three years was 167.3 stems ㆍm-2 per year and increased 2% compare to cultivar ‘iamo’with 163.9 stemsㆍm-2 per year.
        936.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spary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um) cultivar ‘ater Fog’was bred by open pollination of ‘ngaesoguk’ Its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three times from 2004 to 2006 under forcing culture in spring and retarding culture in autumn. The natural flowering time of ‘ater Fog’was 24 October, but year-round production was possible by shading and lighting. It had flower diameter of 2.3 cm, 46.5 petals and 34.4 flowers per stem in autumn. The petal was narrow(0.4cm) and the color of petal was white with presence of green at flower center. Days to flower from short-day start for ‘ater Fog’ was about 48 in spring. ‘ater Fog’showed the vase life of 22.6 days in autumn. This cultivar was registered for a commercialization in 2007. ‘ater Fog’would be cultured under greenhouse and rain shelter condition in Korea.